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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추석·APEC 앞두고 불법광고물 집중 정비
구미시는 민족 대명절 추석과 오는 10월 말 경주에서 열리는 2025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사)경북옥외광고협회 구미시지부(지부장 정원표)와 함께 10월 한 달간 불법광고물 집중정비 기간을 운영한다.시는 국제행사와 귀성객 방문이 이어지는 시기를 맞아 도시환경 개선 필요성이 커졌다고 보고, 주요 도심과 생활권역을 정기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집중 점검 대상은 어린이보호구역, 소방시설 주변, 상가 밀집지역, 주요 교차로 등으로,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거나 교통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지역을 중점 관리한다.이번 정비는 단순 철거에 그치지 않고 올바른 광고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계도 활동을 병행한다. 구미시는 상습적인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적극 대처하며, 특히 유해업소·불법 대부업·분양광고 현수막 등에 대해서는 ‘자동경고발신시스템’을 가동해 사전 차단 효과를 높이고 있다.장재덕 건축디자인과장은 “추석과 APEC 정상회의를 맞아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거리를 이용할 수 있도록 불법광고물 정비를 강화하겠다”며, “건전한 광고문화가 뿌리내릴 때까지 단속을 중단하지 않고 이어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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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지역보건의료계획 2년 연속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구미시는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2023~2026) 연차별 계획에 대한 보건복지부 평가에서, 지난해 평가에 이어 올해 『2차년도(2024) 시행결과 및 3차년도(2025) 시행계획』 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어 2년 연속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이번 평가는 성과 달성 노력도, 계획의 적절성 등 9개 공통 지표로 평가하였으며, 2차년도(2024) 시행결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그에 따른 개선방안과 실효성 있는 계획을 3차년도(2025)에 반영해 제8기 중장기 계획과 연관성 높게 수립한 점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시는 ▲365소아청소년진료센터 운영(2023.1월) ▲구미+ 신생아집중치료센터 운영(2024.3월) ▲산부인과·소아과 연장진료 운영(2025.1월) ▲공공심야약국 운영(2025.3월) ▲구미의원(외래재활센터) 개소(2025.4월) ▲달빛어린이병원 운영(2025.9월) 등 지역 필수적 의료모델을 구축했다. 이 외에도 ▲난임 극복 마음건강 지원사업 ▲65세 이상 대상포진 유료 예방접종 등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보건의료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지역주민의 건강 향상을 위해 마련한 계획이 2년 연속 성과를 인정받아 뜻깊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지역보건의료계획을 기반으로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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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자치경찰, 달성군 고령보행자 교통사고 예방 ‘결실’
▸ 빅데이터 분석 바탕, 시니어클럽·전통시장 등 고령자 밀집지역 집중 활동▸ 반복‧지속적 교육 및 캠페인 통해 실제 사고예방 성과 거둬대구자치경찰위원회는 달성경찰서, 도로교통공단 대구경북지부, TBN대구교통방송, 달성시니어클럽 등 유관기관과 협업해 달성군 내 고령 보행자 교통사고가 대구시 내에서 가장 큰 폭으로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2025년 1~9월 기준 달성군의 고령보행자 교통사고는 전년 동기 대비 24.2% 감소(33건→25건)했으며, 부상자 수는 32명에서 25명으로 21.9% 줄고, 사망자 역시 2명에서 0명으로 크게 감소했다.이는 대구시 전체 평균 감소율인 2.3%를 크게 상회하는 수치로, 달성군이 모든 주요 지표에서 가장 높은 개선효과를 기록했다.대구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해 자체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기반으로 고령자 밀집 지역인 시니어클럽과 전통시장 등에서 맞춤형 집중 활동을 전개했다.또한 위원회는 달성경찰서, 도로교통공단 대구경북지부, TBN대구교통방송, 달성시니어클럽과 함께 ▲고령 보행자를 위한 체험형 안전교육 ▲무단횡단 예방 캠페인 ▲교통안전 홍보 ▲반사경 및 안전용품 배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특히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3D 안전체험 ▲노래와 영상을 결합한 교육과 현장 체험 프로그램 ▲반복·지속적 캠페인 등이 고령 보행자 스스로 안전의식을 내재화하는 데 크게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이와 같은 활동은 지역 어르신의 참여를 중심으로 안전수칙 실천과 행동 변화를 유도하며 현장에서 즉각적인 긍정 효과를 이끌어 냈다.이중구 대구자치경찰위원장은 “달성군 고령자 교통사고 감소는 행정, 경찰, 공공기관이 한마음으로 협업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함께 교통약자 중심의 교통안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이번 성과는 대구시 고령자 교통안전 정책의 선도적 모델로 주목받고 있으며, 정책 확산과 실질적인 지역사회 체감 효과로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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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시민과 함께 즐기는 산중 전통장터! 제15회 팔공산 ‘승시’ 개최
▸ 10월 10일(금)~12일(일) 3일간 동화사 일대에서 개최▸ 승시 재연·대전, 공연마당, 사찰음식 체험 등 불교문화의 다채로운 볼거리 제공대구광역시가 후원하고 대한불교조계종 제9교구본사 동화사가 주관하는 ‘제15회 팔공산 산중전통장터 승시’가 10월 10일(금)부터 12일(일)까지 3일간 동화사에서 열린다.승시는 고려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이어져 온 스님들의 산중 전통장터 문화에서 비롯된 축제로, 물물교환과 나눔을 실천하던 풍속을 현대적으로 계승하며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한다.이번 축제는 ▲스님들의 물물교환 재연 ▲승가 법고대전 ▲승시 골든벨 및 사경대회 ▲꽃공양 전시회 ▲명상(싱잉볼) 체험 등 불교 전통문화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특히 올해는 국가무형유산으로 선정된 사찰음식을 주제로 한 체험과 전시·판매 부스를 통해 전통음식의 가치를 널리 알릴 예정이다.축제 첫날인 10일(금) 오전에는 동화사 풍물패 공연이 펼쳐지고, 오후에는 동화문에서 통일약사대불까지 이어지는 취타대 행렬과 함께 오후 2시 통일대전 특설무대에서 개막 법요식이 진행된다.이어 오후 5시부터 시작되는 개막 축하공연에는 뮤지컬 경연 대상팀을 비롯해 남경주, 정수라, 이희문, 뉴진스님이 무대에 올라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11일(토)에는 ‘승시대전’이 열린다. 씨름·족구·탁구대회와 승가 법고대전을 통해 스님들의 유쾌한 대결과 열정적인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천상의 소리단과 한예종 성악반의 무대가 이어져 깊은 울림과 감동을 선사한다.마지막 날인 12일(일)에는 대경대학교 태권도 시범, 승시 골든벨, 사경대회와 함께 씨름선수 이태현과 함께하는 씨름(시념인) 이벤트가 진행된다. 폐막 공연은 ‘다시 만나요 승시’ 주제로 국악인 이윤아, 강태관, 장구의 신 박서진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축제 기간 중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승시마당(승시재연, 지역농산물 장터, 사찰음식 판매) ▲체험마당(사찰 소리체험, 전통놀이 한마당, 스님과의 차담) ▲전시마당(가을국화와 함께하는 ‘법계도’, 장엄등 한마당, 사찰음식 전시) 등 상설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승시 홈페이지(seungsi.kr)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대구시는 연휴 직후 나들이객 증가에 대비해, 주말에는 동대구역에서 행사장까지 운행하는 ‘급행1번’ 노선버스를 2대 증차해 배차 간격을 13분에서 11분으로 단축한다. 또한 축제 기간 중 씨네80~행사장 입구 간 셔틀버스 5대, 동화사 봉황문~선원주차장 간 전기차 3대를 운행해 관람객의 안전과 편의를 지원할 예정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추석 연휴의 풍성함에 이어 시민들에게 우리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승시’가 전통과 문화를 체험하는 또 다른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며, “특히 행사 관계자들은 관람객 안전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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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허광옥·김금필 씨, ‘2025년 자랑스러운 경상북도민상’ 수상
(지난 1일 경주엑스포공원에서 열린 경상북도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도민상을 수상한 허광옥 ㈜태산 대표이사(오른쪽), 김금필 자연보호중앙연맹 경상북도협의회 부회장(왼쪽), 최기문 영천시장(가운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영천시는 지난 1일 허광옥 ㈜태산 대표이사와 김금필 자연보호중앙연맹 경상북도협의회 부회장이 ‘자랑스러운 경상북도민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시상식은 경주엑스포대공원 백결공연장에서 진행된 ‘2025년 경상북도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열렸다. 자랑스러운 도민상은 경북의 명예를 드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봉사한 인물을 선정해 수여하며, 올해는 총 37명이 수상했다.허광옥 대표이사는 주 4일제와 자율 출퇴근제 도입으로 근로환경 개선과 생산성 향상을 이끌며 모범적인 기업 경영인의 모습을 보여왔으며, 다양한 기부활동을 통해 나눔경영을 실천해왔다.김금필 부회장은 청결 취약지역을 집중 개선하고 얼라이언스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연보호운동의 다변화를 추진했으며,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에 헌신해왔다. 최기문 시장은 “수상하신 분들께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과 도움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경상북도민의 날’은 신라가 매소성 전투에서 당나라군을 격퇴하고 삼국통일의 기틀을 마련한 서기 675년 음력 9월 9일(양력 10월 23일)을 기념하고자, 지난 1996년 경상도 개도 100주년을 맞이해 매년 10월 23일을 도민의 날로 지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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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영천 보현산댐 출렁다리, ‘100만 방문객’ 돌파!
(영천 보현산댐 출렁다리 야경)영천시(시장 최기문)는 보현산댐 출렁다리의 100만 방문객 달성을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다양한 홍보활동과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3년 8월 개장한 보현산댐 출렁다리는 2년 만에 100만 방문객을 기록하며 영천시의 대표 관광 자원으로 자리매김했다. 시는 이에 힘입어 보현산댐 출렁다리의 아름다운 경관을 널리 알리고, 나아가 전국적인 명소로 도약시키기 위해 다각적인 홍보활동을 펼친다.출렁다리 야경을 담은 TV 광고를 통해 전국적 인지도를 높이고, 영천관광 공식 SNS에서는 출렁다리와 영천의 발전을 기원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관광객들과 온라인으로 소통하며 의견을 수렴하고, 기념품도 증정할 예정이다.특히, 추석 연휴와 보현산별빛축제 기간(10월 17~18일)에는 출렁다리를 야간 개방해 은은한 조명 아래서 걷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가족, 연인, 친구와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보현산댐 출렁다리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관리로 관광 명소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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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식 성황리 개최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2일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에서 대한노인회 군위군지회(회장 최종구) 주관으로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성대히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지역 기관·단체장과 어르신 등 500여 명이 참석해, 그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기념식은 ‘세대 어울림 한마당’을 주제로 유년·중년·노년을 대표하는 각 세대가 준비한 공연을 선보이며, 세대 간 조화와 공감을 나누는 무대를 만들었다. 이어 지역사회 발전과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모범 어르신 11명에게 표창이 수여되었으며, 8개 읍·면 장수 어르신들을 초청해 군위어린이집 아이들이 직접 준비한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큰절을 올리며 건강과 만수무강을 기원해 깊은 감동을 전했다.행사의 하이라이트는 ‘품위 있는 노후, 따뜻한 군위, 어르신 행복이 곧 군위의 힘’이라는 슬로건을 선포하는 비전 퍼포먼스 였다. 이를 통해 군위군이 노인의 경륜과 지혜를 소중한 자산으로 삼아, 건강한 도시 군위로 나아가겠다는 미래 비전을 상징적으로 제시하며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김진열 군위군수는 기념사에서 “군위는 노년 인구가 많은 만큼, 어르신들의 지혜와 경륜이 지역 발전의 든든한 토대가 되고 있다” 며 “앞으로도 어르신이 존중받고 행복한 삶을 누리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군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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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시설관리공단, 고객서비스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실시
- 9월 25일, 10월 2일 양일간 현장근로자 대상 맞춤형 친절교육 추진-포항시시설관리공단 김복조 이사장은 공단 현장근로 직원들을 대상으로 고객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맞춤형 친절 교육을 실시했다. 명절기간동안 공단이 운영하는 시설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이같은 교육을 마련하였다.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상대방을 기분좋게 만드는 미소 만들기, △대화의 방법, △공존하는 사회 만들기 등의 내용으로 직접 민원을 상대하는 직원들에게 가장 필요한 내용들로 구성하여 진행되었다. 그뿐만 아니라 나 자신도 즐겁게 일하며 행복할 수 있는 방법에 관한 내용도 다루며 일선 업무에 고충이 많은 직원들의 마음도 위로받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이 자리에 참석한 직원은 “교육이라 딱딱할 것으로 생각했는데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어 편했고,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들이라 유익했다.”고 말했다.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한 김복조 이사장은 “여러분들의 친절이 우리 공단의 이미지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포항 시민들의 행복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공단은 고객들에게 조금 더 나은 민원 응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고객지원센터(280-9300)를 운영, 통합 민원 서비스 제공으로 서비스 개선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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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보건소, 생명존중안심마을 간담회 진행
칠곡군보건소는 지난달 30일, 왜관수도원 문화영성센터에서 생명존중안심마을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칠곡군은 2024년부터 왜관읍·북삼읍·석적읍 3개읍이 생명존중안심마을로 지정되어 현재 29개 기관 및 단체가 지역사회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사업의 취지와 현재 현황,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자살 예방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회의에서는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 및 지원 체계 강화, 기관 간 위기대응 정보공유 시스템 구축, 주민 참여형 생명존중 프로그램 운영 확대 등 주요 안건으로 논의 되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기관 및 단체 간 연대를 강화하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구체적 실행 방안을 논의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안전하고 건강한 칠곡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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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칠곡군 안전관리실무위원회 개최
칠곡군은 지난달 30일 ‘칠곡군낙동강평화축제’, ‘낙동강지구 전투 전승행사’의 축제안전을 위한 제7회 칠곡군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역 대표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철저한 계획과 준비를 다지기 위함이다. 박종태 부군수와 건설안전국장 등 안전관리실무위원들을 비롯하여 행사 주관 부서인 문화관광과, 제2작전사령부 총 17명이 참석하여 회의를 진행하였다. 이번 심의회에는 전반적인 안전관리계획이 적정하게 수립돼 있는지와 ▲ 인파관리 대책 ▲ 안전관리 요원 배치 ▲비탈길 안전관리 방안 ▲ 미아 아동 관리 대책 ▲ 행사 근무자 안전교육 ▲ 주 무대 행사 집중 안전관리 ▲ LPG가스 시설점검 등 안전관리 전반을 질의 논의하였다. 칠곡군은 축제 개최 전 소방·경찰·전기·가스 등 유관기관과 합동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안전 사항을 점검하고 조치할 예정이며, 이번 안전관리실무위원회 회의를 통해 지역의 대표 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 하고 있음을 전했다. 또한 박종태 부군수는 "낙동강 축제와 전투 전승 행사는 우리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이며 올해도 많은 관람객들의 방문이 예상되며,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없이 축제가 성황리에 마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달라"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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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농촌지도자회·생활개선회 한마음대회 개최
한국농촌지도자칠곡군연합회와 한국생활개선칠곡군연합회는 지난 30일 칠곡군 종합운동장에서 “2025년 농촌지도자회·생활개선회 한마음대회”를 개최하였다.이번 행사는 농업·농촌의 핵심 주체인 농촌지도자회와 생활개선회 회원 600여명이 참석해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었다.‘함께 웃는 농촌, 함께 여는 희망농업’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대회는 농업인 학습단체로서의 역할을 되새기고, 회원 간 교류와 유대 강화, 그리고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이날 행사는 생활개선회원들로 구성된 풀잎소리합주단의 하모니카·오카리나 앙상블 공연을 시작으로 지역사회와 칠곡농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회원시상, 축사등으로 진행되었다. 행사 후반부에는 읍면별 장기자랑과 명랑운동회가 펼쳐져 참가자 모두가 즐기고 공감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되었다.특히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사랑의 쌀 640kg(현금 208만원 상당)은 칠곡군에 기부되어 지역 내 소외계층을 돕는 따뜻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 농업의 미래를 위한 각오를 다시 한 번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되었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축사를 통해 “최근 기록적인 폭염과 기상이변 등으로 농업인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도, 현장에서 묵묵히 땀 흘리며 우리 농업을 지켜내고 계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오늘 이 자리가 지친 농업인 여러분께 작은 위로가 되고 다시 힘차게 뛸 수 있는 힘을 얻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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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교촌1991로 문화거리에 야간경관 새 옷 입혔다
구미시는 추석 연휴를 맞아 송정동 교촌치킨 1호점 앞 ‘교촌1991로 문화거리’에 가로등을 활용한 경관조명 설치를 마치고 본격적인 야간경관 연출을 시작했다.‘교촌1991로 문화거리’는 대한민국 대표 치킨 브랜드 교촌치킨의 탄생지인 1호점 앞에 조성된 특화 거리다. 이번 사업은 기존 가로등 기둥에 LED 경관조명과 색채 연출 기술을 적용해 다양한 색상의 빛을 구현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낮에는 단정한 도로경관을, 밤에는 화려한 빛의 거리를 제공해 도시 이미지 제고와 관광 자원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구미시는 경관조명을 통해 ▲시민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야간 보행환경 제공 ▲도시미관 향상 ▲지역 상권 활성화 ▲축제·행사에 맞춘 연출 효과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교촌1991로 문화거리는 시민과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공간으로, 새로운 구미의 야간 명소이자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교촌1991로 경관조명은 단순한 도로 조명을 넘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경관의 품격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야간 관광 자원과 생활환경을 동시에 개선하는 도시경관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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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추석 연휴가 지루하다면? 구미가 답이다
구미시는 추석 연휴를 맞아 전통시장 장보기와 레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명소를 소개하며,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2025 K-온누리패스(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본격 추진한다.이번 행사는 9월 25일부터 11월 9일까지 44일간 구미새마을중앙시장을 비롯해 문화로·중앙로 동문상점가 점포에서 열린다. 행사점포에서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하면 구매금액의 2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1일 최대 2만 원, 행사기간 총 14만 원까지 환급 혜택을 누릴 수 있어 소비자들의 체감 효과가 크다.10월 1일 기준 이미 6억4천만 원이 넘는 소비가 발생했고, 온누리상품권도 1억 원 이상 소진되는 등 초반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구미새마을중앙시장은 대경선 구미역과 인접해 교통이 편리해 귀성객들에게 더욱 매력적인 방문지가 되고 있다.한편 구미시 파크골프장은 9개소 288홀 규모로 전국 2위에 달한다. 최근 이용객이 급증하며 새로운 여가·관광 명소로 자리잡았으며, 추석 연휴 기간에도 휴장 없이 무료 개방한다. 구미에서 숙박·음식·관광상품 등을 5만 원 이상 구매하면 1팀(4명)이 별도 예약 없이 선산·도개·해평·옥성 파크골프장을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이로써 대경선 타고 편리한 구미 방문, 전통시장에서 장보기, 온누리상품권 환급, 영수증으로 파크골프 무료 이용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혜택을 누릴 수 있다.또 구미에는 현재 개성 넘치는 16개의 전통시장이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특히 국밥과 반찬가게로 유명한 신평시장은 인접 주차장 덕분에 방문객이 더욱 몰리며 활기를 띠고 있다. 전통시장 매출이 눈에 띄게 회복되는 가운데, 대경선 개통 효과와 맞물려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올해 추석 연휴는 구미에서 전통시장의 따뜻한 정과 파크골프의 건강한 활력을 함께 즐기시길 바란다”며 “전통시장 이용을 통해 소상공인의 숨통을 틔우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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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한글로 피어나는 다문화 이야기”제17회 다문화 한글백일장 개최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1일 병암서원에서 제579돌 한글날을 기념해 다문화가정과 일반 구민이 함께하는 ‘2025 다문화 한글백일장’을 개최했다. 한글의 아름다움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이번 백일장은 달서구가족센터 주관으로 2009년 시작해 올해로 17회째를 맞은 달서구 대표 다문화 교류 행사다. ‘우리 함께 만드는 달서의 이야기’를 주제로, 다양한 문화적 배경의 주민들이 작품 창작과 발표를 통해 상호 존중과 화합을 도모했다.참가 부문은 운문(시)·산문(수필)·그림그리기로 나뉘었으며,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제시되는 주제를 받아 제한 시간 안에 작품을 완성했다. 심사는 전문가와 지역 문인이 맡아 공정하게 진행되며, 시상식은 11월 중 별도 개최할 예정이다.본 행사에 앞서 인근 유치원생들이 참여해 한국 전래놀이 체험 등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사전공연으로 퓨전국악팀 ‘이어랑’이 가야금과 신디피아노 연주를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돋웠다.달서구는 이번 백일장을 통해 다문화가정의 한글 활용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는 한편, 다문화가정의 안정적 정착과 사회 통합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다문화가정과 지역주민이 한자리에 모여 한글로 서로의 삶을 나누는 이번 백일장이 달서구의 따뜻한 공동체 정신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정이 지역사회에서 당당한 구성원으로 함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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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인구 위기 공동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난 29일 대구지구청년회의소(회장 이성범)와 초저출생 인구 위기 극복 및 긍정적 결혼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급격한 인구감소에 대한 위기의식을 공유하고, 청년 응원과 결혼·출산을 장려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달서구가 주도하는 ‘잘 만나보세 뉴(NEW) 새마을운동’을 범국민 운동으로 확산하기 위해 양 기관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주요 협약 내용은 ▲긍정적 결혼문화 확산 ▲미혼남녀 만남 주선 지원 ▲결혼장려사업 홍보 및 자원 연계 등이다. 이를 통해 결혼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나아가 범국민 캠페인으로 발전시키는 데 상호 협력할 방침이다.대구지구청년회의소는 만 20세부터 45세까지 청년들로 구성된 순수 민간단체로, 청년의 잠재력 개발, 미래 지도자 양성, 나눔과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청년과 함께, 청년을 응원하는 두 기관이 마음을 모아 행복한 청년들의 미래를 위해 협력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인구 위기 극복과 긍정적 결혼문화의 범국민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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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함께 살피미 앱 으로 고향 안전 지킨다
구미시는 긴 추석 연휴를 맞아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참여하는 안전망 강화 홍보에 나선다. 특히, 1인 가구, 독거노인 등 돌봄이 필요한 가족과 이웃 등의 안전을 확인할 수 있는 「구미함께 살피미 앱」을 적극 홍보하며 따뜻하고 안전한 명절 만들기에 힘쓸 계획이다. ‘구미함께 살피미 앱’은 일상 속에서 휴대전화 이용(화면터치, 버튼조작 등) 상태를 감지하여 미이용시(6~72시간 지정) 사전 등록된 보호자에게 문자 메시지를 자동 발송하여 알리는 생활안전 플랫폼이다. 구미시는 이번 연휴 기간 동안 고향을 찾은 가족들이 부모님, 친지의 생활환경을 살펴보고‘구미함께 살피미 앱’을 함께 설치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권장하고 있다. 또한 시청 전광판, 버스정류장 안내 화면, 공식 SNS 등을 활용해 전 세대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홍보 활동을 이어간다.이정화 복지정책과장은“추석은 가족의 사랑과 이웃의 온정을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며, 살피미 앱을 통해 가족의 안부를 세심하게 챙기며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했다.한편 구미시는 추석 연휴 기간에도 인적 안전망을 활용, 고립 위험군에 대한 1:1매칭 안부 체계를 유지한다. 또 365일 24시간 위기징후 감지와 현장 출동이 가능한 스마트 돌봄 통합관제․출동시스템 운영으로 비상대응 체계를 더욱 철저히 하는 등 다양한 복지․안전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의 행복하고 안전한 명절을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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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금전교 ~ 산호대로(산동읍 임천리) 도로 개통
구미시는 경제자유구역 지정 해제 이후 미개설로 남아 있던 ‘금전~임천리 간 도시계획도로(대1-12호선)’를 전 구간 준공하고 개통했다. 이번에 개설된 도로는 총사업비 46억 원을 투입해 산동읍 임천리 금전교에서 산호대로까지 총연장 210m, 폭 30m(6차로) 규모로 조성됐다.해당 노선은 총연장 3.13km 가운데 2.92km가 지난 2011년부터 2014년까지 경제자유구역 진입도로로 개설됐으나, 2014년 8월 경제자유구역 해제로 남은 210m가 미개설 구간으로 남으면서 장기간 도로 단절이 이어졌다. 이로 인해 지역주민과 구미국가4산업단지 입주 기업들은 통행 불편을 겪어왔다.도로 개통으로 금전~임천리 구간이 연결되면서 교통 흐름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특히 구미국가4산업단지와 국도25호선 및 중앙고속도로로의 접근성이 한층 높아져 물류 유통 효율성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기업 활동의 경쟁력 향상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김장호 구미시장은 “그동안 불편을 감내하며 개통을 기다려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개통이 지역 교통망 확충과 산업 발전의 기반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기업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도로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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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가족센터, 2025 추석맞이 ‘다(多)같이 울려라! 한가위 골든벨’개최
대구 남구가족센터(센터장 권지영)에서는 지난 10월 1일 을사년 추석 명절을 맞아 『다(多)같이 울려라! 한가위 골든벨』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결혼 이민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면, 한국 명절·전통 예절·생활 정보를 주제로 한 골든벨 퀴즈와 각국의 전통의상, 노래, 춤을 선보이는 장기자랑이 펼쳐졌다. 또한 비빔밥과 약과 등 한국 전통 음식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돼 다채로운 시간을 더했다.골든벨 최종 우승을 차지한 주미령(중국)씨는 “한국에 온 지 얼마 되지 않아 모르는 것이 많았는데, 골든벨을 통해 한국문화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 무척 좋았다.”라며, “친구들과 함께 응원하고 즐기는 분위기라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조재구 남구청장은 “풍성한 한가위처럼 여러분의 삶에도 넉넉한 기쁨과 따뜻한 나눔이 함께하길 바란다.”라며, “오늘의 즐거움이 남구에서 살아가는 힘이 되기를 기원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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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행복수성마을만들기 12호 시낭송 발표회’ 개최
(대구 수성구는 지난 1일 정호승문학관에서 여성친화도시 대표사업인 행복수성마을만들기 12호 ‘시가 흐르는 마을(범어3동)’ 시낭송 발표회를 개최했다.)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1일 정호승문학관에서 여성친화도시 대표사업인 ‘행복수성마을만들기 12호 시가 흐르는 마을(범어3동) 시낭송 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발표회에는 범어3동 주민과 동천초·동성초·범일초·복명초·신천초 등 인근 학교 학생, 학부모 등 50여 명이 참여해 수개월간 준비한 시낭송 무대를 선보이며 서로의 마음을 나누었다. 학생들의 영어 동시 낭송을 시작으로 대금 연주 축하공연, 주민자치프로그램 회원들의 시낭송 발표가 이어졌으며, 참여자들은 따뜻한 울림 속에서 일상의 위로와 공동체적 연대를 경험했다.행복수성마을만들기는 수성구가 2017년부터 추진한 여성친화도시 대표 사업으로, 각 마을 특성에 맞게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마을 특화사업이다. 수성여성클럽(관장 라혜영)은 이번 시낭송회를 계기로 정호승문학관을 중심으로 문화마을 구축과 문화 인프라 확대, 학교 및 지역단체와 연계한 돌봄 친화적 활동도 꾸준히 펼쳐나갈 예정이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시는 짧은 언어로 긴 마음을 전하고, 작은 울림으로 큰 위로를 전하는 힘이 있다”며 “행복수성마을만들기는 주민이 주체가 되어 생활 속 이야기를 문화로 풀어내며, 공동체의 가치를 되살리는 인문학적 실천”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문화와 돌봄이 어우러지는 마을 활동을 통해 주민 모두가 서로의 삶을 지켜주는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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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전용서체 개발 4주년, 누적 다운로드 35만 건 돌파! 넷플릭스·TV 광고 등 전국에서 활용 · 확산
‘수정혜정체’ 활용 사례(왼쪽 상단 ‘더 글로리’, 왼쪽 하단 ‘단재고등학교 교표’, 오른쪽 맥도날드 광고 ‘진도 대파 크림 크로켓 버거’)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가 지역 정체성을 확립하고 도시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개발한 전용서체가 출시 4주년을 맞아 누적 다운로드 35만 건을 돌파했다. 이번 성과는 제579돌 한글날을 앞두고 전국 각지에서 서체 활용이 활발해지며, 수성구 도시 브랜드 파워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수성구 전용서체는 ▲자애롭지만 엄격한 어머니의 이미지를 담은 꾸미기용 ‘수성혜정체’ ▲사람·기술·문화가 공존하는 중심도시의 역동성을 표현한 제목용 ‘수성돋움체’ ▲구의 잠재력과 진취성을 담은 본문용 ‘수성바탕체’ 등 3종으로 구성돼 있다. 이는 대구 기초지자체 중 최초로 개발된 전용 서체로, 지난 2021년 한글날을 맞아 무료 배포되며 ‘도시 아이덴티티 확립’의 새 모델로 자리 잡았다.수성구 전용서체는 배포 이후 해마다 다운로드 수가 꾸준히 증가해, 올해까지 누적 35만 건을 넘어섰다. 공공기관은 물론 기업과 개인 등 다양한 사용자층이 고르게 늘어나면서 활용 범위도 점차 확대되고 있다.특히 ‘수성혜정체’는 활용도가 가장 높다. 넷플릭스 드라마 와 tvN 드라마 , 맥도날드 광고 ‘진도 대파 크림 크로켓 버거’에 사용돼 전국적인 주목을 받았으며, 충북 청주의 단재고등학교 교표, 수성구 소재 법무법인 우리하나로 간판, 전국 각지의 음식점 간판 등 공공·민간 영역에서도 폭넓게 쓰이고 있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전용서체 출시 4주년을 맞아 전국적으로 다양하게 쓰이고 있는 것은 매우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전용서체를 적극 홍보해 수성구만의 고유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도시브랜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