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태훈 달서구청장, 자서전 『이태훈의 길』 출판기념 북콘서트 20일 개최
달서구 재임 10년의 기록과 공직 철학 담아… “시민과 함께 걸어온 길 되새길 것” - 단순 성과 나열 넘어 ‘사람과 도시의 성장 과정’ 기록, 환경 고려해 화환은 정중히 사절이태훈 대구 달서구청장이 오는 12월 20일(토) 오후 2시, 대구 달서구 웨딩비엔나 컨벤션홀 4층에서 자신의 저서 『이태훈의 길』(부제: 달서 10년, 대구 중심에 서다) 출판을 기념하는 북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에 출간된 『이태훈의 길』은 단순한 행정 성과집을 넘어, 한 지방 행정가가 걸어온 길을 통해 ‘사람과 도시가 함께 성장해 온 과정’을 담담히 기록한 자서전이다.책에는 이 구청장의 경북 의성에서의 유년 시절부터 공직에 입문하여 체득한 책임감과 균형 감각, 그리고 다양한 지면을 통해 꾸준히 발표해 온 기고문 속에 담긴 사유들이 하나의 흐름으로 묶여 있다.특히 달서구청장으로 재임한 지난 10년의 시간을 차분하게 회고하는 대목이 눈길을 끈다. ▲대구시 신청사 유치 ▲아동친화도시 인증 ▲도심 생태축 복원 ▲결혼과 돌봄 중심 정책 등 굵직한 현안들은 단순한 ‘행정의 결과물’이 아닌, 시민들과 함께 이뤄낸 변화의 기록으로 재조명되었다. 성과의 크기보다는 그 과정 속에 담긴 사람들의 이야기에 집중했다는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다.이태훈 구청장은 “저의 한 걸음 한 걸음에 시민 여러분이 늘 함께 계셨다”며, “이번 북콘서트가 화려함보다는 우리가 함께 걸어온 10년의 시간을 조용히 되새기고, ‘도시는 어떻게 변하는가’, ‘행정은 어디서 출발하는가’에 대해 시민들과 소통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초대의 뜻을 전했다.이번 북콘서트는 저자와 독자가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의 일환으로 축하 화환은 정중히 사절한다.한편, 『이태훈의 길』 북콘서트는 12월 20일 오후 2시부터 웨딩비엔나(대구 달서구 달구벌대로 1846) 4층 컨벤션홀에서 열리며, 시민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
한국자유총연맹 대구서구지회,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진행
한국자유총연맹 대구서구지회(회장 황영준)는 지난 13일(토),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김장 나눔 행사는 대구 서구 관내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지회 회원 30여 명이 참여해 배추 200여 포기로 손수 김장김치를 담갔다.정성껏 마련한 김장김치 160상자는 6·25 참전용사 80가구와 북한이탈주민 60가구, 관내 취약계층 2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황영준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하고 싶었다.”라며, “앞으로도 참전용사분들을 비롯해 지역 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한편, 한국자유총연맹 대구서구지회는 매달 유공자 가정을 방문해 밑반찬 나눔 봉사를 실천하고 있으며,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청소 및 정리 봉사활동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
대구 서구, 2025년 4분기 민관 통합 사례 관리 네트워크 회의 개최
대구 서구 복지정책과(과장 윤둘남)은 지난 12일 2025년 4분기 민관 통합사례관리 네트워크 회의를 개최하였다. 민관 통합 사례 관리 네트워크 회의는 서구 지역 내 민관 영역에서 관리되고 있는 사례 관리 대상자를 종합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회의이다. 복지정책과가 사령탑 역할을 하여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운영하며 서구청, 서부경찰서, 서부교육지원청, 서구종합사회복지관, 서구제일종합사회복지관, 서구가족센터, 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참여한다. 회의는 분기별 1회 진행되며 기관별 사례 관리 대상자 현황을 공유하고 복지 서비스 공유 및 연계 방안을 논의한다.윤둘남 복지정책과장은“관내 위기가구에 대한 정보 공유를 통해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현함으로써 더 따뜻한 서구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칠곡군/ 레슬링 남녀 전국 1위 12살 여학생, UDU 입대 요청 편지‘화제’
(경북 칠곡군 약동초 6학년 임하경 양이 대통령에게 보낼 손편지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임 양은 혼성 레슬링 전국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뒤“여자도 해군 특수정보부대(UDU) 입대할 수 있게 해달라”는 내용의 손편지를 직접 작성해 화제가 됐다.)남학생들과 겨루는 혼성 레슬링에서 전국 1위에 오른 12살 초등학생이 대통령에게“여자도 해군 특수정보부대(UDU)에 갈 수 있게 해달라”는 손편지를 보내 화제가 되고 있다.경북 칠곡군 약동초 6학년 임하경 양은 지난해 3월 레슬링에 입문해 불과 1년 만에 초등부 남녀 통합 60㎏급 자유형 랭킹 1위에 오른 선수다. 기본기인‘태클’하나로 남학생들을 잇달아 제압하며 장흥 전국대회, KBS배, 문체부 장관기까지 3개 전국대회를 연속 우승했다.임 양은 지난 13일 이재명 대통령에게 직접 쓴 편지를 들고 칠곡군청 기획실을 찾아가 “대통령님께 꼭 전해 달라”며 담당자에게 전달했다.편지에는 또박또박한 글씨로 아이의 진심이 담겼다.“대통령님, 저는 레슬링을 하는 소녀 임하경입니다. 여자도 아빠가 나오신 UDU 특수부대에 들어가게 해주십시오. 제가 열심히 해서 올림픽 금메달도 따겠습니다. 답장을 기다리겠습니다.”UDU는 고난도의 해상·수중 침투 작전을 수행하는 정예 특수부대로 알려져 있다.임 양이 UDU 입대를 꿈꾸게 된 것은 UDU 출신인 아버지 임종구(50) 씨의 영향이 컸다. 그는 딸에게“나라가 없으면 나도 없다”, “될 때까지 한다”는 말을 자주 들려줬고, 임 양은 이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여“나도 아빠처럼 강해지고 싶다”며 UDU의 꿈을 키워왔다.그러나 임 양은 최근 UDU가 여군을 선발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그러자 “그럼 내가 대통령님께 직접 부탁할래”라고 말했고, 실제로 편지를 써 군청에 직접 전달했다.레슬링 입문 초기, 임 양은 남학생들과의 훈련에서 연달아 매트에 넘어지며“그만두겠다”고 울던 날이 많았다. 하지만 태클 한 동작을 수백 번 반복하며 기본기를 다졌고, 결국 전국대회 3연패라는 성과를 냈다.전국 1위가 된 지금도 그녀의 꿈은 멈추지 않는다.올림픽 금메달, UDU 입대, 그리고 셀럽이 되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까지 12살 소녀의 꿈은 멈추지 않고 확장되고 있다.김재욱 칠곡군수는“강한 의지와 성취를 보여준 임 양은 지역의 자랑”이라며“꿈을 향해 마음껏 도전할 수 있도록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대구 서구, ‘2025년 대구 서구지역자활센터 성과 공유회’ 개최
대구 서구청(구청장 류한국)는 지난 11일(목) 서구문화회관에서‘2025년 대구서구지역자활센터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이번 성과공유회는 지역자활센터 종사자와 자활근로자 등 3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년간 자활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참여자와 종사자를 격려해 자활 의지를 높이는 한편, 향후 자활 사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1부에서는 자활 사업 보고, 자활 유공자 시상, 자활 성공 다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되었다. 2부에서는 초대 가수 공연, 자활 참여자들의 장기자랑, 감사 편지 토크 및 경품 추천 등 참여자 간 화합의 시간이 마련됐다.류한국 서구청장은 “한 해 동안 자활 복지 발전에 힘써 주신 참여자 와 자활센터 종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자활 사업 활성화를 위해 구에서 적극 지원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달성군, 2025년도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
▸ 총 69억여 원 규모 직불금, 소농 45억 원·면적 24억 원▸ ‘벼 경영안정 지원금’ 1ha당 40만 원 지급달성군(군수 최재훈)은 2025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대상자를 6,387농가로 확정하고, 12일부터 순차적으로 지급한다고 밝혔다.기본형 공익직불사업은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 향상을 위한 핵심 사업으로, 지급 규모는 69억여 원(소농직불금 45억 원, 면적직불금 24억 원 정도)에 달한다. 군은 자격 요건과 공익직불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이달 지급 대상자를 확정했으며, 직불금 지급과 함께 벼 재배 농가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1ha당 40만 원의 ‘벼 경영안정 지원금’을 추가 지급할 예정이다.최재훈 달성군수는 “기본형 공익직불금과 벼 경영안정 지원금 지급을 통해 농업인의 경영 부담이 다소나마 완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달성군은 향후 부정수급 방지를 위한 지속적인 점검과 함께,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적극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서구/ 달성토성마을 골목정원 ‘신규 마을문화해설사’ 배출
대구광역시 서구도시재생지원센터(센터장 황두철)는 지난 11월 7일부터 12월 5일까지 약 한 달간 달성토성마을의 지역 공동체 역량 강화를 위한 ‘골목정원 마을문화해설사 신규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달성토성마을의 대표 관광 콘텐츠인 ‘골목정원 투어’의 전문성을 높이고, 해설 품질을 표준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기존 해설사와 신규 해설사가 함께 참여하는 통합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어, 해설사 간의 비결을 공유하고 협력 기반을 다지는 데 중점을 뒀다.교육은 달성토성마을 다락방과 골목정원 일원에서 총 6회에 걸쳐 진행됐다. 주요 과정은 ▲기존 해설 활동 워크숍(강점 및 보완점 분석) ▲현장 답사를 통한 해설 동선 및 기본 자료 확보 ▲해설 공통 요소 및 차별화 포인트 도출 ▲마을 정체성을 담은 필수 해설 포인트 선정 등으로 구성됐다.참여자들은 마을의 정체성을 담은 표준 해설 시연과 공동 과제 수행을 통해 팀워크를 다졌으며, 수료식에 앞서 진행된 성과 공유회에서는 협동조합 형태의 운영 모델을 논의하며 골목정원 투어의 전문화와 조직화를 위한 구체적인 청사진을 그렸다.수료생 대표 조경래 씨는 “달성토성마을 골목정원이 가진 기회와 매력을 새롭게 깨달았으며,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해설사가 아닌 방문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해설사가 되겠다.”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류한국 서구청장은 “신규 마을 해설사들이 앞으로 달성토성마을의 관광 콘텐츠의 질적 향상을 가져올 것”이라며 “교육을 통해 다져진 역량을 바탕으로 방문객들에게 달성토성 골목정원을 생생하게 전달해 주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
2025년 남구지역사회보장 성과보고회 성황리 개최
대구 남구(구청장 조재구)와 남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설찬수)는 지난 8일(월) 남구 대덕문화전당에서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은 무한대’라는 슬로건 아래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10주년을 기념하는 「2025년 남구지역사회보장 성과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조재구 남구청장, 설찬수 남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김시호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네트워크 대표를 비롯하여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포함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및 주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하여 지난 10년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향후 남구 복지의 새로운 도약을 약속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지난 10년간 주민 중심의 민관협력 복지체계를 구축해 온 13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활동과 성과를 조명하고, 특히 고독사 예방·복지사각지대 발굴·마을복지 특화사업 운영 등 동 지사협 위원들의 헌신과 노력이 남구 복지의 든든한 기반이 되고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특히 성과보고회 1부 마지막에서는 김시호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네트워크 대표의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10주년 기념사’를 통해 남구 주민을 향한 무한한 마음으로 실천해 온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지난 10년의 역사와 발자취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함께 가졌다.김시호 대표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출범 이래 언제나 주민과 동행하며, 가장 먼저 주민을 돌보는 지역복지리더로서의 역할을 묵묵히 수행해 왔다.”라고 밝히며, 그동안 남구 복지를 위해 헌신해 온 각 동 위원장들과 위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성과보고회 2부에서는 tvN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 출연 중인 이호선 교수를 초청해 ‘21세기 리더의 역량과 자기돌봄 기술’이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이 진행됐다. 이날 특강에서는 지역복지리더로서 갖추어야 할 소통과 공감의 리더십, 소진을 예방하는 자기돌봄의 중요성 등 다양하고 유익한 내용이 다뤄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조재구 남구청장은 “남구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년 동안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으로 복지 현장의 최전선에서 든든한 역할을 해왔다.”라며, “향후 새로운 10년에도 주민과 함께하는 명품복지를 실현하는 데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수성미래교육재단, ISU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우승 서민규 선수 초청해 격려
(대구 수성미래교육재단(이사장 김대권)은 지난 10일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대회에서 우승한 서민규 선수(경신고 2학년)를 초청해 간담회를 열고 격려했다.)대구 수성미래교육재단(이사장 김대권)은 지난 10일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대회에서 우승한 서민규 선수(경신고 2학년)를 초청해 간담회를 열고 격려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서민규 선수와 모친이자 피겨스케이팅 지도자인 김은주 씨가 함께 참석해 환담을 나눴다.김대권 이사장(수성구청장)은 “수성구를 대표해 한국의 위상을 높인 서민규 선수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있을 국제무대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두길 바라며, 서 선수의 밝은 미래를 응원하겠다”고 말했다.서민규 선수는 일본 나고야 IG 아레나에서 열린 이번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쇼트프로그램 84.82점, 프리스케이팅 171.09점을 받아 총점 255.91점으로 남자 싱글 부문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 남자 선수의 이 대회 금메달은 이번이 처음이며, 2005년 김연아 선수의 여자 싱글 우승 이후 20년 만의 쾌거다.경대사대부초와 경신중을 거쳐 현재 경신고에 재학 중인 서 선수는 대구에서 줄곧 성장한 지역 출신 선수다.수성미래교육재단은 2018년부터 서 선수를 특기 장학생으로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해 왔으며, 이번 우승을 계기로 내년에도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
수성구, 골목형 상점가 제4호 ‘중동효성’ 지정
(수성구청 전경)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중동효성’ 거리를 제4호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고 밝혔다.골목형 상점가는 전통시장이나 대규모 상업지역이 아닌 일반 골목의 소규모 점포 밀집 지역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면적 2,000㎡ 이내에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20개 이상 밀집한 구역을 말한다.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지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다양한 지원 사업 공모에 참여할 수 있어 전통시장에 준하는 지원을 받을 수 있다.이번에 지정된 ‘중동효성 골목형 상점가’는 청수로 57 일대에 위치한 57개 점포로 구성돼 있으며, 음식점·병원·약국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업종이 밀집한 지역이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골목형 상점가 지정이 소상공인과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골목상권이 지역경제의 튼튼한 기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구미시/ LIG넥스원 주요 협력사 국가산단에 3,840㎡ 규모 신공장 구축
- 63억 투자·26명 신규 고용…방산혁신클러스터 시너지 전망- 유도무기·레이더 생산…공급망 강화와 인력 고용 효과 기대㈜디지트론(대표이사 이종국)은 12월 11일 구미국가산업단지 제1단지 내 신공장 개소식을 열었다. 개소식에는 이종국 대표이사를 비롯해 정성현 구미시 부시장, 시의원, 협력사 관계자, 임직원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디지트론은 경기도 성남에 본사를 둔 군용 전자장비 전문기업으로, 레이더·유도무기·전자전 장비 등 방산 핵심 시스템을 개발·생산하고 있다. 구미 대표 방산앵커기업 LIG넥스원의 전략 협력사로서 20년 넘게 관련 분야 기술력을 축적해 왔다.이번 공장 설립은 지난 10월 체결된 63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에 따른 후속 조치다. 약 3,840㎡(1,161평) 규모의 부지에 신설된 구미사업장은 유도무기용 탐지기, 레이더 등 차세대 핵심 부품을 집중 생산한다. 디지트론은 이를 통해 안정적인 부품 공급망을 구축하고 국내 방산체계 성장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고용 규모는 약 26명이다.최근 국제 안보환경 변화로 방산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기술 경쟁력을 갖춘 방산기업의 추가 이전 및 투자가 이어질 가능성도 주목된다. 구미시는 방산혁신클러스터와 연계를 통해 관련 기업 집적도를 높이고 첨단방산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다.정성현 구미시 부시장은 “구미 신공장 개소는 지역 방위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지속적인 투자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포항시, 국제학교 설립 본격 추진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실시
(포항시는 1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포항 외국교육기관 설립을 위한 타당성 분석 및 실행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포항시가 영국 크라이스트 칼리지 브레콘(Christ College Brecon, 이하 CCB)과의 양해각서(MOU) 체결 이후 본격적인 국제학교 설립 행정절차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1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포항 외국교육기관 설립을 위한 타당성 분석 및 실행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포항시 관련 부서를 비롯해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용역 시행사인 ㈜포항융합티앤아이 관계자들이 참석해 과업 수행계획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보고를 받고, 외국교육기관 설립을 위한 세부 검토사항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토론과 논의를 진행했다.이번 연구용역은 향후 국비 확보를 위한 타당성 조사와 지방재정투자심사를 대비한 기초자료 마련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외국교육기관 설립에 따른 지역 여건과 교육 수요를 사전에 점검하고, 사업 초기 단계에서 필요한 법·제도적 과제 전반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펜타시티)에 추진되는 국제학교는 초·중·고 통합 기숙형 외국교육기관으로, 약 1,500명 규모(외국인 70%·내국인 30%)로 설립될 예정이다.포항시는 이번 국제학교 설립이 포항시의 미래 정주 여건과 글로벌 경쟁력에 직결되는 핵심 사업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용역을 통해 교육·경제·문화·정주환경 등 지역 전반에 미칠 파급효과를 분석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상생할 수 있는 방안 마련에도 무게를 두고 있다.한편 지난 11월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펜타시티) 내 국제학교 설립 예정 부지를 방문했던 영국 CCB 학교 측은 최근 서신을 통해 포항 분교 개교에 대한 변함없는 신뢰를 드러내며 강력한 설립 추진 의지를 재확인했다. 시는 국제학교 설립 사업 추진에 더욱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정표 일자리경제국장은 “국제학교 설립은 지역사회의 미래를 바꿀 중차대한 과업”이라며 “속도감 있는 행정 절차 이행과 치밀한 계획 수립을 통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교육기관이 포항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영천시,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준공식 개최
(영천시는 11일 미래 농업을 선도할 청년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한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준공식을 개최했다.) 영천시는 11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 농업을 선도할 청년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한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준공식을 개최하고, 스마트농업의 비전을 제시했다.영천시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은 2022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경북도 최초로 선정됐으며, 2023년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지난해 1월 착공해 올해 4월 준공됐다.시는 금호읍 구암리 706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200억원을 투입해 4ha 규모의 첨단 스마트팜 온실을 조성했으며, 지난해 에너지이용효율화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28억을 확보함으로써 공기열 냉난방시설을 설치해 청년농업인의 난방비 부담을 대폭 줄였다.이후 시험 가동을 통해 각종 기계 설비의 이상 유무를 점검하며 시설 안정성을 확인했고, 지난 6월에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7개 팀 20명의 청년농업인이 최첨단 유리온실 7개 동에 입주했다.제1기 입주 청년농업인들은 입주 후 7월 오이 수확을 시작으로 8월에는 토마토, 11월에는 딸기를 출하하며 영농을 본격화했다. 품목별 안정적인 생산 체계를 구축해 나가며 스마트팜에 성공적으로 정착하고 있다.온실은 1동당 약 6천㎡ 규모로 3명의 청년농업인이 함께 경영하며, 한 팀이 하나의 온실을 운영해 팀별 경영 자율성을 높이고 독립적인 운영이 가능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에 입주한 청년농업인은 2028년 5월까지 3년간 실습형 스마트농업 경영을 경험하고 창업 역량을 쌓게 된다.토마토를 재배하는 청년농업인 이대권 씨는 “기후변화 시대에 새로운 미래농업인 스마트팜에 관심을 가져왔는데, 이렇게 좋은 최첨단 유리온실에서 경영 기회를 얻게 되어 기쁘다”며, “초보 농업인으로 여러 시행착오도 있었지만, 영천시 제1기 스마트팜 입주자로서 성공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시 관계자는 “단순한 시설 임대를 넘어,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스마트팜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해 영천시 미래농업의 핵심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구미시/ 구미 한식대가들, 취약계층에 따뜻한 한 끼 나눔 펼쳐
구미지역 한식대가로 구성된 사)대한민국한식포럼 경북연합회 구미시지회(회장 조정남) 회원 13명은 구미시사회공헌지원센터와 함께 총 1,236만원 상당의 식사권(행복밥상초대권)을 취약계층에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이번 기탁은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과 장애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고, 일상에 작은 위로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참여 회원 음식점 13곳은 전달된 식사권을 통해 대상자가 직접 매장을 방문해 무료로 식사할 수 있도록 했다.조정남 회장은 “음식점을 운영하면서 받은 사랑을 지역에 돌려드리고 싶었다”며 “한 끼 식사지만 누군가에게는 하루를 버티는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사)대한민국한식포럼 경북연합회 구미시지회는 매월 둘째 주 화요일 금오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특식 제공 조리봉사도 진행하고 있다. 회원들은 단순 후원을 넘어 현장에서 직접 음식을 만들고 전달하며 정성이 담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지회는 앞으로도 지역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고 나눔 확산을 위한 지속적인 봉사 활동과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
구미시, ‘꽃체험·꽃꽂이 교실’로 일상 속 꽃문화 확산
구미시 화훼작목반은 지난 9일 여성단체협의회 사무실과 농업인회관 대회의실에서 두 차례에 걸쳐 ‘꽃체험 및 꽃꽂이 교실’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국산 절화 소비를 늘리고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꽃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체험 프로그램은 절화의무자조금 지원으로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됐으며, 시민 50명이 참여해 직접 꽃을 만지고 작품을 완성하며 꽃의 매력을 가까이서 느꼈다. 교육은 ▲국산 절화 소개 ▲꽃 소비 필요성 ▲절화의무자조금 제도 ▲작품 시연 ▲1인 1작품 만들기 순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참석자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절화 품종을 경험하며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 작품 완성 후에는 서로의 결과물을 공유하며 꽃이 주는 힐링 효과를 체감하는 모습도 이어졌다.이현선 농업정책과장은 “국산 꽃의 가치와 매력을 시민들이 직접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며 “화훼농가의 소득 향상과 지역 화훼산업 활성화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했다.현재 구미시 화훼농가는 8개 농가로, 시는 지역 화훼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경북·구미 방산혁신클러스터 성과 확산…방산생태계 구축 탄력
경북·구미 방산혁신클러스터사업단이 지역 방위산업의 혁신 성장을 위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본격적인 성과 확산에 나서고 있다.사업단은 12월 9일 사업단 회의실(구미시 신평동)에서 ‘2025년 제3차 지역협의회*’를 열고,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예산 및 추진계획을 확정했다.*지역협의회 구성 : 방위산업 및 국방 유무인체계 등 관련기관(산·학·연·관·군) 전문가 22명 (공동위원장 : 방위사업청 방위산업진흥국장, 경상북도 경제부지사)경북·구미 방산혁신클러스터사업은 △방산특화 연구·시험·실증 인프라 구축 △국방 신산업 기술개발 △방산 분야 신규 기업 진입 지원 등 전 단계 기업 성장 체계를 갖추고 운영 중이다. 그 결과 2023년 12월부터 2025년 11월까지 매출 증가 20개사 367억원, 신규 고용 33개사 173명, 투자유치 2건 63억원, 특허·논문·인증 58건 등 구체적인 성과가 나타나며 지역 기업의 방산 분야 진출을 촉진하고 있다.특히 군과 체계기업의 수요를 기반으로 기획·발굴된 국방 핵심기술 개발 등에 약 100개 지역 기업이 참여함에 따라 방산 기술역량을 강화하고 있다.내년 초 준공 예정인 첨단방위산업진흥센터는 유무인복합체계 분야에 필요한 환경·신뢰성 및 전자파적합성 등 다양한 분야의 시험·인증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올해 8월 구축된 무인수상정 테스트베드는 개발 초기 단계 성능 시험을 지원하며 제품화 기간 단축에 도움을 주고 있다.정성현 구미시 부시장은 “이번 협의회에서 논의된 의견이 사업 추진에 실질적으로 반영되길 바란다”며 “구미시도 기업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방위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했다.한편 경북·구미 방산혁신클러스터사업은 2023년부터 2027년까지 방위사업청, 경상북도, 구미시가 총 499억원(국비 245억원, 지방비 254억원)을 투입해 지역 기반의 국방 유무인복합체계 산업 생태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
구미시/ 박정희대통령 생가 돔영상관, '몰입형 문화공간'으로 재탄생
구미시가 박정희대통령 생가 민족중흥관 내 돔영상관을 최신 기술이 적용된 첨단 몰입형 영상관으로 재탄생시켰다. 시는 10일 현장에서 ‘돔영상관 리노베이션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새롭게 단장한 시설과 첫 상영 콘텐츠를 공개했다. 오래된 영상시설의 한계를 넘어, 관람객들이 한 번 더 찾는 공간을 목표로 한 전면 재정비다.이번 리노베이션은 총사업비 18억원을 투입해 상영 품질을 최우선으로 개선했다. ▲노후 스크린 전면 교체 ▲4K급 이상 고해상도 돔 프로젝터 도입 ▲360도 몰입형 사운드 시스템 구성 ▲관람석 80석 신설 ▲좌석·조명·인테리어 개선 등 관람 편의를 전체적으로 높였다. 그 결과 화면은 더 선명해지고, 음향은 더 입체적으로 강화됐다.콘텐츠 역시 새롭게 제작됐다. 기존 다큐 형식을 탈피해 관람 흡인력을 높이는 드라마형 서사 구성으로 바꿨다. 대표 콘텐츠 ‘대한민국의 설계자 박정희: 빛의 순간들’은 국가 산업화 과정과 미래 비전을 입체적으로 풀어내 돔영상 특유의 몰입감을 극대화했다. 어린이 대상 교육 콘텐츠도 마련해 다양한 연령층의 수요를 반영했다.시는 돔영상관을 박정희대통령 생가 관광동선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체험 행사, 역사교육 프로그램, 문화 연계 이벤트 등 운영 전략을 추가해 방문객 재방문율을 높이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시킨다는 구상이다.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정성현 구미부시장은 “돔영상관이 지역을 대표하는 실감형 문화시설로 한 단계 도약했다”며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풍부한 문화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
칠곡군/ 왜관남부 공영주차장 확장 준공, 역세권 주차난 해소 본격화
칠곡군이 왜관읍 왜관리 216-1(구 CJ대한통운 부지) 일원에 추진해 온 왜관남부 공영주차장 확장 사업이 10일 준공되면서, 왜관역 일대의 주차난 해소와 교통 환경 개선이 한층 빨라지고 있다.이번 사업은 총 2억 6천만 원이 투입돼 기존 157면 규모의 주차장을 197면으로 40면 확장한 것으로, 주차관제 시스템 이설 및 정비도 함께 이뤄졌다. 칠곡군은 지난 3월 해당 철도부지에 대한 한국철도공사와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철도보호지구 행위 신고 등 절차를 거쳐 12월 준공을 마쳤다.칠곡군은 이번 확장으로 대경선 이용객 증가에 대비한 주차 환경의 안정적인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칠곡군은 여기에 더해 대경선 개통에 따른 역세권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왜관역 주변 주차장 확충 및 버스 환승장 설치 사업’도 계획대로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해당 사업은 지난해 10월 국가철도공단으로부터 구TMO 부지를 포함한 철도부지 3,850㎡에 대해 사용 허가를 받아 사업 기반을 마련했으며, 왜관공단 셔틀버스 환승장 1개소(1,126㎡)와 회전교차로 1개소가 오는 12월 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또한 왜관리 217-2 일원에 105면 규모의 신규 주차장(2,980㎡)은 내년 3월 준공 예정이다.칠곡군 관계자는 “왜관남부 공영주차장 확장은 대경선 시대에 대비한 필수 기반시설 확충 사업” 이라며 “추가로 추진되는 왜관역 후면의 코레일 대구시설 사업소 앞 주차장과 셔틀버스 환승장 설치를 통해 왜관역 주변의 교통흐름 개선과 이용 편의 증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달성군/ 논공읍 새마을회, 130만 원 상당 식료품 기탁
논공읍 새마을회(협의회장 제갈태규, 부녀회장 이홍임)는 10일 논공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달라며 130만 원 상당의 식료품을 기탁했다.새마을회는 매년 연말연시에 성금과 물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이번 후원은 새마을회 회원들의 후원금으로 마련된 것으로, 제갈태규 협의회장과 이홍임 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실천을 위해 매년 노력하여 관내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한 발짝 더 다가서는 새마을협의회 및 부녀회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주강숙 논공읍장은 “어려운 시기에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논공 새마을협의회 및 부녀회 회장님을 비롯한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물품은 논공읍 취약계층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기탁된 식료품은 관내 저소득 가정 및 복지 사각지대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며, 특히 겨울철 생활 안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달성군/ 현풍성당 안드레아 유치원,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 기탁
12월 10일, 달성군 현풍읍 현풍성당 안드레아 유치원(원장 박경아) 선생님과 원아들이 나눔문화 확산에 이바지하고자 현풍읍 행정복지센터에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박경아 원장은 “연말을 맞이하여 지역 내 어려운 이웃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오늘 기탁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최성진 읍장은 “현풍성당 안드레아 유치원의 따뜻한 마음 덕분에 따뜻한 연말이 될 것”이라며 “어린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 내 저소득 이웃들과 취약 계층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