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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의회, 제243회 임시회 폐회
영천시의회는 19일 열린 제24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0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4건의 조례·규칙안 의결과 대구 군부대 통합이전 영천 유치 촉구 결의문을 채택했다. 먼저 조례·규칙안은 「영천시의회 회의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영천시 지역치안협의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영천시 청년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영천시 상수도 급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4건이 원안 가결되었다. 이어 채택된 대구군부대 유치 촉구 결의문에는 영천시의회가 영천시민과 한마음 한뜻으로 군부대 영천 유치를 적극 지지하고, 이로 인해 인구 유입 촉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주거·교육 환경 개선 등 영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의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 기대하며, 영천시의회는 대구 군부대 통합 이전에 필요한 제반 사항 해결과 지원에 적극 협조하고 동참할 것임을 다짐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김선태 의장은 “영천시의회는 대구 군부대 통합이전 영천 유치가 국가 안보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깊이 공감하며, 이를 적극 지지한다. 영천시의회는 영천시가 대구 군부대 이전지로 최종 선정될 때까지 영천시민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선태 의장은 군부대 이전의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대구 군부대 통합이전 관련 건의서를 평가기관인 대구정책연구원에 방문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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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지역인재의 꿈을 지원하는 따뜻한 손길
(동부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8일 100만원의 장학금을 (재)영천시장학회에 기탁했다.)동부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최종윤)는 지난 18일 100만원의 장학금을 (재)영천시장학회(이사장 최기문)에 기탁했다. 동부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자치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주민들의 화합과 주민자치의 활성화를 통해 주민들의 복지 증진을 목표로 노력해왔다.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서 2015년부터 매년 장학금을 기탁해 현재까지 총 11회 1,1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최종윤 위원장은 “학생들이 열심히 학업에 매진해 올 한해도 목표한 바를 이뤘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지역주민의 복지향상과 학생들을 위한 나눔에 모범을 보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기문 이사장은 “지역인재를 위해 정성 가득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주신 동부동 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드리며, 보내주신 정성은 장학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꿈을 이루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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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영천시지회, 대구 군부대 영천 유치에 힘 보태
대한노인회 영천시지회(지회장 직무대행 한치호)는 지난 18일 임시 이사회에서 대구 군부대 영천 유치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번 임시 이사회는 노인회 정기총회 일정을 조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회원들은 오는 3월 결정되는 대구 군부대 이전 최종 이전지에 영천시가 선정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한치호 지회장 직무대행은 “대구 군부대 영천 이전은 영천 발전의 큰 전환점으로, 모든 시민들의 힘을 모아야 한다”며, “노인회에서도 군부대 유치를 간절히 염원하고 있다는 것을 널리 알리고, 앞으로도 유치를 위해 누구보다 앞장서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방학동안 운영된 노인대학 ‘9988 노인교실’ 수강생들도 수업 전 군부대 유치에 대한 결의를 다지는 퍼포먼스를 가졌으며, 각 경로당으로 방문해 활동하는 행복 선생님들 또한 “대구 군부대 이전의 최적지는 영천”이라는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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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시민이 원하는 현장 ‘집중 안전점검’으로 위험요소 사전 차단
(지난해 우수기를 앞두고 빗물펌프장을 점검하고 있는 장상길 부시장.)포항시는 시민이 신청하는 시설과 현장에 대해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한다고 밝혔다. 시는 소규모 생활 밀집 시설의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2025년 대한민국 집중안전점검’ 추진 기간 동안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집중안전점검 주민신청제’를 운영한다. ‘집중안전점검 주민신청제’는 주민들이 점검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시설에 대해 사전 신청을 받아 전문가와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점검 결과를 공유해 안전 위험 요소를 해소하기 위한 제도다. 점검 대상은 마을회관, 경로당, 교량, 복지회관, 산사태 취약지역, 노후 건축물 등 공공 및 민간 분야 소규모 생활 밀집 시설을 중심으로 선정하며, 민간 관리자(관리주체)가 있는 시설, 공사 중, 소송(분쟁) 등인 시설은 점검 대상에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4월 30일까지이며,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거나 안전신문고 앱·포털로 신청할 수 있다. 접수된 장소는 점검 대상 적합성·위험성 등을 고려해 집중 안전 점검 추진 기간인 4월 14일부터 6월 13일까지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장상길 부시장은 “점검대상과 점검분야 선정을 위해 시 홈페이지에 중점 점검 대상 선정을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니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민간전문가와 함께 실효성 있는 점검으로 더 안전한 포항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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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지식산업지구 내 대형 프리미엄 쇼핑몰 유치 성공!!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19일 경산지식산업지구 대형 프리미엄 쇼핑몰 유치를 위한 유통상업시설용지 입찰 결과, 한무쇼핑㈜(현대백화점 계열)을 낙찰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찰은 개발사업시행자인 경산지식산업개발㈜이 지난해 12월 20일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고한 뒤, 1월까지 질의응답 기간을 거쳐 2월 18일까지 입찰 신청을 받았다. 이후 2월 19일 개찰을 진행한 결과 한무쇼핑㈜와 신세계사이먼이 입찰에 참여했으며, 최종적으로 한무쇼핑㈜가 낙찰자로 선정됐다. 대형 프리미엄 쇼핑몰이 들어설 유통상업시설용지(경산시 와촌면 소월리 소재, 109,228㎡)는 지난해 4월 산업통상자원부의 개발계획 변경 승인(제21차)을 받았으며, 12월 실시계획 변경(제26차)을 통해 확정됐다. 2020년 이후 답보 상태에 있던 유통상업시설용지 용도변경 문제는 2022년 7월 민선 8기 출범 이후 조현일 시장이 중앙정부와 정치권을 대상으로 개발계획 변경과 대형 프리미엄 쇼핑몰 유치의 당위성을 적극 설득하며 추진됐다. 특히, 범시민 서명운동을 통해 16만여 명의 서명부를 산업통상자원부에 전달하는 등 총력을 기울인 끝에 2024년 4월 최종 승인됐다. 이후 후속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지난해 12월 실시계획 변경을 통해 대형 프리미엄 쇼핑몰 유치의 기반을 다졌다. 이번 입찰에서 한무쇼핑㈜이 낙찰자로 선정됨에 따라, 2월 28일 분양 계약 체결 후 경산시는 2028년 ‘경산 현대 프리미엄 아웃렛(가칭)’ 개점을 목표로 본격적인 협의에 들어갈 계획이다. 경산 현대 프리미엄 아웃렛은 기존 쇼핑몰과 차별화된 쇼핑·문화·체험이 어우러진 복합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쇼핑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인프라를 구축해 연간 80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을 유치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 상권과의 상생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한편, 한무쇼핑㈜는 현대백화점이 최대 지분을 보유한 계열사로,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킨텍스점, 충청점을 비롯해 김포 현대 프리미엄 아웃렛, 현대 프리미엄 아웃렛 스페이스원(남양주점) 등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김포점과 남양주점은 2024년 기준 전국 아웃렛 매출 3·4위를 기록하며 높은 성과를 내고 있다. 한무쇼핑㈜는 2월 28일 분양 계약 체결 후 실시설계를 거쳐 2026년 중 착공을 목표로 하며, 약 2년간의 공사를 통해 2028년 국내 최대 규모의 프리미엄 아웃렛 개점을 계획하고 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현대백화점 계열사인 한무쇼핑㈜가 경산지식산업지구 유통상업시설용지 낙찰자로 선정된 것을 환영한다”며 “경산시와 한무쇼핑㈜가 협력하여 경산 프리미엄 아웃렛을 성공적으로 개점하고, 이를 통해 경산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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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30 여성 정착 위해 '100명의 지혜'와 머리 맞댄다
- 성비 불균형과 출산율 저하 극복을 위한 청년 여성 정착 방안 연구용역 추진- 구미에 살고 일하는 20대~30대 여성 100명으로 구성된 포럼 운영구미시가 2030 청년 여성의 지역 정착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인구 재구조화 연구용역’을 본격 추진한다. 2024년 기준, 구미시와 타 지역 간 순이동 인구는 736명이 유출됐으며 이 가운데 625명(84%)이 20~30대 여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업 중심의 산업구조와 이공계열 위주의 대학 환경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이로 인해 청년 인구 성비(여성 100명당 남성 수)는 127로 심각한 불균형을 보이고 있다. 특히 주 출산 연령대(25~39세)의 성비 불균형이 혼인·출산율 저하로 이어지는 구조적 문제를 초래하고 있다.* 성비 : 여성 100명당 남성의 수 / (연령별 성비) 25세(149), 30세(122), 35세(124), 39세(112) 이에 따라 구미시는 연구용역의 첫 단계로 2월 19일 시청 대강당에서 ‘2030 여성 포럼 발대식’을 개최했다. 포럼에는 정책 수요자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반영하기 위해 구미에서 거주하거나 일하는 20~30대 여성 100명이 위촉됐다. 포럼 명칭은 ‘지혜야, 구미에 살래?’로 정했다. 2030 여성에게 가장 많은 이름인 ‘지혜’를 사용해 정책 참여를 친근하게 유도하고, 정책 수립을 수요자 중심으로 함께 고민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슬로건은 ‘100명의 지혜가 지혜를 모아’로, 여성의 이름인 ‘지혜’와 상황을 깊게 이해하는 ‘지혜(智慧)’라는 단어를 중의적으로 활용해 위트 있게 표현했다. 시는 이번 포럼을 시작으로 전문 연구기관을 선정해 정책 개발에 나선다. 특히 공급자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정책 수요자가 기획 단계부터 참여하는 ‘공공서비스 디자인’ 기법을 도입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청년과 여성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구미를 만들겠다”며 “결혼과 육아가 부담이 아닌 선택이 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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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길고양이도 우리의 이웃…구미시, 돌봄 시민 간담회 개최
구미시에서는 지난 18일 농산물도매시장 관리사무소 회의실에서 길고양이 돌봄시민, 수의사협회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길고양이 돌봄 시민과의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025년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 추진 내용 △문제점과 개선 방향 △길고양이와 시민이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전호진 축산과장은 “길고양이 돌봄 시민, 수의사, 담당 공무원 모두 동물을 아끼는 마음은 같을 것”이라며 “소통을 강화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구미시를 만들어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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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25년 구미시립도서관 문화강좌 상반기 수강생 모집
구미시립중앙도서관이 2월 19일부터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상반기 문화강좌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문화강좌는 중앙·상모정수·양포·산동도서관 등 4개 도서관에서 총 455명을 대상으로 3월 4일부터 5월 23일까지 12주간 운영된다. 강좌는 다양한 연령대와 관심사를 아우르는 2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도서관별 강좌를 살펴보면, 중앙도서관은 ▲즐거운 은퇴설계 ▲실전!여행영어 ▲인문고전 등 7개 강좌, 상모정수는 ▲예쁜 손공예 천아트 ▲영어회화기초 등 5개 강좌, 양포는 ▲어반스케치 ▲데생&수채화 등 4개 강좌, 산동은 ▲손뜨개 ▲오일파스텔 ▲미드로 배우는 영어 등 7개 강좌다. 특히, 올해 강좌는 도서관 이용자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 개설됐다. 1월 각 분관 문화강좌 담당자 간담회를 통해 이용자 특성을 분석하고, 수강생 설문조사를 반영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선임 시립중앙도서관장은 “시민들이 자기계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수준 높은 강좌를 준비했다”며 “강좌를 통해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삶의 활력을 얻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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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세아메카닉스, 구미시장학재단에 장학기금 700만원 기탁
㈜세아메카닉스는 지난 18일 구미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재)구미시장학재단에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700만 원을 기탁했다. 1999년 설립된 ㈜세아메카닉스는 첨단 IT기기, 친환경 자동차, 로보틱스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경쟁력을 키워왔다. 특히, 사내 미술동아리 작품 판매 수익과 회사 후원금으로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등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해왔다. 조창현 ㈜세아메카닉스 회장은 “구미시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미래 인재 양성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 기탁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장호 구미시장학재단 이사장은 “기탁된 장학기금이 지역 교육 발전과 우수 인재 양성에 소중히 쓰일 것”이라며 “지역 인재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장학제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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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청렴체감지수(CBTI) 활용해 실효성 있는 청렴 정책 추진
구미시는 2월부터 ‘청렴체감지수(CBTI)’ 진단을 도입해 조직 구성원의 청렴 수준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청렴 시스템을 강화한다. 청렴체감지수(CBTI)는 심리학의 MBTI(성격 유형 검사)가 인간 행동의 다양성을 4가지 지표에 따라 16가지 유형으로 나누는 원리를 청렴도 평가에 접목한 진단 기법이다. 기존 설문 방식에서 벗어나 직관적으로 개인의 청렴 성향을 16가지 유형으로 분류하고, 조직의 청렴 윤리 환경과의 상관관계를 분석해 청렴 수준을 객관적으로 진단한다. 특히 ‘지식, 태도, 직무, 부서’ 4가지 다차원적 측정 지표를 활용해 부패 위험 요인을 도출하고, 취약 분야에 대한 맞춤형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직무 만족도를 높이고, 직원 간 소통을 강화하는 청렴 프로그램을 추진할 방침이다. 구미시는 이번 진단을 기반으로 2025년에도 실효성 있는 청렴 시책을 지속 추진하며,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청렴 문화를 조성할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조직 구성원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청렴 실천 분위기를 확산해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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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강소특구 테크페어 개막…스마트 제조 기술 한자리에
경북 구미 강소연구개발특구(이하 강소특구)의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한 ‘2025 강소특구 테크페어’가 2월 19일부터 20일까지 구미코에서 열린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강소특구 특화분야 우수사례 발표 △사업설명회 △특별강연 △기업지원 컨설팅 △Tech-challenge경진대회 △AI 활용 역량 강화 프로그램 △기업 네트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행사 첫날인 19일 개막식에는 김호섭 구미시 부시장, 양진오 구미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구미시의원, 곽호상 금오공과대학교 총장, 유관기관 및 강소특구육성사업 수혜기업 40개사가 참석해 2024년 성과를 공유했다. 이날 강소특구 참여기업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안티드론 재밍모듈(드론 무력화 부품) 시제품 제작을 지원받은 ‘㈜알에프온’ △스마트 골프 디바이스(휴대용 골프 연습 전자기기)를 개발한 ‘㈜엑스빅’이 선정돼 성과를 발표했다. 두 기업은 기업 지원을 통해 매출 증대와 해외 계약 수주에 성공했으며, 이를 인정받아 ‘강소특구 혁신기업상’을 수상했다. 경북 구미 강소특구는 지난해 △연구소기업 설립 14건 △기술이전 및 출자 62건 △신규 기술창업 16건 △투자유치 연계 114억 원 △일자리 창출 201명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2023년 6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전국 14개 강소특구 중 최우수 특구로 선정되며, 2025년 국비 예산 5억 원을 추가 확보했다. 김호섭 구미시 부시장은 축사에서 “경북 구미 강소특구에서 탄생한 첨단기업들이 지역 경제를 견인하는 혁신 아이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강소연구개발특구는 지역에 위치한 주요 거점 기술핵심기관을 중심으로 R&D특구를 지정, 육성하는 제도다. 금오공과대학교를 기술핵심기관으로 한 경북 구미 강소특구는 스마트제조시스템을 특화분야로 하여 연구개발(R&D) 기반 신기술 창출, 사업화를 통해 지역발전 및 과학기술 기반 제조혁신 클러스터 조성을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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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2025년 새해 첫 공동회장단회의 “지방분권 개헌 결의문” 채택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대표회장 조재구 대구 남구청장, 이하 협의회)는 2월 18일(화) 대구 호텔수성에서 「민선8기 3차년도 제2차 공동회장단회의」를 개최하였다.조재구 대표회장은“지방분권이 선언으로 그치면 안된다.”라며 “지방소멸이라는 절체절명의 위기극복을 위해서는 지방이 스스로 지역을 발전시킬 수 있는 권한을 주어야 하며, 이를 위해 지방의 자치권이 헌법으로 보장될 때, 진정한 지방시대의 완성이 가능하다”고 결의문 채택의 배경을 밝혔다.결의문에서는 지방자치와 균형발전이 ‘정치적 수식어’에 그쳤던 그간의 시행착오를 거울삼아, 지방분권과 국가균형발전을 헌법의 기본정신으로 규정하고 이를 제도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다음의 3가지 사항을 촉구하였다.‣ 첫째, 대한민국이 지향해야 할 가치로서 헌법 전문과 제1조에 ‘지방분권 국가’를 명확하게 선언 ‣ 둘째, 중앙-지방 간 수직적 상하관계를 수평적 협력관계로 전환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 명칭을 ‘지방정부’로 변경‣ 셋째, 자치행정·자치재정·자치조직권 등 지방의 자치권을 헌법상 원칙으로 보장이어 본 회의에서는 “현재 「유보통합」의 기본 취지는 공감하지만, 시군구에 재정 부담만 떠넘기는 추진 방안에 대해 반대한다.”는데 대해 인식을 재확인하였다. 아울러 “제대로 된 유보통합을 위해서는 원점 재검토가 필요하고 통합조정 기능을 가진 기관에서 재논의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또한, 공동회장단들은 최근 국세 수입의 하락에 따라 지방의 살림살이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 현실을 토로하며, 보통교부세 등 지역균형 발전 재원 확대를 위한 정부의 전향적인 입장 변화를 촉구하였다. 한편, 이날 협의회 공동회장단 회의 개최를 축하해 주기 위해 참석한 홍준표 대구 시장은 축사를 통해 어려운 시국에서도 기초자치단체의 흔들림 없는 리더십을 당부하며, 지방자치와 협의회의 발전을 기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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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천마라이온스, 생명나눔 헌혈봉사 펼쳐
천마라이온스(회장: 성원석)는 지난 14일, 대구 남구청 주차장에서 「생명나눔 헌혈운동」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헌혈운동은 ‘대구 남구청’및‘대한산업보건협회 한마음혈액원’과 함께 지역의 혈액 수급 불안정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남구에서는 지난해 9월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었다.행사에서는 헌혈참여 캠페인을 비롯해 헌혈에 참여하는 주민들에게 기념품 제공, 헌혈접수, 문진 및 이동지원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다.성원석 천마라이온스 회장은 “동절기는 헌혈보릿고개라고 불릴만큼 혈액수급 위기를 겪고 있다.”라며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뜻깊은 생명나눔 헌혈에 참여해주신 남구 주민 및 남구청 공무원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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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노인회, 성금 563만 원 기탁
대한노인회 달성군지회(지회장 윤영현)는 19일 달성군청을 방문하여 생활이 어려운 가구를 돕기 위한 이웃돕기 성금 563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의 손길을 전하기 위해 달성군 노인회와 산하 9개 읍·면 분회, 343개소 경로당이 동참했다. 성금은 지역 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가구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윤영현 대한노인회 달성군지회장은 “이번 성금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최재훈 달성군수는 “기탁된 성금은 긴급하게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게 전달되어 생활 안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대한노인회 달성군지회의 뜻깊은 기부에 감사드리며, 우리 군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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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부계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민관협력 찾아가는 봉사 활동”실시
부계면(면장 김병석)은 “18일, 부계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과 군위군 개나리로타리 클럽이 함께 춘산2리 경로당을 방문하여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재능 나눔 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 활동에서는 부계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이 주민들을 대상으로 맞춤 복지상담, 혈압·혈당측정, 인지기능 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군위군 개나리로타리 클럽의 “사랑의 미용봉사”와 협력하여 진행되었으며, 민관이 협력해 이웃사랑 실천 봉사 활동을 펼쳐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김병석 부계면장은 “오늘 봉사 활동에 참여해 주신 군위 개나리로타리클럽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보건복지 서비스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계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2023년 8월부터 각 마을을 순회하며 복지상담 및 건강 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올해에도 매월 1회 경로당을 방문하여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보건·복지상담, 인지 능력 향상 프로그램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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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읍 여성자원봉사대, 2025년 정기총회 개최
군위읍여성자원봉사대(팀장 오영희)는 지난 18일 매월 반찬조리를 하고 있는 수니딸기 체험장에서 2025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계획 등을 논의, 신규 봉사회원 간 인사를 나누는 시간도 가지고 윷놀이를 하며 회원상호간 화합의 장을 마련하였다. 군위읍여성자원봉사대는 2000년부터 활동을 시작한 단체로 매월 반찬봉사와 연말 김장봉사를 펼쳐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오영희 팀장은 “올해 팀장을 맡아 부담이 있지만 팀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며, 봉사와 나눔으로 따뜻한 군위읍을 만드는데 우리 여성자원봉사대가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창원 군위읍장은 “매년 반찬봉사로 이웃사랑을 실천한 여성자원봉사대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더 많은 사랑과 따뜻한 손길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해주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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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군부대 이전을 위한 최적의 조건 모두 갖춰
군위군은 삼국통일 전초기지로서 김유신 등 삼장군이 통일의 이지를 모은 곳으로 이 때 군사의 위세가 당당해 ‘군위’라는 명칭이 생겼다. 또한 후삼국 통일을 기해 위기를 넘긴 왕건의 부대가 군위를 지날 때 군사위 위세가 용맹했다하여 재차 군위의 지명이 더해졌고, 장군리, 무성리 국통산 등 군사와 통일에 관련된 지명이 다수 있는 지역이다. 이처럼 군인과 관련된 역사적 정체성을 보유한 군위군이 지난 1월 20일 대구 군부대 이전 예비후보지로 선정하되면서 또한번 역사적인 순간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주민수용성, 교육환경, 생활 인프라, 도심 접근성, 대구 내의 이전이라는 점을 강점을 내세운 군위군은 군부대 이전을 위한 모든 최적의 조건을 모두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모든 길은 군위로 통한다. 엎어지면 코 닿을 대구 도심!군위군은 국도 28호선 확·포장(삼국유사 화수~우보 선곡), 국지도 79호선 확·포장(부계 창평~의흥 읍내), 지방도 919호선 확·포장(효령 성리~우보 이화) 등 군부대 부지를 중심으로 한 관내 교통망 정비가 추진 중이다. 이에 더해 대구 도심지와 직접 연결되는 팔공산 관통 고속도로 신설과 중앙고속도로 6차선 확장사업, 조야~동명 광역도로. 대구 도심지와 군위군을 직접 연결하는 철도망 확충사업 계획도 함께 추진 중에 있다. 이러한 교통망 확충을 통해 군위군은 대구 도심지와의 뛰어난 접근성을 바탕으로 군 작전 수행의 효율성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최적의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 군인을 위한 맞춤형 주거 및 생활 인프라 조성군위군은 군인과 군 가족을 위한 군위 도심에 위치한 ‘민군상생타운’을 비롯하여 주거, 상업, 산업, 교육 및 계명대 동산의료원 군위분원(메디컬센터)과 같은 의료기능 등 핵심 인프라를 갖춘 자족형 신도시인 ‘스카이시티’, ‘K-2 영외관사’등을 연계한 정주 시너지 효과를 통해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 이러한 도심권 생활인프라에 더해 복합레저단지 조성으로 레저기반 조성, 대구경북 지자체 중 최다 골프장 보유(6개소, 153홀)와 전국최대 규모 180홀 파크골프장 조성, 이외에도 공식경기까지 할 수 있는 규모의 야구장, 종합테니스장, 종합운동장, 스포츠 센터 등을 보유하여 군인과 군 가족에게 높은 수준의 여가활동을 제공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추었다는 평가다. ▲ 명품교육 도시 군위, 군인 가족 모시기‘준비완료!’군위군은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프로그램인 ‘IB교육과정’이 도입되어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단계별 대입연계 프로그램 운영을 도입해 1년 동안 지속가능한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대구시교육청에서도 23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군위군 거점학교 정책’을 시행하여 군위군 내 모든 학생이 창의적인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군 출연 장학재단인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에서는 314억원을 장학기금을 조성하여 몰입영어 등 무상교육과 각종 장학사업을 지원하여 교육수준을 크게 높이고 있다. 한편 지난해부터 시행하는 교육부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에 대구시가 선정됨에 따라 군위군은 5년간 총 53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늘봄·돌봄분야도 집중 지원을 추진 중이다. 아울러, 군위군은 ‘아이 웃음소리가 넘쳐나는 도시’라는 아동 친화 정책을 주요정책으로 삼고 출산축하금 및 양육비 대폭 지원, 출산용품 지원 등을 비롯한 다양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을 펼치고 있다. 영유아기의 출생 축하금, 아이가 입학하게 되면 입학 축하금 등 출생에서 성인까지 1명당 1억 3천억원 상당의 전국 최고 수준의 풍족한 혜택을 누리며 성장하게 된다. ▲ 대구 내 이전, 대구행정 혜택 그대로, 사업절차도 용이대구 내 이전의 장점은 다양하다. 군위군이 대구 1학군으로 편입되면서 대구시 모든 고등학교 지원이 가능한 유일한 학군 후보지인 것 외에도 군인과 군 가족들이 대구시민으로서 누리던 다양한 행정, 복지혜택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고, 대구시에서 이미 각종 지원사업이 포함된 ‘대구광역시 군부대 교류·협력에 관한조례’가 제정되어 있어 대구시의 군인, 군부대 지원책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또한 대구 내 이전이라는 점에서 사업절차가 용이할 뿐만 아니라 대구시의 인구유출과 경제효과의 누수 없이 도시개발을 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가져오게 된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군위군은 군부대 이전의 역사적 당위성과 촘촘한 교통망을 통한 도심과의 접근성, 주거, 교육, 여가 활동 등 군인과 군 가족들이 정주할 수 있는 여건 조성 등 최적의 조건을 갖춘 지역이다.”며 “이러한 강점들에 군민들의 열렬한 염원까지 더해져 군부대 이전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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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2025년 해피니스 홍보단 발대식 개최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19일 수성구청 대강당에서 2025년 해피니스 홍보단 발대식 개최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주민의 시선에서 구정 소식을 전하고 주민 소통을 이끌어 갈 ‘2025년 해피니스 홍보단’ 발대식을 가지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 2012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해피니스 홍보단은 수성구가 추진하는 각종 정책, 행사 등을 신속하게 취재하고, 바이럴 전파해 온라인을 통한 구정 홍보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지난 1월부터 3주간 공개모집을 통해 50명을 선발(▲블로그 기자 10명 ▲유튜브 기자 10명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서포터스 30명)했다. 선발된 블로그 기자는 수성구 공식 블로그 ‘다소곳’에 포스팅 제보를, 유튜브 기자는 수성구 공식 유튜브 채널 ‘수성TV At Suseong’에 게시할 영상 제작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서포터스는 수성구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활발한 구정 홍보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에 위촉한 홍보단은 2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주민들로 구성되어 바이럴 홍보 효과의 극대화는 물론, 다채로운 시각에서 제작한 콘텐츠를 통해 주민들의 구정 관심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1년간 우수 활동을 한 각 분야별 홍보단원을 선정해 시상하는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해피니스 홍보단원들은 주민의 눈높이에서 구정을 홍보하고 주민들과 가장 가깝게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올해도 수성구의 다양하고 새로운 모습을 전달하고 행복수성 브랜드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활발한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수성구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콘텐츠 제작 및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해 대구 지자체 9개 구군 중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 팔로워 수 및 유튜브 구독자 수가 가장 많으며, 활발하게 온라인 홍보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2024년에는 ‘소셜아이어워드’ 페이스북 부문 대상, ‘대한민국 SNS대상’ 대상, ‘올해의 SNS’ 유튜브 부문 최우수상, 3관왕을 수상하며 명실상부 온라인 홍보 1번지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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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들안예술마을 청년공방 “청년 예술창업가” 모집
(구청전경_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들안예술마을 활성화를 위한 사업으로 들안예술마을 청년공방을 운영할 청년 예술창업가 1명(팀)을 19일부터 25일까지 신규 모집한다.)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들안예술마을 활성화를 위한 사업으로 들안예술마을 청년공방을 운영할 청년 예술창업가 1명(팀)을 2월 19일부터 25일까지 신규 모집한다. 들안예술마을 청년공방은 건축문화 트렌드를 반영한 컨테이너 모듈형 공간으로, 2022년 1월 들안길 먹거리타운 초입(수성구 들안로 5)에 조성됐다. 현재 4명의 청년 작가가 활발히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모집 대상은 공예 분야에서 창업을 꿈꾸는 만 19~39세 청년 예술인으로 총 1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정된 팀에는 1년간 창업·창작 공간을 지원하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문화예술 체험·교육 프로그램 운영 경비 일부도 제공된다. 또한, 창업을 위한 사업자·세무 등 컨설팅 교육, TECH 장비 이용 등 타 기관과 연계한 다양한 지원책도 마련할 계획이며, 운영 성과에 따라 활동 기간을 연장할 수도 있다. 신청 접수는 2월 19일부터 25일까지 7일간 이메일 접수로 진행되며, 2월부터 3월까지 서류심사 및 사업계획 인터뷰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팀을 결정한다. 선발팀은 4월에 입주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수성구청, 수성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들안예술마을은 수성못과 맞닿은 들안길 일원으로 현재 50여 개의 공방, 갤러리 등 다양한 공예 중심 시각예술 공간과 작가들이 모여 있는 지역이다. 수성구는 현재 공공예술창작촌 8개소를 조성하고 있으며, 문화적 도시재생을 통한 문화경제 공동체 구축을 목표로 예술 생산과 소비가 반복되는 창작 생태계를 운영하고 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청년 예술가들이 안정적으로 창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며, 들안예술마을이 문화예술 중심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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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고산1동 나눔과섬김의교회, 초중고 입학생 입학 축하금 지원
(고산1동 나눔과섬김의교회(담임목사 이경구)는 2025년 초중고 입학생 25명에게 입학 축하금 350만 원을 지원했다.)대구시 수성구 고산1동 나눔과섬김의교회(담임목사 이경구)는 지난 18일 초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관내 학생들에게 입학 축하금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저소득가정 학생들의 새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초등학생 3명과 중학생 12명에게 각 10만 원, 고등학생 10명에게 각 20만 원, 총 25명의 학생에게 350만 원이 지급됐다. 이경구 나눔과섬김의교회 담임목사는 “입학을 통해 새로운 환경에서 꿈을 펼칠 학생들을 응원하고자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