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국제불빛축제 문화체육관광부 지정축제로 선정 쾌거
포항국제불빛축제가 “2011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돼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인정받았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28일 축제현장 평가와 전문가 심사를 통해 포항국제불빛축제를 포함하여 전국 44개 정부지정 축제를 선정하고 총 67억원의 예산을 지원하는 한편 한국관광공사를 통해 해외 홍보와 축제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내년에 8회째를 맞는 포항국제불빛축제는 포항시와 세계 최대 철강기업인 포스코 등 지역기업들이 상생협력하여 세계 최고의 불과 빛의 축제로 개최해 연간 200여만명의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하는 성공적인 축제모델로 평가되고 있으며, 이번에 “2011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됨에 따라 국내대표축제로 떠오르는 것은 물론 해외관광객 유치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방진모 포항시 관광진흥과장은 “내년 포항국제불빛축제는 해외 자매도시 등과 연계하여 다양한 국제적인 문화행사를 병행하고 민간주도의 내실있는 운영으로 글로벌 도시의 위상에 걸맞는 국제적인 수준의 품격있는 축제로 승화시키겠다.”고 밝혔다.
-
동해안 7번국도 4차로 마지막 구간 개통 씽씽~
경북 동해안 최대 숙원사업의 하나인 7번국도 4차로 확포장공사가 20년만에 완공됐다.
부산지방국도관리청은 12월 28일 14시에 7번국도 울진군 기성면 정명리에서 원남면 덕신리까지 11.9㎞ 전 구간에 대한 공사를 마치고 포항과 울진, 동해를 연결하는 울진 망양교차로와 망양터널을 잇는 기성~원남 마지막 공사구간 개통식을 마쳤다.
이날 개통되는 울진 기성~원남 국도건설공사 구간은 부산지방국도관리청에서 지난 2003년 10월 총사업비 1,459억원을 투입해 공사에 들어갔으며, 7년 2개월만에 교량 9개소, 망양1․2터널 2개소 등을 포함해 11.9㎞구간을 준공했다.
이 구간은 노선선정 지연, 터널구간 암반층 토질이 연약해 수차례 붕괴로 인해 개통시기가 연기되는 등 어려운 여건 속에 사고 없이 연결되어 개통 의미가 더욱 큰 구간이다.
7호선 국도 확포장은 1989년부터 포항 청하(18.1㎞) 구간 확포장을 시작한지 22년 만에 포항에서 울진, 강원도 동해까지 171㎞구간이 연결되어 지역주민들의 최대 숙원사업이 해소됨은 물론,
굴곡이 많던 2차로 도로여서 안전을 위협해 왔으나, 굴곡을 크게 줄이는 등 교통환경 개선을 통해 영덕에서 삼척 구간까지 기존 대비 운행 거리 7.4㎞, 운행시간 43분을 단축되는 등 그동안 교통오지로 여겨지던 동해안 지역 접근성이 향상되었고, 교통수요에 대처하고 국토U자형 간선망 구축 및 지역간 연계, 물류 수송체계 개선에 새로운 장을 열게 되었다.
임광원 울진군수는“이번에 개통되는 7번 국도는 포항에서 울진, 강원도 삼척과 동해를 연결하는 마지막 구간인 만큼 해마다 피서철이면 반복되던 교통체증이 해소되고 동해안 경제 활성화에 상당한 도움을 줄 것” 이라고 말했다.
||
-
울진군, 후포 등기산공원 정자(망사정) 현판식 거행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12월 27일 후포 등기산 공원에서 임광원군수, 송재원군의장, 안순자군의원, 지역기관단체장, 순흥안씨 울진군종친회 등 50여명의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망사정(望槎亭) 현판식을 거행하였다.
후포 등기산 정자는 4억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공원조성계획에 따라 후포면 후포리 산141-1번지에 건축 연면적 23.4㎡ 규모로 목조 팔각기와집의 전통양식으로 5월에 착공하여 10월 준공하였다.
고려시대에 지어진 것으로 알려져 있는 망사정은 『신증동국여지승람』에 평해 남쪽에 있었다는 기록과 『울진군지』에 조선시대 강원도 관찰사 박원종이 창건하였다는 역사적 내용이 있으며, 고려시대 안축(安軸)과 원천석(元天錫)이 지은 망사정 시가 유명하다.
박노선 문화관광과장은 “망사정은 군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역사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등기산 정상의 남호정(南湖亭)과 인근의 갓바위와 어우러져 훌륭한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
포항시, 구제역 방역 총력 추진위해 읍․면장 방역상황 보고회 개최
포항시는 구제역이 전국적으로 확대되고 인접 영천시까지 발생함에 따라 차단방역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27일 박승호 포항시장은 읍면별 구제역 방역 추진 상황보고회를 열어 각 읍면장의 구제역 방역 추진상황을 보고받았다.
박시장은 읍면장에게 전쟁에 임하는 마음으로 구제역 방역에 임할 것을 당부하는 한편 읍면에서 추진해야할 당면사항으로 해맞이 관광객 대비 해안, 등산로 등 주요 명소의 차량방역을 철저히 해줄 것을 지시했다.
또 겨울철 방역에 한계가 있으므로 개별 농장단위 방역으로 마을 진입로 생석회 살포, 외부인 출입통제 안내판을 설치할 것과 축산농가들의 행사, 모임, 교육 등 집회 활동의 자제, 유사시 살처분 대비 사전 매몰지 선정 등을 당부하고 직원들이 교육할 수 있도록 포항시 구제역 긴급행동메뉴얼을 나누어줬다.
-
성주군, 선남면 신속한 제설작업을 펼쳐 주민불편 최소화에 기여
지난 26일 저녁부터 27일 새벽까지 내린 적설로 인한 관내 도로 결빙으로 주민과 기업체 출근자의 사고 위험과 더불어 안전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져 선남면(면장 박계규)은 27일 새벽 6시부터 공무원 및
주민 70여명과 트랙터 15대를 동원, 신속한 제설작업을 펼쳐 주민불편 최소화에 기여하였다.
국도변의 성원리와 성주대교를 중점으로 군도, 농어촌도로 등 12개구간에 걸쳐 트랙터작업과 염화칼슘 및 모래 살포로 차량이 안전하게 운행할 수 있도록 하였고, 이에 도로를 통행하던 어느 기업체 출근자는 추운데도 불구하고 제설작업에 힘써줘 고맙다는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선남면장(박계규)은 사고발생 등의 교통혼란이 일어나지 않도록
제설작업에 최선을 다하였고, 향후에도 신속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사전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
대구시, 북구공인중개사협회 “따뜻한 겨울나기 후원금 지급”
북구공인중개사협회(회장 김이관)에서는 북구 관내 어려운 가정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희망북구 행복은행 사업비에 100만원을 지정기탁 하였으며,
침산1동 독거노인과 결연을 하여 매월 10만원(년간 120만원)을 지원하여 힘겹게 생활하고 있는 할머니에게 큰 힘이 되어 주고 있다.
-
박승호 포항시장, 무료급식 봉사 및 최고령자 어르신 위로 방문
박승호 포항시장은 27일 연말을 맞이해 해도동 노년의집 무료급식소에서 봉사자들을 위로격려하고 어르신들에게 배식봉사를 했다.
박시장은 160여명의 어르신들을 위한 배식에 나서서 식판을 받아든 한 분, 한 분에게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라는 덕담도 함께 나눴다.
또한 이후에는 포항시 최고령자인 서월례(연일읍 유강리, 105세)어르신을 방문해 위로하고, 고령의 어머님을 지극히 모시고 있는 가족들의 효성과 노고를 치하하기도 했다.
서월례 어르신은 슬하에 2남1녀의 자녀들이 있으며 포항에서 풍력발전 관련한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차남과 함께 생활하고 있다.
취재; 정연욱 기자
||
-
예천군, 호명출신 (주)경한코리아 이상연 대표, 불우이웃성금 1억원 쾌척
예천군 호명면 출신인 이상연씨(61세)가 불우이웃돕기 성금 1억원을 쾌척한 사실이 알려져 주위의 칭송이 자자하다.
경남 창원시에서 (주)경한코리아를 경영하는 이상연 대표는 지난 23일 고향 예천의 소년소년가장, 위탁아동 등 어려운 이웃에 사용해 달라고 경상북도사회공동모금회에 거금 1억원을 남모르게 지정 기탁했다.
이에 예천군은 소년소녀가장, 위탁아동, 장애인 및 조손가정 등 총 90가구에게 이(李)대표의 불우이웃에 대한 애틋한 사랑의 마음과 고귀한 성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대표는 10여년 전부터 매년 1∼2차례씩 경로잔치와 효도관광을 마련하고 마을 공동집기 등을 전달하는 등 고향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아울러 양궁발전을 위해 재경예천중학교 양궁부에는 6천만원의 양궁발전기금을, 대창중고등학교에는 1억7천5백만원의 장학금을 쾌척하는 등 지역의 인재 양성에도 힘써 오고 있다.
1949년 7월 경북 예천군 호명면 금능1리에서 가난한 농부 집안의 5남3녀 중 넷째로 태어난 이대표는 호명초등, 예천중, 대창고를 졸업한 뒤 집안사정으로 진학을 포기하고 상경 동대문시장, 뚝섬유리공장, 공사판 잡부 등 인생밑바닥에서 시작해 지금의 중견기업을 세운 자수성가한 인물이다.
(주)경한코리아는 지난 2006년 세계적 마케팅 학술대회에서 ‘글로벌마케팅 파이오니아상’을 수상하는 등 기술력을 전 세계에 인정받고 있으며, 2012년에는 매출액 1천억원 목표로 모든 임직원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중견기업이다.
||
-
(재)포항테크노파크, 포항시 장학회에 장학금 500만원 기탁
(재)포항테크노파크 최인준 원장과 정병천 기업지원실장은 2010. 12. 27(월) 포항시 장학회를 방문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500만원을 전달하였다.
○ 이 날 포항테크노파크 최인준 원장은 “포항테크노파크가 포항시민들의 지원과 관심 속에 올해로 설립 10주년을 맞았기에 전 직원들과 함께 지역 우수인력 양성의 뜻을 모아 이 번 장학금을 전달하게 됐다” 고 소감을 밝혔다.
-
예천군, 2010년 공공부문 녹색생활추진 평가‘우수상’영예
예천군이 경상북도에서 주최한 「2010년 공공부문 녹색생활 실천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 처음 실시된 ‘공공부문 녹색생활 실천 추진실적 평가’ 는 도내 23개 시군의 금년도 탄소포인트제 가입비율과 그린리더 양성인수, 녹색생활 홍보 등의 추진 실적을 평가․시상해 공공부문 녹색생활 실천을 촉진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번 평가에서 예천군은 탄소포인트제 부문에서 목표인 4089가구보다 125% 초과한 5125가구를 가입시키고, 그린리더 양성에서 14명 초과한 31명을 이수시키는 등 기후변화 업무를 적극적으로 추진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에따라 예천군은 내년 경북도의 그린스타트실천 홍보사업 우선지원 대상 시군으로 선정됐다.
군 관계자는 “녹색생활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 ‘1 환경단체 1 녹색운동 전개’, ‘단체별 그린스타트 네트워크 운영’, ‘단체별 그린리더 육성’ 등을 추진해 기후변화에 적극 대처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성탄절 사회복지시설 위문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12월 25일(토) 성탄절을 맞아 고령에 있는 부랑인복지시설인 ‘들꽃마을’(시설장 남종우 신부)을 찾아 시설입소자와 종사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성탄의 기쁨을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위문에서는 지난 12. 20 대구 대교구장에 착좌한 조환길 대주교와 나란히 성탄미사를 가진 후 시설에 2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하고 시설입소자 70여명과 함께 식사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또한 그동안 가장 불편했던 현재의 마을어귀에서부터 시설입구 약 1.4㎞, 폭 3~4m인 시설 진입로를 향후 2년에 걸쳐 폭 8m의 포장도로를 개설하여 앞으로 시설종사자뿐 아니라 자원봉사자나 외부 방문객이 편하게 다닐 수 있도록 약속했다.
한편, 김관용 도지사는 이 날 시설위문에서 “우리 주위에는 소외받고 외롭게 지내는 이웃이 아직도 적지 않게 있다“면서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를 위해 성탄절의 의미를 되새겨주기를 당부했다.
부랑인복지시설인 들꽃마을은 사회복지법인이 운영하는 시설로 지난 1996년 7월 개원후 현재 원장을 비롯한 16명의 종사자와 장애아 노약자 등 73명의 입소자가 생활하고 있다.
-
대구 동구, 고질․상습 체납차량 족쇄 채운다
대구 동구청은 2011년 1월부터 지방세 고질 체납자의 차량에 대해 압류봉표를 부착하거나 번호판 영치를 하고 차량운행 제한 잠금장치(차량용 족쇄)를 채우는 등 일괄압류를 통해 체납차량의 이동을 억제하기로 한다.
차량용 족쇄 도입은 체납차량에 대해 번호판 영치를 하고 있으나 납부를 하지 않는 경우와 고의로 번호판을 납땜하거나 벽면에 밀착주차 등으로 번호판 영치를 불가능하게 하는 경우가 발생하기 때문에 족쇄를 차바퀴에 채워 차를 움직일 수 없게 함으로써 차량 주인이 스스로 밀린 세금을 납부하게 하도록 한다.
동구청은 올해 체납차량 번호판 3,375대를 영치하여 지방세 체납액 11억원을 징수했으며 특히 지난해 11월부터는 “자동차세 체납세금 징수촉탁 협약”에 의해 대포차량 및 관외 체납차량 220대를 적발하여 번호판 영치 또는 공매를 실시하여 2억원의 세수를 징수했으며 향후 체납차량 정리를 위하여 차량 강제견인 조치 및 공매 등 보다 강력한 체납처분 실시를 하기로 했다.
이재만 동구청장은 “성실납세자에 대해서는 납부편의를 제공하는 반면 장기 체납자는 강력한 징수활동으로 조세의 형평성을 기하겠다며 12월 부과된 자동차세는 고지서 납부, 가상계좌납부, 신용카드납부 등 납세자가 이용하기 쉬운 방법으로 납기마감일 내에 납부하길 바란다”고 했다.
-
대구광역시 북구청, 대구광역시 최초로 모바일 홈페이지 구축
대구광역시 북구청(청장 이종화)에서는 스마트폰 및 무선 인터넷 등 유비쿼터스 시대를 맞아 구정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대구광역시 북구 모바일 홈페이지」서비스를 12월 28일(화)부터 실시한다.
북구청에 따르면 북구 모바일 전용 홈페이지는 구의 각종 행사와 북구명소, 관내 모범음식점 등 9개의 주요메뉴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 한다.
이용방법은 스마트폰으로 인터넷에 접속하여 주소란에
http://m.buk.daegu.kr 입력하면 된다.
북구청 관계자는 “모바일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주민들에게 좀 더 다가가는 행정구현 실현 및 실시간 정보제공을 할 수 있으며 앞으로 주민과의 소통역할 및 의견 수렴하는 창구로 더욱 확대 하겠다.”고 밝혔다.
||||||||
-
제16비행단, 비행단에는 전문학사과정이, 전문대학에는 부사관 양성 기회가 열려
공군 16전투비행단(이하 16비)과 경북전문대학이 23일(목) 군·학 협동 협약서를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서는 16비와 경북전문대학이 앞으로 운영할 협력 사업의 세부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양측은 각종 지원프로그램을 실시하게 된다. 이날 협약 체결식은 16비 단장 및 경북전문대학 최재혁 총장(36세)의 임석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협약의 결과로 16비행단 내에 법·행정학과 전문학사과정이 2011년도 1학기부터 개설될 예정이다. 비행단 내에서 임무를 수행 하며, 일과 후에 짬을 내어 수학하는 것이 가능해 진 것이다. 또한 16비는 장병 및 군무원을 위한 인성 교육 및 강사지원, 평생교육과정 개설 등 각종 교육혜택을 제공받게 되었다. 한편 16비는 경북전대 전문사관 양성학과에 재학생 병영 현장 체험 및 사회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협약식 체결을 진행한 16비 인사처장 박용철 소령(사후88, 49세)는 “영공방위 태세 임무를 수행하는 와중에도, 미래 전장을 주도하기 위해 계속적으로 수학에 임하는 것도 우리의 중요한 임무라 생각한다.”라며, “이번협약을 통해 16비 장병들은 보다 전문적인 교육의 혜택을 얻고, 경북전문대 학생들은 군의 미래를 짊어질 인재풀로써 더욱 실전적인 교육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그 소회를 밝혔다.
경북전문대학은 경상북도 영주시에 소재한 전문교육기관으로서 1972년 3월 개교이후부터 30여년 동안 꾸준히 경북부지역 전문인력 양성에 매진해온 탄탄한 인재양성의 산실이다. 특히, 전문사관양성과는 전문적으로 부사관을 양성하는 사관의 요람으로서‘졸업 후 임관 희망자 100% 합격률’을 자랑하는 전통 있는 양성 기관이다. 한편, 공군 16비는 지난 8월 24일‘공군 특성화고’경북항공고와 기술교류 합의서 체결하는 등 지역사회 인재 양성기관과의 협력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
-
안동지역 구제역 가축백신접종 순조롭게 진행
구제역 예방백신접종이 25일 오전 10시부터 안동지역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시작되었다. 안동시의 경우 현재까지 감염되지 않은 소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예방백신은 공무원과 공중방역수의사, 방역본부, 농축협직원 등으로 구성된 22개팀 88명의 접종팀이 12월 31일까지 1,440여 농가 1만7천마리에 대해 1차 접종을 실시하며, 2차접종은 앞으로 1개월간 예찰활동을 실시한 후 내년 1월 25일부터 실시할 계획이다.
안동시가축질병방역대책본부는 구제역 예방백신을 접종받은 소의 경우 최소 2주가 지나야 항체가 형성되기 때문에 축산농가에서는 구제역 발생과 전파를 막기 위해 접종 후에도 철저한 방역소독과 예찰활동이 반드시 필요하며 돼지의 경우도 예방접종을 하지 않기 때문에 방역을 더욱 철저히 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예방접종 농장 내․외부 및 기구 소독과 외부출입자를 철저히 통제하고 가축이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양질의 사료 및 깨끗한 물을 제공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관리에도 주의를 기울여 줄 것과 의심증상이 있는지 여부도 매일 관찰하고 농장주간 불필요한 모임, 행사참석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예방접종을 한 고기는 인체에 무해하며 구제역 백신은 바이러스를 죽여서 만든 사독(死毒) 백신으로 가축에 접종하더라도 체내에 바이러스가 없고 접종 후 바이러스가 체내에 잔류하지 않아 도축 후 식용이나 출하에도 문제가 전혀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가축 예방접종 대상 축산농가에서도 신속하게 예방접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
-
포항시, 문화예술회관 역대최고 운영실적 올 한 해 달성해
포항문화예술회관(관장 이영희)이 올 한 해 약 1억원의 관람료 수익실적을 내는 등 회관 건립 이후 최고의 운영실적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예술회관은 올해 다양한 공연프로그램을 기회 개발해 194회의 공연 및 전시회를 개최했으며 유료공연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 교향악단․합창단 1,500만원, 연극단 3,400만원, 기획공연 5,000만원 등 약 1억원의 관람료 수입실적을 거뒀다.
특히 문화예술회관 관람료 수입은 지난 2007년 3백만원, 2008년 4,100만원, 2009년 7천만원에 이어 올해 약 1억원으로 꾸준히 오름추세를 보여 시민들에게 공연문화의 가치를 환기시키고 지역 공연창작문화가 활성화 되는 계기가 될 것을 전망된다.
또한 유료공연이 증가함에 따라 문화회원 가입수도 1,500명을 기록해 지난 2008년 2월 ‘만원의 행복’ 문화회원제 개정시행 이래 가장 높은 가입실적을 보였으며, 기업경영마인드를 도입해 문광부 및 도비지원금과 방송․기획사로 공연공동투자금 등 3억 7천만원을 확보함으로써 많은 공연을 개최하는데 기여할 수 있었다.
올해 문화예술회관에서는 운영활성화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서는 다양한 공연 및 전시프로그램을 개최했다.
2009년부터 상설화한 브런치 퓨전공연“차향이 있는 작은 음악회”가 매월 1회 개최됐고, TV방송국과 공동으로 공연을 개최하는 등 시민들이 공연소식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방송국 및 기획사와 공동으로 ‘리처드 용재 오닐의 앙상블 디토콘서트’, ‘발레리나 강수진의 갈라공연’ 등을 개최했으며, 어린이연극 ‘고추장떡볶이’, 뮤지컬 ‘김종욱 찾기’, 오페라 ‘토스카’ 등 문광부 지원 우수작초청작품 및 기획작품이 공연돼 시민들이 수준높은 공연작품들을 접할 수 있었다.
또한 국악사물놀이 “굿? Good!”공연, 극단 은하의 ‘오셀로’, 시립교향악단의 ‘첼리스트 조영창 초청공연’, 시립연극단 ‘햄릿’ 공연 등이 주목받았으며, ‘향기로 가득한 민화’, ‘물고기 하늘로 날다’, ‘여성성과 미술전’ 등 다양한 기획전시회가 열리기도 했다.
이외에도 클래식 대중화를 앞당기기 위해 공연장 울타리를 과감하게 벗어나 아파트단지, 기업체, 학교, 군부대, 교도소 등 시민들의 생활현장에서 직접 공연을 펼치는 ‘찾아가는 음악회’로 많은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문화예술회관은 2011년에도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을 발굴해 기획할 예정이다.
기존의 ‘차향이 있는 작은 음악회’와 함께 ‘런치 타임 반짝 해설 콘서트’가 매월 열리게 돼 시민들에게 더욱 친근한 공연으로 다가가며, 1월 신년희망콘서트 ‘노영심, 박종훈의 이야기가 있는 두 대의 피아노’, 2월 MBC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대형초청뮤지컬 ‘친정엄마’, 4월 백건우 피아노 리사이틀, 7월 유명배우 남경주 주연의 뮤지컬 ‘아이러브유’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10월에는 대형오페라공연을 문광부 지원공연으로 신청해 추진할 계획이며, 12월에는 서호주국립발레단을 초청해 시립교향악단과 협연으로 ‘호두까기’ 공연을 시민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이영희 문화예술회관 관장은 “한 시대 예술문화는 창작자보다 향수자인 관람객의 관심과 수준에 의해 그 품격이 결정된다”고 말하며, “문화회원 가입은 포항예술문화의 품격을 가꾸어가는 문화적 실천으로 내년에도 자발적인 문화시민이 나날이 늘어가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
포항구룡포과메기, 서울시민들 입맛 사로잡다
포항구룡포과메기가 서울시민들 입맛을 사로잡았다.
포항시는 26일 서울시청 광장에서 주말 나들이객을 대상으로 과메기 홍보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박승호 포항시장, 지역출신 국회의원(이상득, 강석호)과 재경향우회 회원 100여명 및 각 기업체 대표들도 행사에 참석했으며, 시청 앞 아이스링크 이용자 및 서울시민들을 대상으로 부스 10개소에서 과메기 600두름(1두름 20마리)을 시식해 많은 호응을 얻었다.
포항시가 주최하고 경북매일신문사가 주관하는 이번행사는 연예인 축하공연과 무료시식회, 판매행사, 과메기관련 퀴즈, 상품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으며, 특히 과메기 시식회 및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도 병행해 서울시민들에게 과메기의 우수성을 알리는 기회가 됐다.
이날 행사는 개그맨 김정렬씨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포항시 홍보대사인 가수 김흥국을 비롯 한혜진, 최석준, 강민주, 왕소연, 유기진, 유진아, 정안나 등 많은 연예인이 참여해 과메기 홍보활동에 동참했다.
박승호 포항시장은 “이번홍보로 과메기가 포항의 대표적인 특산품이며 세계로 수출되는 식품으로 각인될 수 있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전국의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웰빙식품인 과메기를 홍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구룡포과메기협회에서는 “올해는 과메기 매출을 작년 600억보다 20%이상 증가한 720억원 이상으로 내다보고 있다”고 전망했다.
-
예천군, 25일부터 구제역 백신 접종
예천군은 오는 25~29일 5일간 구제역 백신을 접종키로 했다.
접종은 구제역 양성발생지역 반경 10km 이내 2424농가 소 3만 3000여두다.
2차접종은 내년 1월 25~31일 실시될 예정이다.
대상지역은 예천읍(갈구리 제외), 호명면, 지보면, 풍양면 전 지역과 감천․보문․유천․용궁․개포면은 리별 접경지역 내, 용문면 성현리․덕신리 한우농가가 해당된다.
이번 백신 접종은 전국 구제역 미발생지역 수의사와 공무원으로 구성된 63개팀(1팀 4명정도) 252명을 투입, 하루 6600여두를 접종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군과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은 24일 구제역 백신 접종 방법, 주의․당부사항 등에 대한 사전 교육을 가졌다.
예천군은 이번 예방접종이 끝나면 더 이상 구제역이 확산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이번 구제역으로 예천군에서 살처분․매몰된 우제류는 131농가의 소·돼지·사슴·염소 1만 6059마리이다.
-
포항시, 행복한가게 행사 수익금 1천만원 장학금 기탁
행복한가게(공동대표 박승대,임영숙)는 지난 23일 포항시를 방문해 행복한가게 나눔장터 행사 수익금 1000만원을 장학금으로 기탁했다.
또한 박씨종친회(회장 박병용)도 이날 포항시장학회에 200만원을 기탁했다.
행복한가게는 포항MBC와 공동주관으로 지난 10월 27일 종합운동장에서 나눔장터를 개최해 중고물품 판매와 애장품 경매 등을 통해 3천여만원의 수익금을 올린 바 있다.
행복한가게 관계자는 “나머지 수익금은 행복나눔 집 고쳐주기와 연말 불우이웃돕기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경상북도 자원봉사 최우수기관 시상금 전액 포항시 장학회에 기탁
포항시가 경상북도에서 주최한 2010년 경상북도 자원봉사 우수시군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수령한 시상금 500만원 전액을 24일 포항시장학회에 기탁했다.
포항시 새마을평생학습과(과장 황관조) 및 포항시 자원봉사센터(소장 권순남) 관계자는 “우리 지역에서 자라고 있는 우수한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하는 마음에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행복한 자원봉사도시 포항을 만들도록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북도 자원봉사 우수시군 평가에서 포항시는 자원봉사 인프라구축, 운영관리, 시책사업 등 3개 분야 14개 평가항목에서 높은 성과를 거뒀으며, 특히 꾸러기인형단 및 실여울봉사단 등 전문 자원봉사 활성화 프로그램, 자원봉사단체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 자원봉사마을 희망터만들기 등 프로그램 운영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포항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자원봉사 할인가맹점 확대운영, 핸즈온 자원봉사 프로그램운영 등 우수프로그램 개발 및 자원봉사자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자원봉사 문화의 질적 성장을 도모해 나간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