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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대창면, 2026년 제2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대창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2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영천시 대창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5일 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2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영천시니어클럽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추진 중인 밑반찬 지원사업과, 마야실비노인요양원과의 협약을 통한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민·관 협력 사업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음을 공유했다.아울러 신규 안건 ‘Again 청춘 프로젝트’를 통해 오는 5월 6일 개최되는 경로잔치에서 장수 어르신에게 건강식품을 전달하는 방안과, 독거노인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화재경보기 지원사업’ 등 실질적인 추진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김봉섭 민간위원장은 “지역 내 어르신들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협의체가 중심이 되어 현장 중심 활동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박상우 대창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지혜를 모아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에 논의된 사업들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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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서구체육센터’ 개관식 개최
대구 서구(구청장 류한국)는 14일(화), 서구체육센터(문화로 329)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류한국 서구청장과 서구체육회 및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표창장 및 공로패 수여,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서구체육센터는 공공 체육 시설이 부족한 서구 지역에 생활체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체육활동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건립됐다.총사업비 약 116억 5천만 원을 투입하여 연면적 1,527㎡ 규모의 지하 1층, 지상 4층 건물로 건립되었으며, GX룸(그룹 운동룸), 다목적 체육실, 서구체육회 사무실, 종목단체 사무실 등을 갖춘 복합 체육·행정 공간으로 조성되었다.4월 10일부터 4월 30일까지 무료 시범운영을 실시한 후, 5월 4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앞으로 서구체육센터에서는 다양한 연령층을 아우르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 활성화에 이바지할 계획이다.류한국 서구청장은 “서구체육센터가 지역 주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거점 시설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열린 체육공간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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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이륜차 불법운행 집중 단속 나선다
(주요 단속대상 사진)대구광역시는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과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오는 4월 16일부터 30일까지 보름간 이륜자동차 불법운행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선다.이번 단속은 주요 도로와 이륜자동차 운행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구·군, 대구경찰청, 한국교통안전공단 대구경북본부, 자동차정비조합 등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진행한다.주요 단속 대상은 ▲전조등·소음기 등 불법튜닝 ▲안전기준 위반 ▲미사용 신고 운행 ▲번호판 미부착·훼손·가림 등 자동차관리법령 위반 차량이다.위반 사항에 따라 불법튜닝은 1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 벌금이 부과되며, 안전기준 위반은 100만 원 이하 과태료와 함께 원상복구 명령이 내려진다. 또한 번호판 훼손·가림은 300만 원 이하, 미사용 신고 및 번호판 미부착 운행은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지난해 11월 실시한 합동단속에서는 총 53건이 적발됐으며, 주요 위반 유형은 안전기준에 맞지 않는 등화장치 임의 설치·변경이었다.대구시는 이번 단속에서도 주행 중 타 운전자의 시야 확보를 방해해 교통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행위와 보도상 불법 주행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한편, 대구시에 사용 신고된 이륜자동차는 2024년 12만 20대에서 2025년 11만 8,261대로 전년 대비 1.5% 감소했으며, 이륜차 교통사고는 2023년 1,054건에서 2024년 900건으로 14.6% 줄었다.허준석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이륜차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과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단속과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라며 “운전자 모두가 법규를 준수해 교통안전 문화 조성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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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KBS 전국노래자랑‘칠곡군편’5월 2일 개최
경북 칠곡군은 군민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온 국민의 사랑을 받는 국민 프로그램 KBS 전국노래자랑‘칠곡군편’을 개최한다.국민 MC 남희석의 맛깔나는 진행과 함께 박서진, 천록담, 김희재, 정혜린, 미스김 등 최정상급 인기 트로트 가수들이 초대가수로 총출동해 잊지 못할 흥겨운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무대에 올라 숨겨둔 끼와 노래 실력을 뽐낼 참가자는 4월 13일(월)부터 24일(금)까지 가까운 읍·면사무소에 방문하여 접수하면 되고, 칠곡군민은 물론 칠곡군에 소재한 사업자, 직장인, 학생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본선 진출자를 가리기 위한 치열한 예심은 4월 30일(목) 오후 1시 칠곡군 교육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리며, 이 관문을 통과한 15-16팀의 실력자들만이 5월 2일 본선 무대에서 본인들의 숨은 끼를 양껏 발휘할 기회를 얻는다.본선 녹화는 5월 2일(토) 오후 2시,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칠곡평화분수대 특설무대’에서 화려하게 열린다.행사 당일 주차장이 혼잡할 수 있으므로 방문객들은 대중교통을 이용 또는 도보로 이동하는 것이 권장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KBS 전국노래자랑이 칠곡평화분수대의 아름다운 경관을 전국에 알리고, 군민 모두가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리며 하나 되는 흥겨운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노래와 춤에 소질 있는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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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제46회 지천면 체육회장기 족구대회, 뜨거운 열기 속 막 내려
지천면 체육회(회장 이무열)는 지난 12일 신동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제46회 지천면 체육회장기 족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지역 주민 간 화합과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천면 마을 및 단체 등 10개 팀, 주민 10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겨루며 활기찬 분위기를 이어갔다. 경기장 곳곳에서는 열정적인 플레이와 주민들의 응원이 어우러지며 종일 뜨거운 열기가 이어졌다.개회식에는 주요 내빈이 참석해 대회의 개최를 축하하고 참가 선수들을 격려했다. 특히 참가자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를 응원하며 스포츠맨십을 발휘해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경기는 치열한 접전 끝에 신1리 청년회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참우회가 준우승, 제우회가 3위를 기록했다. 이무열 체육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건강과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체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생활체육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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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멈추지 않는 구미시"…2027년 국비 확보 총력전 가속
- 정성현 시장 권한대행 주재, 주요 국비 사업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반도체·방산·철도망 등 분야별 미래 성장동력 사업 확보 주력구미시는 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정성현 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실·국·소장과 부서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7년 국가투자예산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국비 확보를 위한 전방위 대응체계를 강화했다.이번 보고회는 단순한 사업 점검을 넘어, 중앙부처 예산 편성 단계부터 한발 앞선 대응으로 권한대행 체제 속에서도 주요 국비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사업별 타당성과 정책 부합성, 사전 행정절차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동시에 중앙부처 동향을 면밀히 분석해 향후 예산 편성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변수에 대비하고, 사업별 대응 전략을 재정비했다.주요 국비 확보 대상 사업으로는 ▲첨단반도체 소재·부품 Complex 구축 ▲방위산업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지정 ▲대구경북선 광역철도(서대구~의성) 동구미역 신설 ▲구미~신공항 철도 건설 ▲스마트제조 푸드테크 지역혁신 클러스터 구축 ▲가칭AIㆍ방산 특화 공유공장 구축 ▲AX 자율제조 사이버융합보안 실증 지원 ▲AI기반 차세대 로봇산업 기술혁신 인재양성 플랫폼 구축 ▲도개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등이 포함됐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국비 확보는 구미의 미래 산업 기반을 좌우하는 핵심 과제”라며 “정부 예산 편성 흐름을 면밀히 분석하고, 중앙부처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주요 사업이 반드시 반영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구미시는 정부예산안 확정 시점까지 단계별 대응 전략을 고도화하고, 국회와 중앙부처를 대상으로 한 대외 협력 활동을 확대해 핵심 사업 반영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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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서 첫 방산 전문교육 개강…K-방산 인재 양성 거점 시동
서울과 창원에서만 운영되던 방위산업 전문교육이 올해 처음으로 구미에서 열린다.교육비 전액 무료로 제공되는 이번 과정은 지역 방산기업 재직자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K-방산 경쟁력을 뒷받침할 인재 양성의 기반이 될 전망이다.구미시는 한국방위산업진흥회(이하 방진회)가 주관하는 방위산업 전문교육을 14일 구미스마트커넥트센터(금오테크노밸리 내)에서 개강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14일부터 15일까지 ‘방위산업개론’ 과정을 시작으로, 16일부터 17일까지 ‘국방획득체계’ 과정을 연이어 운영한다. 이후 10월까지 방산수출, 방산계약 등 총 9개 과정을 10회에 걸쳐 진행할 계획이다.교육 대상은 방산기업 재직자로, 인력과 기술력 부족을 겪는 중소 방산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그동안 수도권과 창원에 집중됐던 교육 기회를 지역으로 확장함으로써, 기업 접근성과 참여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특히 이번 구미 확대는 전자·ICT 기반 산업 인프라를 갖춘 지역 여건과 맞물려, 방위산업 전문 인력 양성의 거점으로서 역할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전명성 반도체방산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방산기업 재직자들의 실무 역량이 한층 높아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 지원과 산업 기반 확충을 통해 지역 방위산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교육 신청은 방진회 교육센터 홈페이지(https://edu.kdia.or.kr/web/index.do)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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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화산면,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 실시
화산면 자연보호협의회 회원들과 주민들이 환경정화 활동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환경정화 활동 참여자들이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영천시 화산면은 14일 자연보호협의회(회장 노재희) 회원 및 주민들과 함께 쾌적한 마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자연보호협의회 회원들을 중심으로 면 직원과 주민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정비 취약지구인 국도 28호선 도로 인근에서 진행됐다.참여자들은 이날 일찍이 현장에 모여 도로변에 무단 투기돼 미관을 저해하던 각종 생활폐기물과 장기간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이번 활동을 주관한 자연보호협의회 관계자는 “현장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다시금 체감했다”며,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정화 활동을 통해 쾌적한 화산면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김선미 화산면장은 “도로변뿐만 아니라 통행이 드문 임도와 하천변 등 환경 사각지대 내 불법 투기가 빈번한 실정”이라며, 주민들께서도 깨끗한 마을 가꾸기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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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보건소, 군위우체국 직원 대상 <찾아가는 건강상담> 운영
군위군보건소는 4월 13일 군위우체국 2층 회의실에서 우체국 직원 34명을 대상으로‘찾아가는 건강상담’을 운영하고,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 및 금연, 걷기 홍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직장인을 대상으로 기초건강 관리를 지원하고, 심뇌혈관질환예방과 금연 및 걷기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서는 혈압·혈당·이상지질혈증 등 기초검사를 실시하고, 개인별 건강상담제공 및 심뇌혈관질환의 위험성과 관리 방법을 안내하고, 홍보 및 관련 리플릿을 배부했다. 아울러 최근 사용이 증가하고 있는 신종담배의 위험성을 안내하고, 금연 희망자를 대상으로 니코틴 의존도 평가 등 맞춤형 상담과 금연보조제 제공 및 사후관리를 지원하는‘찾아가는 금연클리닉’도 함께 운영했다.또한 올바른 보행 자세를 알리고 하루 30분 이상 주 5회 걷기가 심혈관질환, 당뇨, 고혈압 예방 등 건강증진에 효과적임을 강조하여 생활 속 걷기 실천을 유도하였다.윤영국 보건소장은“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금연․걷기 실천은 건강한 삶을 위한 중요한 요소인 만큼, 이번 찾아가는 건강상담을 통해 우체국 직원들의 건강 인식이 향상되고 실천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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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경영 부담 낮춘다
포항시청사 전경.- 연매출 3억 원 이하 소상공인 대상, 업체당 최대 40만 원 지원- 온·오프라인 접수 병행…특례보증 등 소상공인 맞춤형 정책 확대포항시는 경기침체와 소비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이르면 4월 말부터 본격 시행한다.이번 사업은 전년도 매출액 3억 원 이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카드 결제 수수료 일부를 지원하는 것으로, 실질적인 비용 절감을 통해 경영 안정 효과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금은 전년도 카드 매출액을 기준으로 업체당 최소 5만 원에서 최대 40만 원까지 차등 지원되며, 1인이 2개 이상 사업장을 보유한 경우 사업장별로 신청할 수 있다.신청은 온라인(행복카드.kr) 또는 방문 접수(경북경제진흥원 동부지소)를 통해 가능하며, 세부 일정은 향후 포항시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할 계획이다. 시는 보다 많은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전 홍보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카드수수료는 매출과 직결되는 대표적인 고정비용인 만큼, 이번 지원사업이 소상공인 경영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포항시는 소상공인 경영부담 완화를 위한 희망동행 특례보증 지원사업, 출산장려 아이보듬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며, 향후 새바람 체인지업 사업, 온라인 판로 지원사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해 혜택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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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전기자동차 보급 앞당겨…탄소중립·에너지 위기 대응 강화
(충전 중인 전기자동차 사진.)- 총 31억 투입해 전기자동차(승용, 화물) 190대 조기 보급 추진- 내연기관차 최대 130만 원 전환 지원금 지급…취약계층·청년 혜택 기대 포항시가 전기자동차 보급 시기를 앞당겨 추진하며 에너지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에 속도를 낸다. 시는 당초 하반기 예정이던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 가운데 전기 승용차와 화물차를 앞당겨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총 31억 원이 투입되며, 전기 승용차 150대와 전기화물차 40대 등 총 190대를 조기 보급할 계획이다. 보조금 신청은 내달 8일부터 무공해차 통합누리집(www.ev.or.kr)을 통해 가능하며, 신청일 기준 포항시에 90일 이상 연속 거주하거나 사업장을 둔 개인 및 법인, 개인사업자가 대상이다. 지원 대상은 2개월 이내 출고가 가능한 차량으로, 보조금은 서류 검토 후 출고·등록 순으로 지급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전기차 전환을 유도하기 위한 추가 지원이 확대된다. 3년 이상 보유한 내연기관 차량을 전기차로 교체(판매·폐차)할 경우 최대 130만 원의 전환지원금을 지급하며, 차상위 이하 계층과 청년 생애 최초 구매자 등에는 국비 지원액의 일정 비율을 추가 지원한다. 이와 함께 전기택시, 다자녀 가구, 소상공인, 농업인 등 대상별 맞춤형 추가 보조금도 마련해 실수요자의 부담을 낮추고 보급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포항시는 이번 조기 보급 및 추가 보조금 지원을 통해 고유가로 인한 시민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온실가스와 미세먼지 저감 등 환경 개선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권태중 기후대기과장은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는 탄소중립 도시로 가기 위한 핵심 정책”이라며 “충전 인프라 확충 등 이용 환경개선에도 힘써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전기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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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보건소, 제대군인 대상 말라리아 무료 신속진단검사 실시
달서구청 전경사진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보건소는 접경지역 등 말라리아 위험지역에서 복무한 제대군인을 대상으로 말라리아 무료 신속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있다.군 복무 중 예방화학요법을 시행한 부대나 최전방(GP, GOP)에서 근무한 경우 전역 이후에도 말라리아가 발병할 수 있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실제로 2025년 4월 경기도 파주와 강원도 철원에서 군 복무를 마친 제대군인 2명에게서 말라리아 환자가 발생했으며, 모두 전역 이후 증상이 나타난 사례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제대군인을 대상으로 한 선제적 검사와 조기 발견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말라리아는 제3급 감염병으로, 말라리아 원충에 감염된 모기에 의해 전파된다.국내에서는 주로 삼일열 말라리아가 발생하며, 감염 후 수주에서 수개월, 길게는 1년 이상의 잠복기를 거쳐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초기 증상은 발열, 두통, 식욕부진 등이며, 48시간 주기로 오한·발열·발한이 반복되는 것이 특징이다.검사는 신속진단키트(RDT)를 통해 15~30분 이내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조기에 발견해 치료할 경우 완치가 가능하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4월 25일 ‘세계 말라리아의 날’을 맞아 예방수칙을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접경지역 복무 이력이 있는 제대군인은 발열, 두통, 오한 등의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가까운 보건소를 방문해 반드시 검사를 받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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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달달 연애·결혼·중매이야기” 공모 이벤트 개최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초저출생 문제에 대응하고 결혼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달달 연애·결혼·중매이야기’ 공모 이벤트를 오는 5월 22일까지 진행한다.이번 공모는 연애, 결혼, 중매에 대한 따뜻하고 감동적인 사연을 공유함으로써 결혼의 긍정적인 가치를 확산하고, 전 세대의 공감과 관심을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공모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 달콤한 연애 이야기 ▲ 따뜻한 결혼 이야기 ▲ 훈훈한 중매 경험 등 다양한 주제로 응모할 수 있다. 우수작은 ‘희망달서’에 연재되어 지역사회에 널리 소개될 예정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달서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자기소개와 함께 주제에 맞는 사연(50자 이상)을 작성해야 한다. 응모는 1인당 최대 3회까지 가능하다.공모 기간은 4월 1일부터 5월 22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달서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공모가 결혼과 가족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결혼에 대해 긍정적인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결혼 친화적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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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고산2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 ‘행복나눔곳간’ 반찬 나눔 실천
(대구 수성구 고산2동 새마을협의회(회장 배상원)·부녀회(회장 박영교)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식품 지원 사업 ‘행복나눔곳간’을 통해 반찬 나눔을 추진했다.)대구 수성구 고산2동 새마을협의회(회장 배상원)·부녀회(회장 박영교)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식품 지원 사업 ‘행복나눔곳간’을 통해 반찬 나눔을 추진했다.이번 나눔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회원들이 직접 반찬을 준비해 정성을 더했다.특히,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지난해 행복나눔곳간 사업과 관련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반찬 나눔을 지속해 오고 있으며, 올해에도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날 준비된 반찬은 이용 대상 가구에 전달됐으며, 전달 과정에서 안부 확인을 병행해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했다. 고산2동 행정복지센터는 대상자 발굴과 전달을 지원했다.고산2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김경란 고산2동장은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새마을협의회·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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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2026 망월지 두꺼비 생태체험 프로그램’ 운영
참가자들이 실내 교육장에서 두꺼비의 생태에 대하여 알아보고 있다.참가자들이 뚜비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대구 수성구는 ‘2026 망월지 두꺼비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지난 8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국 최대 두꺼비 산란지인 망월지에서 두꺼비 생태를 직접 체험하며 생물다양성과 자연과의 공존 가치를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사전 신청한 초중학교 학급 및 동아리 단위로 운영되며, ▲두꺼비의 생태적 의미 ▲두꺼비와 인간과의 상호 관계 ▲두꺼비와 망월지 보전 방법 등을 배우고, 체험 시기에 따라 올챙이 또는 새끼 두꺼비를 관찰하는 활동도 진행된다.또한 ‘망월지 두꺼비’를 모티브로 한 수성구 캐릭터 ‘뚜비’와 함께 프로그램이 운영돼 참여 학생들의 흥미와 몰입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배춘식 수성구청장 권한대행은 “망월지는 단순한 저수지를 넘어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생태적 거점이자 우리 구의 상징인 ‘뚜비’가 탄생한 소중한 공간”이라며, “이번 체험을 통해 미래 세대인 아이들이 생명 존중의 가치를 배우고 환경보호에 앞장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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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시민과함께, ‘어린이 벼룩시장’, 시민 참여 속 나눔문화 확산
비영리민간단체 ‘시민과함께’(대표 이상혁)가 주최·주관한 「어린이 벼룩시장」 행사가 4월 11일(토) 구미 산동 물빛공원에서 많은 시민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생명 나눔과 이웃사랑 실천’을 취지로 마련됐으며,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하루 종일 활기를 띠었다. 현장에서는 장난감, 도서, 의류 등 어린이 중심 물품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고,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구성으로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행사장 한편에서는 사랑의 헌혈 캠페인이 함께 운영돼 많은 구미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생명 나눔의 가치를 더욱 뜻깊게 더했다. 이날 기부된 헌혈증은 향후 필요한 이웃을 위해 소중히 활용될 예정이며, 분식코너 운영 수익금 역시 연말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질 계획이다.이상혁 대표는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어우러져 나눔의 가치를 느낄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에서 신분증 미지참으로 헌혈에 참여하지 못하는 사례가 많았던 만큼, 헌혈 참여 시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구미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을 위한 프로그램과 물품 중심으로 많은 가족들이 참여한 점이 인상적이었다”며 “행사를 통해 형성된 나눔의 분위기가 지역사회에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시민과함께’는 2022년 1월 창단된 비영리민간단체로, 사랑의 헌혈 캠페인과 환경정화 활동, 이웃돕기 등 다양한 공익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재난대비 TF팀을 상시 운영하며 폭우와 태풍 등 재난 발생 시 긴급 지원에 나서는 등 지역사회 나눔과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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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도시공사,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한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 홍보 캠페인 전개
구미도시공사는 13일, 자원안보위기 ‘원유 경계단계’ 경보 발령에 따라 에너지 절약과 차량 운행 감소를 유도하기 위한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 홍보 및 계도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실시했다.승용차 5부제는 차량 번호 끝자리에 따라 요일별로 공영주차장 이용을 제한하는 제도로, 차량 운행을 분산시켜 에너지 절감과 주차장 혼잡 완화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정책이다.이번 캠페인은 4월 24일까지 2주간 출근시간대를 중심으로 이용객이 집중되는 시간에 맞춰 진행되며, 승용차 5부제 적용 대상 주차장인 금오천, 각산, 구평, 산동 우항공원 공영주차장의 주요 출입구에서 집중적으로 실시된다.캠페인 기간 동안 직원들은 홍보띠를 착용하고 주차장 이용 시민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 시행 취지와 참여 방법을 안내하는 등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을 펼친다. 또한, 안내문 배부와 함께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계도 활동을 병행하여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도모할 계획이다. 아울러 장애인, 임산부, 유아 동승 차량 등 승용차 5부제 적용 제외 대상 차량에 대해서는 관련 비표를 발급받아 지속적으로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며, 현장에서는 비표 발급 절차 및 방법에 대한 홍보도 함께 진행한다.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최근 국제 정세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정 상황에서 시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적용 제외 대상 시민들께서는 비표를 발급받아 불편 없이 이용하시고, 그 외 시민들께서도 5부제 준수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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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일상 속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다짐 화분 팻말 제작
칠곡군은 지난 9일 본청 21개 실과를 대상으로 부서별 맞춤형 청렴 문구가 담긴 ‘청렴다짐 화분 팻말’을 배부하였다.이번 청렴다짐 팻말 제작은 총무과에서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하는 ‘데스크 플랜테리어’와 연계해 기획되었다. 단순히 사무 환경 개선에 그치지 않고 공직자가 매일 접하는 책상 위 식물을 통해 청렴 실천 의지를 일상화하겠다는 취지이다.특히 이번에 제작된 화분 팻말은 정형화된 문구에서 벗어나, 부서별 업무 특성을 반영한 다짐 문구를 직원들이 직접 착안하여 제작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칠곡군 관계자는 “이번 청렴다짐 팻말 제작은 화분 속에 청렴의 가치도 함께 담아 키워나간다는 의미가 있다”며 “부서별 다짐한 청렴 약속을 일상 속 마음에 새기며 업무에 임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칠곡군은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계획에 따라 ▶청렴추진단 운영 ▶읍면 자율감사 제도 도입 ▶부서별 청렴실천 자율과제 추진 등 다양한 청렴 정책을 통해 2026년도 청렴도 최우수기관 달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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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 위생교육 실시
칠곡군은 지난 9일 교육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칠곡군지부 주관으로 일반음식점 영업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생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식품위생법에 따라 기존 일반음식점 영업자가 매년 3시간 의무 이수해야 하는 과정으로 미 이수시에는 과태료가 부과된다.교육은 ▲식품접객업 고객응대서비스 ▲식중독 예방 및 영업주 준수사항 ▲ 외식산업 관련 지원사업 안내 등으로 진행하여 영업주의 경영 경쟁력 강화와 위생관리 능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칠곡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영업주들의 식품위생법 준수 의식을 강화하고 식중독 등 식품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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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부계면, 군위나루봉사단과 함께 재능기부 봉사활동 펼쳐
-부계면(면장 김병석)은 지난 11일 군위나루봉사단(단장 김만훈)과 함께 -창평2리를 방문하여 지역주민들에게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군위나루봉사단은 방충망 교체, 칼갈이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부분에 대한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현장중심의 서비스 연계활동으로 미술치료를 통한 건강상담과 복지상담 활동을 통해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썼다. 김만훈 군위나루봉사단은“회원들의 작은 손길로 지역 주민들의 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단원들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김병석 부계면장은“휴일임에도 봉사활동을 위해 부계를 찾아주심에 감사드리며, 이웃을 위한 나눔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위 나루봉사단은 농기계, 전기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기술을 가진 회원들로 구성되어 매월 정기적인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