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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우리나라 대표 “로봇시티”로 자리매김!
포항시가 우리나라 “로봇도시” 메카로 급부상하고 있다.
포항시(시장 박승호)와 포항지능로봇연구소(소장 김대진)는 최근 수중환경에 맞뤄 원격조정 또는 자율로 탐사활동을 할 수 있는 무인잠수정(PIRO-SUROⅡ)을 개발해 형산강에서 현장실험에 성공했다.
또한 지난 2월에는 포항지능로봇연구소가 국가 로봇전문생산기술연구기관으로 승격하기 위한 절차를 마쳤다.
이와 함께 지난 3월 8일에는 미래해양개발을 위한 수중건설로봇개발사업이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대상 국책사업으로 선정되는 등 다목적수중로봇핵심기술개발을 선점하는 큰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 무인잠수정개발
이번에 수중탐사 실험에 성공한 무인잠수정은 지난 2007년 PIRO-UI을 개발하여 동인이앤씨 기술이전을 한 후 5년만에 국내에서 처음으로 하이브리드 기술을 접목해 개발한 무인잠수정(P-SUROⅡ)이다.
평상시에는 원격무인잠수정모드로 카메라와 소나영상을 통해 수중에서 실시간 조사와 탐사작업을 하고 복잡하고 변동성이 큰 작업 시에는 자율무인잠수정모드로 전환해 잠수정에 탑재한 배터리를 이용해 자율적으로 작업을 수행하게 되며 향후 보완작업을 거쳐 오는 6월중 하수처리장과 하천 및 연근해 등에서 다양한 수중탐사작업에 투입할 계획이다.
□ 국가전문생산연구소 승격
포항지능로봇연구소는 국가로봇전문생산연구소로 승격하기 위해 지난 2월 9일 발기인 대회 및 창립총회를 개최, 기존 로봇연구소를 해산하고 산업기술혁신 촉진법 제42조에 의거 “한국로봇융합연구원”으로 신규법인을 설립해 오는 4월 10일 공식출범할 예정이다.
이로 인해 ‘동해권 수중로봇 클러스트사업’과 연계해 대구경북 협력 모델창출로 전국 로봇관련기업 집적화와 투자활성화는 물론 국책과제를 선점해 수행하는 등 국가로봇연구소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미래해양개발을 위한 수중건설로봇개발사업
수중건설로봇개발사업이 지난 2010년 7월부터 예비타당성사업을 신청해 2012년 2월 국가과학기술위원회(KISTEP)기술성평가와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를 통과하는 등 미래해양개발을 위한 수중건설로봇 연구개발 인프라가 본격적으로 구축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오는 2013년부터 2020년까지 신항만배후단지 일원에 첨단수중건설로봇연구지원 인프라를 구축하고 1,423억원(국비 878.5, 지방비 258.5, 민자 276)을 투입해 포항시, 경상북도, 국토해양부, 한국해양과학기술진흥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참여하는 가운데 첨단수중로봇 핵심기술개발 및 시험평가, 실증테스트 기반 구축사업 등을 펼쳐 나간다는 계획이다.
포항지능로봇연구소가 국가로봇전문연구소로 발전하기 위한 중간 단계라고 할 수 있는 국가전문생산연구소(한국로봇융합연구원)로 승격됨에 따라 국비지원 및 로봇관련 국가과제 선점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수중로봇을 활용한 수중조사 가능지역 확대, 해양구조물 시공비 절감, 안전성 및 효율성 증대는 물론 수중건설장비 해외임대 대체효과 2천억원, 핵심부품 수입대체효과 6천억원, 생산유발효과 2,488억원, 부가가치창출효과 758억원 등 기대효과와 함께 1,113명의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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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산불방지를 위한 담당구역 책임관제 지정·운영
성주군(군수:김항곤)은 산불 취약시기인 봄철을 맞아 산불방지 총력대응으로 산불없는 그린 성주구현을 위해 성주군청 전 공무원이 합심하여『산불방지를 위한 담당구역 책임관제 지정·운영』을 아래와 같이 실시한다.
가. 책임관제 지정·운영 개요
1) 운영기간 : 2012.3.20 ~ 필요시
※ 봄철 산불조심기간(2.1~5.5) 및 산불특별대책기간(3.20~4.20)
2) 담당구역 책임제 지정내역 : 성주읍 외 9개면 233개리
※ 성주군청 전직원 : 실과소(사업소 포함),성주읍외 9면 공무원
나. 중점계도 활동 및 시기
1) 주말(토·일),공휴일
2)서울 핵안보 정상회의(3.26~3.27)
3)청명(4.4),식목일·한식(4.5),총선(4.11) 전후 집중 계도
4) 산불경보 “경계,심각” 발령시
다. 주요 활동사항
1)산림연접지 논·밭두렁소각,농산폐기물 및 생활쓰레기 등 소각해위 원천 차단
2) 분묘 주변 유품소각 행위 및 무속행위 집중 단속등
3) 산불취약지역,주요 등산로 등 행락객 산불조심 홍보 등
4) 관내에 도시 거주자 중 일시 귀농자 및 주말영농자 산불홍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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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동구문화체육회관, 에코-힐링 투어 실시
○ 여유 없는 바쁜 생활로 인해 스트레스 해소가 필요한 도시민과 초․중․고등학생의 주5일수업의 창의적 체험학습프로그램 강화를 위해 동구문화체육회관에서 ‘에코-힐링’투어를 3월 17일~ 5월 19일 격주 토요일마다 국내 유명 숲과 오솔길을 찾아 자연에서 치유 받는 법을 체험 실시한다.
○ 이번 투어의 첫 행선지는 3월 17일(토) 백련사 동백숲(전남 강진)으로 5.2ha면적에 7천여 그루의 동백나무가 군락을 지어 장관을 이루어져 있으며 천연기념물 제 151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초봄인 3-4월경에 꽃을 피워 절경을 이룬다.
○ 이 숲길은 정약용의 유배지인 다산초당 등 과거의 유적이 많아 둘러볼 곳이 많고 때 묻지 않은 자연 덕분에 최근 많은 여행자들이 찾고 있으며, 청소년들의 체험학습에 각광을 받고 있는 곳이다.
○ 여행 해설자로 ‘길 따라 숲 찾아’,‘마음이 한가해 지는 미술 산책’ 등의 저서를 낸 김봉규씨가 동행한다.
○ 향후 일정으로 화전리 산수유길(3/31), 운주사 석탑․석상림(4/14), 퇴계 오솔길4/28), 다솔사 오솔길(5/5), 가야산 홍류동계곡길(5/19) 등 아름다운 숲과 오솔길 위주로 개최할 예정이다.
○ 이번 행사는 여행과 문화가 결합된 신개념 문화사업으로 교육적 가치와 가족중심의 건전한 여행문화를 지향하고자 기획한 동구문화체육회관의 에코-힐링 투어에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동구문화체육회관 방문하거나 전화접수로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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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호 시장, 인간극장 출연‘9남매 다둥이가족’ 방문 격려
박승호 포항시장이 14일 KBS 인간극장(12일~16일)에 출연중이며 9남매를 둔 다둥이가족, 김경헌(55세 남구 대잠동)씨와 박미순(45세)씨를 방문 격려했다.
박시장은 저출산 극복을 위해 힘써준 것에 대한 감사의 말을 전하며 “9남매가 지역사회를 이끌어가는 인재로 자라날 수 있길 바란다”며 “시에서도 다양한 출산양육정책을 펴나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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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호 도의원, <이주여성쉼터> 안동유치
김명호 경상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부위원장이 를 안동에 유치했다.
이주여성쉼터는 에 근거한 것으로서, 가정폭력과 성폭력, 성매매 피해 이주여성 및 아동을 일시적으로 보호하고, 상담 ․ 의료 ․ 법률 ․ 출국지원 등을 통한 피해자 인권을 보호하기 위한 시설이다.
현재까지 경북도내에 이주여성쉼터는 구미에 1개소가 설치되어 운영되어 왔는데, 안동을 비롯한 북부지역 10여개 시군지역으로서는 원거리로 인해 피해자에 대한 신속한 보호와 지원이 쉽지 않은 실정이었다.
이에 김명호 도의원은 지난 2월 제252회 임시회 기간에 보건복지여성국(국장 김성태)으로부터 도내 이주여성분포와 다문화가정에서 발생한 폭력사례, 그리고 이주여성쉼터 개설현황과 향후 정책추진방향 등에 관한 자료를 제출받고, 박동희 당시 여성청소년가족과장과의 정책간담회를 통해, 인구밀집지역인 대도시를 우선적으로 고려하던 기존방침을 재검토하고 사회경제적 수준이 낮고 농촌인구비율이 높아 위험상존요인이 상대적으로 많은 북부지역으로 관심을 기울여줄 것을 설득하여 결실을 이루어냈다.
금년부터 이주여성쉼터를 운영하게 될 남정홍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장에 따르면, 현재 이주여성들은 이중 삼중의 어려움에 노출되어 있다고 한다. 언어와 문화의 차이, 그리고 경제적 빈곤 등으로 이주여성에 대한 가정폭력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며, 이로 인한 가정해체, 가출, 자녀문제, 성폭력, 성매매 등의 인권문제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실정을 감안할 때 이주여성 인권보호를 위한 전용 쉼터는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것이다.
김명호 도의원은 “경상북도의 이주여성 폭력피해 상담건수는 2009년에 1,923건이던 것이 2010년에는 4,998건으로, 그리고 2011년에는 7,624건으로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심지어 극단적 형태의 살인사건으로 나타난 경우도 있음을 지적했다.
실제로 2011년 5월 24일 경북 청도군의 결혼이주여성 베트남인 황티남(Hoang Thi Nam, 23세)씨가 남편에 의해 부엌칼로 무려 53회나 난자를 당해 살해된 충격적 사건은 지금도 생생하다.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업무를 총괄하는 송덕희 복지2과장은 “안동을 중심으로 한 경북북부지역 농촌은 가부장적 문화의 잔존도가 높고 사회경제적 어려움이 내재하여 가정폭력이 발생할 요인과 빈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것 같다”고 설명하고,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폭력피해 이주여성들을 전문적으로 보호하고 지원하게 될 이주여성쉼터를 운영하게 되어 큰 다행”이라고 반가워했다.
김명호 도의원은 “2011년 현재 안동 등 경북 북부지역에 살고 있는 이주여성은 약 3,112명”이라고 소개하고, “안동에 들어설 이주여성쉼터는 인근 시군의 이주여성들도 함께 이용할 수 있게 되는데, 대응투자비 30%를 안동시가 부담하기로 용단을 내려준 권영세 안동시장과 안동시의회의 복지마인드에 경의를 표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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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구 JC 회장단 포항시 방문
손제우 경북지구 JC 회장단 일행이 14일 박승호 포항시장을 찾아 환담을 나누고 시청 중회의실에서 포항시 홍보동영상을 시청한 뒤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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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12년 안동 시민 행복지수 올라간다.
안동시(시장 권영세)가 그동안 추진했던 값싼 LNG공급, 상수도 급수지역 확대 및 요금 반값 추진, 학교 무상급식 확대 등 각종 사업과 시책이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지역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수행할 경북도청 신도시 건설, 낙동강 살리기 사업, 도청이전 사업 등 도시기반 구축사업들도 순조롭게 추진돼 2012년 안동시민들의 행복지수는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시민들이 많이 찾는 낙동강 둔치에는 자전거도로(19km)와 산책로 (9km) 및 축구장, 야구장, 농구장, 족구장 등 체육시설과 편의시설이 갖춰졌고 실개천, 풀장, 백조공원, 음악분수 등 친수시설로 새롭게 변모돼 여가활동, 체력단련 공간으로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상주~안동~영주 간 천억 원의 예산을 투자해 값싼 LNG공급을 목표로 진행 중인 천연가스 배관망 사업은 2월말 현재 안동시 구간 천연가스 배관망 25km가 매설 완료됐고 공급관리소인 안동관리소도 70%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어 금년 7월부터는 시내지역 세대수의 60.9%인 2만8천208세대에서 즉시 이용 가능하고 LPG방식보다 30~40%정도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 받을 수 있다.
타 연료를 사용하는 공동주택 등 향후 LNG공급을 필요로 하는 5천6백 세대에 대해서는 5년간 추가로 보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상수도시설도 2011년 관로 451km를 확장해 읍․면 지역 3천647세대에서 상수도를 이용할 수 있게 됐고, 금년 42km를 포함하면 급수율도 84%에서 89%로 높아져 매년 0.5% 증가되는 것을 감안하면 안동시의 상수도 보급은 10년 이상 앞당겨지게 됐다.
가정용 상수도 요금도 지난해 4천3백9십만원을 투입해 8월부터 12월까지 기초수급자 2천262세대와 생활형사회복지시설 14개소에 반값으로 공급했고, 금년 1월부터는 9억1천만원을 투입해 일반가정 1만7천953세대와 생활형사회복지시설 15개소로 반값 요금 적용을 확대했다. 또 2013년부터는 20억원이 투입해 아파트 등 공동주택을 포함해 약 4만6천600세대와 15개 생활형사회복지시설에서 가정용상수도를 반값에 사용할 수 있게 된다.
학교 무상급식도 2011년 농촌지역 병설유치원과 초․중학교 28개교 1천256명에게 지원하던 것을 올해는 시비 12억원을 투입해 시내지역 병설유치원과 초1~2학년까지 확대해 전체 학생의 20%에 해당하는 40개교 3천897명이 혜택 받게 된다.
이처럼 안동시가 시민들에게 실질적으로 혜택이 주어지는 시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안동호반 나들이길을 비롯해 낙동강 신나루(개목나루) 조성, 하늘 수목원 등이 조성되면 시민들의 만족도가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작지만 시민들 피부에 와 닿는 사업과 시책을 적극 발굴해 양과 질적 행정서비스를 확대해 시민 삶의 질이 풍성해 질 수 있도록 행복안동을 만들어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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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광동성 단체 관광객 세계유산 하회마을에 첫 발을 내딛다.
중국 남부지역 광동성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행사인 광동 CITS(중국국제여행사 광동지사)가 『한국발견지여』라는 관광상품 모객의 결과로 2개 단체 50여명이 내일(3월 13일) 한국의 미(美)와 전통이 살아 숨쉬는 하회마을을 찾는다.
또한 벚꽃 계절에 맞춰 안동과 경상도 지역을 지속적으로 방문 할 예정이다.
중국 광동성은 고소득, 고소비 성향을 지닌 중국 최고의 아웃바운드 여행객 유치 시장이다. 지난 제16회 아시안 게임 개최지인 광저우시의 해외 여행객은 북경과 상해보다 더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 외래 관광객 통계에 의하면 2010년 한국을 방문한 187만명의 중국인 관광객 중 광저우 20%, 상해 15%, 북경 9%이다.
안동시는 지난 3년간 중국 광동성 광저우시에서 아시아태평양 도시관광기구인 TPO(한국 부산 사무국 소재) 회원도시와 공동마케팅 행사를 펼친 결과로 광동 CITS와 협력하여 회원도시 연계상품을 개발하여 작년부터 모객이 이루어지고 있다. 안동시는 지속적으로 광동 CITS 및 TPO와 협력하여 관광 정보 교환 등 적극적인 마케팅 실시 등으로 중국인 관광객 모객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계획이다.
□ 광동 CITS(중국국가여행사 광동지사)는 직원 600여 명, 광동성 내 40개 판매점, 57년 역사를 가진 광동성 내 가장 오래된 여행사이다. (본사 : 중국내 500대 기업중 유일한 여행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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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2012년 성주아기보험 지원 300여명 수혜
성주군(군수 김항곤)은 3월 13일(화) 11:15 성주군청 소회의실에서 KDB생명보험사와 성주군 아기사랑 보험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성주군은 심각한 저 출산 문제를 극복하고 양육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자 2007년부터 시작한 아기보험지원사업은 (‘07년 179명,‘08년 219명,‘09년 230명,‘10년 232명,‘11년 268명)에게 지원해 매년 보험혜택을 보는 인원이 지속적으로 증가하였으며, 전년도에는 조례개정의 의해 1년 납입 2년 보장에서 3년 납입 7년 보장으로 실질적으로 아이가 자라면서 질병과 안전사고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양육에 보탬이 되고자 사업을 대폭 확대 시행하게 되었으며,
이번 사업은 전자입찰 과정을 거쳐 선정된 KDB생명보험(주)와 13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어린이들에게 많이 발생하는 암보장, 상해, 질병, 골절, 화상보장 등을 중심으로 다양하게 보장 받을 수 있는 보험을 채택해 1인당 월 2만원 정도의 보험료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신청은 관내 주민등록을 두고 6개월 이상 거주한 가정의 임신부가 보건(지)소에 임부등록 후 신청서를 제출하면 수혜를 받을 수 있다.
김항곤 군수는“저출산 극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해결방안을 강구할 것이며, 실질적인 지원으로 지역과 함께 출산 양육의 책임감을 동감하고 살기 좋은 성주를 만들어 아이 웃음소리가 넘치는 지역으로 거듭나고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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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11년 일자리창출 평가」에서 최우수상 수상
광양시(시장 이성웅)가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개최된 ‘2011년도 일자리창출 종합평가’ 시단위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시상은 3월 13일(화) 14시 서울 중소기업 중앙회관에서 전국 지자체가 참여한 가운데 ‘2012년 일자리정책한마당 행사’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평가는 2011년도 한해에 걸쳐 추진하였던 일자리 사업을 계획 수립, 집행, 홍보, 파급효과 등에 대해 1개월 가량의 심도 있는 심사를 통해 종합적인 평가에 의해 결정된 것으로 광역시, 도, 기초시, 군, 구로 나누어 총 5개 기관에서 최우수상을, 총 31개의 기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광양시가 추진했던 일자리창출 사례의 특징을 살펴보면 높아진 경제활동인구와 고용률을 들 수 있다. 통계청에서 발표한 통계자료에 의하면 경제활동인구는 60.8%에서 63.4%로 2.6%, 고용률은 59.1%에서 62.5%로 3.4% 올라간 것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사회적기업 육성, 「광양희망일자리센터」확대설치, 「광양시사회적기업센터」, 「여성 새로 일하기 센터」등의 개소로 안정적인 취약계층 일자리창출에 기여하였다.
여기에 지자체에서는 보기 드물게 한발 앞서 추진했던 ‘고졸 취업능력 제고 방안 컨설팅’과 ‘조선 철강산업 인력수급 컨설팅’등을 통한 광양만권HRD센터, 플랜트노사공동훈련사업 등 청년실업대책에 대한 노력 부분이 많은 호응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시 관계자는 “지난 한해 동안 기업과 순천고용센터 등 유관기관․단체 등이 온 힘을 다한 결과의 산물이라고 생각하니 더욱더 기쁘며, 올해에도 공공․민간부문 일자리 내실운영, 맞춤형 기능훈련과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사회적 분위기 확산강화와 일자리창출 협력체계 구축 등 6개 분야에서 고용창출에 매진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일자리창출에 대한 이러한 노력과 고민의 결실로 지난해 8월 30일에 개최된 전국 지자체가 참여하는 「지역브랜드 일자리경진대회」에서도 사회적 기업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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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구룡포 과메기 사업 협동조합 장학기금 기탁
구룡포 과메기 사업 협동조합(조합장 김점돌)이 포항시 인재육성 장학기금 3백만원을 기탁했다.
구룡포 과메기 조합은 구룡포 과메기 특구에서 맛있고 품질 좋은 구룡포 과메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생산자들의 모임이다.
김점돌 조합장은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배움의 뜻을 가지고 있는 지역의 학생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고 지역 발전에 이바지할 인재양성에 보탬을 주고자 회원들이 십시일반 기금을 조성하여 기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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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새봄을 알리는 가로변 꽃단장
포항시 공원관리사업소(소장 하영길)는 7일부터 시청 앞 광장 이동형 화분, 환호해맞이공원 꽃동산을 시작으로 오는 16일까지 우현사거리 등 8곳에 이동형 화분을 설치, 봄꽃을 식재하고 있다.
공원관리사업소는 봄꽃인 팬지를 이동형 화분에 8만여 본을 심어 봄을 알리고 꽃을 감상할 수 있는 거리를 조성해 시민들과 방문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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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포항관광 시티투어” 힘찬 출발
포항시는 오는 3월 17일부터 11월말 까지 수도권과 대구․경북지역에서 포항을 찾는 관광객을 주 대상으로「포항관광 시티투어」를 운영키로 했다.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운영하는 정기코스와 역사문화유적 및 지역축제 등을 탐방하는 테마투어 등의 3개코스로 운영하게 되며, 정기코스의 경우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9시30분 포항역 광장에서 출발, 시외버스터미널을 거쳐 관내 관광명소를 8시간 가량 투어하게 되며, 테마코스는 희망자 20명 이상의 신청을 받아 수시 운영한다.
코스마다 푸른 바다와 162㎞의 수려한 해안선, 곳곳에 산재해 있는 유서깊은 문화유적, 첨단산업 등 해양문화관광도시 포항의 가장 대표적인 관광지를 코스에 담아 여유롭고 알찬 여행이 되도록 짜여져 있다.
토요일은 포스코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발전상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포스코역사관과 포스코 생산라인, 100여년전 일본인들이 살았던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와 한반도에서 해가 가장먼저 뜨는 호미곶, 환호해맞이공원과 시립미술관, 북부해수욕장의 테마거리 및 안보 현장인 포항함체험관 관람과 동해안 최대의 재래시장인 죽도시장 체험을 끝으로 투어를 마치게 된다.
일요일은 새마을운동의 발상지인 기계 문성리 새마을기념관을 비롯하여 동양 최대 규모의 경상북도수목원, 12폭포의 비경을 자랑하는 내연산과 신라천년 고찰 보경사, 이명박 대통령고향마을 및 환호해맞이공원과 시립미술관, 북부해수욕장 테마거리, 죽도시장 등을 투어하게 된다.
또한 테마코스는 조선시대 왜구들의 전초방어 기지였던 장기읍성을 비롯하여 신라고찰 오어사, 기북 오덕리 덕동민속마을, 내연산보경사, 흥해 민속박물관 등 포항지역의 유서깊은 문화유적 및 지역축제 등을 투어하게 된다.
2007년도부터 운영해 오고 있는 포항관광 시티투어는 다양한 코스와 프로그램 개발로 이용객들이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작년에는 4,700명의 관광객들이 참여 하였으나 올해에는 6,000여명의 외래 관광객을 유치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기여한다는 게 포항시의 방침이다.
포항시에서 포항시축제위원회에 위탁하여 운영하는 포항관광 시티투어의 참가를 원하시는 분은 매주 금요일 오후 15시까지 전화로 신청(T.054 -
246-7100, 270-2241, 270-5836)하면 된다.
별도의 참가비는 없으나 입장료 및 중식, 여행자보험료는 본인이 부담또는 가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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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북구, 만성질환 관리를 위한『 고혈압․당뇨병 교실 』운영
대구 북구보건소(소장 남중락)는 고혈압․당뇨병 환자 및 가족, 주민을 대상 으로 3월 한달간 『고혈압 ․ 당뇨병 교실』을 운영한다.
우리나라 국민의 질병부담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심․뇌혈관질환은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에 대한 규칙적 치료 및 관리를 통해 심혈관질환의 73%, 뇌혈관질환의 69%가 예방 가능한 질환으로 지속적인 보건교육의 필요성이 절실히 요구되는 실정으로 고혈압․당뇨병 교실을 운영해 주민에게 건강교실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고혈압· 당뇨병교실』은 3월 한달간 4주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30분까지 북구보건소 3층 보건교육실에서 운영되며, 내용은 1주「고혈압 ․ 이상지질혈증관리 및 합병증 예방」, 2주「당뇨병관리 및 합병증예방」, 3주「만성질환자를 위한 영양교육」, 4주「만성질환자를 위한 운동방법 지도」에 대해 의사, 영양사, 운동 처방사가 직접 교육을 실시한다.
신청대상자는 고혈압 ․ 당뇨병 환자 뿐 만 아니라 위험 요인을 가진 지역주민이며 참석자에 대하여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검사 및 협약 안과에 무료 안저검사도 의뢰 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북구보건소(☎665-322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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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소백산‘용두 황태’시험 생산
명태가 겨우내 추위 속에서 눈과 바람을 맞으며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하면 맛있는 황태로 변한다.
이런 황태의 80% 이상은 인제군과 평창군 등 강원도 산간지역에서 생산된다. 황태의 품질이 찬바람과 강추위, 적당한 눈 등 기후 조건에 좌우되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내륙 깊숙한 소백산 자락에서 ‘명품 황태’가 생산되고 있어 화제다. 예천군 상리면 용두리 황태 덕장이 그곳.
이곳 ‘용두 황태’는 맛과 향이 뛰어나 ‘최상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백두대간 깊은 산속이라서 골바람이 자주 불어오고 삼한사온의 기온 변화가 뚜렷해 명태말리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췄기 때문이다.
특히, 이곳 덕장은 해발 750m에 위치해 평균 일교차가 10도를 넘고 공기가 맑고 깨끗해, 살이 연하고 고소한 맛과 향을 머금은 최고 품질의 황태가 만들어 지는 것으로 분석됐다.
명품 황태 생산에 성공한 신대섭 씨는 “간암 수술을 받고 회복 차 예천 용두리 휴양림에서 1년간 요양 중이었다. 요양 중 이곳의 기온과 바람, 일교차 등이 황태 생산에 적합한 것으로 판단되어 개발을 시작했다.”고 황태 생산 배경을 밝혔다.
그는 또 “새로운 생명을 얻게 된 저에게 이 황태는 최고의 선물이라고 생각하며 어려운 이웃을 돕고 사랑하라는 하나님의 깊은 뜻으로 알고 더욱 열심히 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예천군은 용두 황태를 지역 특산물로 개발하는 한편, 덕장 규모 확대와 제품 다양화로 고용 창출은 물론 새로운 관광 자원으로 육성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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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후포면 노인회 봄철 시가지 정화활동 전개로 지역에 모범
후포면 노인회(회장 이재만)에서는 지난 2월 28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동안 후포면 노인회관에서 노인회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범군민 스마트 울진운동」실천다짐대회 및 시가지 정화활동을 전개하고 친절‧질서‧청결「스마트 울진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을 다짐하였다.
후포면 노인회는 스마트 울진운동 실천결의대회를 개최한 후 지역민 및 관광객이 많이 찾는 재래시장을 거쳐 후포5리 해안도로까지 2km구간 동안 깨끗한 후포 만들기를 위해 주변의 무단방치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자연정화활동을 실시하고 주변 상인들 및 주민들에게도 친절․질서․청결과제 실천을 위한「스마트 울진운동」홍보활동을 전개했다.
후포면 노인회에서는 지난해에도 스마트 울진운동을 전개하여 지역민과 관광객에게 해양관광도시 후포에 대해 깨끗한 이미지를 심어주었으며 앞으로도 생태 문화 관광도시 울진의 이미지와 후포의 해양관광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하여「스마트 울진운동」3대 실천과제인「친절‧질서‧청결운동」을 생활실천운동으로 캠페인 및 정화활동 등을 꾸준히 전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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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립미술관, “플라스틱 데이즈”전 개최
포항시립미술관이 새봄을 맞이하여 아크릴, 컬러 테이프, 시트지, 에폭시, 레고 블럭, F.R.P. 등, 다채로운 플라스틱 한 재료들로 엮어내는 신기하고도 놀라운 현대미술의 세상 속으로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전은 현대문화의 대표적인 재료이자 아이콘인 플라스틱을 매개로 하여, 동시대 현대미술의 달라진 조형성(plastic art)의 문제를 생각해보고, 인공적인 반복과 자유롭고 가변적인 성형, 그리고 대량생산으로 특징 지워지는 지금 시대의 문화를 성찰해볼 수 있는 뜻 깊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전시소개
■ 인공시대, 성형시절plastic days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프라스틱한 세상 속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오늘날 세상의 많은 것들이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플라스틱처럼 인공과 성형을 통한 복제, 변형, 대량생산을 통해 만들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플라스틱은 고분자 합성수지가 결합되어 우리의 삶 속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물건들을 만들어내고 있는 20세기 대표적인 산업 발명품이기도 하지만 대량생산과 인위적 성형으로 특징 지워지는 현대 물질문화의 속성들을 고스란히 담고 있기도 합니다. 그래서 어떤 이들은 석기시대, 청동기시대, 철기시대에 이어 현대를 플라스틱 시대라고까지 말할 정도로, 플라스틱은 우리의 삶을 편하게 해주는 단순한 물건들 이상의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또한 플라스틱 특유의 인공적인 형형색색의 빛깔은 현대문화의 감수성을 그대로 지시하기도 합니다. 가볍지만 단단하기에 모순적이지만 현실적인 무게감을 가지고 있는 현대문화를 드러내기도 하고, 착색이 쉽고 풍부한 광택을 가지고 있어 그 화려한 색감만으로도 요란하고 삐까뻔쩍한 묘한 대중문화의 속성을 그대로 드러냅니다. 그리고 손쉽고 무한한 성형의 가능성으로 변화무쌍한 현대 사회의 이미지를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동시대 물질문화의 많은 것들을 담아내고 있는 이러한 플라스틱의 시대적인 의미를 주목하고자 합니다. 인공적인 반복과 자유롭고 가변적인 성형, 그리고 대량생산, 소비로 특징 지워지는 현대문화의 어떤 양상을 담고 있는 플라스틱이 가진 풍부한 문화적 맥락 말입니다.
■ 이러한 시대적인 맥락을 바탕으로 하여 이번 전시는 아크릴, 컬러 테이프, 시트지, 에폭시, 플라스틱 블럭, F.R.P. 동시대 현대미술에서 빈번히 사용되는 다양한 플라스틱을 이용한 작품들을 통해 현대미술의 다채로운 흐름을 보여줄 것입니다. 가볍고 변형이 용이한 플라스틱은 그 재료적인 특성만으로도 가변적인 형태들을 계속해서 창조해내야 하는 현대 미술의 각별한 총애를 받은 지 오래입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플라스틱으로 만들었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정교하고도 놀라운 현대미술 세상이 펼쳐질 것입니다. 현재 활발한 활동으로 국내외 미술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18인의 작가들이 빚어내는 흥미로운 플라스틱한 미술들과의 유쾌한 감각적 소통을 기대해주시기 바랍니다. 시퀸이란 세속적인 플라스틱 재료를 통해 현대미술의 품격을 담아내고 있는 노상균 작가, 레고 블럭을 통해 동서고금의 명화를 디지털 풍경으로 그려내고 있는 황인기 작가, 색면 추상과 기하학적 한국 모더니즘 화단의 원로인, 70대의 나이가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봉태 작가, 시트지의 독특한 질감을 활용한 그림으로 유명한 박상희 작가, 청소용 플라스틱 빗자루를 가지고 작업하는 이기일 등 다채로운 재료만큼이나 신, 구의 다양한 연령대의 작가들이 이번 전시에 참여하여 여러분들과 만날 것입니다.
■ 플라스틱은 재료적인 의미 이상이기도 합니다. 아시다시피 플라스틱plastic의 어원은 ‘무엇을 형성한다 혹은 성형하기에 알맞다’는 뜻을 가진 희랍어 ‘플라스티코스plastikos’에서 유래했습니다. 우리가 통상 사용하는 조형 예술도 여기서 비롯된 말입니다. 어떤 형태를 만든다고 할 때의 조형(造形) 개념도 플라스틱이란 표현을 쓰는데, 이번 전시에서 플라스틱이란 단어를 전시의 주요 컨셉트로 삼는 중요한 이유입니다. 이번 전시가 플라스틱이라는 동시대 문화의 주요 매개물을 통해 미술에서의 조형성의 의미를 다시 되짚어보고자 하기 때문입니다. 전은 구체적이고 현실화 된 예술의 조형적인 문제를 플라스틱한 재료의 작품들을 통해 되짚어봄으로써 현대예술 속에서의 조형성과 마주하는 다양한 감각적 소통의 의미를 담아내고자 합니다. 시선을 사로잡는, 촉각적이고 질료적인 조형성을 담아내고 있는 플라스틱한 이 시대의 조형예술을 펼쳐냄으로써 보다 역동적인 감각 소통을 꿈꾸고자 하는 것입니다. 플라스틱이라는 다양한 현대 미술의 재료를 통해, 조형예술의 현재화된 의미를 되물어 보는 이번 전시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 플라스틱의 덧없고 인위적인 일회적인 속성도 그렇지만 대량화된 반복과 복제, 아울러 성형으로 대변되는 인공적인 측면 또한 플라스틱이 함의하는 동시대의 중요한 문화적 특성들입니다. 가짜가 판치는 시절, 플라스틱이 가지고 있는 쉬운 복제의 속성은 시대성의 의미를 획득합니다. 여기에 세상의 도처에 자리하고 있는 플라스틱의 일상적인 면모들은, 플라스틱 없는 세상을 상상할 수 없는 것처럼 이미 우리의 삶의 일부가 되어 버렸습니다. 그렇게 플라스틱은 우리의 일상 곳곳에서, 유동적이고 가변적인 이 시대의 변화무쌍한 속내를 여지없이 드러냅니다. 이번 전시가 너무나 흔하기에 좀처럼 그 깊은 의미를 생각하지 못했던 플라스틱이 갖는 시대적이고 문화적인 의미를 생각해볼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그렇게 이번 전시를 통해 손쉽고 색다른 재료인 플라스틱을 통한 다양한 시도의 미술의 흐름은 물론, 동시대 문화의 여러 양상을 드러내고 있는 플라스틱한 시대에 대한 성찰까지 할 수 있는 각별한 기회가 되길 희망해봅니다. (포항시립미술관)
■전시개요
- 전시명 : 플라스틱 데이즈 Plastic Days
- 전시기간 : 2012. 3.10(토) ~ 5.20(일)
- 장 소 : 포항시립미술관 전관(1,2,3,4전시실)
- 참여작가(18인) : 강덕봉․ 김건주․ 김봉태․ 김현숙․ 김형관․ 노상균
두민․ 박상희․ 변대용․ 신종식․ 심승욱․ 유재흥
이기일․ 이슬기․ 장준석․ 한경우․ 홍경택․ 황인기
- 작품 : 평면, 입체, 조각, 설치, 미디어 등 총 70여점
- 관 람 료 : 무료
- 관람문의 : 포항시립미술관(www.poma.kr)/Tel. 054-250-6000
*고해상도 작품 이미지는 웹하드에 올렸습니다.
포항시립미술관 웹하드
아이디 : poma3
PW : poma
1. 포항시립미술관 “플라스틱 데이즈”전 포스터
2. 노상균 作 - Constellation6(Virgo)
3. 황인기 作 - 플라 세잔 002
4. 박상희 作 - 요코하마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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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상수도공기업 2012년 주요투자사업 추진 보고회
포항시상수도사업소(소장 김홍중)는 2일 소장실에서 2012년도 주요투자사업 추진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각부서 6급담당 이상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각 담당별로 명시이월사업 2건 7억9천8백만원, 사고이월사업 21건 32억9천1백만원, 2012년 본예산 1억원이상 투자비 30건 177억9천2백만원에 대한 사업집행 설명을 했다.
김홍중 소장은 “예산이 효율적으로 집행되도록 정확한 사업효과 분석이 필요하다”며 “분석을 토대로 비효율적인 사업은 지양하고, 유수율 개선 사업을 중점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 김 소장은 “앞으로 노후관 배수지, 정수장 시설개량, 농어촌 지역 및 영일만 지방산업단지 지구 등에 대한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통해 깨끗한 수돗물을 시민에게 공급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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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5일부터 16일까지 2주간 중점추진기간으로 설정
포항시가 새봄을 맞아 겨우내 묵은 쓰레기를 일제 수거하는 등 봄맞이 환경정화활동을 대대적으로 펼친다.
시는 2012년 새봄을 맞아 생활 주변 쓰레기를 수거함으로써 깨끗하고 쾌적한 주변 환경 조성을 위해 ‘2012년 새봄맞이 범시민 자연환경 정화활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키로 했다.
오는 5일부터 16일까지 2주간을 중점추진기간으로 설정해 도로 분리대, 방음벽 등 공공시설물에 대한 환경정비(청소)와 시내 취약지역, 다중집합 장소, 생활주변 등을 중점으로 구청과 각 읍․면․동에서 지역 실정에 맞게 일제 대청결의 날을 지정, 자연정화활동을 적극 추진한다.
주요 대상 지역으로 도로, 터널, 육교, 건물 등 공공시설물, 자연발생 유원지, 하천, 미지정 해수욕장, 관광지 등 취약지역과 역, 터미널, 시장, 휴게소 등 다중집합장소, 마을안길, 상가, 시가지, 주택 밀집지역 등 생활주변지역이다.
특히 포항시는 오는 22일에는 2012년 ‘세계 물의 날’ 기념의 일환으로 새봄맞이 형산강 살리기 범시민 자연정화활동을 형산강 하구에서 상수도보호구역까지 자연정화활동을 병행해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해병1사단과 해군6전단의 군장병과 형산강 환경지킴이, 자연보호협의회, 포항환경보존감시단, 경북동부환경기술인협의회, 포항친환경공단추진협의회 등 환경단체와 포스코 등 기업체 임직원, 읍면동 각 자생단체 회원, 학생, 시민 등 2천여명이 참여해 형산강 하천(특히 포스코 북문 쪽)에 겨울철 쌓인 각종 쓰레기를 청소하고 하천 경작지 등에 겨울 내내 쌓여 있던 폐비닐, 농약병 등 난립한 각종 생활쓰레기를 집중 수거한다.
포항시에서는 형산강은 포항시민의 젖줄이며, 식수원인 만큼 상류지역 주민들의 수질환경개선 필요성을 깊이 인식시키는 한편, 지속적인 자연정화활동의 참여 유도와 관심도를 제고시키기 위하여 환경단체와 공동으로 형산강 주변에 대한 자연정화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키로 하였다.
포항시 관계자는 “지역의 환경 및 자생단체 회원, 공무원, 학생, 주민 등 각계각층에서 참여해 겨우내 묵은 쓰레기를 일제 수거함으로써 시민 질서의식 함양을 위한 선진일류도시 건설과 쾌적한 주변 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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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12년도 하회별신굿탈놀이 상설공연』대장정 올라
중요무형문화재 제69호 하회별신굿탈놀이 상설공연이 3월 3일부터 시작되었다. 우리나라 최고의 전통민속마을인 하회마을에서 800여 년의 기나긴 역사를 이어오며 전승되고 있는 하회별신굿탈놀이는 ‘탈의 예술성’과 ‘탈놀이의 민중성’이 뛰어나며, 놀이를 통해 ‘계층간의 갈등을 조화롭게 해소하고 화합함으로써 공동체를 건강하게 지켜가고자 하는 우리 조상들의 슬기와 지혜로움이 담겨 있는 세계적인 문화유산으로 세계인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하회마을이 유네스코 지정 세계무형문화유산 등재 2년째를 맞은 지난해 하회별신굿탈놀이 상설공연 관람객은 이전 해의 2배에 달하는 약 200,000명이었으며, 이에 2012년 하회별신굿탈놀이 상설공연에 대한 기대는 그 어느 때보다 크다고 할 수 있다. 지난 1997년부터 시작된 상설공연은 2011년 12월까지 15년 동안 총 1,126회 공연에 관람객 163만명(외국인 200,000명 포함)을 돌파하는 경이로운 기록을 쌓으며 이제는 자타가 인정하는 최고의 전통문화공연으로 자리 잡았다.
○ 상설공연의 기대효과는 지역사회와 안동의 문화발전에 끼친 영향을 통계적으로 드러나는 관람객 숫자로도 잘 알 수 있지만 보이지 않는 파급효과는 더욱 크다고 할 수 있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의 역사가 짧음에도 불구하고 6년 연속 전국 최우수축제로, 3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선정됨으로써 세계 유수의 축제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발판을 세우기도 했다.
2012년도 하회별신굿탈놀이 상설공연은 3월3일부터 매주 수요일, 토요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주 3회 운영된다. 공연 장소는 올해부터 전수관 재건축공사로 인해 3월은 예년처럼 전수관에서 진행되며, 공사가 시작되는 4월경부터 하회마을관리사무소뒤편 임시공연장에서 진행된다. 무료공연이며 끝난 후 연희자와 관람객이 함께 신명을 풀어내는 뒤풀이 한마당과 연희자와 함께 추억만들기(기념사진찍기) 등으로 진행하여 공연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신명과 감흥을 느끼게 할 것이다. 여러분들의 큰 관심과 애정으로 함께 동참해주시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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