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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거점 복지전담센터, 주민 대상 스마트 기기 활용 교육 실시
칠곡군 거점 복지전담센터는 지난 9월 4일(목) 센터 강의실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스마트 기기 활용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스마트폰의 기본 기능과 활용법을 안내하고, 최근 사용이 늘고 있는 무인 단말기(키오스크) 이용 방법을 함께 다루어 큰 호응을 얻었다.교육에 참여한 약목면 김ㅇㅇ(67세)씨는 “스마트폰을 배우고 싶어도 그동안 교육장이 멀어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번에 가까운 곳에서 배울 수 있어 매우 뜻 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칠곡군 거점 복지전담센터는 이번 스마트폰 · 키오스크 교육을 시작으로 ▲캘리그라피 체험 ▲소방 안전 교육 ▲나만의 반려식물 키우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서명화 복지정책과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쉽게 찾아올 수 있고, 생활 속에서 도움을 얻을 수 있는 열린 복지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겠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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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지천면 신동역,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온누리상품권 1백만원 기탁
지난 9월 2일 한국철도공사 대구본부 신동역(역장 차주명)에서는 지역사회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지천면사무소(면장 이수몽)를 방문해 온누리상품권 1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에 전달한 상품권은 지역의 저소득가정,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가구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신동역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이에 이수몽 지천면장은 “지역 기관의 따뜻한 마음이 더해져 우리 면민들이 큰 힘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 내 취약 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함은 물론, 공공기관과 행정기관이 함께 상생하며 지역 공동체를 강화하는 의미 있는 사례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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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세대 간 소통·공감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청렴문화주간’ 운영
(영천시는 8일부터 12일까지 청렴문화주간을 운영하며, 8일 오전 간부공무원이 출근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출근길 청렴 충전 캠페인을 실시했다.)영천시는 8일부터 12일까지 일주일간 ‘청렴문화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간 동안 전 직원과 시민이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렴 의식을 높이고, 조직 내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첫날인 8일 오전에는 간부공무원이 출근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출근길 청렴 충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어 같은 날 오후에는 최기문 시장과 다양한 연령과 직급의 직원들이 함께하는 ‘청렴 소통 간담회’를 열어, 세대 전환기에 놓인 시청 조직문화 개선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눈다. 9일 오후 2시 30분에는 청렴문화주간의 메인 프로그램 ‘청렴 바이브(VIBE) 행사’가 시민회관에서 개최된다. 500여 명의 직원과 청렴시민감사관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뮤지컬 공연과 국민권익위원회 청렴교육 전문 강사인 김성완 강사의 특강이 이어진다. 본 행사에 앞서 청렴 다트, 청렴 나무, 부서별 청렴과제 영상 상영 등 참여형 이벤트가 진행되며, 청렴의 중요성과 의미를 흥미롭게 전달할 예정이다. 10일 오전에는 보건소와 농업기술센터에서 보건소장과 농업기술센터 소장이 직원들과 함께 두 번째 출근길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어, 11일 오전에는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교육’ 이 진행된다. 이번 특강은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관련 사례를 중심으로 다루며, 공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청렴의 길을 제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청렴문화주간 기간 동안 시청 홈페이지에서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청렴 퀴즈왕 이벤트’가 진행된다. 간단한 OX 퀴즈를 통해 청렴에 대한 시민 의식을 높이고, 정답자 선착순 150명에게는 모바일 문화상품권을 제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최기문 시장은 “이번 청렴문화주간은 직원들이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을 통해 청렴 의지를 다지고, 청렴 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렴 행사와 활동을 통해 더욱 신뢰받는 청렴도시 영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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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우드톡(Wood Talk)’개최… 나무로 나누는 평등 이야기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난 6일 달서목재문화관에서 ‘우드톡(Wood Talk): 나무로 나누는 평등 이야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양성평등 주간을 기념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목재 생활용품 제작 체험을 통해 가족 간 협력과 소통을 실천하고 성평등의 가치를 나누는 자리였다.행사에는 다문화가족과 여성단체 지도자들이 함께 참여해 서로의 문화와 경험을 공유하며 화합과 존중의 의미를 더했다. 다양한 배경을 가진 참가자들이 협력해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은 현장에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주민 간 이해와 유대감을 높였다.달서구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여성친화도시 조성, 다문화가정 지원,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 등 성평등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번 ‘우드톡’은 주민이 직접 참여해 생활 속에서 성평등과 소통을 체험하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나무라는 매개를 통해 다문화가족과 여성단체 지도자가 하나 되는 특별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존중받고 행복을 나눌 수 있는 성평등 사회를 위해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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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음식물류 폐기물 관리‘전국 1위
(수상 사진)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난 5일 김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7회 자원순환의 날 기념식에서 환경부 주최 ‘2025년 음식물류 폐기물 관리 지자체 성과평가’ 전국 1위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전국 229개 지자체가 참여한 이번 평가에서 달서구는 체계적인 감량 인프라 구축, 주민 참여 확대, 민·관 협업 캠페인 등 전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환경부와 한국폐기물협회, 민간 심사위원 등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은 지난해(2024년) 실적을 기준으로 진행했다. 달서구는 음식물류 폐기물(이하 ‘음식물폐기물’) 발생 억제와 감량 성과에서 우수한 사례로 평가를 받았다.구는 2012년부터 공동주택 197개 단지에 RFID 종량기 1,628대를 설치하고, 노후 장비 573대를 교체해 시스템 효율성을 높였다. 단지별 성과에 따라 인센티브 제공과 맞춤형 컨설팅을 병행해 주민 참여를 제도화했다. 그 결과 2024년 음식물폐기물 발생량은 감량목표 대비 4.8%p를 초과 달성했다.정책 확산을 위해 (사)한국외식업중앙회 대구 달서구지부를 시작으로 대구시지회와 9개 구·군 지부와 ‘기후위기식단 실천운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외식업계를 중심으로 홍보 포스터 배부, 실천 결의대회, 거리 캠페인을 전개하며 낭비 없는 음식문화를 확산했다.주민 체감형 홍보도 강화했다. 달서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음식물폐기물 문제와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다룬 7편의 시리즈 영상을 제작·방영하고, ‘싹싹빈그릇 챌린지’ SNS 이벤트, 지역 축제 현장의 ‘클린하우스’ 운영으로 참여·체험 중심의 인식 개선을 이끌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행정과 주민, 민간이 함께 만든 성과”라며 “감량을 넘어 기후위기 대응과 자원순환 사회 실현을 선도하는 모범 자치구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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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통장 대상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 및 발대식 실시
대구 서구보건소(소장 박미영)는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주민과 가장 밀접하게 소통하는 통장들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자살을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문제로 인식하고,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 개입하여 전문 기관에 신속히 연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통장들은 생명지킴이로서 주민 안전망의 핵심 축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교육은 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 전문 강사가 직접 각 동을 방문하여 진행하며, 함께 진행되는 발대식에서는 교육을 이수한 통장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앞으로의 역할과 활동 계획을 공유한다. 이번 교육은 2025년 9월부터 12월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되며, 서구 관내 17개 동 통장 전원이 참여한다.박미영 보건소장은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는 통장님들이 생명지킴이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되면 위기 주민을 보다 신속히 발견하고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살 예방과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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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2025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개최
대구 남구(구청장 조재구)는 지난 4일, 남구청 드림피아홀에서 남구 여성단체협의회 주최로 「2025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모두가 행복한 양성평등 남구’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남구 여성단체협의회 회원과 지역 여성지도자,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양성평등의 가치와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가졌다. 행사는 경북예술고등학교 학생들의 판소리 공연을 시작으로 남구 청소년이 말하는 양성평등을 주제로 한 홍보영상 시청, 양성평등 유공자 표창, 기념 퍼포먼스, 양성평등 특강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조재구 남구청장은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애써온 여성단체 회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가 일상에서 양성평등을 실현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길 바란다.”라며, “남구는 앞으로도 양성의 조화로운 발전과 더불어 전 세대가 함께 행복한 남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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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K-FOOD EXPO 2025’에서 농산물 가공제품 선보여 큰 관심
달성군농업기술센터(군수 최재훈)는 지난 9월 3일부터 6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제25회 대구국제식품산업전(K-FOOD EXPO 2025)’에 참가해 농산물 가공제품을 전시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박람회는 비수도권 최대 규모로, 국내외 225개사 426개 부스가 참여했다. 신제품과 최신 식품 기술을 선보인 가운데, 약 1만9천 명의 관람객이 현장을 찾았다. 달성군농업기술센터는 ‘스마트 HACCP’, ‘ISO 22000’, 농촌융복합산업 인증 등을 보유 중인 기관으로, 식품 안전과 제품의 품질 및 경쟁력 또한 인정받고 있다.센터는 이번 박람회에서 달성군농산물가공기술지원센터가 생산한 잼, 음료, 차, 소스, 빵 등 다양한 농산물 가공제품을 전시했으며, 특히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시식 행사를 진행해 방문한 소비자와 업체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또한, 이번 박람회에는 농업기술센터가 지원하는 청년식품창업 Lab 대상자 4명이 공동 참가해 자신이 개발한 신제품을 공개하고 소비자 평가를 받았다. 관람객들은 신선한 아이디어와 차별화된 맛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일부 제품은 업체와의 상담으로 이어졌다. 향후 해외 판로 개척 가능성까지 확인됐다.최재훈 군수는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달성군 농산물 가공제품의 우수성을 국내외 업체들에게 인정받았다”며, “특히 청년 창업가들의 열정과 도전이 실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이를 통해 농식품 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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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떼 수성랜드, 수성구 드림스타트 아동·가족에 놀이공원 초대권 2년 연속 후원
‘아르떼 수성랜드’ 사진아르떼 수성랜드(대표 김성국)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수성구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을 위해 119만 원 상당의 놀이공원 초대권 70매를 후원했다. 이번 후원은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놀이와 휴식을 통해 활력을 되찾고, 가족 간 유대감을 더욱 돈독히 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난 6일 아르떼 수성랜드를 방문한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들은 다양한 놀이기구를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한편 가족 간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 김성국 아르떼 수성랜드 대표는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활기차고 건강하게 자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나눔이 단순한 지원을 넘어 가족 간 소중한 추억을 쌓고,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발달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수성구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 임산부를 대상으로 사정 결과에 따라 대상자별 욕구에 맞는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등 4개 영역에서 38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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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2025 고모령가요제 , 9월 13일 수성구 대구스타디움서 개최
‘2024 고모령 가요제’ 행사 사진(‘2025 고모령 가요제’ 홍보 포스터)2025 고모령 가요제가 수성문화원(원장 반용석) 주최·주관으로 오는 13일 오후 7시, 대구스타디움 서편광장에서 열린다. 고모령 가요제는 2007년 ‘고모령 효 예술제’로 시작해 신인 음악가들의 등용문이자 지역 대표 음악축제로 자리매김해왔다. 올해는 지난 6월 12일부터 7월 20일까지 참가 접수를 받은 결과, 대구는 물론 전국에서 총 754명이 지원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이후 8월 2일 수성아트피아에서 열린 1·2차 예선을 거쳐 최종 12명의 본선 진출자가 확정됐다. 이번 가요제의 상금은 총 1,200만 원(대상 500만 원)이며, 국내 인기가수 김용임, 배금성, 방주연 등이 초청돼 대회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고모령 가요제가 단순한 경연대회를 넘어 음악으로 시민이 함께 어울리고, 고모령의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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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농업인 1천여 명 집결…농업경영인 한마음대회 성료
구미시는 9월 8일 선산체육관에서 「2025년 제13회 농업경영인 한마음 화합대회」를 성황리에 열었다. 행사에는 구미시 농업경영인과 여성농업인 회원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도의원, 농업 관련 기관·단체장 등 1천여 명이 함께해 구미 농업의 저력을 확인했다.이번 대회는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구미시연합회(회장 조성문), 사)한국여성농업인 구미시연합회(회장 신미희)가 공동 주최했다. 추수의 계절을 맞아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한 해 농사를 마무리하는 의미를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유공자 표창, 격려사와 축사, 농업 발전과 안전한 먹거리 생산을 다짐하는 결의문 낭독 등으로 이어졌다. 이어 내빈과 함께 풍년을 기원하는 시루떡 절단 퍼포먼스를 펼쳐 참가자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았다.행사장에는 구미 농업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농특산물 홍보 부스도 운영됐다. 올해 팔도농협쌀브랜드 전국 7위를 차지한 ‘일선정품 쌀’을 비롯해 멜론, 감자, 버섯, 꿀 등 지역 농축산물과 고춧가루, 장류, 식혜, 요거트, 구미밀가리 등 가공품이 전시돼 큰 호응을 얻었다. 다육이 심기, 블루베리·요거트 쉐이크 만들기 체험, 장기자랑과 체육행사 등 부대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마련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조성문 구미시연합회장은 “기후위기와 인력 부족, 원자재값 상승, 가격 하락 등으로 어려운 시기지만, 오늘 대회가 농업인에게 위로와 용기를 전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농업경영인회와 여성농업인회가 구미 농업인의 대표로서 발전을 이끄는 데 앞장서겠다”고 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지난해 한농연 전국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었던 것은 농업경영인 여러분의 큰 역할 덕분”이라며 “올해는 지난해보다 173억 원 늘어난 1,668억 원의 역대 최대 규모 농업예산을 편성해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구미시 농업·농촌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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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외식산업 차세대 리더 양성에 나선다
입학식 현장사진대구광역시는 9월 8일(월) 오후 3시, 경북대학교 국제경상관 국제회의장에서 ‘제19기 외식산업 최고경영자 과정 입학식’을 개최했다.‘대구시 외식산업 최고경영자 과정’은 글로벌한 외식산업의 환경변화와 대구의 외식문화 발전 및 활성화를 위해 2007년 전국 최초 개설해 18년간 745명의 외식산업 전문인력을 배출한 명실상부 국내 최고 수준의 최고 경영자 교육과정이다.이날 행사에는 19기 입학생인 외식업, 식품제조 등 업계 종사자 60명(지난해 대비 46.3% 증원)을 비롯해 노권율 대구광역시 위생정책과장, 김판수 경북대학교 경영대학원 원장, 외식산업최고 총동창회장 등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대구 외식산업을 이끌 차세대 인재양성을 목표로 대구시와 경북대학교 경영대학원이 협력해 개설한 본 교육과정은 총 16주간에 걸쳐 외식업 경영관리에 필요한 제반 지식과 소양 교육뿐만 아니라, 외식업 간 정보교환 및 인적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할 예정이다.김판수 경북대학교 경영대학원장은 “60명의 외식업관계자들의 입학을 축하하고 큰 박수로 환영한다”며, “외식산업을 이끌 차세대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해 대구의 외식산업 발전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노권율 대구광역시 위생정책과장은 “외식산업 최고경영자 과정이 실질적으로 외식경영자들에게 도움을 주고 급변하는 외식산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최고의 교육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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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대구광역시 우수 농축특산물 명품인증 심사 및 지정
대구광역시는 9월 8일(월) 오후 3시, 산격청사 제5회의실에서 ‘2025년 대구광역시 명품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관내 생산 친환경 우수 농축특산물에 대한 명품인증신청 품목을 심사했다.그 결과 군위농협 자두공선출하회의 자두, 달성군 다사읍 황경동 농가의 얼갈이배추, 깻잎 등 총 3개 품목을 신규 지정했다. 인증을 받은 생산자는 향후 2년간 대구광역시 품질인증 상표인 D마크를 사용할 수 있으며, 인증 품목의 고품질 생산을 위한 ‘우수 명품 육성 지원사업’을 통해 시설, 장비, 자재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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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JTBC 새 금요시리즈‘마이 유스’촬영지로 관광도시 매력 전파
(JTBC 새 금요시리즈 ‘마이 유스’ 홍보 이미지.)- 포항 촬영 JTBC 새 금요시리즈 ‘마이 유스’ 9월 5일 첫방송- 드라마 전개 속 포항 명소 곳곳 등장, 관광도시 브랜드 강화 포항시는 5일 첫 방송된 JTBC 새 금요시리즈 ‘마이 유스’의 주요 촬영지로 참여하며, 지역 관광자원과 도시 매력을 국내외에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마이 유스’는 배우 송중기(선우해 역)와 천우희(성제연 역)가 주연을 맡아, 첫사랑의 설렘과 상처, 그리고 다시 만난 두 인물의 성장과 치유를 그린다. 총 12부작으로 구성된 이 드라마는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인물들의 서사를 섬세하게 풀어내며, 로맨틱 코미디와 힐링 요소를 결합해 웃음과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첫 방송 직후 감성적인 영상미와 인물 간 애틋한 관계가 화제를 모으며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앞으로 방영될 에피소드에는 장기·송도·구룡포 해안과 철길숲, 영일대 해상누각, 해상스카이워크 등 포항의 대표 관광명소가 등장해 드라마의 분위기를 한층 풍성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포항의 서정적인 바다 풍경과 개성 있는 장소들이 자연스럽게 소개돼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전망이다. 포항시는 이번 제작 지원으로 주요 명소의 국내외 노출 효과를 높이고, 관광지 인지도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아가 드라마 제작 협력을 지속해 ‘K-드라마 촬영지 도시, 포항’이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이상현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은 “드라마를 통해 다시 한번 포항의 매력을 선보일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영상 콘텐츠 유치를 이어가 포항을 대표적인 관광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JTBC 새 금요시리즈 ‘마이 유스’는 매주 금요일 밤 8시 50분에 2회 연속 방송되며, 국내에서는 쿠팡플레이, 해외에서는 뷰(Viu), 라쿠텐 비키(Rakuten Viki), 일본 Fuji TV의 OTT 플랫폼 FOD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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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덕 포항시장, 독일 IFA 참관…디지털 전환·MICE 산업 전략 모색
지난 6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디지털 전시회 IFA(Internationale Funk Ausstellung Berlin)를 참관하고 있다. 전시회에 참가한 포항의 스타트업 기업 ‘디자인 노블’ 홍보부스를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기념촬영)- 세계 최대 규모 가전·디지털 전시회 참관, 글로벌 MICE 산업 발전 구상- 글로벌 전시·컨벤션 경쟁력 강화와 디지털 산업 연계 방안 마련 이강덕 포항시장이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디지털 전시회 IFA(Internationale Funk Ausstellung Berlin)를 지난 6일(현지시간) 참관하며 포항 산업의 디지털 전환 가능성과 국제 전시 및 컨벤션 운영에 적용 가능한 발전 모델을 확인했다. IFA는 1924년 시작된 세계 최고·최대의 가전·ICT 전시회로, 미국의 CES와 함께 매년 수십만 명의 글로벌 기업인·전문가·소비자가 참여하는 국제적 플랫폼이다. 이번 참관에서 이 시장은 IFA 주최 측 임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삼성·LG 등 국내 기업관과 유럽 주요 부스를 둘러보며 국제 전시·컨벤션 운영 사례와 적용 가능한 발전 모델을 확인했다. 또한 IFA한국대표부 주한독일상공회의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국내 기업 교류, 행정 지원, 청년 역량강화 지원 등 지속적인 협력 기반도 마련했다. 특히 전시회 현장에서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스마트홈 등 디지털 융합 산업 분야의 최신 기술과 서비스 동향을 직접 확인하고, 이를 포항을 비롯한 국내 대도시의 디지털 전환 정책과 연계할 수 있는 전략을 구상했다. 이강덕 시장은 “IFA는 미래산업의 방향성을 확인하고 국제 교류와 협력을 확대할 수 있는 장”이라며 “이번 참관을 통해 한국 대도시의 MICE 산업 경쟁력 강화와 디지털 혁신 촉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포항시는 디지털 산업과 MICE 산업을 연계한 스마트 전시·컨벤션 플랫폼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국내외 기업과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강덕 포항시장은 지역 철강산업 보호와 관세 완화 호소를 위한 워싱턴 D.C. 일정에 이어 런던과 베를린에서 지방분권·도시재생·MICE 산업의 선진사례를 확인하는 일정을 모두 마치고 8일 귀국했다. 포항시는 ▲철강산업 글로벌 경쟁력 회복을 위한 국제 협력 기반 마련 ▲도시재생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실질적 벤치마킹 ▲2025 APEC 정상회의 홍보 등 다양한 외교·산업적 성과를 거뒀으며, 이를 토대로 지역경제와 도시 경쟁력 강화 전략을 본격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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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남구지구협의회, ‘시각장애 어르신 효잔치’ 개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남구지구협의회(회장 조석순)는 5일 문수컨벤션웨딩 그랜드볼룸에서 시각장애 어르신과 자원봉사자 등 250여 명이 함께한 ‘시각장애 어르신 효잔치’를 개최했다.행사에서는 국제적십자사 기본원칙 낭독과 함께 울산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 황만기 회장이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남구지구협의회 조석순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서로의 노고를 격려했다.이번 효잔치는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의 보조금 지원으로 마련됐고, 울산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가 함께 참여해 의미를 그 더했다.이날 행사장에는 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 산하 시설 임직원, 적십자봉사회 회원 및 여러 내빈이 참석해 시각장애 어르신들과 자리를 함께하였으며, 축사와 격려사, 화합마당 등을 통해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또한 봉사자들의 정성과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이 더해져, 남구가 추구하는 ‘더불어 살아가는 복지공동체’의 가치를 실천하는 시간이 되었다.황만기 회장은 “시각장애 어르신들을 위해 늘 따뜻한 손길을 보내주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남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르신과 장애인분들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정책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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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건강밥상 나눔 요리 교실 2기 운영
대구 남구는 저염·저당 건강식의 중요성과 올바른 식습관을 알리기 위해 2025년 건강밥상 나눔 요리 교실 제2기를 9월 2일부터 10월 28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요리 교실에서 조리된 음식은 아동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남구는 9월 2일부터 10월 28일까지 매주 화요일에 배나무샘골 마을문화센터(남구 이천동)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저염·저당 건강식 요리 교실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약 20명의 주민이 참여해 건강한 식단을 직접 조리하며 저염·저당 식생활의 중요성을 배우고 실천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강습을 통해 조리된 음식들은 지역아동센터 등 남구에 소재하는 아동복지시설 8개소(지역아동센터 6개소, 아동보육시설 2개소)에 전달될 예정으로 따뜻한 나눔의 실천으로 이어진다.또한, 음식문화 개선 및 위생등급제 홍보도 같이 병행하여 주민들의 위생 인식 제고와 올바른 식습관 정착을 도모할 계획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건강밥상 나눔 요리 교실을 통해 저염·저당의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더욱 확산시키고, 주민들과 함께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실현해 더 따뜻한 남구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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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제26회 ‘신녕지구전투 호국영령 위령제’ 거행
영천시는 5일, 신녕면 성환산공원 내 신녕지구전승비에서 제26회 ‘신녕지구전투 호국영령 위령제’를 거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위령제는 신녕지구전투 기념사업회(회장 문은자)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최기문 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참전용사 및 유족,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나라를 위해 희생한 호국영령들을 추모하고 그 뜻을 기렸다. 신녕지구 전투는 1950년 8월부터 9월까지 국군 제6사단을 중심으로 적군의 전차를 육탄으로 공격하는 등 용전혈투 끝에 적군을 퇴각시키고, 낙동강 방어선에서 국군의 총반격 계기를 마련한 기념비적인 전투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추모사와 격려사 ▲경과보고 ▲헌화 및 분향 등의 순으로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최기문 시장은 추모사에서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평화와 번영은 수많은 호국영령들의 피와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다”라며, “호국영령의 고귀한 희생을 잊지 않고, 이들이 정당한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더 세심하고 따뜻한 정책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위령제는 전쟁의 아픔을 기억하고 평화와 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였으며, 시는 앞으로도 국가유공자 예우와 호국보훈 정신 계승을 위한 다양한 기념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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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시설관리공단, 빗물펌프장 태풍 대비 복합재난 대응훈련 실시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이하 공단)은 지난 9월 5일, 대송빗물펌프장에서 태풍 및 집중호우에 대비한 사전점검과 복합재난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호우·태풍으로 인한 정전 등 복합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재난 상황을 가정하여 시설 안정성을 확보하고, 비상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재난 상황 발생 시 매뉴얼에 따른 현장 대응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정전 발생 시 긴급 복구와 침수 확산 조치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또한 유관기관 및 업체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훈련도 함께 실시했다. 김복조 이사장은“철저한 사전점검과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빗물펌프장의 운영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태풍 및 집중호우 시 포항 시민들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단은 오는 9월 8일부터 19일까지 빗물펌프장 12개소 전체를 대상으로 태풍 대비 시설물 점검을 실시하여 재산과 인명 보호에 주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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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청 ‘2025 양성평등주간 기념 행사’개최
대구 서구청(구청장 류한국)은 2025년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9월 4일(목) 서구청 구민홀에서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실현을 위해 ‘2025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개최했다.양성평등주간(9.1~9.7)은 남성과 여성의 조화로운 발전을 통해 정치·경제·사회·문화의 모든 영역에서 일·가정 양립 실천을 통해 실질적인 남녀평등의 이념을 구현하기 위해 제정된 주간이다.이번 행사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성평등 의미를 되새기고,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통해 모두가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들자는 취지로 마련되었다.올해 기념식은‘모두가 존중받는 성평등 사회, 모두가 행복한 서구’라는 주제로 양성평등 의식 향상 및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감사패 전달, 기념사 및 축사, 양성평등 퍼포먼스 및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되었다.류한국 서구청장은 “이번 기념행사를 통해 주민들의 성평등 의식을 높이고, 지역사회 전반에 성평등 문화가 확산 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성별과 관계없이 존중받고 동등한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