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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가을철 진드기 물림, 조심
구미시는 추석 연휴 기간 성묘, 여행 등 야외활동이 증가하고 추수기 농작업 관련 진드기 물림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진드기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위험환경 노출을 최소화할 것을 당부했다.진드기매개 감염병은 진드기에 물린 후 발열, 오한, 구토, 설사, 발진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특히 10월부터는 쯔쯔가무시증을 일으키는 털진드기 발생이 증가하므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현재 예방 백신이 없어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며, 야외활동이나 농작업 시 밝은색의 긴 소매, 긴바지를 착용하여 피부 노출을 최소화해야 한다. 진드기 기피제 사용, 귀가 후에는 즉시 옷을 털어 세탁하고, 샤워하면서 진드기에 물린 곳이 있는지 확인하는 등 예방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만일 진드기에 물렸거나 야외활동 후 2주 이내 발열 등 증상이 나타나면 조기진단 및 치료가 중요하므로 신속히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야 한다. 임명섭 구미보건소장은 “가을철 진드기매개 감염병 발생이 증가하므로 특히 추석연휴 기간 성묘나 여행 등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수칙을 꼭 지켜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수칙○ 농작업 및 야외활동 전 - 작업복과 일상복 구분하여 입기 - 야외활동 및 농작업 시 진드기에 노출을 최소화할 수 있는 복장* 착용하기 * 밝은색 긴팔·긴바지, 모자, 목수건, 토시, 장갑, 양말, 장화 - 작업 시에는 소매를 단단히 여미고 바지는 양말 안으로 집어넣기 - 진드기 기피제 사용이 도움이 될 수 있음 ○ 농작업 및 야외활동 시 - 풀밭 위에 옷을 벗어두거나 눕지 않으며 풀밭에서 용변 보지 않기 - 돗자리를 펴서 앉고, 사용한 돗자리는 세척하여 햇볕에 말리기 - 등산로를 벗어난 산길 다니지 않기 - 진드기가 붙어 있을 수 있는 야생동물과 접촉하지 않기 ○ 농작업 및 야외활동 후 - 입었던 옷을 세탁하고, 샤워나 목욕하기 - 머리카락, 귀 주변, 팔 아래, 허리, 무릎 뒤, 다리 사이 등에 진드기가 붙어 있는지 꼼꼼히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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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카포스 구미시지회, 교통안전 캠페인·자동차 무상점검 실시
- 700여 대 차량 점검…제동장치·엔진·등화·타이어까지 꼼꼼히 확인- 엔진오일 할인쿠폰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시민 부담 경감구미시는 시민들의 안전한 차량 운행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카포스 구미시지회(지회장 편청훈)와 함께 9월 26일 교통안전 캠페인을, 27일에는 자동차 무상점검 행사를 실시했다. 추석 귀성길 등 장거리 운행을 앞둔 시민들이 차량 안전점검의 중요성을 인식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무상점검은 낙동강체육공원과 동락공원 두 곳에서 진행됐으며, 약 700여 대의 차량이 점검을 받았다. 주요 점검 항목은 △제동장치 및 엔진 작동 상태 △각종 오일류 적정 여부 △등화장치 작동 여부 △엔진오일·부동액·워셔액 보충 △노후 와이퍼 교체 △타이어 공기압 측정·충압 등이다. 차량 점검을 마친 시민들은 “장거리 운행 전 차량을 꼼꼼히 점검할 수 있어 안심된다”고 했다.한편 카포스 구미시지회는 이보다 앞서 9월 5일 구미브랜드콜택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구미브랜드콜 택시 이용객에게 엔진오일 교환 1만 원 할인쿠폰을 제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부담 경감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편청훈 Carpos 구미시지회 회장은 “정비업계 종사자로서 지역사회의 교통안전과 사고예방에 힘쓰겠다”며 “이번 캠페인과 무상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차량을 운행하길 바란다”고 밝혔다.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시민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다. 이번 캠페인과 무상점검이 교통사고 예방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다가오는 추석 연휴에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귀성·귀경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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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욱 칠곡군수, 전산센터 화재 긴급 대책회의 주재
9월 26일 저녁 발생한 국가 전산센터 화재로 주요 민원 서비스가 멈추자, 칠곡군이 발 빠르게 움직였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28일 아침 주요 간부들과 함께 긴급 회의를 열고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며 대응책 마련을 지시했다. 회의장은 긴장감이 돌았지만, 군수는 차분히 상황을 짚으며 “행정은 위기일 때 빛나야 한다. 군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모든 수단을 동원하라”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서 칠곡군은 △전산 장애 시 수기 접수 체계 가동 △대체 절차 마련 △처리 기한 연장과 소급 적용 △민원 안내 창구 강화 등을 즉시 시행하기로 했다. 특히 무인발급기를 이용하려는 군민들을 위해 방문 전 전화 확인제를 적극 홍보하고, 긴급 민원은 담당 직원이 직접 접수해 처리하기로 했다. 김 군수는“화재 원인 규명과 시스템 복구는 중앙정부 몫이지만, 군민 불편을 덜어드리는 것은 우리의 책임”이라며“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고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 칠곡군은 홈페이지와 문자, 현장 안내를 통해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있다. 또 가족관계증명, 교통민원, 세금, 건강보험 등은 대체 인터넷 사이트를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안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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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친환경 축제 실현…다회용기 지원으로 탄소중립 앞장
(다회용기 수거 부스 사진)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9월 주요 축제 현장에 다회용기를 지원해 1회용품 사용을 대폭 줄이며 친환경 축제 문화를 확산했다고 29일 밝혔다. 한 달 동안 총 22,700개의 다회용기를 운영해 실질적인 탄소중립을 실천한 것이다이번 다회용기 재사용 촉진 사업은 ‘탄소중립 달서’ 구현을 위한 생활밀착형 환경정책으로, 축제 먹거리 부스에 다회용기를 제공하고 사용→회수→세척→재사용으로 이어지는 순환 시스템을 적용했다. 현장에서 발생하는 대량의 일회용 쓰레기를 줄이는 동시에, 구민이 직접 친환경 경험을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9월 한 달간 행사별 지원 현황은 ▲ 복지한마당(9.6.): 3,000개, ▲ 달서 맛 축제(9.13., 9.20.): 6,000개, ▲ IAEC 지역회의(9.26.): 200개, ▲ 달서하프마라톤(9.28.): 13,500개 등 총 22,700개에 달한다.달서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1회용품 2만2천여 개 대체, 약 6톤의 탄소 저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단순한 쓰레기 감축을 넘어 구민의 환경 의식 제고와 일상 속 다회용기 사용 확산을 이끌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다회용기 지원은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속 탄소중립의 대표 사례”라며 “축제를 넘어 다양한 생활 현장으로 범위를 넓혀 지속가능한 녹색 달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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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2025 대한민국 지방자치 행정대상’수상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가 지난 25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지방자치 행정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민선 8기 이후 공약 이행, 투명·청렴, 지역 특성화 정책 등 전 분야에서 거둔 정량·정성 성과가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이번 시상은 대한민국의정대상·지방자치행정대상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며,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약 이행 수준, 투명성·청렴성, 지역 특화 시책 등을 다각도로 평가해 우수 자치단체를 선정한다.달서구는 민선 8기 6대 분야 59개 공약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주민 체감 성과를 창출했고, 구민평가단 운영과 홈페이지 공개 등 열린 행정으로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전국기초단체장 공약이행평가’ 2년 연속 최고등급(SA)을 기록했다. 또한 청렴도 평가에서 전국 유일 12번째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신뢰 행정을 공고히 했다.디지털 전환과 도시경쟁력 측면에서도 성과를 냈다. 달서구는 대구·경북 기초단체 최초로 국토교통부 ‘스마트도시 인증’ 및 재인증을 획득했으며, 기후위기 대응 노력으로 대구 최초 ‘그린시티’ 선정을 달성했다. 더불어 인구위기에 선제 대응하는 전국 유일 ‘결혼친화도시’ 조성을 통해 차별화된 도시 브랜드를 구축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민선 8기를 포함해 지난 9년간 54만 구민과 1천여 공직자가 함께 만든 성과”라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책임 있는 행정으로 주민 신뢰에 보답하고, 지방시대에 경쟁력 높은 달서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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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구강보건사업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수상 기념사진)대구광역시는 지난 9월 26일(금) 서울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열린 ‘2025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성과대회’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대구시는 구강보건사업을 건강증진사업 전반과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강화해 참여를 확대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시가 추진한 주요 사업은 ▲연령별 맞춤형 구강건강 교육 ▲대구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 운영 ▲저소득 가정 초등학생 구강검진 및 예방진료 ▲저소득 어르신 무료틀니 지원 ▲건강증진사업 연계 구강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이를 바탕으로 대구시는 예방 중심의 구강건강 관리 강화와 취약계층 구강건강 형평성 제고, 구강보건 및 건강증진 통합 관리에 힘쓰고 있다.대구시는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구강건강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취약계층을 비롯한 모든 시민이 고르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구강보건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김태운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대구시의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시민의 구강건강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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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국자원 행정정보시스템 화재 관련 시민 불편 최소화 추진
(회의 사진)▸ 민원 수기접수, 소급처리, 처리기간 연장 등 긴급 행정조치 실시▸ 9월 28일(일),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및 긴급대책회의 개최대구광역시는 지난 9월 26일 저녁 국가정보자원관리원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해 주요 정보시스템에 장애가 발생함에 따라,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를 시행했다.대구시는 9월 27일(토) 01:10부터 상황대책반을 구성·운영하고 국가적인 재난 위기 상황에 전 행정 역량을 동원해 적극 대처하기 위해 9월 28일(일) 10:30부터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했다.28일 오후 4시에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관계부서와 구·군이 참여하는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개최해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대책들을 논의했다.대구시와 산하 구·군은 개별 홈페이지를 통해 민원접수 대체 사이트와 민원신청 방법을 신속하게 안내하고, 각 기관 민원실에서는 오프라인(방문, 서신 등)을 통한 민원 접수 및 처리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수기접수 체계를 가동하도록 했다.시민들의 불이익이 없도록 시스템 정상화 이전에 수기 접수한 민원은 수기 접수한 날을 기준으로 민원처리 기간을 준수하며, 시스템 입력 시에도 소급 처리하도록 했다.즉시처리 민원의 경우 행정 여건을 고려해 가급적 즉시 처리하되, 부득이 처리가 어려운 경우 민원처리부에 등록해 순차적으로 처리하도록 했다. 또한, 시스템 정상화 이전에 도래하는 세금 납부, 서류 제출 등은 시스템 정상화 이후로 연장하도록 했다. 대구시는 시민들께서 대면 민원처리가 필요한 경우 행정기관을 방문하기 전 해당 서비스 가능 여부를 전화로 확인하고, 일부 서비스는 대체 사이트를 통해 이용이 가능하므로 대구시 대표 채널(홈페이지, SNS 등)의 공지사항을 수시로 확인하기를 당부했다.한편, 이번 사고와 같은 사례가 대구시가 직접 관리하는 시스템에 발생하지 않도록 자체적인 긴급 점검도 하기로 했다. 대구시 주요 시스템에 대한 실시간 감시, 이중화 및 데이터 백업 상태 점검을 통해 만약의 사태에 철저히 대비하기로 했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사고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이나 불이익이 없도록 관계부서 및 구·군에서는 수기처리 등 대체 수단을 마련하고, 기한 연장 및 소급 처리 등 필요한 조치를 적극 시행해 달라”며, “시민들께서는 다소 불편함이 있더라도 TV, 대구시 공지 및 콜센터 등을 통해 최신상황을 확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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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칠곡군민의 하나 된 열정’제64회 칠곡군민체육대회 성료
군민 화합과 축제의 한마당인 제64회 칠곡군민체육대회가 지난 9월 27일 칠곡종합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이번 대회는 다양한 명랑경기와 즐길 거리, 노래자랑 등이 어우러져 8,000여명의 군민들이 참여해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화합과 소통의 장을 열었다.칠곡농악단의 식전공연으로 시작한 개회식은 매드라인 마칭밴드가 입장식과 식후공연까지 책임지며 이번 대회의 활기찬 시작을 장식했다.이후 7개 종목의 명랑경기를 통해 전 군민이 화합된 모습을 보여주었고,중식 후 읍·면별 노래자랑에서는 각 읍·면 대표 참가자와 응원객들이 흥과 끼를 마음껏 뽐내며 지난해 우천으로 인한 대회 축소의 아쉬움을 털어내기라도 하듯 웃음 꽃을 가득 피웠다.김재욱 칠곡군수는 “2년 연속 우천으로 인해 대회가 축소되며 아쉬움이 많이남았으나 우리 군민들의 하나 된 염원으로 이변 없이 성황리에 대회가 마무리 되었다.”며 “인정이 넘치고 화합과 소통으로 하나되는 행복한 칠곡의 모습을 보여준 모든 군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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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왜관읍, 추석 명절 및 칠곡낙동강평화축제 대비 환경정화활동 추진
왜관읍은 29일 오전 공무원, 이장, 사회단체 회원 등 14개 단체 1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명절 및 칠곡낙동강평화축제’ 대비로 동정천, 흰가람둔치 일원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환경정비는 추석명절과 칠곡낙동강평화축제 기간동안 지역에 많은 방문객이 예상됨에 따라, 깨끗하고 쾌적한 칠곡군을 만들기 위한 행사로 진행되었다.동정천과 흰가람둔치 일대에 방치되어 있던 각종 생활 폐기물과 풀숲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활동을 진행하였고,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산책로 등에 환경정화 활동을 수행하면서 이번 축제도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오우석 왜관읍장은 “왜관읍의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만들기에 솔선수범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이번 환경정화 활동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어 칠곡낙동강평화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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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효령면 장기1리 마을만들기, ‘돌 위에 피어난 선인장’전시회 성황리 개최
군위군 효령면 장기1리는 9월 25일 마을회관 앞에서 『돌 위에 피어난 선인장 전시회』를 열고 지난 3년간 추진해 온 마을만들기 성과를 주민과 함께 공유했다.이번 전시회에는 김진열 군수, 최규종 군의회 의장 등 군의원과 기관 단체장, 효령면 지역 유지를 비롯해 많은 주민 1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마을입구부터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선인장돌 작품과 벽화, 공예품이 전시돼 큰 호응을 얻었다.장기1리는 2023년 씨앗마을 사업으로 ‘돌 위에 피어난 선인장’을 시작한 뒤, 2024년 새싹마을 사업을 통해 벽화와 거리명 간판, 표지석 등을 설치하며 마을 경관을 개선했다. 이어 올해는 열매마을로 선정되어 폐비닐 집하장 정비, 재래식 화장실 개조, 공예교실 운영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을 펼쳐왔다. 이번 전시회는 이러한 노력의 결과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장병오 노인회장은 환영사에서 “돌과 벽화, 공예품 하나하나에는 주민들의 땀과 정성이 담겨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인공이 되어 더 따뜻한 마을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현장을 방문하여 “군위형 마을만들기를 통해 군위 전역이 살고 싶고 머무르고 싶은 매력적인 마을로 점차 변모하고 있다”며 “주민들의 힘을합쳐 가꾸어 마을이 깨끗해진 모습을 보니 기쁘다.”고 말했다.식후에는 김영숙 부녀회장의 안내로 마을 투어가 진행돼 골목 곳곳의 벽화와 선인장돌 작품을 함께 감상했다. 이번 장기1리 전시회는 주민 스스로 기획하고 준비한 행사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으며, ‘주민이 주인공이 되는 마을만들기’라는 군위형 마을만들기 사업의 모범사례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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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전통시장 장보기로 지역경제 활력 도모
대구 남구(구청장 조재구)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22일부터 10월 1일까지 직원 및 자매결연단체가 함께하는 “추석명절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한다.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구청장을 비롯한 남구청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전통시장(관문상가시장, 대명시장, 봉덕신시장, 성당시장, 영선시장, 명덕시장, 대명중앙시장, 광덕시장)을 직접 방문하여 제수용품 및 명절 물품을 구매하고 시장 상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다.아울러 주민들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장보기 행사와 함께 전통시장 안전점검, 화재예방캠페인도 실시한다.또한 중남부소방서, iM뱅크, 도로교통공단 대구지부 등 전통시장과 자매결연을 맺은 기관·단체에서도 자율적으로 장보기에 동참하여 따뜻한 정을 나눌 계획이다.조재구 남구청장은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 동참이 만성적인 침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풍성한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주민들께서도 온누리상품권 사용이 가능한 전통시장과 골목형 상점가를 많이 이용하셔서 지역경제 살리기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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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2025 숏폼 영상 공모전 시상식 개최
대구 남구(구청장 조재구)가 주최한 숏폼 영상 공모전 ‘느낌 좋은 남구’의 최종 수상작 10편을 선정하여 시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남구의 자연경관, 관광지, 축제 등 남구의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발굴하고, 주민들의 참여를 통해 남구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한 취지로 개최됐다.지난 4월부터 3개월간 진행된 공모에는 지역과 연령에 관계없이 다양한 계층에서 신선하고 활기찬 남구의 모습을 담은 작품 37편이 접수되었다.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우수상 와 총 2편 ▲ 장려상 등 3편 ▲입선 등 4편으로 총 10편의 작품이 선정되었다. 선정작들은 남구 공식 유튜브 ‘남다르게 구석구석’에서 확인할 수 있다.지난 9월 23일(화) 시상식을 개최하여 상장과 함께 최우수상 1명에게는 100만원, 우수상 2명에게 각 50만원, 장려상 3명에게 각 20만원, 입선 4명에게는 각 10만원을 전달하였다.조재구 남구청장은 “공모전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숏폼 영상 공모전을 통해 많은 분들이 남구의 매력을 알아보시고, 남구를 직접 찾아오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작품들은 앞으로 남구를 알리는 홍보자료로 활용되어 대·내외적으로 남구의 다채로운 모습을 알리는 데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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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선산·인동향교서 공자 기리는 '추계 석전대제' 봉행
구미시 선산향교(전교 김진교)와 인동향교(전교 장병율)는 25일 관내 유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자를 비롯한 25현(賢)을 추모하고 공덕을 기리는 추계 석전대제(釋奠大祭)를 봉행했다.석전대제는 유교 전통에 따라 공자를 비롯한 선성선현(先聖先賢)에게 올리는 제사로, 1986년 국가중요무형문화유산 제85호로 지정됐다. 성균관과 전국 향교에서 매년 음력 2월과 8월 두 차례 거행된다.선산향교에서는 민병도 교육장이 초헌관으로 나섰고, 엄기득 고아읍장이 아헌관, 김승조 장의가 종헌관으로 참여해 제례를 올렸다. 인동향교에서는 장병율 전교가 초헌관을 맡았으며, 강삼구 장의가 아헌관, 송필식 장의가 종헌관을 맡아 의식을 진행했다.석전대제의 예례는 홀기(笏記)에 의해 진행되고 국조오례의(國朝五禮儀)의 규격을 원형으로 하고 있다. 초헌관이 향을 피우고 폐백을 올리는 전폐례(奠幣禮)를 시작으로, 초헌례(初獻禮), 아헌례(亞獻禮), 종헌례(終獻禮), 음복수조례(飮福受胙禮), 철변두(撤籩豆), 망료례(望燎禮) 등의 순으로 거행됐다.김장호 구미시장은 “향교가 지역의 문화유산과 역사적 가치를 계승·발전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석전대제가 전통문화의 가치를 알리고 향교의 지속적인 번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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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투자유치 설명회 개최!
구미시는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구미코에서 열린 「2025 항공방위물류박람회(GADLEX)」 기간 중 25일, 국내외 항공·방위·물류기업 임직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환경 설명회’를 열었다.이번 설명회는 구미시의 우수한 산업 생태계와 입지 경쟁력을 알리고, 국내외 주요 기업들의 투자를 유치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구미시는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 트렌드와 지역의 매력적인 투자 환경을 공유하고, 참석 기업들과 향후 협력 가능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특히 55년의 역사를 가진 내륙 최대 규모의 국가산업단지와 현재 조성 중인 구미하이크밸리의 혁신적인 인프라, 대구경북통합신공항과의 산업단지 연계 시너지, 구미1산단의 미래 50년을 책임질 문화산단 조성 계획 등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또한 반도체 특화단지, 방산혁신클러스터, 기회발전특구 지정에 따른 세제 혜택, 규제 완화, 기업 지원책을 통해 타 지역과 차별화된 투자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강조했다.많은 관심 속에 진행된 이번 설명회에서는 투자 여건과 기업 지원 정책 발표에 이어, 오찬 및 네트워킹 시간을 통해 참석자들이 글로벌 경제 동향과 구미시의 투자 전략 방향을 폭넓게 논의했다. 김장호 시장은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국내외 주요 항공·방위·물류기업과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양질의 투자가 이루어지고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한다”라며 “공격적인 투자 유치 전략을 통해 구미시를 미래 첨단 산업의 전략 거점으로 도약시키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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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 대구 청년정책에 담는다
대구광역시는 지역 청년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9월 24일(수) 오후 2시, 동인청사 10층 대강당에서 ‘2025년 대구광역시 청년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이번 간담회는 지역 청년들이 현장에서 겪는 고민과 어려움을 직접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해, 대구시 청년정책이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이 주재하며, 대구시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청년정책네트워크**, 각 구·군 청년위원회 소속 청년 등 대구를 대표하는 청년 활동가 4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대구시 청년정책 주요사항 심의·조정기구로서, 임기 2년의 위원 등 20명으로 구성** 대구시 청년활동가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청년의견 수렴창구로서, 활동기간 1년간 6개 분과 76명으로 구성간담회는 ▲2025년 대구시 청년정책 및 제3차 대구시 청년정책 기본계획 안내 ▲김 권한대행과 참석 청년 간 ‘현장소통 대구 토크’ 순으로 진행된다.첫 순서에서는 대구정책연구원 박경숙 부연구위원이 ‘대구시 청년정책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청년정책 수립배경 ▲대구시 청년정책 동향 및 주요 사업 ▲향후 5년간 청년정책의 로드맵이 될 ‘제3차 대구시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현황 등을 발표한다. 이어 ‘대구청년의 삶과 희망찬 미래’를 주제로, 청년들이 지역에 정주하며 더 나은 삶을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정책에 대해 김 권한대행과 참석 청년들이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는 소통의 시간이 마련된다.특히 청년들이 가장 관심을 가지는 정책 분야는 ▲양질의 청년 일자리 유치 방안 ▲청년 주거지원 계획 ▲청년 복지정책 확대 방안 등 일자리·주거·복지 분야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간담회가 지역 청년의 고민을 깊이 있게 나눠볼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장에서 듣게 되는 생생한 목소리와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청년들에게 꼭 필요한 정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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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전통시장서 청렴 캠페인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24일, 서남·서남신시장에서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연계해 ‘장바구니에 온정을, 가슴에는 청렴을!’ 캠페인을 실시했다. 구청장과 직원들은 전통시장을 찾은 주민들과 함께 일상 속 실천형 청렴문화 확산을 주제로 홍보물을 배포하고 참여형 메시지 퍼포먼스를 진행했다.달서구는 끊임없는 청렴시책과 부패방지 노력을 바탕으로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 12년 연속 우수등급을 유지해 왔다. 이번 캠페인도 명절을 계기로 생활 밀착형 청렴 실천을 확산하고, 공직사회 전반의 공직기강 강화를 재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캠페인과 더불어 달서구는 구민에게 신뢰받는 부패없는 청렴도시 구현을 위해 ▲보다 청렴한 달서데이(DAY) 운영 ▲전직원 부패방지 교육 ▲ 찾아가는 청렴컨설팅 운영 ▲기관장과 함께하는 청렴 흠뻑쇼 등 끊임없는 청렴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추석 명절을 대비하여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감찰활동을 강화하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는 등 청렴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음주운전·갑질 근절,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등 기본을 지키는 문화가 신뢰의 시작”이라며 “주민과 함께 만드는 생활 속 청렴도시 달서를 위해 전 직원이 솔선수범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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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직장운동경기부, 전국체전·전국장애인체전 출정식 개최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달서구 직장운동경기부 실업팀(검도부, 장애인 수영팀)이 부산광역시에서 열리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2025. 10.17.~23.) 및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2025. 10.31.~11.5.)에 대구시 대표로 출전함에 따라 선수단 출정식을 갖고 선전을 다짐했다.전국체육대회에는 달서구청 검도부가 일반부 5인조 단체전에 출전한다. 이어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는 장애인 수영팀 강주은, 강정은 선수가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달서구는 출정식을 통해 선수단 컨디션과 지원 사항을 점검하고, 종목별 전략을 공유하는 등 현장 밀착 지원체계를 재확인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선수단 모두가 훈련으로 다진 기량을 경기장에서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며 “달서구민의 응원을 가슴에 새기고 안전하고 멋진 경기로 보답해 달라”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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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독서의 계절 가을, 군민과 함께하는‘한 도시 한 책 읽기’운동
(김재욱 칠곡군수를 비롯한 주요 내빈과 새마을문고 칠곡군지부 회원들이 ‘2025 올해의 선정도서를 선포한 뒤 함께 책을 들어 보이고 있다.)“사람들이 책을 너무 안 읽습니다. 한 권이라도 읽고, 그 한 권이 두 권이 되고 세 권이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새마을문고 칠곡군지부는‘한 도시 한 책 읽기’운동의 올해의 책으로 비욘 나이스트룀의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를 선정했다. 스웨덴의 세계적 심리치료사인 저자는“내가 옳다”는 생각을 내려놓고“내가 틀릴 수도 있다”는 겸손을 가질 때 관계가 깊어지고 삶은 자유로워진다고 강조한다. 다름을 인정할 때 비로소 화합이 가능하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도서 선정은 주민들의 손으로 진행됐다. 지부 회장단과 이사 등 30여 명이 모여 추천 도서를 발표하고, 토론과 투표를 거쳐 최종적으로『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를 결정했다. 책을 읽는 습관이 점점 사라지는 현실에서“적어도 한 권은 읽어보자”는 공감대가 모아진 결과였다. 선정된 책은 곧바로 칠곡군 내 각급 학교와 23개 새마을 작은도서관에 배포된다. 학생과 주민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스마트폰에만 시선이 쏠린 시대, 책 한 권이 잠시 멈춰 서는 시간과 마음의 위로가 되기를 바라는 뜻도 담겼다. 새마을문고 칠곡군지부는 이번 운동을 통해 단순한 독서 권장을 넘어 서로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하고 있다.“다름은 틀린 게 아니다. 그냥 다를 뿐이다.”『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가 던지는 메시지가 군민 사회에 스며들어, 더 따뜻한 칠곡을 만드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라는 것이다. 김명신 새마을문고 칠곡군지부 회장은“요즘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스마트폰에만 몰두해 책을 멀리하는 모습이 안타까웠다”며 “적어도 한 권만이라도 읽자는 마음으로 이번 책을 선정했다. 독서의 계절인 가을, 군민들이 이 책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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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영천지역 최고 수장묘의 출현
국가유산청(청장 허민), 영천시(시장 최기문), 재단법인계림문화유산연구원(원장 최상태)은 영천시 완산동 고분군의 정비 및 복원을 목적으로 봉토분 1호에 대해 발굴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봉토분 내에서 돌무지덧널무덤 3기를 비롯한 중요 유물(금동관, 귀걸이, 목걸이, 허리띠 등)이 출토됨에 따라 25일 오후 1시 30분에 발굴조사 성과와 출토유물을 공개하는 설명회를 개최했다. 영천 완산동 고분군은 영천지역에서 가장 큰 규모의 삼국시대 고분 유적으로 학계에 알려져 있고, 주변지역인 의성 금성산 고분군, 경산 임당리 고분군과 대등한 유적이다. 이는 의성의 소문국, 경산의 압독국과 함께 영천의 골벌국 중심고분군으로 추정되기 때문이다. 이번에 공개되는 「영천 완산동 고분군Ⅲ 정비사업부지 내 유적」은 직경 16m가량 남아있는 봉토 내부에서 여러 차례 덧대어 만들어진 돌무지덧널무덤(적석목곽분) 3기, 독무덤(옹관묘) 2기 등이 조사되고 있다. 봉토 내부에서 가장 큰 규모인 1호 돌무지덧널무덤은 지상에 ‘凸’자 형태로 으뜸덧널과 딸린덧널을 설치한 뒤 깬돌과 강돌을 덧널의 둘레부분과 윗부분에 채워 놓은 형태이다. 1호분 으뜸덧널 피장자에는 금동관, 금제 굵은 고리귀걸이, 유리구슬 목걸이, 은제 허리띠, 은장 고리자루칼 등과 딸린덧널에서는 금동제 말갖춤(마구류) 및 철기류와 다수의 토기류 등이 출토되었다. 2호와 3호 돌무지덧널무덤은 1호의 봉토에 덧대어 만들어졌는데, 2호는 ‘凸’자 형태이고 3호는 장방형 형태이다. 두 무덤에서는 모두 다수의 철제 무기류와 토기류가 출토되었다. 이외에 덧널무덤(목곽묘) 1기와 독무덤(옹관묘) 2기, 돌방무덤 1기 등이 조사되고 있다. 영천 지역에서 처음으로 발굴조사된 대형 돌무지덧널무덤으로, 구조와 출토유물로 보아 기원후 5세기 말에서 6세기 초에 해당하는 영천지역 집단의 최상위 수장급 무덤으로 확인되었다. 발굴조사단은 추후 정밀한 조사를 통해 신라의 성장과 더불어 영천지역의 정치, 사회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자료를 확보할 예정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신라 중앙정부와 영천 지역의 연관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국가유산청 역사문화권 정비사업 공모와 연계해 체계적인 조사와 보존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영천시는 국가유산청과 함께 추가적인 발굴조사를 통해 발굴조사 성과를 구체화할 계획이며, 이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유적의 보존·정비·복원계획 및 활용 방안을 수립할 예정이다. 또한 발굴성과를 시민과 관계 전문가들에게 지속적으로 공유해 나가는 적극적인 행정을 이어갈 방침이다. *돌무지덧널무덤(積石木槨墓) : 무덤 중앙에 덧널을 놓고 주변에 돌무지를 쌓은 뒤 흙을 덮은 신라의 독특한 무덤 구조*주·부곽식(主·副槨式): 무덤 주인공을 넣은 으뜸덧널(주곽)과 껴묻거리만 넣는 딸린덧널(부곽)을 함께 만드는 방식*굵은 고리귀걸이(太環耳飾) : 금으로 만든 굵은 고리의 귀걸이*고리자루칼(環頭刀) : 손잡이 머리부분이 고리모양을 이룬 칼 *은제 허리띠(銙帶) : 띠돈의 소재에 따라 옥대(玉帶)·서대(犀帶)·금대·은대·석대(石帶)·각대 등으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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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6개 공기업, 합동“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행사
포항시 6개 공기업(테크노파크, 소재산업진흥원, 문화재단, 청소년재단, 국제전시컨벤션센터, 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4일 오후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응원을 위해 큰동해시장에서‘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행사는 6개 공기업 임직원 110여 명이 참여하였으며, 추석명절을 맞아 소비촉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다함께 동참하고, 최근 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격려하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진행됐다. 임직원들은 골목상권 활력 회복을 위한 포항사랑상품권을 홍보하고, 생필품·제수용품·명절 선물 등을 구입하며 지역 내 소비를 촉진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6개 공기업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지역 식당과 지역 기업 이용하기 등을 확대 시행하기로 뜻을 모았으며, 이 외 다양한 분야의 지역 현안에 공동 대응하여 지역사회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역할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해 나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