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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해마루로타리클럽, 진미동에 쌀 1,000kg 기증
진미동은 지난 11일 해마루로타리클럽으로부터 쌀 1,000kg(10kg, 100포)을 기증받았다. 이번에 기증된 쌀은 저소득층,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한부모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골고루 전달될 예정이다. 손웅규 해마루로타리클럽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가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해마루로타리클럽은 2011년 발족 이후 참전유공자 주거환경 개선, 양포도서관 도서·집기 기증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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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지산동 장승제, 주민 화합과 안녕 기원하며 성황리 마무리
구미시 지산동에서는 지난 11일 을사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통 장승기원제가 열렸다. 지산동 장승보전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지산동의 관문인 삽지삼거리에서 진행됐으며, 허복 도의원, 장세구·김정도 시의원을 비롯해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장승제는 매년 음력 1월 14일 마을 초입에 세워진 천하대장군과 지하여장군에게 마을의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전통 제례다. 올해는 조영조 지산동장이 초헌관(初獻官), 이수일 장승보전회장이 아헌관(亞獻官), 장세구 시의원이 종헌관(終獻官)을 맡아 마을 수호신에게 예를 올렸다. 이수일 장승보전회장은 “한 해 동안 지산동 주민들이 건강하고 평안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매년 장승제를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키는 데 힘쓰겠다”고 했다. 조영조 지산동장은 “마을 공동체 의식이 점차 희미해지는 시대에 세대 간 화합과 소통을 이루는 전통 행사를 지속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번 장승제를 통해 기원한 주민들의 건강과 가정의 행복이 모두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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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똑똑한 교통 혁신…시민 이동이 즐거워진다!
구미시가 시민 교통 편의성을 대폭 개선하기 위해 첨단교통체계 구축과 교통약자 지원 확대에 나선다. AI 기반 스마트 교통 시스템 도입, 초정밀 버스정보시스템(BIS) 구축, 대중교통 이용 지원, 대규모 주차장 조성 등 다양한 정책이 추진된다. 구미시는 AI 기반 실시간 교통신호 제어시스템을 도입해 교통 흐름을 개선한다. 이를 위해 5억 원을 투입, 선산 1호광장에서 교리 e편한세상 아파트 구간에 스마트 교차로 4곳과 스마트 횡단보도 1곳을 설치하며, 12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해당 시스템이 적용되면 교통신호가 실시간으로 조정돼 차량 정체가 줄어들고 보행자 안전이 강화될 전망이다. 또한, 시내버스 이용 편의성 강화를 위해 11억 원을 들여 초정밀 버스정보시스템(BIS)을 구축한다. 버스 위치 정보를 1초 단위로 수집·갱신해 정확도를 높이고, 시민들이 실시간으로 더욱 정밀한 도착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충분한 시험 운영을 거쳐 오는 10월 정식 서비스를 개시한다. 오는 7월부터는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대중교통 무료 이용 혜택이 제공된다. 22억 원을 투입해 약 3만 4천 명의 어르신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농촌 지역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수요응답형 시골버스’도 도입된다. 14억 원을 투입해 읍·면 지역에서는 15인승 소형버스를 운행해 교통 접근성을 높이고, 기존 대형버스는 도심 주요 노선에 집중 배치해 배차 간격을 줄인다. 운전 인력은 지역 주민을 우선 채용해 일자리 창출 효과도 기대된다. 임산부 전용 콜택시 운영도 강화된다. 경북에서 유일하게 구미시가 단독 운영 중인 해당 서비스에는 4억 원이 투입된다. 임산부는 1,100원~3,000원의 요금만 부담하면 구미 전역을 이동할 수 있으며, 이용 횟수는 월 10회까지 보장된다. 특히, 이용 가능 기간을 기존 출산 예정일 이후 1개월에서 1년으로 확대해 출산 후에도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주차난 해소를 위한 대규모 주차장 조성 사업도 본격 추진된다. 100억 원을 투입해 오는 5월 준공 예정인 산업단지공원 지하주차장(우항공원 주차장)에는 233면의 주차 공간이 마련된다. 또한, 봉곡동과 올림픽기념관에는 연내 주차타워 건립이 시작된다. 봉곡동 주차타워는 60억 원을 들여 130면 규모로, 올림픽기념관 주차타워는 94억 원을 투입해 230면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구미시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자전거 모범도시’ 사업을 추진한다. 3년간 20억 원을 투입해 자전거 겸용도로의 연결성을 강화하고 공영자전거 100대를 도입한다. 이를 통해 친환경 교통수단으로서의 자전거 이용을 촉진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62억 원을 들여 대중교통 광역환승 시스템을 확대하고, 대경선 개통에 맞춰 시내버스 연계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한다. 또한, 선산읍 죽장리 일대에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를 조성해 물류 운송의 효율성을 높인다. 총 252대(화물 209대, 승용 43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 공간과 관리동이 마련될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교통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편리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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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소상공인·배달기사 뭉쳤다" 구미 공공배달앱 '먹깨비' 확산 총력
전국적인 민간배달앱의 배달료 인상과 정책 변경으로 부담이 커진 구미지역 소상공인과 배달기사들이 공공배달앱 ‘먹깨비’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았다. 구미시는 지난 7일 퀵배달연합회, 먹깨비, 경상북도경제진흥원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소상공인 보호와 소비자 혜택 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 배달기사·소상공인, 적극적인 홍보 나서배달기사 700여 명은 배달 탑박스에 ‘먹깨비’ 홍보물을 부착하고, 점주 및 소비자에게 공공배달앱 이용을 독려하는 오프라인 홍보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가게배달 업체를 비롯한 소상공인들도 자체 할인 및 추가 서비스 제공을 통해 고객 유입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 구미시, 전방위 홍보 총력구미시는 공공배달앱 홍보 강화를 위해 시 지정 현수막 게시대 80곳에 홍보물을 게시하고 공동주택에도 전단지를 배포한다. 또한, 국비 공모사업으로 확보한 4,000만 원의 홍보 예산을 활용해 숏츠 영상, 카드뉴스 등 온라인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고, SNS를 통해 대대적인 홍보를 진행한다. 특히, 3월 신학기 시즌을 맞아 구미 관내 3개 대학에서 ‘먹깨비’ 신규 가입자에게 할인 쿠폰 3,000원을 지급하고, 1만 원 이상 주문 시 구미사랑상품권 2,000원권을 환급하는 이벤트도 추진한다. ■ 경북경제진흥원·먹깨비, 실질적 지원 강화경상북도경제진흥원은 타 지원사업 대상자 6,000여 명에게 ‘먹깨비’ 이용을 독려하는 문자를 발송한다. 먹깨비 측도 소상공인 전용 소통 채널을 구축해 가맹점주들의 의견을 반영한 서비스 개선 및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소비자 앱 U*I·UX**를 개선해 주문 편의성을 높이고, 본사 영업 담당자를 통한 가맹점 관리를 강화해 실질적인 매출 증대에 기여할 방침이다.*UI:사용자가 시스템과 상호작용하는 시각적 요소**UX:사용자가 제품을 사용하면서 느끼는 경험 ■ 착한 배달앱 ‘먹깨비’, 상생 효과 기대구미시 공공배달앱 ‘먹깨비’는 민간 배달앱 대비 중개 수수료(1.5%)가 낮고, 가입비·광고료가 없어 소상공인의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또한, 구미사랑카드 결제를 지원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 착한 배달앱으로 평가받고 있다. 구미시는 2억 원을 지원해 △신규 가입자 대상 3,000원 할인 △매주 수·토요일 4,000원·3,000원 할인 △최대 4,000원까지 적용되는 더블할인 △7번 주문으로 럭키 7 이벤트 등 다양한 정기 할인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2025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등 구미시 주요 행사와 연계한 비정기 할인 이벤트(5,000원 지급)를 통해 소비자 혜택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구미시소상공인종합센터는 배달비 부담 완화를 위해 지역 125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먹깨비’ 무료 배달비 쿠폰(3천 원) 60만 원 을 지원한다. 해당 지원사업은 3월 10일부터 25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자세한 사항은 구미시소상공인종합센터(☎054-715-6700) 또는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지역 소상공인과 배달기사들이 한뜻으로 공공배달앱 활성화에 나선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먹깨비가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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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대형 프리미엄 쇼핑몰 연계 지역발전 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대형 프리미엄 쇼핑몰 입주에 따른 지역발전 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에는 조현일 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외부 전문가 등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경산지식산업지구 내 입주를 앞둔 대형 프리미엄 쇼핑몰과 주변 지역 활성화, 방문객 유입 방안 등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번 연구용역은 대형 프리미엄 쇼핑몰을 매개로 체류형·체험형 관광 기반을 구축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및 관광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해 9월부터 5개월간 진행됐다. 연구에서는 국내 유명 프리미엄 쇼핑몰과 다중이용시설의 사례를 분석하고, 쇼핑몰 방문객의 체류시간을 늘릴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 발굴을 통해 경산지식산업지구를 산업·관광·문화·쇼핑 기능이 연계된 자급자족 도시로 발전시키는 방향을 제시했다.연구용역의 주요 내용은 ▲쇼핑몰과 지식산업지구 상업용지 간 연계 활성화 방안 ▲경산 음식관광 활성화 및 접객형 테마시설 유치 ▲반려동물 친화 공간 조성 및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 운영 ▲갓바위 접근성 개선 및 자연자원과 최신 트렌드를 접목한 리브랜딩 등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쇼핑몰 트렌드 분석과 지역 관광 콘텐츠 여건을 검토하며, 체류·체험형 관광 콘텐츠 개발 방향을 논의했다. 또한, 프리미엄 쇼핑몰이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협력 방안이 제시되었으며, 참석자들은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며 열띤 토론을 펼쳤다.조현일 경산시장은 “대형 프리미엄 쇼핑몰의 입주는 제조업 중심의 지식산업지구를 서비스·유통업이 융합된 산업단지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지역 경제와 문화 발전을 이끄는 핵심 성장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경산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개발하고, 쇼핑몰이 기존 상권과 조화를 이루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발전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산시는 현재 대규모 점포 운영 사업자를 대상으로 입찰 참가 신청을 받고 있으며, 오는 28일 최종 분양 계약을 체결하고 2028년 개점을 목표로 착실히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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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시정 발전에 기여한 포항시 2024년 하반기 퇴직공무원 정부포상 전수
- 유욱재 전 농업기술센터소장 등 퇴직공무원 30명 정부포상 수상- 공직자로서의 소명 의식과 열정으로 시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 치하 포항시는 11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2024년 하반기 퇴직자에 대한 정부포상 수여식’을 개최했다. 퇴직자 정부포상은 장기간 공직에 몸담아 오면서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며 공·사 생활에 흠결이 없고, 포항시 및 국가 발전에 기여한 퇴직공무원에게 수여하는 명예로운 상이다. 공무원 퇴직자에 대한 정부포상은 ▲33년 이상 재직자에 대해서는 근정훈장 ▲30년 이상 33년 미만은 근정포장 ▲28년 이상 30년 미만은 대통령 표창 ▲25년 이상 28년 미만은 국무총리 표창 ▲10년 이상 25년 미만은 장관 표창이 수여된다. 이번 정부포상 수여식에는 30명이 수상했으며 ▲녹조근정훈장 유욱재, 김영한, 김찬동, 안동섭, 이병철 ▲옥조근정훈장 권순덕, 김신종, 김태선, 문봉올, 이동삼, 전광진, 최동환, 김종엽 ▲근정포장 권의진, 최창호, 고창욱, 김미경, 김성식, 박래성, 이동연, 장성열, 한윤숙, 김형규, 정은주, 김청한 ▲대통령표창 심대택 ▲장관표창 심재욱, 송소희, 박종혁, 지청일이 수상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국가와 지역의 발전을 위해 평생을 헌신한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새로운 시작을 앞둔 퇴직자분들의 앞날에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하고, 후배 공무원들이 펼쳐나가는 시정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격려와 조언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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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세계 최고령 래퍼 수니와칠공주, 새 멤버 모집… 3월 18일 데뷔할 할머니는?
“수니와칠공주 새 멤버 공개 오디션 포스터. 75세 이상 칠곡 할머니, 3월 18일(화) 신4리 경로당 2층에서 도전하세요! (사진=칠곡군청 제공)”세계 최고령 래퍼 그룹‘수니와칠공주’가 새 멤버를 모집한다. 지난해 10월 멤버 서무석(87) 할머니가 별세하면서 공석이 된 자리를 채우기 위해 오디션을 연다. 수니와칠공주는 평균 연령 85세의 할머니들로 구성됐다. 한글을 배우며 활동을 이어가며 2023년 데뷔 이후 전국적인 주목을 받았다. 새 멤버 선발을 통해 기존 멤버들과 조화를 이루면서도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칠곡군에 거주하는 75세 이상 할머니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특히 한글을 모르다가 성인문해교실에서 한글을 배운 경우 우대한다. 그동안 문해 교육을 받은 할머니들이 가사를 쓰고 랩을 하며 활동해 왔다. 오디션은 3월 18일(화), 칠곡군 신4리 경로당 2층에서 열린다. 지원자는 받아쓰기 시험과 동시 쓰기를 통해 한글 실력과 창의력을 평가받고, 트로트 노래와 막춤을 통해 무대에서의 자신감과 끼를 확인한다. 또한, 큰소리로 자기소개하며 발표력과 표현력을 평가한다. 심사위원으로는 신4리 이장, 부녀회장, 한글 선생님 정우정 강사, 수니와칠공주 리더 박점순 할머니, 금수미 팬클럽 회장이 참여해 지원자의 역량을 평가한다. 박 할머니는“노래 실력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내가 무대에서 진짜 즐길 수 있느냐가 관건”이라며“소극적이거나 부끄러워하는 할매보다는 나는 할 수 있다고 당당히 외치는 분을 기다린다”고 말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수니와칠공주는 단순한 래퍼 그룹이 아니라, 칠곡을 대표하는 문화 아이콘으로 성장하고 있다”며“새 멤버와 함께 더 멋진 무대를 선보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이분들의 열정과 도전정신은 우리 모두에게 큰 감동을 준다”며“더 많은 분이 무대 위에서 새로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오디션 문의는 칠곡군청 기획감사실(054-979-604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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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겨울방학 맞이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
울주군과 (사)청소년선도지도회 울주군지부가 지난 10일 겨울방학을 맞아 온산소공원 인근 유해업소 밀집 지역에서 청소년유해환경 예방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청소년 출입·고용금지업소 결정고시 해당 여부 △청소년 출입·고용금지업소 유해 표시 여부 △청소년 출입·고용 여부 등 청소년보호법 위반 사항 안내 및 계도로 진행됐다.울주군 관계자는 “청소년 보호를 위해 캠페인에 동참해주신 유관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청소년을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울주군 청소년들이 더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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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보건소, 찾아가는 치매환자 관리를 위한 시니어 서포터즈 역량강화 교육 추진
대구 남구는 지난 2월 10일부터 3일간 시니어 서포터즈 30명을 대상으로 치매환자 관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남구보건소는 지난해 11월 민·관·학(남구시니어클럽-남구보건소-영남이공대학교) 치매예방관리 업무 협약 이후 「치매걱정 노(老)노(NO), 기억아띠가 간다」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에 앞서 시니어 인력의 치매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교육을 진행한다.교육 대상인 시니어는 남구시니어클럽과 협력하여 모집한 서포터즈로, 치매 교육을 수료한 후 외부 활동이 어려운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지 자극 훈련 활동을 통해 치매 환자의 기억강화를 도울 예정이다.이번 교육은 치매 극복 선도대학인 영남이공대학교와 협력하여 진행하는 15시간 기본교육으로 치매에 대한 이해와 돌봄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하며, 3월에는 후속 교육인 직무교육을 10시간 추가로 실시 할 계획이다.교육 내용은 △치매의 정의와 개념 △치매환자 정신행동 증상관리 △치매환자 일상생활 교육 등 치매환자 및 보호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구성하였으며, 전문 강사진의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통해 교육생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명자 남구치매안심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서포터즈들에게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돌봄 역량을 갖추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지역 사회가 함께 치매 환자와 가족을 지원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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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본격 시작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군민이 원하는 새로운 복지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월부터 ‘2025년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2007년도부터 운영된 사업으로 지역 특성, 주민 수요에 따른 사회서비스 이용권(바우처)을 발급해 대상자가 원하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수요자 중심의 복지제도다. 사업은 올해 역시 운영되며, 달성군은 이달부터 서비스 제공에 들어간다. 지난해 1,100명을 대상으로 14개의 서비스사업이 운영된 반면 올해의 경우 13개의 서비스가 운영된다. 달성군은 서비스사업이 1개 감소한 대신 제공 인원을 1,200여 명으로 확대하고, 15억 원의 예산으로 부모코칭 프로그램, 장애인 보조기 렌탈, 노인정서서비스 ‘마음 건강 지킴이’ 등 다양한 서비스사업을 제공해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높은 이용률을 보이는 ▷시각장애인 안마 ▷노인 운동서비스 ‘황금빛 뇌(腦)인생’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서비스는 올해도 유지된다. 이 외에도 지난해 실시된 14개 서비스사업 중 청년신체건강증진을 제외한 모든 서비스가 그대로 제공될 예정이다. 서비스 대상은 기준중위소득 120%에서 최대 170% 이하에 해당되는 가구다. 소득기준에 따라 정부지원금을 차등 지원하여 서비스를 추진할 예정으로 일부 자부담이 발생할 수 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지역 특성과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제공하여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미래를 대비할 수 있는 혁신적인 복지정책을 마련하여 사회안전망을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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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사회복지관, 윷놀이로 웃음 가득
달성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상봉)은 11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주민 간 화합을 다지고 즐거운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윷놀이 한마당’을 개최했다.참여한 지역 주민 100여 명은 팀을 이뤄 진행한 윷놀이 게임에서 치열한 접전을 펼치며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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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행복한H병원, 수성구청에 이웃돕기 성품 기탁
(행복한H병원(원장 김정훈)은 지난 7일 주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백미 10kg 20포, 20kg 40포(230만 원 상당)를 대구시 수성구(구청장 김대권)에 기탁했다.)행복한H병원(원장 김정훈)은 지난 7일 주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백미 10kg 20포, 20kg 40포(230만 원 상당)를 대구시 수성구청(구청장 김대권)에 기탁했다. 행복한H병원은 기존 행복한재활의학과에서 2024년 12월 확장 개원하여 비수술 통증전문클리닉을 중심으로 내과, 신경과, 가정의학과 등과 함께 암, 통증 중점진료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병원 측은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백미를 기부했다”고 전했다. 수성구청은 기탁받은 백미를 지역의 취약계층 주민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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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기획부터 사업화까지 원스톱으로 지원!
대구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일자리로 활력 넘치는 젊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대구테크노파크와 함께 연구개발 기획, 기술이전 및 사업화, 기술개발 등 종합지원에 나서며 10일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알렸다. ‘신기술 개발을 위한 맞춤형 연구개발 기획 지원사업’은 기술경쟁력과 성장 잠재력은 뛰어나나 기획 역량이 부족한 관내 중소기업을 위한 사업이다. 이는 기업의 연구개발 역량을 분석하고, 신기술 개발의 타당성·시장성·성공 가능성 등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연구개발의 성공률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사업 선정 기업에 △연구개발 역량 진단 △기술·특허동향 및 타깃시장 등 사전기획 보고서 작성·제공 △연구개발과제 신청·사업계획서 작성 등과 관련해 기업당 최대 천 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산업 기술이전 및 사업화 지원사업’은 대학·연구기관 등의 우수기술을 발굴하여 기술이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전된 기술이 성공적으로 제품 생산 및 서비스 제공 등에 활용될 수 있도록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기획됐다. 선정 기업·기관에는 △기술이전료 △시제품제작 △지식재산권 △인증·시험분석 △마케팅 △디자인 △컨설팅 등 기업·기관이 원하는 분야에 대해 최대 4,000만 원이 지원된다.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기술개발사업’은 관내 기업의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핵심기술의 상용화를 통해 일자리 창출 및 기업투자 촉진 등 기업의 경쟁력 제고에 목적을 둔다. 기술개발사업에 선정될 시 △연구인력 인건비 △연구시설·장비 및 재료비 △기술개발 활동비 등 최대 8,0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자등록증상 본점 또는 사업장이 달성군에 소재한 중소기업만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분야는 미래모빌리티, 의료, 로봇, 기계부품, 뿌리산업 등 미래 산업 선도기술이다. 신청기간 등 자세한 사항은 대구테크노파크 홈페이지(www.dgtp.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미래산업 성장을 위해 연구개발 기획, 기술이전 및 사업화, 기술개발 상용화까지 관내 기업지원을 더욱 체계화하겠다. 달성군이 첨단산업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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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청년이 찾는 활력 넘치는 문화산단 조성
구미시가 산업단지에 문화를 접목해 청년이 찾는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손을 맞잡았다. 구미시는 지난 10일 경상북도,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지역본부, 대구경북디자인진흥원, 구미상공회의소, 구미중소기업협의회, 경북문화재단, 구미문화재단, 구미도시공사와 함께 ‘문화선도산단’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 문화선도산단, 패키지 지원 방식으로 추진문화선도산단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관계부처가 협력해 산업단지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프로젝트다. △통합 브랜드 개발 △랜드마크 조성 △구조 고도화 △재생사업 △특화 문화 프로그램 운영 등이 패키지 방식으로 지원된다. 구미시는 지난해 12월부터 공모 대응을 위한 사업계획 수립을 시작했으며, 경상북도,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지역본부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 추진을 준비해왔다. 이달 중 공모를 신청할 계획이다. ■ ‘일자리·놀자리·잠자리’ 갖춘 청년 맞춤형 산업단지 조성특히 구미시는 산업단지 내 유휴부지를 활용해 △첨단 반도체 연구단지 △청년문화센터 △문화시설 △청년 근로자 기숙사 등을 집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일자리·놀자리·잠자리’가 함께 어우러진 새로운 랜드마크를 조성하고, 청년들이 머물고 싶은 산업단지로 탈바꿈시킨다는 구상이다. ■ 2024년 시범사업 성과 기반으로 2025년 공모 도전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구미시, 구미문화재단,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한 ‘2024 구미 문화가 있는 산업단지 시범사업’을 전국에서 유일하게 추진해 근로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구미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2025년 문화선도산단 공모사업에 도전해 산업단지를 청년들이 살고 일하고 싶은 공간으로 변화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산업단지가 단순한 생산시설이 아니라 문화와 경제가 어우러진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청년층이 머물고 싶은 구미만의 차별화된 산업단지를 조성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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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민·관 합동 고독사 예방 홍보 캠페인 실시
(영천시는 10일 영천시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금호윤성모닝타운에서 민·관 합동 고독사 예방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영천시(시장 최기문)는 10일 영천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정일석)과 함께 금호윤성모닝타운에서 민·관 합동 고독사 예방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우리 동네 걱정 이웃을 찾아주세요!’라는 슬로건으로 사회적으로 고립된 위기가구에 도움을 손길을 내밀고, 지역사회 내에서 이웃이 이웃을 서로 돌보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진행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직원 및 봉사자들은 문고리형 홍보 전단지를 집집마다 달고, 우편함에 우편물이 오랜 기간 방치되어 있는 가구를 파악하는 등의 활동을 펼쳤다. 발굴된 위기가구는 셀프안부폰 사업, 사회적 관계망 집단프로그램 참여 등 고독사 예방 관련 사업에 적극 연계할 예정이다. 정일석 관장은 “고독사는 단순히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이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활동과 함께 고독사 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해 필요한 지원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이번 캠페인이 고독사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에서도 사회적 고립 가구를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해 개개인이 고립되지 않는 환경을 구축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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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 대현동 통장회, 나눔천사기금 80만 원 기부
남구 대현동 통장회(회장 김정숙)는 10일 대현동행정복지센터(동장 김명재) 찾아가는 복지팀을 방문해 사랑의 열매 나눔천사기금 80만 원을 기부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기부금은 36명의 통장들은 지역 내 저소득 가정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모았으며, 대현동 복지위기가구에 지원될 계획이다. 김정숙 통장회장은 “통장으로 활동하며 어려운 이웃을 많이 만나게 됐다”며, “작은 도움이나마 되고 싶어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명재 대현동장은 “평소에도 봉사활동에 앞장서 주시는 통장님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복지사각지대 없는 대현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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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화북면 풍물단, 제1회 정월대보름 맞이 지신밟기 행사로 화합 다져
영천시 화북면 풍물단(회장 전순조)은 10일 을사년 새해를 맞아 풍물단원 20여 명과 함께 화북면의 발전과 면민의 무사 안녕, 풍년을 기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화북면 정월대보름 맞이 지신밟기 행사’를 개최했다. 지신밟기란 음력 정초에 지신을 달래고 잡귀를 물리쳐 마을의 안녕과 가정의 다복을 축원하는 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 민속놀이다. 화북면 풍물단은 화북면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화북농협, 경로당, 관내 식당 등을 돌며 나쁜 기운을 몰아내고, 사업의 번창과 가정의 평안을 기원하는 의미로 한바탕 신명나는 풍물 공연을 펼쳤으며, 경로당 어르신들과 면민들의 열띤 응원과 환대를 받았다. 전순조 풍물단 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행사에 동참해 준 풍물단원들과 면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지신밟기 행사를 통해 화북면민 모두가 건강하고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정해윤 화북면장은 “화북면의 무사 안녕을 위해 바쁜 일정에도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화북면민 모두가 행복하고 화합하는 풍년의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화북면 풍물단은 면민들이 취미로 시작해, 2021년부터는 주민자치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오랫동안 실력을 쌓아온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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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별미 과메기·대게 맛보자! 죽도시장 찾으며 지역경제 ‘활력’
주말이었던 지난 8일 죽도어시장 인근에 관광버스에서 내린 인파가 몰리고 있다. (지난 8일 죽도어시장 인근에 줄지어 서있는 관광버스.)- 건어물과 수산물 인기 상품으로 판매 급증, 전국에서 관광버스도 줄이어- 시장 시설 개선과 릴레이 장보기 챌린지 추진 등으로 전통시장 활력 더할 것 동해안 최대 규모를 갖춘 포항 죽도시장에 겨울철 지역의 대표 별미인 과메기와 대게를 맛보기 위한 인파들이 몰려오면서 전통시장 상권이 활력을 되찾고 있다. 포항시에 따르면 지난 주말 포항 죽도시장 내 대게·회타운 거리에는 제철을 맞은 과메기와 대게를 맛보기 위해 많은 인파가 몰렸으며, 건어물과 수산물도 큰 인기를 얻으며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지난 23~24년 시즌 과메기 매출은 570여억 원으로 이번 24~25년 시즌에는 연간 600억 원 매출을 목표로 잡고 있다. ‘포항 구룡포과메기’는 쫀득쫀득한 식감과 칼슘을 비롯한 오메가3, 아스파라긴산, 비타민을 함유해 면역력 증가에 도움이 된다는 입소문을 타고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죽도어시장에서 과메기를 판매하고 있는 한 상인은 “최근 설 연휴를 비롯해 주말에도 많은 관광객들이 몰리며 현장 판매는 물론 택배 예약까지 이어지면서 매출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죽도어시장 대게 골목도 겨울이면 대게를 찌는 수증기로 가득 찬다. 싱싱한 제철 대게를 맛보려는 방문객들은 즉석에서 찐 대게를 맛보고, 관광객들은 양손 가득 포장해 돌아가는 모습이 주말 죽도어시장 내 곳곳에서 눈에 띄었다. 이러한 죽도시장의 인기 바람을 타고 불경기에도 전국에서 관광버스가 줄을 잇고 있다. 하루 평균 30대, 주말에는 50대 이상의 관광버스가 죽도시장을 방문해 외지 관광객들이 싱싱한 수산물과 지역의 농산물을 구매하면서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 이와 함께 포항시는 2025년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지원으로 건어물 아케이드 조성 등 노후시설 개선 투자와 죽도시장 공중화장실 시설 개선 사업 및 화재 안전시설 보수 등을 진행해 안전하고 쾌적한 전통시장 환경조성에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착한소비 활성화’ 캠페인의 지속적인 추진과 전통시장 릴레이 장보기 챌린지 등으로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한 정책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포항을 대표하는 죽도시장을 비롯한 지역의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관광객들과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며, “지역수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상인들과 소통을 이어가며 명품 전통시장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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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 실시
대구 남구는 이달부터 관내 설치된 주소정보시설을 대상으로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주소정보시설은 도로명주소를 활용해 정확한 위치정보를 제공하고 긴급상황 시 신속 대응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남구는 주소정보시설의 훼손, 망실, 표기 오류 등의 문제를 파악해 시설물을 정비하여 시설물 낙하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구민들의 주소 사용 편의 증진을 위해 매년 1회 이상 일제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 점검 대상은 도로명판 2,676개, 건물번호판 21,872개, 기초번호판 89개, 사물주소판 193개, 주소정보안내판 5개, 국가지점번호판 41개로 총 24,876개이며 모바일단말기 “스마트KAIS”를 활용한 현장 조사로 진행된다.조사 결과에 따라 심각한 훼손으로 낙하가 예상되는 시설은 즉시 철거 후 정비하고 확충할 필요성이 있는 시설물은 신규 설치하여 구민들이 위치를 찾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조재구 남구청장은“관내 주소정보시설의 신속한 유지관리로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위급상황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할 것”이라며 “구민의 안전과 편리성을 확보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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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구미시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2월 5일 장천면, 7일 선산읍 전통시장에서 진행됐으며, 산림과장을 비롯한 담당 공무원,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시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대비해 주민들이 많이 찾는 전통시장 입구에서 현수막을 활용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또한, 논·밭두렁, 영농부산물, 쓰레기 등의 불법소각이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임을 알리는 팸플릿을 배포하며 경각심을 높였다. 이와 함께 구미시는 단순한 홍보를 넘어 실질적인 산불 예방 조치도 추진하고 있다. 영농부산물 수집 및 파쇄처리를 지원하고 있으며, 산림 인접 주택 및 목재연료 사용 농가를 대상으로 산불감시원이 직접 방문해 화목보일러 안전 사용법과 관리 요령을 안내하고 있다. 정봉화 산림과장은 “마을 이장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올봄에도 산불 없는 구미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