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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안동, 문화가 있는 삶!
민선 5기 안동시가 추구하는 시정방침은 “품격 높은 도시, 풍요로운 시민, 행복 안동”의 실현이다. 이는 시민 모두가 문화가 있는 삶을 영위할 때 비로소 달성 할 수 있는 가치이며, 안동대도호부의 전통을 잇는 새로운 웅도 경북의 중심으로 우뚝 서게 될 안동시의 비전이기도 하다. 또 행복안동의 실현은 박근혜 대통령께서 취임사에서 강조한 ‘경제부흥’을 통해 ‘국민행복’을 견인하고, ‘문화융성’을 통해 국민의 삶의 질을 끌어올리겠다는 새정부의 국정목표와도 일치한다.
박근혜대통령께서 취임사에서 언급한 경제부흥은 인간다운 삶과 좋은 삶을 위한 수단적 가치로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경제부흥을 통해 국민행복을 실현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기도 하다. 우리는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이라는 현대사의 굴곡을 겪으며 지구상에 존재하는 어느 국가와 민족보다 뼈저린 아픔과 시련을 겪었다.
하지만 가난과 배고픔을 이겨내고 어느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눈부신 경제성장을 이루어 냈다. 그러나 우리는 경제발전이라는 물질적 가치만으로는 결코 행복해질 수 없다는 것도 깨달았다. 오히려 상대적 빈곤, 상실감, 급격한 변화에 따른 정신문화와 가치관의 혼돈은 국민들의 행복지수를 떨어트리고 모두의 삶을 위협하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따라서 이제는 국민 모두가 물질적 풍요보다는 문화의 가치로 더 행복한 삶을 지향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되었다. 바야흐로 21세기는 문화가 국력이 되는 시대로 다양한 장르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문화와 첨단기술이 융합된 콘텐츠산업 육성을 통해 창조경제를 견인함으로써 문화융성을 통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이다. 여기에서 삶의 질은 우리가 일상에서 느끼는 행복의 척도로 가름한다.
행복이란 무엇인가?
지금 당신은 행복하십니까? 라는 물음에 자신 있게 행복하다고 답 할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행복하다고 느끼는 것은 주관적이기 때문이다. 행복은 아는 것이 아니라, 느끼는 것이다. 행복은 어떻게 느끼게 되는가? 바로 풍부한 문화적 체험을 통해 살아있음을 느끼게 되는 것, 그것이 인간으로서 느낄 수 있는, 인간만이 느끼는 행복의 본질이다.
이제는 국민 모두가 문화의 가치로 더 행복한 삶을 추구해야 할 때다. 새 정부가 지향하는 문화융성을 통해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이라는 과제의 실현은 사회 곳곳에 문화의 활력이 넘치게 하고, 일상 깊숙이 문화의 가치가 스며들도록 하여 국민 모두가 ‘문화로 더 행복한 삶’을 누리게 한다는 것이다.
최근 우리 사회의 가장 큰 화두는 ‘문화가 있는 삶’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문화가 대세다. 가수 싸이의 강남스타일과 말춤, 젠틀맨과 시건방춤이 세계인들을 하나로 묶어 주고, 가왕 조용필의 바운스가 그야말로 전 국민을 바운스하게 한다. 바로 문화의 힘이다. 가는 곳 마다 문화가 넘친다.
음식에는 음식문화가 있고, 놀이에도 놀이문화가 있으며, 거주하는 데에도 주거문화라는 말이 통용될 만큼 우리들이 먹고, 놀고, 생활하는 모든 것이 문화로 정의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이렇게 다양한 곳에서 쓰이고 있는 문화는 도대체 무엇인가. 사전적 의미로 문화는 ‘자연 상태에서 벗어나 삶을 풍요롭고 편리하고 아름답게 만들어 가고자 사회 구성원에 의해 습득되고, 공유하고, 전달되는 행동 양식’으로 정의한다.
그러나 인류학과 민속학에서는 자연 상태에서 일어나고 있는 인간 행동도 곧 문화라고 전제하면서 문화는 ‘인간의 삶의 방식 전체’라고 정의한다. 또 문화는 “100가지 모양과 아흔 아홉 개의 목소리를 가진 괴물”과도 같다는 말에서 보듯이 어느 하나로 정의내리기 어려울 만큼 다양한 얼굴을 가지고 있다.
문화가 있는 삶은, 소비하는 문화가 아니라 창조하는 문화여야 한다. 관망하고 감상만 하던 수동적인 소비문화에서, 저마다 창작의 주체가 되는 능동적인 활동을 펼칠 때 문화의 힘은 극대화된다. 또 문화는 개성이 생명이다. 개성이 없는 문화는 생명력을 가질 수 없다. 개성 있는 문화는 지역의 고유한 역사와 정서가 녹아 있고 독특한 삶을 배경으로 형성된다. 이러한 문화개성은 지역 이미지로 축적되고, 지역 이미지는 지역을 상징하는 브랜드 가치를 지니게 된다.
그러므로 지역 이미지를 결정짓는 정체성이야 말로 21세기 글로벌시대에 지역 경쟁력으로 직결된다. 세계화와 정보화는 21세기를 살아가는 인간들에게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피할 수 없는 과제가 되었다. 세계화시대에는 지역이 역사창조의 주체가 되고 유구한 세월을 이어오면서 갈무리되고 축적된 문화유산들은 지역의 경쟁력을 확보해주는 소재임에 분명하다. 그러므로 오랜 기간 축적되어 온 지역 이미지와 정체성을 통하여 지역 발전에 촉매제로 활용할 수 있다면 안동을 가장 안동답게 브랜드화하는 좋은 전략이 될 수 있다.
사회발전의 궁극 목표는 인간발전이며, 이 목표를 안내하는 것이 본질적인 문화적 가치이다. 문화는 사회의 어느 한 영역이 전담하는 것이 아니고 지식인, 문화인, 교육자들만의 전문적 활동도 아니다. 일어난 일들을 성찰하고 사회발전의 방향을 안내할 가치들을 확인하며 태도변화를 유도하고 삶의 목표와 의미를 생각하게 하는 것이 문화가 해야 할 일이다. 이러한 일은 결국 사회 모든 분야에서 모든 사람이 할 수 있고 또 해야 할 일이다. 문화는 인간의 창조본능을 충족하고 궁극적으로 자아발견으로 이끄는 ‘나를 깨우는 것’이다.
지금 우리는 어느 한 시대 우리가 부끄럽게 여겼던 전통문화의 가치를 새롭게 이해하여 의미를 찾고, 우리 시대에 맞게 재창조하는 일에 힘써야 한다. 우리 문화는 한국인을 한국인답게 만들어 주는 문화적 신분증이다. 이제 우리는 안동의 미래를 위해“무엇을 할 것인가를 고민할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할 것인가”가 중요하며, “무엇을 할 것인가 보다, 누가 할 것인가”를 진지하게 고민해야 한다.
그 다음은 어떤 도시를 만들 것인가에 대한 진지한 토론이 있어야 한다. ‘문화가 있는 삶’을 통해 안동이 가지고 있는 유교문화의 이미지를 구체화하여 유교문화에 맞는 도시 이미지를 디자인하고 미래가 예측되는 도시 만들기를 통해 시민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할 때다.
그 첫번째 시금석이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될 것이며, 안동을 찾는 모든 분들이 문화와 생활체육이 어우러지는 안동의 문화전통인 ‘문화가 있는 삶’을 통해 국민행복의 가치를 느끼고 돌아 갈 것이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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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관리위원회는 어떤 일을 하나요?”
며칠 전 초등학교 4학년인 아들의 숙제를 도와주고 있었는데 갑자기 “엄마, 선거관리위원회는 어떤 일을 해?”라고 물었다. “선거업무를 하지.”라고 대답을 했더니, “그럼 선거가 없을 때는 놀아?”라고 되묻는 것이다. 순간 당황스러웠다. 내 아들조차도 선거관리위원회가 어떤 곳인지 정확히 알지 못하는데 다른 이들은 오죽할까.
공무원에게는 중립성과 공정성이 당연한 의무이지만 공정한 선거관리를 해야하는 선거관리위원회는 고도의 중립성을 요구하므로 국회·정부·법원·헌법재판소와 같은 지위를 갖는 독립된 합의제헌법기관이다.
선거관리위원회가 하는 일을 큰 틀로 나뉘어 보면 흔히들 알고 있는 공직선거, 주민·국민투표, 각종 위탁선거(조합장선거, 아파트동대표선거 등) 관리 외에도 정치자금의 투명성 확보를 위한 정치자금 사무관리, 국민의식 개선활동을 위한 홍보 및 민주시민 정치교육, 정치관계 법규 제정·개정, 정치문화 발전을 위한 제도연구 및 국제교류 강화 등 공정한 선거를 위해 다양한 분야에 쉴틈없이 일하고 있다.
마침, 2013년 1월 21일은 선거관리위원회 창설 50주년이고, 5월 10일은 제2회 유권자의 날이다. 유권자의 날을 제정한 이유는 해방이후 선거의 기본인 보통선거를 최초로 실시한 1948년 5월 10일을 기념하여 민주주의의 가장 중요한 선거의 중요성과 의미를 되새기고 주권의식을 함양하기 위해서이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창설 50주년 기념 대학생 토론대회, 유권자의 날 기념 강연콘테스트, 유권자의날 기념 마라톤대회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함으로써 유권자와 함께하는 선거관리위원회가 되고자 한다.
공명선거는 국민의 참여를 말하는 것이다. 앞으로도 국민 여러분의 공명선거는 계속 실현될 것이고, 선거관리위원회가 이를 함께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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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국상역시, 동구교회협의회 독거어르신에게 사랑의 라면 전달
대구 동구청은 5월 8일(수) 10시 동구청 현관에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대구동구 교회협의회(회장 지묘교회 유은규 목사) 주관으로 관내 독거어르신 등에 전달할 라면 122박스를 동구민간사회안전망(회장 서석갑)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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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안동대학 공동 기술이전 및 산학협력 협약 체결
안동시와 국립안동대학교는 8일 안동대학교 본부에서 양측이 공동개발한 “수박 및 박과류 채소 모종 식재용 밭만들기 복합기”를 관련업체인 (주)불스에게 기술이전 및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10년부터 3년간 안동대학교와 수박재배 농가, 그리고 농업기술센터 공동으로 경상북도 농수산기술개발사업비 3천6백만 원을 지원받아 연구개발한 성과를 농기계제작 업체에 이전하여 전국 수박재배 농가에 확대보급하기 위함이다.
이번에 개발된 ‘수박모종 식재용 밭만들기 복합기’는 트랙터 부착형 농작업기로 노지수박 재배에 가장 큰 애로사항 중 하나인 두둑 만들기, 점적호스 설치, 비닐피복, 재식거리 표시를 동시에 할 수 있는 기종이다.
지난 2년간 진행된 현지포장의 연시회를 통해 수박농가들에게 기능성을 인정받고 있으며 특히 올해 특허등록이 완료됨(특허 10-1238313호)에 따라 산업화에 더욱 힘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촌인구의 급감과 고령화로 인한 인건비 상승과 노동력 부족으로 노지수박면적(‘08 302ha → '12 131ha)이 급속도로 감소되고 있는 실정에서 포장준비 4개의 작업과정을 일시에 할 수 있는 ″수박 및 박과류 채소 모종 식재용 밭만들기 복합기″는 관행 인력작업 대비 96%의 노동력 절감효과를 나타내어 일손이 부족한 수박재배 농가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견된다.
또한 두둑만들기작업시 두둑을 부드럽고 높게 만들어져 수박의 근권부 개선으로 수박의 크기, 색택이 양호하여 수량성과 품질향상이 10%정도 증대되는 효과도 가지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앞으로 안동시와 안동대학교는 안동농산물의 품질고급화와 농업인들의 생력화를 위한 지속적인 연구와 기술개발을 통하여 농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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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km의 대장정 세종대왕자태실 태봉안 재현
성주군 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이시웅)는 2013년 5월 4일(토) 오후1시에 서울 경복궁에서 세종대왕자태실 태봉안 재현 행사가 거행되었다.
ㅇ 태봉안행사 경복궁 출정식은 교태전에서의 세태의식, 강녕전의 태봉지 낙점 및 교지선포, 안태사 행렬에 이르기까지 600여년의 세월을 거슬러 올라 세종대왕이 자신의 아들인 왕자의 태를 전국 최고의 길지 중 성주를 친히 낙점하여, 성주로 태를 묻으러 가는 400km의 대장정을 시작하는 일련의 행사를 재현한 것이다.
ㅇ 특히 경복궁에서 세태(洗胎)/출정식(出征式)을 진행한 후 광화문을 출발하여 청계천에 이르는 태봉안 퍼레이드는 500여명이 직접 참가 하는 안태사 행렬로 장관을 이루었다.
ㅇ 주말을 이용하여 나들이 나온 가족과 일반관람객, 서울시민 등은 성주의 생명존중 사상이 깃들어 있는 금번 세종대왕자태실 태봉안 행사에 지대한 관심과 호응을 나타내었다.
ㅇ 또한 청계천 광통교에서 부대행사로 준비한 참외시식 행사를 통해 성주참외의 우수성을 널리 알림으로써 성주참외에 대한 인지도를 더 확고히 가지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ㅇ 세계문화유산 조선왕릉에 버금가는 것이 바로 우리나라의 태실인데 특히 성주의 세종대왕자태실은 태실 중의 최고이고, 단종태실, 태종태실이 자리 잡은 성주는 명실상부 태실의 고장이라고 할 수 있다.
ㅇ 성주의 세종대왕 자태실은 전국 최고의 길지 성주군 월항면 인촌리에 세종대왕의 17왕자와 단종 등 19기의 태실이 집단 조성 되어 있는데, 일제의 말살정책에도 굳건히 보전되어 태실의 온전한 자태를 드러내고 있으며, 태실이 조성되면 주변지역의 부역과 묘지이장 등 백성들의 고충이 많아 집단화함으로써 백성들을 편안토록 한 세종대왕의 백성 사랑이 돋보이는 장소이기도 하다.
ㅇ 우리 조상들의 생명존중 문화를 재조명하여 현재에 꽃 피워낸 이러한 문화재현 행사는 5월 16일부터 19일까지 성주에서 개최 되는 전국 유일의 축제, 2013 성주 생명문화축제에서 그 최고의 경지를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ㅇ 이시웅 추진위원장은 “경복궁 출정식과 연계하여 5월 17일(금)
진행되는 성주의 안태사 행렬 영접의식을 비롯하여 별고을 성주의 힘을 느낄 수 있는 관운장 줄다리기, 마지막 선비 심산 선생의 숭고한 얼을 되새기는 유림장 재현과 숭모 작헌례, 우리소리 태교 음악회 등 여러 문화재현 행사를 비롯하여 생명문화를 주제로 다양한 공연, 체험 등이 많이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참여를 부탁 한다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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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지역 첫 모내기, 추석 전 햅쌀 맛 볼 수 있다 !!
올해 성주지역 첫모내기가 성주읍 용산리 일대에서 4월 29일 봄비가 내리는 가운데 진행되었다. 첫모내기 농가는 박승훈(57세) 농가로 고품질이며 내병성이 좋고 밥맛이 좋은 황금누리벼 품종을 0.4ha 면적의 논에 실시하였다.이번 모내기는 지난 3월 23일 파종하여 못자리를 설치해 34일만에 첫 모내기를 실시하는 것으로 육묘기간 중에 기온이 낮고 온도변화가 심하여 지난해에 비해 육묘기간이 4~5일 정도 길어짐에 따라 모내기 시기도 그만큼 늦어졌지만, 추석 전 수확이 가능해 추석명절에 햅쌀을 맛 보는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한편 농업기술센터 배재룡 소장은 “우리군 모내기 적기는 중생종 은 5월 25일에서 6월 15일까지, 중만생종(일품, 칠보, 동진1호)은 5월 20일에서 6월 10일까지이므로 시기를 놓치지 않고 적기에 모내기를 하여 밥맛 좋은 쌀이 생산될 수 있도록 당부하였으며, 또한 모내기철에 많이 사용하는 이앙기, 비료살포기 등 농기계 임대사업 및 순회수리를 더욱 강화하여 현장 애로 사항을 해소해 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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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성주참외 전국마라톤대회 성황리 개최
성주군(군수 김항곤)은 지난 4.28(일) 9시 성밖숲에서 6,000여명(선수 3,600여명, 가족 2,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회 성주참외 전국마라톤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번 대회는 성밖숲을 출발하여 성주읍 시가지를 경유한 후 월항면 유월교차로와 칠곡 행정교차로를 반환하여 성밖숲으로 되돌아 오는 코스로 마라톤 코스마다 많은 주민들과 사회단체들이 열렬한 환영과 박수를 보내며 마라토너들의 사기를 복돋우었다.
한편 계명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선수단 및 대구 캠프 헨리, 왜관 캠프 캐럴의 미군 참가자, 그리고 미스코리아 대구 예선 참가자 등 다양한 계층에서의 대회 참여로 성주군민과 함께하는 축제의 한마당이 되었다.
종목별로는 5㎞부문 남자에 김동규군(19세, 성주고), 여자에 권재순씨(48, 성주)가 1위로 골인지점을 통과하였으며, 10㎞ 남자에 박천효씨(46, 구미), 여자에 박미라씨(50, 포항)가 각각 1위를 차지하였고, 대망의 하프코스 남자부문에는 지난해 10km 우승을 차지한 김영갑씨(41, 구미)가 1시간 18분 35초의 기록으로, 여자부문에는 지난 대회 하프부문 1위를 차지한 유금숙씨(49, 대구)가 1시간 31분 29초의 기록으로 각각 1위의 영예를 안으며 상금과 트로피를 수상하였다.
시식행사로는 국밥, 돼지고기, 막걸리 등 풍성하고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하였으며, 특히 참외 시식 행사를 통해 성주참외의 우수성을 전국에 널리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김항곤 성주군수는 “8회째를 맞은 성주참외 전국마라톤대회가 마라톤 동호인들의 관심과 사랑 속에 많이 성장했다”면서 “앞으로도 전국 제일의 명품대회가 되도록 만들어가겠다”고 밝히면서, 5.16~5.19까지 개최되는 성주생명문화축제에도 많은 관람객들이 방문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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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2557년 부처님 오신날 기념 봉축탑 점등식
불기2557년 부처님 오신 날을 봉축하는 봉축탑 점등식이 안동불교봉축위원회(위원장 정장호) 주관으로 4월 28일 저녁 안동웅부공원에서 열렸다.
이번에 설치된 봉축탑은 웅부공원에 대형탑을 설치해 5월 17일 부처님 오신 날을 전후한 4월 28일부터 5월 26일까지 점등한다.
봉축탑은 부처님의 가르침과 자비의 손길이 모든 시민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가 되고 큰 힘이 되어 밝고 인정이 넘치는 건강하고 안정된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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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호반 나들이길 8월 준공 목표로 순조롭게 추진
안동댐 보조호수를 끼고 한바퀴 돌수 있는 호반나들이길 조성공사가 올 8월말 준공을 목표로 순조로운 공정을 보이고 있다. 지난 12월부터 공사에 들어간 조성공사는 현재 공정율 25%를 보이고 있다.
「안동호반 나들이길」은 35억7천만 원을 들여 안동댐 보조호수 좌안 민속촌내 석빙고에서 보조댐~법흥교까지 2㎞에 걸쳐 1.8m 넓이의 산책로와 육각정을 조성한다. 구간에 따라 목교와 데크로드, 로프난간이 설치되고 야간안전을 위해 가로등과 CCTV, 조경도 함께 설치된다.
현재 전구간에 걸쳐 목교와 데크로드, 로프난간 등의 공사가 한창인 가운데 당초 준공예정인 10월보다 한 달 이상 앞당겨 시민들이 삶의 여유를 찾을 수 있는 휴식공간으로 돌려 줄 계획이다.
공사가 마무리될 경우 낙동강 물길살리기 사업으로 잘 조성된 낙동강 둔치 산책로에서 호반나들이길~월영교~민속촌 개목나루 등과 연결돼 낙동강과 함께 하는 새로운 명소로 탄생하게 된다. 여기에다 기존 안동댐 진입로와 영남산 등산로, 임청각, 신세동7층전탑, 안동문화관광단지와도 연결된 생활웰빙 나들이 코스로 각광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호반나들이길 조성이 마무리되면 제주도 올레길, 지리산 둘레길, 대청 호반길, 부산 이기대 공원 해안 산책로가 부럽지 않은 새로운 명소로 각광받을 것”이라며 “최대한 빠른 시일내 공사를 마무리해 시민들에게 돌려 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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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회 경상북도 초대 지부장에 이항증
광복회(회장 박유철)는 광복회 경상북도 지부장에 이항증(사진)씨를 임명했다. 증조부부터 독립운동가 집안인 이 신임 지부장은 “광복회 경상북도 지부 회원 490여명과 활발한 활동으로 광복회가 더욱 빛나도록 노력 하겠다” 라고 각오를 밝혔다.
이 지부장은 이어서 “나라를 빼앗겨 어두운 세상을 다시 밝히기 위해 목숨 받친 독립운동가의 후손이 당당하고 자긍심을 느끼며 살 수 있는 민족정기선양사업에 매진하겠다‘ 고 밝혔다.
광복회 경상북도지부는 자라나는 어린이와 청소년들 교육에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져 희미해지고 있는 역사의식에 새 활력을 불어 넣을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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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제10기 ‘영일만 서포터즈’ 교육 수료식 열어
포항시는 26일 대회의실에서 제10기 ‘포항시 영일만 서포터즈’ 교육 수료식을 가졌다.이날 행사는 교육을 이수한 49명의 교육생들과 기존회원 50여명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을 수여하고, 수료생들이 교육기간 동안의 소감을 발표하는 등 전체 활동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지난달 20일부터 6주 동안 실시된 올해 교육은 포항시정에 대한 업무계획과 정보화 교육 및 자원봉사에 대한 교육 등으로 진행됐으며, 교육을 수료한 후에는 포항에 대한 대외홍보와 ‘영일만친구’ 홍보 지원 등 본격적인 서포터즈로서의 활동에 들어간다.포항시 정병윤 부시장은 “남들이 알아주지 않는 분야에서도 포항시의 발전을 위해 묵묵히 활동해 온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이번에 위촉된 회원들도 앞으로의 활동들이 포항의 가치를 높이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는 확신을 갖고 활동해 주길 바란다”고 했다.포항시는 올해부터 기존에 하던 자원봉사활동과 함께 도시브랜드 홍보에 주력하고자 ‘포항시 영일만 서포터즈’로 명칭변경을 추진하고, 다양한 연령층이 가입할 수 있도록 해 서포터즈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한편 2004년 첫 교육생 배출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560명의 서포터즈(회장:양근순)들이 교육을 수료했으며 포항시정에 대한 홍보와 각종 축제․행사에서 도우미 활동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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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한국해비타트와 협약 체결
대구 동구청(이재만 동구청장)은 4. 24(수) 오후 2시 구청장실에서 한국 해비타트 대구/경북지회(이사장 김성수)와「행복둥지 주거안정 디딤돌사업」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최근 도심 속 폐․공가들이 흉물로 방치되어 청소년 범죄의 온상으로 이용되는 등 치안유지에 걸림돌이 되고 있는 한편, 집 없는 저소득층들에게는 월세 부담이 자립의 큰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는 현실에 착안하여 폐․공가 가옥주로부터 집수리 조건으로 가옥을 무상 임차하여 수리 후 저소득 가정에 무상 임대해줌으로써 “행복둥지” 조성으로 주거안정의 디딤돌을 놓아주고자 시행하는 특수시책사업이다.
동구청은 이날 해비타트와의 협약을 통해 본격적으로 집수리를 시작 7월중으로 수리 완료 통합사례관리대상자중 자립의지가 높고 성실히 경제활동에 참여하는 5가구를 선발하여 “행복둥지”에 입주시킬 예정이며 거주하는 동안 월세 대신 매월 일정액을 스스로 적립, 주거자립을 위한 디딤돌을 마련할 수 있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동구 희망복지지원단에서는 올해초부터 집수리 조건(3년이상 무상임대)으로 폐․공가 가옥주의 확인 후, 8가옥을 접수받아 현장 확인을 거쳐 최종 3가옥을 집수리 대상으로 선정하고 해비타트와 함께 집수리사업에 동참해 줄 재능기부 자원봉사자도 10여명 확보하였으며, 수리비용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행복동구 희망Dream」편안한 주거공간지원사업비로 충당한다.
이재만 동구청장은 “폐․공가를 활용한 사업으로 저소득층 주거안정 지원은 물론 가옥주의 재산가치 보전, 치안불안 해소 및 자원봉사․기부문화 확산 등 1석 5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집수리를 맡아준 해비타트와 자원봉사자들에게도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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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북구청, 불법엽구 및 밀렵․밀거래 단속 사진전 개최
대구시 북구청(구청장 이종화)은 야생동물의 불법 포획을 방지하고 밀렵․밀거래 행위에 대한 구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하여 ‘불법엽구 및 야생동물 밀렵․밀거래 단속사진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사)야생생물관리협회 대구․경북지부의 후원으로 4월 24일부터 5월 10일까지 북구청 청사1층 민원실에서 개최되며, 밀렵행위 사진 50여점과 수거한 불법엽구 등이 전시된다.
북구청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구민들에게 야생동물 밀렵·밀거래 행위의 위험성과 불법성, 그릇된 보신문화의 문제점 및 우리가 함께 살아가야 할 생명체인 야생동물 보호의 중요성을 널리 알려 야생동물 보호와 밀렵·밀거래 행위 근절에 대한 범구민적 공감대를 형성할 계획이다.
북구청 김우현 환경관리과장은 “밀렵감시단과 합동으로 밀렵우심지역과 보호종 서식지에 대한 불법밀렵행위 집중 단속을 하는 한편, 부상당한 야생동물 구조와 먹이주기 행사 등 보호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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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새마을의 날 기념 안동시새마을지도자 한마음 대회
안동시새마을회(회장 김태일)가 24일 안동시 새마을회관 앞 낙동강 둔치(강남체육공원)에서 안동시새마을지도자 한마음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일선 새마을조직의 중추적 국가기념일로 제정된 제3회 새마을의 날을 기념해 열린다. 1970년 4월 22일. 새마을 가꾸기 운동은 오천년의 한 맺힌 가난을 몰아내고 우리도 한번 잘 살아보자는 희망과 함께 시작되어 42년째를 맞이하고 있다. 이제는 새마을운동은 세계가 찾는 대한민국의 브랜드로, 한류의 하나로 더욱 위상이 높아져가고 있다.
이러한 의미에서 일선 새마을조직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는 새마을 가족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마을의 날을 계기로 행복도시 안동, 살맛나는 안동을 열어가는 희망의 물결을 다짐하는 기회로 삼을 계획이다.
이번 대회에서는 풍산읍 오근택 지도자 외 28명에게 우수 새마을지도자 표창 수여하고 지도자 화합을 위한 한마음 체육행사와 더불어 읍면동 장기자랑, 정화활동 등이 전개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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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내수경기진작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방재정균형집행 도 평가 최우수, 전국 대상 수상
안동시(시장 권영세)가 2013년 3월말 기준 경상북도에서 실시한 지방재정 균형집행 평가에서 경상북도 최우수상을 수상해 24일 김관용 지사로부터 최우수 상패를 전달 받았다. 이로서 안동시는 경상북도와 전국 최우수상을 싹쓸이 했다.
안동시는 내수경기 진작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균형집행 추진을 위한 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시장 이하 간부공무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전 직원의 집중 노력으로 정부 목표인 48%를 크게 초과한 70.26%를 달성 하였다.
그동안 안동시는 3월말 목표 달성을 위해 각종 건설사업의 조기발주를 위한 자체 합동 설계단을 운영했다. 또 회계연도 개시전에 분할측량 등 사전절차를 조기 실시해 사업예산 확정과 함께 사업을 추진함으로서 보상기간을 2개월 이상 단축하여 집행하였다. 공사와 관련된 토지보상은 찾아가서 안내, 서류보완 등 보상편의를 도모하는 등 지방재정 균형집행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안동시 관계자는 “연중 집행할 예산을 상반기에 앞당겨 집행함으로써 지역경기 활성화는 물론 연말에 이월하거나 불용처리 되는 예산을 최대한 줄인다는 일석이조의 긍정적인 마인드가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다”고 밝혔다.
한편, 안동시는 지난 4월초에 발표 된 안전행정부 평가에서도 전국 74개 시 가운데 대상을 수상하여 5월에 있을 시상식에서 특별교부세 등 상사업비를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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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1회 경북도민체육대회 포항시선수단 훈련장 격려방문
포항시체육회장 박승호 시장은 4월 24일(수) 오는 5월 김천에서 개최되는 제51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참가하는 포항시선수단의 훈련장을 방문 격려했다.
이날 훈련장 격려방문에는 체육회 권혁찬 상임부회장, 박병재 재정위원장, 체육회 관계자 등이 함께 복싱(포항대학교 복싱장), 태권도(영신고체육관), 검도(대동고체육관), 사격(포항사격장), 육상(포항종합운동장)의 5개종목에 대한 선수단의 훈련모습을 보며 도민체전 종합우승을 위해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선수들의 현장을 직접 피부로 느끼며 함께 호흡하는 자리가 되었다.
박승호 시장은 종목별 선수에 대한 격려사를 통해 포항을 대표하는, 포항의 얼굴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오늘 흘리는 땀방울이 도민체전에서 우승이라는 값진 결과로 나올 것이라는 믿음으로 대회일까지 최상의 경기력으로 5연패 달성에 일조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4월 23일(화) 이번 도민체전의 대진추첨이 완료되어 본격적인 경쟁체제에 돌입한 가운데 포항시는 25개 종목 82개부 전종목에 걸쳐 선수 583명, 임원 421명 총 1,004명의 도내 최대선수단을 구성하여 대회 5연패를 위한 마지막 담금질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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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울진’을 노래하다
울진의 아름다움을 노래하는 그림전시회 ‘송(頌)울진展’이 열한번째 마당을 연다.
이 전시회는 울진지역에 산재한 아름다운 풍광과 문화를 국내화단(畵壇)의 명망 높은 작가들과 울진지역 작가들이 함께 그려냄으로써 울진을 홍보하고 지역의 미술문화발전에 기여하고자 기획됐다.
초대작가 39명, 울진미협 회원 13명 등 참여 작가들은 울진의 산과 바다, 그리고 문화유산과 삶의 터전들을 직접 찾아 풍경을 스케치하고 자신만의 표현기법으로 작품을 탄생시켜 보는 이들을 즐겁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전시회에는 원로화가 성백주화백이 유화 ‘불영계곡’을 통해 한국의 그랜드캐니언이라고 불리는 불영계곡의 웅장함을 표현했으며, 서양화가 송용화백도 ‘등대가 있는 해변’이라는 유화 작품을 통해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한 죽변등대 일원을 멋스럽게 표현해 많은 갤러리들의 발길을 잡을 것으로 보인다.
울진군이 주최하고 (사)한국미협 울진지부가 주관하는 이 전시회는 4월 20일(토)부터 26일(금)까지 BS부산은행 갤러리에서 1차 전시회를 연 뒤 다시 울진군청소년수련관에서 4월 27일(토)부터 5월 5일(일)까지 2차 전시회가 이어진다.
부산전시회의 오프닝은 4월 20일 오후 5시, 울진전시회의 오프닝은 27일 오후 6시에 각각 열린다.
참여작가 : 52명 (초대작가 39명, 울진미협 회원13명)
공성환 구명본 권오원 김계환 김배히 김복동 김성희 김용대 김일랑 김정호 김종준 김형구 남용희 노 광 류성하 류승선 류영재 류윤형 박영열 박일용 박천복 서재흥 서정희 성백주 손경수 손돈호 손영선
송 용 송재진 신동수 신홍직 안성용 안성진 엄계숙 엄순정 이남찬 이석중 이영미 이주연 임지락 임향순 장새롬 장이규 정우범 정재성 정창기 주철우 최명영 최용대 허필석 홍경표 황정자
송(頌)울진展 대 회 장: 박영열 011-827-4523
운영위원장: 홍경표 010-3538-1843
사무국장: 엄순정 010-6505-7560
사무차장: 김성희
운영위원: 김경하 남용희 남은숙 서정희 신동수 엄계숙 임향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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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건강음식점 1호‘꽃달임 자연건강밥상’인증 현판식
포항시가 12일 오전 11시 50분 포항 외식업 및 미용업 남․북구지부장, 새마을회, 여성단체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음식점 1호점인 남구 이동의 ‘꽃달임 자연건강밥상’에 대한 인증 현판식을 가졌다.이번 건강음식점 지정 사업은 고혈압 등 만성질환의 주요 원인인 소금섭취를 줄이고 천연조미료를 사용하여 건강한 포항을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건강음식점 지정은 지난 2월부터 희망하는 89개 업소의 참여 신청을 받았으며, 포항시와 외식업중앙회, 채널A 방송국이 공동으로 음식점별 대표 메뉴에 대하여 △나트륨 영양성분 분석 △저염도 실천 △현장 맞춤형 기술 지원 △위생 전반 검증을 통해 2개 업소를 건강음식점으로 최종 결정했다. 한편 건강음식점 2호로 지정된 남구 상도동 소재 ‘소문난 돼지국밥’의 하정옥 대표는 “건강 메뉴를 더욱 많이 개발하고 꾸준히 나트륨 사용을 줄이는 등 건강음식점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박승호 포항시장은 “지속적으로 사후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건강음식점 지정 사업을 확대하여 시민들의 건강유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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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소년소녀합창단 화음이 세계로 울려퍼지다.
포항소년소녀합창단 (pohcc)은 1990년 포항MBC방송국 전속 어린이 합창단으로 시작을 하여 1999년부터 포항소년소녀합창단이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해마다 해외공연과 정기공연 등으로 포항지역의 대표적인 청소년 합창단으로 아이들의 예술성에 대한 무한한 잠재력 개발과 새로운 경험을 통하여 도전정신을 길러주며 꿈과 미래로 한발 더 나아 갈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주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또한 여러 도시의 합창단과의 교류로 포항을 알리는 홍보대사
로서의 역할도 충실히 하고 있습니다.
2011년 전국민 대합창대회 ‘더 하모니’ 본선에 올라 ‘힘내라 코리아’ ‘vision of dream' 의 곡을 KBS홀에서 연주하여 수많은 관객을 감동의 물결로 이끌었으며 올해는 4월 19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는 스페인의 『스페인 하바네라 국제합창경연대회』에 대한민국대표로 출전하게 되었습니다.
참가비가 자부담으로 비용부담이 컸지만 청소년시기에 포항과 한국을 대표하여 가는 국제대회 참석의 기회를 붙잡고자 생활용품 물물교환, 알뜰시장, 헌옷 팔기 등을 개최하여 경비를 충당하는 등 이를 위해 자모회가 적극적인 활동을 하였습니다. 부모님의 경제적 부담을 알기에 참석 단원들은 불평 없이 의욕적인 맹연습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올해 창단 23주년을 맞이하여 6월엔 예술의 전당으로 한국청소년합창제에 경북대표로 참가를 하게 되며 11월에는21주년 정기연주회를 계획중입니다.
우리 아이들의 아름다운 하모니가 포항뿐만 아니라 전세계에 울려 퍼지는 곳에선 사랑과 기쁨과 감사의 울림이 그윽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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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지는 부재자투표제도
선거일에 출장으로 투표소에 가서 투표할 수 없는 김공명(부산 영도구)씨가 부재자신고를 미처 하지 못했습니다. 소중한 한 표를 기권해야 할까요?
2013년 4월 24일 재·보궐선거에서는 별도의 부재자신고 없이 4.19부터 4.20까지(오전6시부터 오후4시까지) 선거가 실시되는 서울 노원구병, 부산 영도구, 충남 부여·청양군 등 12개 지역 어디서든 투표할 수 있다.
위의 일이 가능해진 이유는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선거권행사를 최대한 보장하기 위하여 2013. 1. 1.부터 도입한 통합선거인명부사용 부재자투표제도 덕분이다.
통합선거인명부사용 부재자투표는 전국을 통신망으로 연결하여 하나의 선거인명부를 사용하고 부재자투표소가 설치된 곳 어디에서나 선거인에게 해당 선거구의 투표용지를 발급․교부가 가능한 시스템이다.
따라서 기존의 부재자투표제도와 달리 사전에 별도의 신고 후 투표용지를 우편으로 받아야하는 절차가 필요 없어 누구든지 주소지에 불구하고 전국(재․보궐선거의 경우는 선거 실시 지역)에 설치된 부재자투표소 중 자신이 투표하기 편리한 곳에서 투표할 수 있다.
부재자투표소 설치단위도 기존의 구시군위원회 단위에서 관할구역 안의 읍․면․동마다(선거구가 구․시․군의 관할구역보다 작은 경우에는 해당 읍․면․동에만 설치)로 확대되어 더욱 편리하게 투표할 수 있다.
단 신체에 중대한 장애가 있어 거동할 수 없는 사람, 부재자투표소와 멀리 떨어진 영내 등에 있는 군인 또는 경찰공무원, 병원․요양소․수용소․교도소(구치소를 포함)에 기거하는 사람, 재·보궐선거에서 선거가 실시되는 지역을 관할하는 구․시․군 밖에 거소를 둔 사람이 거소투표를 하려면 기존 부재자투표 신고와 마찬가지로 반드시 정해진 부재자신고기간 중에 부재자신고를 해야 한다.
이번 재·보궐선거에 부재자투표소 설치 현황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서 검색할 수 있으니 재·보궐선거 실시지역의 선거인이라면 사실상 세계적으로 처음 실시하는 통합선거인명부사용 부재자투표를 체험해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