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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해군 서애류성룡함과 자매결연
한국 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시와 대한민국 최신예 이지스 구축함인 서애류성룡함이 상호 협력과 교류를 위해 자매결연했다.
결연식은 진해 서애류성룡함 함상에서 안동시민 시민 110여 명과 승조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권영세 안동시장과 서애류성룡함 이상갑 함장이 자매결연 협정서에 조인함으로써 상호 교류협력을 위한 친선관계를 맺었다.
안동시에서는 이번 자매결연행사에 권영세 시장과 김근환 시의회의장을 비롯해 공무원과 각급 기관단체장, 여성단체장, 언론기자, 하회마을보존회 임원, 해군동우회원, 하회별신굿탈놀이 공연단 등 110여명의 행사단이 참석했다.
안동시 방문단은 이날 진해‘해군의 집’에 도착해 잠수함 박물관, 이승만 별장, 해사박물관, 거북선 등 부대시설을 견학했다. 오후에는 서애류성룡함으로 이동해 함장의 영접으로 서애류성룡함 소개 동영상을 시청하고 함정을 견학했다.
자매결연 후에는 안동시 각 기관단체에서 기증한 밴드장비(15종 12,000천원)로 서애류성룡함 승조원들이 준비한 밴드공연과 하회별신굿탈놀이 공연단의 사물놀이와‘양반선비마당’공연도 있었다.
서애류성룡함은 조선시대 영의정과 도체찰사로서 임진왜란 극복에 가장 큰 공헌을 하신 서애 류성룡 선생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1조2천억이라는 막대한 예산을 투입해 건조한 이지스 구축함이다. 대한민국은 세계 다섯 번 째 이지스함 보유국이며, 서애류성룡함(DDG993호)은 세종대왕함, 율곡이이함에 이은 대한민국 세 번째 이지스 구축함이다.
2009년 9월 현대중공업에서 건조를 시작한 류성룡함은 2011년 3월 진수하였고, 그해 12월 부대가 창설되고 2012년 7월 31일 인수 및 취역하였으며 9개월간의 전력화 과정을 거쳐 올해 중반에 실전 배치된다.
7,700t급인 서애류성룡함은 최대 속력 30노트(55.5㎞)에 승조원 300여명이 승함할 수 있다. 해상 기동부대의 지휘함 역할을 하며, 동시에 고성능 레이더와 최신 미사일·기관포로 무장해 광역 대공방어, 지상작전 지원, 유도탄 자동추적 및 대응능력을 보유하고 있어 역대 최고 성능을 가진 이지스함으로 평가받고 있다.
서애 류성룡함은 2011년과 2012년, 전 장병을 대상으로 하회마을과 병산서원에서 서애정신 함양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장병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작년 11월 8일, 풍산류씨대종회 및 ㈜풍산금속과 자매결연하였고 하회마을과는 1군 1촌 결연을 맺은 바 있다.
1991년 자매결연한 해군 안동함과 교류를 지속하고 있는 안동시는 또다시 서애류성룡함과 자매결연함으로써 민관군이 협력해서 나라를 지킨다는 공익 이미지와 도시 품격을 드높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애류성룡함도 서애 선생의 고향인 신도청소재지 안동시와 자매결연함으로써 함정의 정체성 확립과 승조원들의 사기 진작을 통해 무형의 전투력 향상을 기대할 수 있어 서로 윈윈(Win-Win)할 것으로 보인다.
자매결연 행사에서 권영세 안동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임진왜란으로 나라의 존망이 백척간두에 있을 때 영의정과 도체찰사로서 군정을 총지휘하며 국란을 평정하고 나라를 재조하신 서애 선생의 유훈을 이어받아 군관민이 함께 뭉쳐 참다운 평화를 실현하는데 앞장서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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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감사행복도시 만들기 6급 담당 공무원 워크숍 ‘성료’
감사행복도시를 만들기 위해 포항시 공무원들이 감사의 불씨를 지폈다.
포항시는 28일부터 1박 2일간 6급 담당 공무원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POSCO 월포 수련원에서 「감사․행복도시 포항 만들기」란 주제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공무원들이 행정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영일만 르네상스 시대를 주도적으로 이끌어가는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시민 모두가 행복해하는 포항 건설’을 목표로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은 ‘감정이해를 통한 감사와 행복 시작’이란 주제를 시작으로 창의와 아이디어 도출 생각, Fun 웃음을 통한 행복한 일터 만들기 등으로 진행됐다.
파트별로 초청강사들이 특강을 실시했으며 감사트리 제작, 감사둘레길 체험 및 포항가속기연구소, 한국로봇융합연구원 견학 등 다양한 체험활동도 함께 펼쳐졌다.
특히 이날 관심을 끌었던 과정은 감사트리 제작. 직원들은 트리에 달린 복주머니를 이용해 각자 원하는 소원을 소원지에 작성하고, 평소 감사함을 전하지 못한 주변 사람에게 감사편지를 쓰며 트리를 완성해가는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에 참가한 최무형 자치행정과 공직신문화담당은 “‘터놓고 얘기해요’라는 프로그램은 시장님과 전 직원이 함께 참석해 서로 솔직한 마음들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고 이야기를 나눈 시간이었다”며 “시장님과도 더욱 가까워지고 직원들과도 서로 신뢰하는 마음을 가지게 된 소중한 체험이 됐다”고 말했다.
박승호 포항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난 산불발생 진화 및 복구 등으로 주야로 고생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 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직원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듣고 직원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된 감사하고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53만 시민이 서로 감사하여 행복한 포항을 만들고 감사운동이 전국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직원 모두가 감사실천활동에 함께 참여해 감사 전도사가 되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포항시는 지난 25일에도 6급 담당 공무원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POSCO 월포 수련원에서 1기 감사․행복도시 포항 만들기 워크숍을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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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사과 TV홈쇼핑 판촉행사 매출액 지속증가
안동사과가 3월 27일 현재 TV홈쇼핑 판촉행사로 세척사과를 60,415세트 19억8천6백만 원 어치의 매출액을 올렸다
이는 안동시(시장 권영세)가 TV홈쇼핑으로 낙동강 상류의 청정 지역에서 생산된 안동 농산물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TV홈쇼핑 판촉행사 지원과 택배비 지원사업을 통해 안동사과 브랜드화를 위한 꾸준한 노력의 결과이다.
동안동농협은 껍질째 먹는 안동사과인 “세척사과” 1+1 판촉행사를 홈&쇼핑을 통해 3월 26일 3,231세트를 판매해 1억2천9백만 원의 매출액을 올렸다. 금년도에 총 7차례에 걸쳐 방영해 36,196세트를 판매했으며, 11억5천9백만 원의 매출액을 올렸다. 홈쇼핑 외에 식자재업체인 CJ프레시웨이 등 대형유통업체에 신규거래처를 확보해 연간 1천8백 톤의 매출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능금농협 안동유통센터는 오존수로 세척한 “안심사과”를 1+1 판촉행사로 농수산홈쇼핑과 홈&쇼핑을 통해 금년도에 총 15회 방영 해 24,219세트, 8억2천7백만 원의 매출액을 올렸다.
앞으로도 20회 이상 방영하는 등 지속적인 판촉행사를 가져 매출증가로 농가소득 증대와 안동사과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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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북구, “화재진압은 민방위대장이 앞장서야”
대구 북구청에서는 3월 28일 오후 4시, 북구청 청사 건물에서 “인명구조 및 화재대응 체험교육”을 실시한다.
최근 대형화재가 잇달아 발생되고 있는 이때 민방위대장(통장)을 대상으로 북부소방소에서 굴절차(고가사다리차량)를 이용하여 구청사 옥상건물에서 인명을 구조하는 체험의 기회를 가진다.
또한, 이번 교육은 지역 통 민방위대장 664명을 대상으로 3월26일(강북지역)과 3월28일(강남지역) 두 차례에 걸쳐 북구문화예술회관 및 북구청민방위 교육장에서 실시하고 있으며, 교육내용으로 대형화재 참사 현장 동영상 상영에 이어 심폐소생술 교육, 소화기사용법 및 체험, 소방차 물뿌리기 등 다양한 체험을 실시하고 있다.
교육에 참석한 황순득(침산3동 통장)씨는 “응급조치를 못해 많은 생명을 잃고 있어서 심폐소생술 교육을 꼭 받아보고 싶었다. 오늘 하루는 통장 임무 중 가중 유익한 하루가 되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종화 구청장은 “작은 부주의로 발생된 화재를 초등진화를 못해 대형 참사가 발생하는 것을 보면 가슴이 아프다. 앞으로 이러한 체험교육을 확대해 안전사고 예방에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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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임산부 우대 음식점」확대 지정 운영
대구 동구청(위생과)은 3월 25일.(월) 동구청 소회의실에서 임산부에 대한 남다른 배려심이 높은 업소 26개소를 임산부 우대 음식점으로 추가 선정하여 음식점 대표자에게 지정증을 수여하고 간담회를 가졌다.
우대 음식점으로 선정된 업소는 임산부가 저렴하면서도 적정한 영양을 공급하는 식사를 할 수 있도록 2011년 5월부터 지정 운영중인 「임산부 우대음식점」을 확대 지정하여 운영한다.
이는 최근 저출산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대두됨에 따라 동구 관내 ‘임산부 우대 음식점’을 확대 지정하여 음식값에서 10%를 할인하여 저출산 대책사업에 기여하고자 한 것이다.
3월 25일 이후 동구청에서 운영하게 될 임산부 우대 음식점은기존 16개소 포함 총42개소가 된다. 임산부 우대 음식점은 동구청 홈페이지에서 검색이 가능하며 전국 임산부누구나 동구에서 임산부 수첩을 식사 후에 제시하면 음식값 할인이 되고 가족간의 유대강화를 위하여 가족이 취식한 음식값도 업소 자율로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박수덕 위생과장은 “우대음식점에는 표지판을 부착해 주고 구 홈페이지 게재 등 각종 행정적 지원의 인센티브가 제공되며 관내 많은 임산부께서 선호하는 음식점을 많이 동참 및 이용해 주실것 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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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제68회』식목일 나무심기 행사
제68회 식목일을 맞아 안동시는 산림의 가치와 소중함을 일깨우고 시민 나무심기 분위기 조성을 위해 3월 25일 녹전면 사천리 일원에서 시민, 민간단체회원, 공무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무심기 행사를 갖는다.
이날 식재한 나무는 소나무 4년생, 5,500본으로 4월5일 청명·한식을 맞아 산불예방을 위하여 나무심기 행사를 앞당겨 실시했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인사말을 통해“산림이 우리에게 주는 공익적 가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한 그루의 나무라도 정성들여 심을 것”을 당부했다. 또 나무를 심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꾸고 지키는 일은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특히, 산불예방에 모든 시민들이 참여해줄 것도 당부했다.
한편, 안동시는 올해 춘기 조림사업으로 지난 풍산읍 현애리와 신양리 산불피해지역 나머지 일부를 비롯한 벌채지 등 90㏊의 면적에 소나무, 잣나무, 헛개나무, 상수리 등 225,000본을 오는 4월까지 식재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산불피해지, 벌채지등에 대하여는 지속적인 조림사업 추진으로 울창한 산림 및 일자리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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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문화콘텐츠 공모전 개최
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와 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김준한)은 경상북도의 문화원형을 주제로 한 문화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 공모전의 슬로건은 ‘경상북도를 디자인(design)하라!’이다.○ 경상북도 문화콘텐츠 산업화를 위한 이번 공모전은 ‘전통문양(제15회) 및 캐릭터디자인(제9회) 공모전’과 ‘영상콘텐츠시나리오 공모전(제11회)’으로 나누어 시행한다.○ ‘전통문양디자인’은 조상의 얼과 슬기가 깃들여 있는 전통문양을 현대적 시각의 디자인으로 표현하고, ‘캐릭터디자인’은 지역을 대표하는 캐릭터를 발굴하면 된다. ‘영상콘텐츠시나리오’는 경상북도를 지역적 배경으로 하거나 경북지역의 전설, 설화, 인물 등 전통문화와 수려한 자연경관을 소재로 영상작품화 할 수 있는 영상콘텐츠 시나리오를 만들면 된다. ○ 이번 공모전의 달라진 점은 공동출품이 가능하고, 저작권 관련 문제점 및 유의사항을 강화하여 응모자들의 권익을 보호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영상콘텐츠시나리오 공모전은 극영화, 드라마 부문 외 애니메이션 부문을 추가하여 향후 콘텐츠 산업에 기여할 수 있는 또 다른 기틀을 마련하고자 한다.○ 응모 자격은 학력, 연령, 성별, 지역에 제한 없이 누구나 가능하다.○ 온라인으로 작품을 응모하는 이번 공모전에서 ‘전통문양 및 캐릭터디자인 공모전’은 4월 29일(월)~5월9일(목)까지 1차 접수가 진행된다. 입선작은 5월 중순에 공모전 홈페이지 및 경북도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며 1차 심사를 통과하면, 그래픽 데이터 CD 및 실제 폼보드 부착 제품을 접수 받아 본선 심사를 통해 입상자를 선정한다. ‘영상콘텐츠시나리오 공모전’은 6월 24일(월)~7월12일(금)까지 작품을 접수 받아 본선 심사를 거쳐 입상자를 선정한다. ○ ‘전통문양디자인 및 캐릭터디자인 공모전’은 대상(각 1명) 500만원, 금상(각 1명) 300만원, 은상(각 1명) 100만원, 동상(각 3명) 50만원, 장려상(각 5명) 3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되며, 특선 및 입선 수상작은 상장을 수여하게 된다. ‘영상콘텐츠시나리오 공모전’은 대상(1명) 1,000만원, 최우수상(1명) 600만원, 우수상(2명)은 각 300만원, 장려상(3명)은 각 1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이번 공모전의 자세한 사항은 공모전 홈페이지(http://www.gculture.or.kr)와 경상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에서(http://www.gcube.or.kr)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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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원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 전곡> 독주회
대구 북구문화예술회관(관장 최원제)은 3월 30일(토) 오후 5시, 북구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양성원 독주회를 개최한다.
일반인들의 클래식 공연에 대한 이해와 저변확대를 위해 애호가 뿐 아니라 클래식의 초심자들도 최고의 연주자들의 공연을 부담 없이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한「한국을 빛낸 클래식스타 시리즈」첫번째 연주회로 첼리스트 양성원이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 전곡(6곡)을 하루만에 완주한다.
양성원의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 전곡 도전은 2006년 세종체임버홀에서의 연주회 이후 7년 만이다. 3시간에 달하는 J.S.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 전곡을 하루에 완주하는 “바흐 마라톤” 대장정으로 다른 악기 없이 장중한 첼로 음색 하나 만으로 수준 높은 음악을 지역관객들에게 들려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미 2005년 철저한 연구를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음반(EMI)을 내놓아 평단과 애호가 모두로부터 호평을 끌어낸 바 있는 이 대곡(大曲)의 악보를 어떤 연주에서든 지니고 다니며 연구에 연구를 거듭해 왔다. 특히 양성원은 올 1월 이 명곡의 연구 과정과 발견을 다각도로 담은 교육용 영상 “바흐 모음곡 탄구(Exploring Bach Suites)”를 내놓아 전공생 및 애호가와 함께 자신의 음악적 지혜를 나누고 있다.
첼리스트에게 ‘구약성서’와도 같은 이곡을 끊임없이 연주하며“무한한 세상이 열리는 것 같은 새로운 면모를 계속해서 발견하게 된다”는 양성원의 이번 도전에는 특별히 대구 출신의 음악평론가 홍승찬(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이 함께하여 양성원의 연주에 앞서 작곡의 배경과 이 작품의 역사적 가치 등을 해설해줄 예정이며 토크세션도 함께 진행된다.
한편 첼리스트 양성원은 지난해 6월 북구 문화예술회관에서 첼로 연주회를 개최하여 지역 주민 및 음악 애호가들로부터 찬사와 호응을 받았으며, 이번 연주회에서도 평생 잊지 못할 감동의 여운을 남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입장료는 현매 2만5천원(예매시 2만원)이며, 공연 및 예매 문의는 북구문화예 술회관(☎665-3081~2), 티켓링크는(www.ticketlink.co.kr)1588-789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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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동구 행복한 동구만들기, 학교장 간담회 개최
대구 동구청은 3월 18일(월) 과 3월 19(화) 오후 3시 동구청 소회의실에서 양일간 동구청장과 초․중․고등학교 52명의 학교장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폭력예방과 동구 교육발전방향에 대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경산에서 일어난 학생 자살사건에 대하여 학교와 자치단체가 함께 소통하며 입시위주의 교육문화에서 인성을 중요시하는 교육문화 정착으로 학교폭력을 예방하여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 만들기에 다 함께 나서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했다.
또한 대구국제학교와의 협약을 통한 교육국제화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고 초등학생 영어체험마을과 과학영재교실 운영, 장학금 신청 등 학생들의 학력신장을 비롯한 인성교육을 위하여 CAN DO 토요학교, 글로벌인재 양성을 위한 일본문화탐방 등 동구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학교장들의 학교 현장 목소리를 들었다.
이재만 동구청장은 “명품교육도시 동구로 거듭 나도록 학생들의 창의성과 인성을 중요시하여 한발 다가서는 교육문화로 학력신장을 이루어 학생들이 행복한 동구 학교만들기에 함께하는 노력으로 건강한 학교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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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문화 전승의 명소가 될 「전통문화체험관」개관식 행사 개최
대구 북구청에서는 3월 26일 오전 11시, 칠곡향교에서『전통문화체험관』 개관식 행사를 개최한다.
칠곡중앙대로 599(읍내동)에 소재한 전통문화체험관은 20억원(국비 10/ 시비 5/ 구비 5)의 사업비로 건축연면적 843.47㎡,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의 경전실, 서실, 사무실, 다목적실, 체험실, 방송통신실 등의 주요 시설을 갖추고 있다.
칠곡향교에서 운영하는 전통문화체험관에서는 서예, 경전강의, 기초한문, 다도예절, 전통민화 그리기, 해금연주 등의 교양강좌를 운영하고 있으며 수강신청 문의는 칠곡향교(☎322-0430)로 하면 된다.
전통문화체험관은 사라져 가는 우리의 전통문화 전승을 위하여 주민들이 직접 느끼거나 체험 할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 및 개발로 우리지역의 중추적인 전통문화 전승의 명소로 자리매김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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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 안동시장,‘2013한국을 빛낸 창조경영인’선정
||||권영세 안동시장이 ‘2013년 한국을 빛낸 창조경영인’에 선정됐다. 안동시는 권 시장이 3월19일 서울 힐튼호텔에서 중앙일보와 중앙SUNDAY, JTBC가 주관하고 지식경제부가 후원한 ‘2013년 한국을 빛낸 창조경영인 상생경영부문’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2010년 7월부터 민선5기 안동시정을 이끌고 있는 권 시장은 취임이후 경북북부를 넘어 경북의 중심도시로서 상생발전을 이끌어 가는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경북북부 상생발전을 위해 2013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공동유치하고 신도청조성사업과 경북북부지역 발전을 견인할 기업유치 여건조성, 건실한 알짜기업 유치로 일자리 창출, 시장실 문턱을 낮추고 현장위주의 소통행정 펴는 등 상생경영의 모델이 되고 있다는 평을 받았다.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5월23일부터 나흘간 6만 명 이상의 생활체육동호인이 참가하는 전국체전을 넘어서는 최대규모의 체육행사다. 지금까지 대전, 인천, 부산 등 대도시 위주로 열렸으나 경북북부의 상생발전을 위해 처음으로 중소도시인 안동을 중심으로 경북북부 지역 12개 시군을 동참시켜 유치에 성공하면서 동반성장과 상생발전의 기반을 마련했다.
신도청 조성과 함께 경북북부 발전을 견인할 탄탄한 기업유치여건 조성도 상생발전이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이다. 경북신도청 청사가 내년 개청을 목표로 순조로운 공정을 보이는 가운데, 안동 중심의 SOC사업도 탄력을 받고 있다. 상주~안동~영덕을 잇는 동서4축 고속도로와 서울~안동간 중앙선 복선화 사업도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또한, 도청신도시와 세종시를 연결하는 동서5축 고속도로도 대통령공약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지난해 천연가스 공급이 개시되고 상수도 보급율도 89%에 이르는 등 가장 기업하기 좋은 지역으로 탈바꿈시켰다.
건실한 알짜기업 유치로 1,000여명의 일자리를 새롭게 창출한 점도 상생을 이끌었다는 평을 얻었다. 2011년 유치에 성공한 SK케미칼안동백신공장은 공장건립이 마무리돼 내년부터 계절독감, 신종플루 등 본격적인 제품생산에 들어간다. SK케미칼 혈액제재공장 유치도 함께 추진되고 있어 백신산업의 메카로 부상하고 있다.
지난해 공사에 들어간 천연가스발전소도 내년초 상업발전에 들어가고 경북바이오벤처플라자도 올 상반기 가동된다. 이 밖에 ㈜)예안촌과 ㈜웰츄럴, ㈜태원F&C, ㈜평해식품 등도 첫 삽을 뜨기 위해 준비중이고, 2014년까지 300억 원 투자를 계획하고 있는 ㈜에이프로스틸도 지역의 산업구조를 고도화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현장행정을 중시하는 권 시장이 행정의 문턱을 낮추고 발품파는 현장행정도 상생경영의 표상이 되고 있다. 매월 14일이면 어김없이 시장실 문을 활짝 열고 소시민들의 어려움을 듣고 해결책을 직접 모색하는 자리를 갖는다. 매월 25일에는「3D 삶의 현장소통」의 날로 정해 사회복지시설, 환경미화원 등 고된 삶의 현장을 찾아 그들과 희노애락을 함께한다. 또 ‘찾아가는 문화공연 한마당’과 ‘찾아가는 복지행정’, ‘찾아가는 지적민원실’, ‘찾아가는 전문자원 드림봉사단’ 등도 시민과 소통하며 상생의 해법을 찾아가는 모델로 손색이 없다는 평이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이번 수상은 낙후지역이라는 패배의식에서 벗어나 경북의 발전을 주도해 가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생각으로 북부지역과 상생발전을 추진해 온 결과로 받아 들인다.”며 “앞으로도 경북 중심도시로서 도시경쟁력을 확보해 상생발전할 수 있도록 에너지와 열정을 쏟아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다섯 번째 맞는 ‘한국을 빛낸 창조경영인’은 산·학·연 심사위원단의 엄격한 기초조사와 심사를 거쳐 ?상생경영 ?지속가능경영 ?글로벌 경영 등 13개 부문에 걸쳐 위기극복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며 선도자 역할을 하는 CEO 33명을 선정했다. 자치단체장으로는 권영세 안동시장과 이재명 성남시장, 김성제 의왕시장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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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북구,ꡒ강북보건지소『멋진 몸매 가꾸기 운동교실』대상자 모집ꡓ
대구 북구 강북보건지소에서는 2013년『상반기 멋진 몸매 가꾸기 운동교실』운영을 위한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4월 8일 ~ 6월 28일까지 12주에 걸쳐 매주 월․수․금 오전 9시 30분 ~ 10시 30분까지 진행되며 다이어트 댄스, 스트레칭 및 근력운동과 집단영양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사전 집단 영양교육을 실시로 운동과 식이조절을 함께하여 이상적인 체중감량에 도움을 주고, 표준화된 운동․식이요법으로 비만 예방의 생활화를 유도함으로써 건강수명 연장 및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프로그램이다.
모집기간은 3월 20일부터 40명을 모집하고 대상은 북구 관내 비만에 해당하는 주민이다.
남중락 북구보건소장은 “그룹운동을 통해 신체활동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유도하여 운동습관 형성을 돕고 올바른 건강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비만이 만성질환으로 이행되는 것을 예방하여 포괄적이고 지속적인 주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참가 신청 및 기타 문의사항은 강북보건지소 건강관리담당(☎665-4216, 4236)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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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아래 모든 아이가 행복한 세상 ” 북구 드림스타트 사업설명회 개최
대구 북구 드림스타트에서는 드림스타트사업의 활성화 및 사업취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하여 부모 및 양육자 200명을 대상으로 2013. 3. 18 ~ 22일(5일간) 대상지역의 주민자치센터 및 드림스타트센터를 순회하면서 사업설명회를 개최 한다.
드림스타트 사업설명회는 칠성동 주민자치센터(3.18일), 드림스타트센터(3.19), 대현동주민자치센터(3.20일), 산격4동 주민자치센터(3.21일), 산격종합사회복지관(3.22일)에서 5일간 실시하며 2013년 중점사업과 2012년 추진한 사업성과 소개, 건의사항 등 참여자의 의견을 수렴하여 업무추진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이번 설명회는 2012년 추가 확대된 산격4동, 대현동도 포함되어 있으며 경제활동으로 참석이 어려운 부모님들을 위하여 주간, 야간을 활용하여 실시하게 되며 설명회와 함께 아동 아토피 피부관리를 위한 부모교육도 함께 이루어진다.
북구드림스타트 사업은 9개동을 사업지역으로 저소득 아동의 공평한 양육여건과 출발기회를 보장하고자 임산부 및 0~12세 아동, 그 가족을 대상으로 아동320명에게 신체/건강분야(19개), 인지/언어분야(29개), 정서/행동분야(30개) 및 지역자원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개개인 위기도별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원하였다.
드림스타트에서는 저소득층 아동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하여 개개인 아동사례관리, 위기도, 연령에 알맞는 분야별 맞춤형 서비스지원을 위하여 전문화된 서비스를 지원하여 아이가 행복한 세상, 미래가 희망찬 북구를 만들고자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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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주)휴먼윌 음식물 쓰레기 자원화 시스템기술 이전
음식물 쓰레기(이하 음폐수) 해양투기가 전면 금지된 가운데 안동지역 업체가 악취 등 2차 오염원 발생이 전혀 없이 20~30분 이내 퇴비와 비료로 생산하는 최첨단 음폐수 시스템기술을 이전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안동시 태화동 소재 (주)휴먼윌(대표 이훈수)이 악취와 침출수 발생 없이 20~30분 이내 양질의 유기질비료를 생산하는 음폐수 자원화 시스템기술을 이전, 경북북부지역 음폐수 처리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부터 음폐수의 해양투기가 전면 금지돼 각 지자체마다 처리에 고심하고 있는 가운데 지역 업체에서 일일 300톤 이상을 처리하는 기술을 이전할 예정으로, 경북북부 지자체들에게는 단비인 셈이다.
더구나 투입 음폐수 대비 70%까지 회수하는 부산물은 기존시설에서 거의 불가능했던 높은 농도의 염분제거는 물론 세균까지 완전 소멸시켜 작물재배에 전혀 악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에 도입되는 시스템은 교과부 차세대바이오매스연구단(단장 양지원 교수)이 생석회와 솔베이(암모니아 소다)공법을 접목 개발한 획기적인 전자동화 시스템이다. 현재 국내 대부분의 처리방식은 탈수와 숙성, 발효를 거쳐 퇴비화까지 20일~40일씩 소요돼 대기오염 등 악취로 인한 민원발생의 원인이 되고 있다.
하지만 이번 시스템은 불필요한 공정들을 축소한 전자동화로 반입과 동시에 초고속 처리, 20분~30분 이내 양질의 퇴비와 비료를 생산하는 것으로 알려져 경제성까지 높다는게 특징이다.
특히 음폐수에 함유된 수분과 침출수를 함께 투입하는 방식이지만 저장조→반응조→처리기 등 모든 이동경로를 완전 밀폐해 악취와 침출수가 전혀 발생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생석회와 솔베이공법으로 생산된 부산물을 토대로 한국화학시험연구소와 경북농업기술원에서 비료성분을 분석한 결과, 염분 함류량이 0.1%~0.6%까지 현저하게 떨어지는 것으로 확인돼 퇴비와 비료로 매우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이훈수 대표는 “기존시설의 모든 문제점을 해결한 종합처리시설로 경제성이 매우 높아 농민들에게 양질의 제품을 저가로 공급할 수 있는 등 일거양득 효과를 거둘 것”이라고 귀띔했다.
(주)휴먼윌은 오는 21일 오후 2시 (주)크린코리아 의성공장에서 (재)차세대바이오매스연구단(카이스트)와 기술이전식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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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북구 보건소, 손씻기 체험 교육 시행
대구 북구보건소에서는 지난 14일, 보건소 2층에서 취학전 아동들을 대상으로 “손씻기 체험 교육”을 실시했다.
각종 감염성 질환의 70%가 물과 비누로 손만 깨끗이 씻어도 예방되며, 어린이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각종 전염병의 사전 예방이 가능하다며 손씻기 참여를 당부했다.
또한, 희망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매주 월요일, 목요일 10:00~17:00까지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취학전 아동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접수를 받아서 손씻기 체험과 올바른 손씻기 방법 교육을 식품위생담당이 실시하고 직접 손씻기 체험기구(View-box)를 사용, 모니터로 손의 세균을 보고 손을 씻은 뒤 세균이 없어진 것을 확인하는 과정으로 식중독 예방과 올바른 손씻기 체험 교육을 하였다.
체험교육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손 세정장치인 뷰 박스를 활용하여 얼마나 깨끗이 손을 씻었는지 점검해 봄으로써 올바른 손 씻기와 그 중요성을 인식하게 하는데 목적을 두고 올바른 손씻기 습관을 몸에 익힘으로써 식중독 예방과 건강증진을 도모하며 각종 전염병을 사전에 예방하여 질병에 감염되지 않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
이번 체험 결과 반응이 좋아서 희망하는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이 늘어나므로 년말까지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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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자원봉사센터와 관음초등학교 자원봉사활동 활성화 MOU 체결
대구 북구자원봉사센터(소장 장영호)와 관음초등학교(교장 박영규)는 지난 14일 관음초등학교에서 “자원봉사활동 활성화 MOU를 체결” 하였다.
또한, 북구자원봉사센터 소속 봉사자 15명과 교사 및 학생이 참여하는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도 함께 실시 하였다.
북구자원봉사센터에서는 청소년들의 자원봉사활동을 장려하기 위하여 북구 관내 초․중․고등학교와 자원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한 MOU을 체결해 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35개 학교와 협약을 체결한 상태이며 협약이 체결되지 않은 학교와는 향후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북구자원봉사센터(소장 장영호)에서는 협약을 통해 자원봉사 교육 및 다양한 자원봉사활동 프로그램 발굴을 위해 학교와 상호 협력하고 성숙한 자원봉사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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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학교폭력예방위한 회의 열려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3월 12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울진교육지원청, 울진경찰서, 한국수력원자력(주)울진원자력본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 제1차 학교폭력 예방사업 계획’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2013년 학교폭력의 예방과 근절을 위한 전반적인 사업계획과 사업의 효과성을 어떻게 높일 것인가에 중점을 두고 논의 하였고 합동 선도프로그램으로 배움터지킴이, 승마힐링캠프, 금강송숲길걷기, 학교폭력예방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또한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 강화와 행정 지원 및 상담사 투입 등 기관들의 협조체계 구축방안도 마련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회의를 통해 학교폭력예방의 체계를 구축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으로 학교폭력예방에 만전을 기할 뿐만 아니라, 2013년 학교폭력예방 종합계획을 책자로 만들어 울진관내 초· 중·고등학교와 공공기관에 발송하여 학생들의 참여와 이해를 높일 것이다”며 “4대기관은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학교폭력예방에 다양한 분야를 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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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제29차 시민과 대화의 날 맞아 북새통이룬 안동시장실
민선5기 들어 29회째를 맞은『시민과 대화의 날』을 맞아 14일 권영세 안동시장과 면담을 갖기 위해 찾은 시민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이처럼 매월 14일이면 어김없이 이른 아침부터 할아버지, 할머니 할 것 없이 삼삼오오 시장실로 몰려 고성과 웃음이 교차하며 시골 장날을 방불케 한다.
『시민과 대화의 날』은 시민들과 직접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매월 14일, 오전 9시부터 시장실 문을 활짝 열고 시장이 직접 민원인들의 고충을 듣고 해결책을 모색해 주는 날이다.
한켠에선 발렌타인데이, 화이트데이, 블랙데이 등 외래문화를 우리문화로 승화할 수 있도록 로 정해 매월 14일 마다 종합민원실에서 전통한과, 떡 등을 민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지난 2010년 7월부터 올 2월까지 모두 28차례에 걸쳐 모두 1,954명이 찾아, 649건의 민원을 제기했고, 76%에 이르는 488건을 깔끔하게 해소하는 성과를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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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청과 함께하는 신나는 토요가족체험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주5일 수업제 전면시행과 함께 토요프로그램의 수요가 늘어나 지난해 시민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얻은『신나는 토요 가족체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맞벌이 가정의 아이들이나 학교 주말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않는 아이들을 위해 3월~10월까지 “개성톡톡 컵케익 만들기”를 시작으로 “다육이 심기”, “가족 티셔츠 만들기”등 매월 한 가지씩 아이들이 재미있고 손쉽게 따라할 수 있는 다양한 가족체험 학습을 진행하게 되며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안동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와 함께 안동시에서는 용상동평생학습마을에서 운영하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용상동 어린이체험단”과 “강남동 방과후 교실”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토요 체험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할 계획이다.
안동시 류진영 평생교육과장은 “이번 토요 체험 프로그램 뿐 만 아니라 지난해 가사토 사업운영 표창을 받은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과 학부모 들을 위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운영할 것이며, 나아가 사회문제로 대두되는 청소년 폭력문제 해결을 위한 대안으로 평생학습이 큰 역할을 할 것” 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운영되는 토요 체험프로그램의 신청은 선착순 방문접수로 진행이 되며 자세한 문의는 안동시 평생교육과(054-840-5578)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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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산불 피해 주민을 위한 성금, 위문품 전달 줄이어
엄청난 산불이 포항 도심을 휩쓸고 지나간 지 4일째 되는 12일 각계에서 온정의 손길이 이어져 피해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대아가족 황인찬 회장이 지난 9일 포항지역 화마로 생계터전을 잃은 산불 피해 주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내놓은 1억원과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 500만원 등 1억 5백만원을 계열사인 경북일보사 정정화 사장이 12일 박승호 포항시장에게 전달했다.
이날 정 사장은 전달식장에서 “갑작스런 산불로 순식간에 삶의 터전을 잃고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고 계시는 이재민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회장님을 비롯한 대아가족 임직원들이 정성을 모으게 됐다”며, “산불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과 가족분들이 하루 빨리 삶의 터전으로 돌아오길 바란다”고 그 뜻을 전했다.
이와 함께 성모병원의 손경옥 디에고 원장수녀도 12일 시장실을 방문해 2천8백만원의 성금을 기탁했으며, 포항 뿌리회 문형석 회장도 시장실에서 직접 성금 5백만원 을 전달했다.
지역의 소각로 설비 전문업체인 신립공업(대표 김효성)도 시청 주민복지과를 방문해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에게 써달라며 성금 2백만원을 기탁했다.
지역업체인 우리조경 의 이원식 사장도 성금 1백만원을 기탁했으며, 우리들병원(원장 장의성)도 성금 1백만원을 기탁할 예정이다.
이날 북구청에도 피해 주민들을 위한 위문품 전달이 이어졌는데 경주시 김상준 부시장은 직접 북구청 재난상황실을 찾아 시가 3백9십만원 상당의 백미 10kg 130포를 전달하고 “이웃도시로서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며 위로의 뜻을 전했다.
또한 대한불교 자은종 중앙회장 선문스님)도 150만원 상당의 백미 20포, 라면 20박스를 전달해 이웃사랑을 실천했으며, 재향군인회 여성회 박순옥 회장도 125만원 상당의 쌀국수 50박스를 택배로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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