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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찾아가는 예방 교육 시작
- 구미대학교서 첫 교육…임대차 계약 절차·전세사기 유형 등 안내- 금오공대, 폴리텍대 구미캠퍼스 등 관내 대학 순회 교육 확대 계획구미시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구미시지회와 함께 지난 11일 구미대학교 세미나실에서 대학생을 대상으로 ‘전·월세 피해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전·월세 계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고 대학생들이 안전하게 주거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구미대학교의 협조로 마련됐다.이날 교육에서는 대학생들이 실제 임대차 계약 과정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사항을 중심으로 실무 정보를 제공했다. 주요 내용은 전·월세 계약 절차와 유의사항, 등기부등본을 통한 권리관계 확인 방법, 전세사기 주요 유형, 피해 발생 시 대응 절차 등이다.특히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전세사기 사례를 유형별로 소개하고 계약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체크리스트를 안내해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원룸 계약 과정, 보증금 보호 방법, 확정일자 신청 등 대학생들이 실제로 궁금해하는 사항을 전문가가 직접 설명했다.구미시는 최근 증가하는 전·월세 관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대학생과 사회초년생을 대상으로 한 교육을 확대할 방침이다. 구미대학교를 시작으로 금오공과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등 관내 대학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대학생 전·월세 피해 예방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전·월세 계약 경험이 없어 막막했는데 실제 사례를 통해 설명을 들으니 계약 시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 알 수 있었다”며 “앞으로 원룸 계약을 할 때 오늘 배운 내용을 활용하겠다”고 말했다.김재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구미시지회장은 “행정과 협력해 마련한 이번 교육이 대학생들이 올바른 주거 선택을 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미시와 협력해 지역 부동산 시장의 신뢰를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정해욱 구미시 토지정보과장은 “최근 전·월세 관련 피해 사례가 늘면서 사전 예방 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관내 대학을 찾아가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청년들이 안전하게 주거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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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황금1동 전·현직 주민자치위원장, 수성미래교육재단에 장학금 1,500만 원 전달
(대구 수성구 황금1동 주민자치위원회 전·현직 위원장들은 지난 9일 미래 인재 육성과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장학금 1,500만 원을 수성미래교육재단에 기탁했다.)대구 수성구 황금1동 주민자치위원회 전·현직 위원장들은 지난 9일 미래 인재 육성과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장학금 1,500만 원을 수성미래교육재단에 기탁했다.이번 기부에는 나윤희 현 주민자치위원장과 박희자·권수용 고문이자 전 주민자치위원장이 각 500만 원씩 뜻을 모았다. 특히, 전·현직 위원장이 함께 참여해 황금1동 주민자치위원회의 지역 교육에 대한 관심과 인재 양성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 의지를 보여줬다.김대권 이사장(수성구청장)은 “이번 기부는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의 연대와 교육에 대한 관심을 보여주는 뜻깊은 나눔”이라며 “황금1동 주민자치위원회 전·현직 위원장들이 함께 모은 정성이 미래 인재들에게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감사를 표했다.한편, 지난해 말에는 수성구 주민자치위원장연합회가 수성미래교육재단에 기부금을 전달했으며, 수성1가동·고산2동 등 관내 주민자치위원회도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기부 활동은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이 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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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시설관리공단, 빗물펌프장 펌프 정비 현장 점검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이하 공단)은 지난 10일과 11일 양일간 관내 빗물펌프장의 안정적 운영과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펌프 정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장기 사용으로 성능개선이 필요한 수중펌프를 대상으로, 집중호우와 태풍 등 우수기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체계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했다.이번 사업을 통해 형산빗물펌프장 외 5개소에 대해 펌프 분해 점검과 주요 부품 교체, 시운전 및 성능 시험 등 종합 정비를 실시한다. 특히, 기계부의 마모상태 및 전기 절연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또한, 형산2빗물펌프장 외 4개소의 설비 현대화를 위한 펌프 교체 공사는 6월 중 준공을 목표로 공정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공단은 앞으로도 정기 점검과 예방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운영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와 설비 개선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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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해빙기 취약시설 급경사지 안전점검 실시
(시 관계자들이 완산지구 급경사지에서 현장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영천시는 11일 기온 상승과 꽃샘추위가 반복되는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급경사지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날 점검에서는 완산지구와 봉죽지구 내 급경사지의 암반 상태와 균열 여부를 면밀히 확인했다.또한, 지표면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사면 균열, 낙석 발생 가능성, 배수시설 상태 등 안전 취약 요소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특히 지반 약화로 붕괴 위험이 높은 급경사지에 대해서는 선제적인 안전조치를 마련할 방침이다.이번 점검은 해빙기 기간인 4월 10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시는 이상 징후가 발견된 급경사지에 대해서는 즉시 전문기관에 정밀 점검을 의뢰해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주민 불안 해소를 위해 취약 급경사지에 대한 상시 예찰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해빙기 점검과 예찰이 사고 예방의 핵심이라는 것을 인지하고, 지속적인 안전점검과 더불어 진행 중인 사업을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겨울철 얼어있던 지반이 녹으면서 사고 위험이 커지는 시기인 만큼,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한발 앞선 현장 점검과 정비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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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대창면, 영천시니어클럽과 업무협약 체결
(대창면, 영천시니어클럽 관계자들이 취약계층 밑반찬 전달과 관련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영천시 대창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일 영천시니어클럽과 ‘행복 한 끼, 건강밥상’ 지원사업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균형 잡힌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방문 관리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대창면에서는 관내 저소득층 7가구를 사업 대상자로 선정·관리하며, 영천시니어클럽은 주 1회 4개월 동안 정성껏 만든 밑반찬 도시락을 대상 가구에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영천시니어클럽은 단순히 도시락 배달에 그치지 않고, 취약계층 가구의 건강 상태와 생활을 세심하게 점검·기록함으로써 지역사회의 인적 안전망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라인선 관장은 “시니어들의 어머니 같은 정성으로 만든 도시락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봉섭 민간위원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주민들에게 건강한 식사를 지원하는 것은 물론, 생활 실태까지 살필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상우 대창면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소외된 이웃이 없는 대창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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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우보면 새마을회 마을꽃밭조성으로 지역 경관 개선에 앞장서
군위군 우보면 남녀새마을회(회장 이원복, 부녀회장 김학임) 지도자들이 마을환경 개선과 아름다운 지역 경관 조성을 위해 꽃밭만들기 활동을 펼쳤다. 지난 3월 10일 우보면 새마을회 남녀 지도자 약 40명은 우보면 이화리 백양삼거리 인근과 우보삼거리 2개소에 마을 꽃밭 조성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2025년도 새마을운동 종합평가에 따른 상사업비를 활용해 추진되었으며 참여자들은 연산홍과 해당화, 꽃잔디 등 다양한 꽃과 나무를 식재해 도로변과 마을 주변 경관을 아름답게 가꾸는 데 힘을 보탰다. 특히 차량 통행이 많은 삼거리 주변에 꽃밭을 조성함으로써 지역 이미지를 개선하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 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원복 우보면 새마을회장은 “농사 시작철이라 바쁨에도 불구하고 많은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새마을회가 앞장서서 마을을 아름답게 가꾸고 살기좋은 우보면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정희 우보면장은 “우보면 새마을회 남녀지도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 환경을 가꾸는 모습이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쾌적하고 아름다운 우보면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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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읍, 이웃에게 전하는 온정의 손길, 반찬 나눔 사업
지난 10일, 군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읍 협의체)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나눔 사업을 진행했다. 이 사업은 매월 1회, 지역 음식점들의 후원으로 취약계층에 반찬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후원에는 군위상황약수삼계탕(삼계탕), 사공축산(불고기), 장원쌈밥(수육), 민속떡집(떡) 총 4곳이 참여했으며, 후원받은 음식을 독거노인, 저소득 가정, 장애인 가정에 직접 전달했다. 또한, 방문을 통해 안부 확인도 이루어져 정서적인 지원까지 더해졌다.박영선 민간위원장은 "군위읍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원하는 후원단체와 위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다면 언제든지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이창원 읍장은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데 힘써주신 후원업체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 발굴과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반찬 나눔 사업은 지역 주민들의 연대감을 강화하고, 군위읍의 따뜻한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어가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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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건설기계 불법주기 집중 단속 실시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주택가 및 이면도로에 무단으로 주차된 건설기계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을 예방하고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건설기계 불법주기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건설기계는「건설기계관리법」제33조 제2항에 따라 지정된 주기장에 주차해야 한다. 그러나 최근 덤프트럭과 굴착기 등 건설기계가 주택가 주변 도로와 공터 등에 무단으로 주차되면서 보행 안전을 위협하고 교통 흐름을 방해한다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이에 달서구는 건설과 직원 4개 팀 8명으로 단속반을 편성해 민원 다발지역 6개소를 중심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단속 시 최초 적발 차량에는 경고장을 부착해 자진 이동을 유도하고, 이후에도 불법 주기가 반복될 경우 누적 적발 횟수에 따라 5만원에서 최고 30만원까지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또한 단속 기간 전후로 건설기계 소유자를 대상으로 안내문 발송 등 사전 홍보를 병행해 자율적인 법규 준수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최근 건설기계 불법주기로 인한 보행자 안전 위협과 교통 불편 민원이 증가하고 있다”며“이번 집중 단속을 통해 건설기계 소유자들의 올바른 주차 문화를 확립하고, 구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주거·교통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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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고고미팅’서 또 인연 탄생…청년 만남의 장 역할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난 2월 27일 관내 한 카페에서 미혼 남녀를 위한 맞춤형 만남 프로그램 ‘고고(만나go, 결혼하go)미팅’을 개최해 2쌍의 커플이 탄생했다고 11일 밝혔다.‘고고미팅’은 바쁜 일상 속에서 이성을 만날 기회가 부족한 청년들에게 자연스러운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달서구가 운영하는 대표적인 결혼친화 프로그램이다.이번 행사는 미혼 남녀 10명(남 5, 여 5)이 참여한 가운데 그룹 토크와 1대1 대화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나누며 교류했고, 최종 매칭 결과 2쌍의 새로운 커플이 탄생했다.2017년 처음 시작된 달서구‘고고미팅’은 이번 행사까지 총 49회 운영되며 106쌍의 커플을 성사시키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달서구는 이를 통해 청년들의 만남을 지원하는‘인연의 가교’역할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고고미팅’참여를 희망하는 미혼 남녀는 달서구청 홈페이지‘솔로탈출 결혼원정대’코너를 통해 상시 신청할 수 있으며, 등록 회원에게는 향후 만남 행사와 다양한 결혼 장려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가 제공된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이번 고고미팅을 통해 맺어진 소중한 인연이 아름다운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만나고 결혼을 꿈꿀 수 있도록‘대한민국 결혼 1번지 달서구’만의 차별화된 결혼친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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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대구 기초자치단체 중 유일 재난안전교육 운영비 지원사업 선정
대구 서구(구청장 류한국)는 한국지방재정공제회가 추진하는 ‘지방자치단체 재난안전교육 운영비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의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재난 안전 법정의무교육 운영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올해 공모에는 전국 9개 지방자치단체가 선정됐으며, 대구 기초자치단체 중에서는 서구가 유일하게 선정됐다. 서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재난안전교육 운영비를 지원받아 올해 9월, 재난 안전 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공무원 대상으로 전문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대구 서구는 평소에도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에 대비한 교육과 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힘써 왔다. 특히 재난 대응 매뉴얼 교육과 실무 중심 훈련을 통해 공직자의 위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안전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류한국 구청장은“재난은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사전 대비와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재난안전교육과 현장 중심 훈련을 통해 공직자의 대응 역량을 높이고, 구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서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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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우체국과 한국전력과 함께 고립·고독사 예방‘안부살핌 협력체계’ 구축
대구 서구(구청장 류한국)는 지난 3월 9일 서대구우체국, 한국전력공사 대구본부 서대구지사와 함께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대면 안부 확인과 빅데이터 기반 모니터링을 결합한 ‘이중망’ 구축을 통해 사회적 고립 위험이 큰 1인 가구의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고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서구의 1인 단독 세대는 약 3만 9천여 세대로 전체 세대의 약 46%를 차지고 있으며, 이 중 독거노인 세대 비율도 42% 이상으로 높아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체계적인 대응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서구와 서대구우체국은 행정안전부 공모 사업인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를 관내 사회적 고립 우려 1인 가구 800세대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안부확인을 실시한다. 집배원이 등기우편과 생필품 소포 등을 직접 전하면서 대상자의 건강 상태, 생활 상황, 주거 환경 등을 점검표로 확인한다.또한 한국전력공사 서대구지사와 전력 사용 패턴과 통신 데이터 분석한 ‘1인 가구 안부살핌 서비스’도 함께 추진한다. 이 사업은 지능형 전력계량기(AMI)를 활용한 전력 사용 패턴과 통화·데이터 사용 여부 등을 종합 분석해 이상 징후를 감지하는 비접촉·비침해형 고독사 예방 모델이다.서구는 그동안 인공 지능(AI) 자동 안부 전화, 스마트 돌봄 플러그, AI 돌보미 서비스 등 다양한 고독사 예방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집배원의 생활 밀착형 방문 인프라와 공기업의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결합함으로써 보다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류한국 서구청장은 “행정 인력만으로는 모든 고립 위험 가구를 상시 확인하는 데 한계가 있다”라며 “우체국의 방문 네트워크와 한국전력의 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결합해 생활 속에서 작동하는 고독사 예방 체계를 구축하겠다”라고 밝혔다.서구는 앞으로 사업 운영 성과를 분석해 지역 특성에 맞는 고립 예방 협업 모델을 확대하고, 관내 공공기관과 협력해 사회적 고립 위험 가구를 조기에 발견, 지원하는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힘써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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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중심 왜관읍, 공영주차장 늘며 주차난 숨통
구 왜관 주조장 일대에 조성된 공영주차장 전경.왜관 석전리 공영주차장 전경.왜관 회동마을 공영주차장 전경.(백남 소하천 인근에 조성된 공영주차장 전경.)주차장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가장 먼저 체감하는 생활 인프라다. 칠곡군 중심지 왜관읍의 오랜 숙제였던 주차난이 공영주차장 확충으로 조금씩 풀리고 있다.왜관읍은 행정기관과 상업시설, 주거지가 밀집한 칠곡군의 중심지다. 차량 이용이 많지만 주차 공간은 충분하지 않았다.골목과 도로 가장자리에 차량이 길게 늘어서 있는 모습이 일상이었고, 상가를 찾은 방문객들이 주차할 곳을 찾지 못해 발길을 돌리는 일도 적지 않았다.최근 들어 이런 풍경이 조금씩 달라지고 있다. 칠곡군이 왜관읍 일대의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에 나서며 공영주차장을 잇따라 확충하고 있기 때문이다.변화의 출발점은 오랫동안 방치돼 있던 옛 왜관주조장 부지였다. 20년 가까이 도심 한복판에 흉물처럼 남아 있던 이곳은 최근 공영주차장으로 탈바꿈했다.약 1,600㎡ 부지에 60면 규모 공영주차장이 조성되면서 인근 상가와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주차 공간이 새로 마련됐다. 도시 미관을 해치던 방치 부지가 생활 편의를 높이는 시설로 바뀌면서 주민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왜관역 일대에서도 변화가 이어졌다. 대구권 광역철도 이용객이 늘어나면서 주차 수요가 증가하자 왜관남부 공영주차장을 확장했다. 기존 157면이던 주차 공간이 197면으로 늘어나면서 역 이용객들의 주차 부담도 한층 줄었다.왜관읍 중심지인 석전리 일대에는 270면 규모 공영주차장이 새로 조성됐다. 행정기관과 상업시설이 밀집한 지역에 대규모 주차 공간이 확보되면서 중심지 주차 수요 분산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하천변 방치 공간을 활용한 주차 시설 조성도 이어지고 있다. 왜관읍 왜관리 백남소하천 일대에는 122면 규모 공영주차장이 조성됐다.그동안 불법경작과 농막 등으로 관리가 어려웠던 하천변 공간을 정비해 주차 시설로 활용한 것으로, 인근 아파트와 주거지역의 불법주차 문제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주거지역 인근 주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업도 진행 중이다. 회동마을에는 103면 규모 공영주차장이 이달 준공을 앞두고 있다. 주택가 주변에 주차 공간을 확보해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줄이기 위한 사업이다.대중교통 이용과 연계한 시설도 마련됐다. 왜관역 인근에는 버스전용주차장이 조성됐다. 대구권 광역철도를 이용해 왜관역에 도착한 근로자들이 버스를 이용해 각 사업장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시설이다.이와 함께 왜관시장 공영주차장 증축 사업도 추진되고 있다. 주차 공간이 확대되면 전통시장 방문객들의 접근성이 개선되고 지역 상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공영주차장이 잇따라 조성되면서 왜관읍 중심지의 주차 환경도 점차 달라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칠곡군 관계자는“왜관읍은 행정과 상업 기능이 집중된 지역인 만큼 주차 문제가 오랫동안 주민 불편으로 이어져 왔다”며“공영주차장 확충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하는 생활환경 개선을 계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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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전통시장, 더 시원하고 더 편리하게! 전통시장 환경개선으로 활력 불어넣어
대구 서구(구청장 류한국)는 전통시장 이용객의 편의 증진과 쾌적한 쇼핑 환경 조성을 위해 전통시장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 나섰다.이번 사업은 전통시장을 찾는 주민과 상인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전통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신평리시장·원대신시장·인동촌시장 등 지역 주요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환경개선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먼저 신평리시장에는 증발 냉방장치(쿨링포그) 시스템을 설치해 여름철 폭염 속에서도 방문객들이 시원하고 쾌적하게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증발 냉방장치(쿨링포그)는 미세한 물안개를 분사해 주변 온도를 낮추는 장치로, 전통시장 내 체감온도를 낮추고 발광 다이오드(LED)조명 연출 기능을 포함한 미관 개선 등 상당한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원대신시장에는 무인 정산 시스템 등을 도입하여 방문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주차 여건을 개선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전통시장 접근성을 높여 이용객 증가 및 무인 정산기 설치로 인한 야간 운영이 가능함에 따라 수익금 증가 등을 기대해 볼 수 있다.아울러 인동촌시장 아나고 골목에는 특색있는 지주 간판을 설치해 골목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시장의 이미지를 개선할 계획이다. 간판 정비를 통해 골목의 대표 먹거리를 알리고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류한국 서구청장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중요한 기반이자 주민 생활과 밀접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환경개선을 통해 방문객과 상인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시장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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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인연 꽃피운 달서구…미혼남녀 만남행사‘16호 성혼커플’탄생
(16호 성혼커플 축하 퍼포먼스 사진)▶ 결혼친화도시 달서구, 만남 프로그램 통해 결혼 성과 이어져▶‘잘 만나보세, 뉴(New) 새마을운동’ 동(洞) 특화 만남행사 인연…7일 백년가약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구가 주관한 미혼남녀 만남 행사에서 인연을 맺은 커플이 지난 7일 결혼식을 올리며‘16호 성혼커플’이 탄생했다고 10일 밝혔다.달서구는 전국 최초로 2016년 7월 ‘결혼장려팀’을 신설한 이후 청년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만남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그 결과 구 주관 만남행사를 통해 탄생한 성혼커플 16쌍을 비롯해 민·관 협력을 통해 현재까지 총 212쌍의 성혼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달서구가 추진하고 있는‘잘 만나보세, 뉴(New) 새마을운동’은 1970년대 ‘잘 살아보세’ 새마을운동 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결혼장려 실천 운동이다.자성(自省), 결연(結緣), 동참(同參)의 3대 정신을 바탕으로 결혼과 가족의 가치를 확산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청년들의 만남과 결혼을 응원하는 문화 조성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이를 통해 달서구는 다양한 형태의 만남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2024년에는 동(洞) 특화 만남행사, 2025년에는 성서·월배·두류권 권역별 만남행사를 추진했으며, 올해는 여행형 프로그램을 접목한 만남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이번 16호 성혼커플은 2024년 9월 ‘잘 만나보세, 뉴(New) 새마을운동’의 일환으로 장기동에서 개최된 동 특화 만남행사 ‘요리보고 조리봐도, 또 보고 싶은 그대’ 프로그램에서 처음 인연을 맺었다. 이후 두 사람은 교제를 이어오며 사랑을 키워왔고, 달서구의 ‘셀프웨딩 아카데미’ 강의를 함께 수강하는 등 결혼 준비 과정에도 참여하며 결국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16호 성혼커플인 진&정 커플은“달서구가 조성한 결혼친화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만나 사랑을 키우고 결혼까지 이어질 수 있었다”며“결혼을 결심하는 과정에서 지자체의 따뜻한 응원과 실질적인 지원이 큰 힘이 되었고, 앞으로도 많은 커플들이 저희처럼 행복한 시작을 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행복한 두 사람의 앞날을 진심으로 축복한다”며“대한민국 결혼1번지 달서구가 청년들이 더 이상 결혼을 포기하지 않도록 실효성 있는 결혼친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전국을 선도하는 모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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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의회 최진태 부의장, 수성구 둘레길 활성화 정책 제안
(수성구의회 최진태 부의장)수성구의회 최진태 부의장은 10일 열린 제274회 수성구의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수성구 둘레길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 방향을 제안했다.최 부의장은 “현재 수성구에는 ‘생각을 담는 길’ 둘레길 6개 코스가 운영되고 있으며 앞으로 6개 코스가 추가 조성돼 총 12개 코스로 확대될 예정”이라며 “수성구 전역을 연결하는 생활형 걷기 네트워크로서 의미 있는 기반이 마련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둘레길이 구민들에게 더욱 가까운 생활 속 공간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이용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는 노력이 함께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이를 위해 코스별 거리·난이도·소요 시간 등 핵심 정보를 정리한 안내 자료를 제작해 동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체육시설 등 생활권 시설에 비치하는 방안을 제시했다.또한 ‘뚜비와 함께하는 산책 코스’와 같은 주민 참여형 걷기 프로그램과 스탬프 방식의 참여 활동을 도입한다면 구민들이 보다 자연스럽게 둘레길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제안했다.최 부의장은 “둘레길은 구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부담 없이 걷고 쉬며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중요한 생활 인프라”라며 “앞으로도 구민의 일상 속에서 더욱 활발히 활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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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의회 박충배 의원, “학교 주변 범죄 예방 및 안전한 귀갓길 조성 대책 마련해야”
(수성구의회 도시환경보건위원회 소속 박충배 의원)대구 수성구의회 박충배 의원(파동, 지산1·2동, 범물1·2동, 도시환경보건위원회 소속)은 10일 열린 제27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자유발언을 통해 학교 주변 범죄 예방과 아이들의 안전한 귀갓길 조성을 위한 정책 도입을 촉구했다.이날 박 의원은 “2024년 전국 약취·유인 사건 중 65.5%가 12세 이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발생했으며, 지난해 9월 대구에서도 초등학생 유괴 시도 사건이 있었다”며 아동 대상 범죄의 심각성을 언급했다.이어 현재 수성구가 운영 중인 ‘안심귀갓길’ 사업 등 범죄 예방 노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하교 이후 시간대와 통행량이 적은 골목길 등 여전히 안전 사각지대가 존재한다고 지적했다.박 의원은 이에 대한 대책으로 ▲학교 주변 우범지역에 ‘음성인식 AI 비상벨·CCTV’ 도입 ▲초등학생 대상 ‘휴대용 안심벨’ 보급을 제안했다.아이의 구조 요청을 AI가 실시간으로 인식해 CCTV를 해당 방향으로 회전시키고 관제센터와 즉시 연결해 경고 방송과 경찰 출동이 이뤄지도록 하는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며, 휴대용 안심벨 보급을 통해 장소에 관계없이 즉각 구조 요청이 가능한 이동형 안전망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끝으로 박 의원은 “범죄 예방에 있어 ‘지나침’이란 있을 수 없다”며, “학부모들이 수성구라면 우리 아이를 안심하고 내보낼 수 있다고 말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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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의회, 본회의 인터넷 생중계 첫 실시
수성구의회 본회의 생중계 영상을 촬영하고 있다.대구 수성구의회(의장 조규화)는 10일 개회한 제274회 임시회에서 본회의 인터넷 생중계를 처음으로 실시했다. 본회의가 실시간으로 인터넷 생중계되는 것은 대구시 기초의회에서 수성구의회가 최초다.그동안 구민들이 본회의 진행 상황을 확인하려면 직접 의회를 방문해 방청하거나, 추후 공개되는 회의록을 기다려야만 했다. 이에 수성구의회에서는 시공간적 제약을 해소하고 투명한 의정활동을 공개하여 구민의 알 권리를 충족하고자 이번 생중계 시스템을 구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나아가 이번 10일 첫 생중계를 기점으로 비공개 회의를 제외한 2026년도 모든 본회의를 인터넷으로 실시간 송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의 주요 현안이 논의되고 정책이 결정되는 과정을 여과 없이 공개함으로써, 구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를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조규화 의장은 “인터넷 생중계 도입은 구민의 알 권리를 적극적으로 보장하고, 의정에 대한 구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투명한 의정활동 공개로 구민과 더 가까이 소통하며 동행하는 의회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본회의 생중계는 PC나 스마트폰으로 수성구의회 홈페이지 또는 유튜브 공식 채널에 접속하여 누구나 쉽게 시청할 수 있다. 본회의를 비롯한 세부 의사일정 또한 수성구의회 홈페이지(https://suseongcouncil.suseong.kr/ss_council)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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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의회, 제274회 임시회 개회
(대구 수성구의회는 10일 제27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5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한다.)대구 수성구의회(의장 조규화)는 10일 제274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24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올해 첫 의사일정에 돌입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고, 조례안 및 일반안건 21건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변경계획안을 심의ㆍ의결할 예정이다. 심의 예정인 제·개정 조례안에는 의원발의 조례안 10건이 포함되어 있다.10일 오전 개회식 후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5분자유발언이 이어졌다. △박충배 의원은 ‘학교 주변 범죄 예방과 안전한 귀갓길 조성을 위한 제언’ △최진태 의원은 ‘수성구 둘레길 활용 활성화를 위한 제언’이란 주제로 발언했다. 또한 △제274회 대구광역시 수성구의회(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2026년도 제1차 정례회 집회일 변경의 건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등 6건의 안건을 처리했다.이후 11일부터 13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받고 조례안 및 일반안건을 심사한다. 16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최현숙 의원이 ‘구민의 날 제정 제안’ △최명숙 의원이 ‘간접 흡연 갈등 없는 스마트 흡연부스 도입에 대하여’ △백지은 의원이 ‘청소년 부모와 아동의 삶을 지키는 지역사회 역할’이란 주제로 5분자유발언을 하고 상임위원회를 통과한 조례안 등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또한, 17일부터 19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변경계획안을 심사한 후, 20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전체 심의를 한다. 회기 마지막 날인 24일에는 제3차 본회의를 열어 △최현숙 의원이 ‘수성구 치유농업 활성화 추진 방향에 관하여’란 주제로 구정질문을 한 후,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변경계획안과 2건의 특별위원회 활동결과 보고서 채택의 건을 최종 의결할 계획이다.조규화 의장은 “2026년 첫 의사일정을 시작하며 올해 구정 방향을 제시하는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통해 주요 정책과 사업들이 올바르게 추진되는지 면밀히 점검하고,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등 의안 심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수성구의회는 앞으로도 구민과 함께 고민하고 구민과 함께 결정하며, 구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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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해빙기 취약시설·중장비 건설현장 안전점검 강화
▸ 2월 23일부터 4월 6일까지 건축공사장·옹벽·석축 등 집중 점검▸ 천공기·크레인 등 중장비 사용 현장 긴급 안전관리대구광역시는 기온 상승으로 지반이 약해지는 해빙기를 맞아 지난 2월 23일부터 4월 6일까지 43일간 건축 분야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이번 점검은 겨울철 결빙됐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침하·붕괴·전도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공사장과 옹벽·석축 등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굴착공사가 진행 중인 건축공사장을 집중 점검해 대형 재난사고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대구시는 지역건축안전센터, 구·군, 민간전문가 등과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점검을 추진하고 있으며,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 홍보와 자체 안전 교육도 병행해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점검반은 우선 ‘건축공사 분야’에서 △해빙기 대책 및 상황관리 체계 구축 여부 △공사장 안전관리계획서 수립 및 자체 안전점검 실시 여부 △안전관리 조직 적정성 및 담당자 지정 현황 △안전시설 설치 상태 및 관리 실태 △안전사고 예방 활동 및 근로자 안전교육 여부 등 공사장 안전관리 전반을 들여다본다.‘시설물 분야’에서는 △주요 부재의 파손 및 균열 △주변 배수시설 기능 및 관리 상태 △지반 침하, 기울어짐 △토사 유실 및 낙석 발생 등을 집중 확인한다.한편 대구시는 지난 3월 4일 만촌역 인근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천공기 전도사고에 따라 유사 사고 예방을 위해 중장비 사용 건축공사장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도 병행하고 있다.대형 중장비 사용 현장에서는 △천공기·크레인 등 전도 위험 장비의 매뉴얼 준수 여부 △작업 전 위험성 평가 실시 여부 △지반 지지력 확보 상태 등을 살펴볼 방침이다.점검 결과 현장에서 조치 가능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중대한 위험 징후가 발견될 경우 사용금지(필요시), 안내 표지판 설치, 정밀점검, 안전진단 및 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시행할 예정이다.허주영 대구광역시 도시주택국장은 “건축공사장 등 해빙기 취약시설에 대한 선제적인 안전 점검과 함께 건설 현장 중장비 사용에 대한 사고예방 조치를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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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중동 정세 대응 지역경제 점검… 비상경제 TF 가동
대구광역시는 3월 10일(화) 오후 3시, 시청 산격청사에서 ‘중동 상황 관련 지역경제 동향 점검회의’를 열어 중동 사태에 따른 지역경제 상황을 살피고 대책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대구정책연구원, 대구상공회의소,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대구경북지원본부,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 한국주유소협회 대구광역시회, 대구신용보증재단 등 민·관·연 12개 기관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대구정책연구원의 ‘중동 상황이 지역에 미치는 영향 분석 및 대응방안’ 발표를 시작으로 ▲중동지역 진출 및 수출기업 동향 ▲물류·운송 여건 등 무역 환경 전반 ▲에너지 수급 및 가격 상황 ▲유가·물가 상승에 따른 민생경제 대책 등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대구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중동 정세가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중동 정세 변화에 따른 지역경제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중동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의 피해사항을 면밀히 파악해 경영안정자금, 수출 물류비와 보험비 지원 등 재정 투입 및 대체시장 발굴 지원 등을 검토하는 한편, 원유와 가스 등의 에너지 수급 및 가격 상황을 수시로 모니터링할 예정이다.물가안정에도 주력한다. 시는 ‘물가 모니터링단’을 운영해 주요 품목의 가격 동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부당 상행위 관리·감독도 강화한다. 또한 물가 상승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 가능성이 큰 만큼,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소비진작 대책도 추진할 방침이다.한편, 대구시는 미래혁신성장실장을 단장으로 한 ‘중동 상황 관련 비상경제대응 TF’를 구성해 지역 기업 지원, 민생물가 및 석유가격 안정화 등 중동발 위기에 따른 비상경제대응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