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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 남구육아종합지원센터 ‘제12회 행복남구 행복아이 사진콘테스트 수상작 전시회 개최
울산 남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노현미)는 ‘제12회 행복남구 행복아이 사진콘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그 감동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한 수상작 전시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콘테스트는 지난 7월 7일부터 7월 31일까지 약 3주간 진행한 공모 기간 동안 접수된 사진 중 전문가 심사를 거쳐 개인 부문 23점, 단체 부문 23점 등 총46점의 작품을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수상작들은 총 3차례에 걸쳐 순회 전시될 예정으로 첫 번째 전시는 8월 22일부터 8월 28일까지 남구육아종합지원센터 4층 다목적실에서, 두 번째 전시는 9월 2일부터 9월 30일까지 장생포문화창고에서 열리며 세 번째 전시는 10월 2일부터 10월 4일까지 남구육아종합지원센터 문수점에서 진행된다.이번 전시회는 남구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아이들의 순수함과 일상의 따뜻함이 담긴 사진들을 통해 육아의 가치를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남구육아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진 콘테스트는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과 가족의 소중한 순간을 지역사회와 함께 공유하며, 육아의 행복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자리이다”며“선정된 작품들은 2026년 달력으로 제작돼 더욱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전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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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유가읍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사랑의 물김치 나눔
▸ 회원 20여 명 참여, 자체 기금 60만 원으로 마련한 나눔 행사▸ 무더운 날씨에도 정성 가득한 나눔 행사로 훈훈한 지역사회 분위기달성군 유가읍 새마을협의회·부녀회(협의회장 엄도상, 부녀회장 김애순)는 22일 직접 담근 물김치를 관내 경로당 35곳에 전달했다.이번 ‘사랑의 물김치 나눔’ 행사는 새마을회 자체 기금 60만 원으로 마련됐으며, 유가읍 새마을회원 20여 명이 참여했다. 회원들은 행사일 오전부터 손질된 배추와 무로 정성껏 물김치를 담갔으며, 22일 관내 경로당 35개소를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무더운 여름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챙기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 한 어르신은 “날이 더워 입맛도 없었는데, 시원한 물김치를 주신 덕분에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를 전했다.엄도상 협의회장·김애순 부녀회장도 “더운 날씨에도 많은 회원들이 참여해 정성 가득한 물김치를 전달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한편, 유가읍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사랑의 집 고치기,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국토대청결 운동, 사랑의 맛바구니 사업, 헌옷 모으기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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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누네안과병원, 눈 건강증진을 위한 협약 체결
8월 22일(금)에 군위군과 누네안과병원장 간의 업무협약식이 성황리에 개최 되었다.이번 협약은 군위군의 눈 건강 증진과 의료 서비스 향상을 위한 것으로,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하여 전문적인 안과 진료 제공과 안질환 예방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고 있다.김시동 병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주민의 건강과 복지를 위해 힘을 모으겠다는 뜻을 함께 했다. 군위군(김진열군수)는“이번 협약이 우리 군민의 눈 건강을 지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누네안과병원과의 협력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군위군과 누네안과병원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군위군민의 눈 건강증진과 안과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한 효과적인 방안을 모색하며, 지역사회의 눈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으로 하는 다양한 보건의료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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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APEC 기념 미래 양자기술 전망 포럼 및 심포지엄 포항서 성황리 개최
(포항시 체인지업 그라운드와 포스코 국제관에서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열린 ‘2025 APEC 정상회의 기념 미래 양자기술 전망 포럼 및 심포지엄’이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국제 석학·전문가 150여 명 참여, 양자기술 혁신과 국제협력 논의- 대중강연·국제포럼·심포지엄·워크숍 통해 미래 양자 과학 방향 모색 포항시 체인지업 그라운드와 포스코 국제관에서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열린 ‘2025 APEC 정상회의 기념 미래 양자기술 전망 포럼 및 심포지엄’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2025 경주 APEC 정상회의와 UN 지정 ‘세계 양자과학·기술의 해(IYQ)’를 기념해 국제공동연구·교육·대중화 3대 축을 중심으로 양자기술의 현재와 미래 논의, 글로벌 협력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Asia-Pacific Economic Cooperation)는 경제성장과 무역자유화,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경제 협력체로 21개 회원국으로 구성돼 있다.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APCTP)에서 아시아태평양물리학회연합회(AAPPS), 포항공과대학교와 함께 개최한 이번 행사에는 서재원 포항시 정무특보, 박환일 APEC 과학기술혁신정책파트너십(PPSTI) 부의장, 국내·외 석학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김범준 성균관대 교수의 대중 강연(양자기술의 일상 속 의미)을 시작으로 ▲국제포럼 패널 토론 ▲국제 심포지엄 발표 ▲APEC 센터 간 국제 워크숍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중국 과학기술대 판젠웨이(Jian-Wei Pan) 교수가 진행한 기조 강연은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판 교수는 세계 최초로 인공위성을 활용한 양자암호통신을 구현한 석학으로 ‘양자정보처리의 과거·현재·미래’를 주제로 심도 있는 전망을 제시했다. 이어 싱가포르국립대, 도쿄대, 포항공과대학교, 칭화대 등 세계 유수 대학 연구진이 양자컴퓨팅·양자통신·양자보안 등 최신 연구 동향과 국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 후 이어진 Q&A와 네트워킹 세션에서는 국내외 전문가 간 활발한 교류가 이어졌으며, 참가자들은 양자기술 발전과 국제협력의 구체적 방향을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는 평가를 남겼다. 서재원 정무특보는 “양자 기술은 인공지능, 정보보안,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을 이끌 미래 핵심기술”이라며 “2025 APEC을 계기로 포항이 글로벌 양자 기술 허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연구 인프라 확충과 국제 네트워크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포항시는 이번 포럼을 통해 양자기술 국제 공동연구의 장을 넓히고 경주 APEC 정상회의와 연계해 다양한 국제 과학기술 행사를 이어가며 포항을 아시아태평양 기초과학·기술 네트워크의 핵심 거점으로 키워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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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신녕면,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사업 실시
(영천시 신녕면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22일 부산리 취약계층 가구의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실시했다.) 영천시 신녕면 새마을협의회(회장 이환역)와 새마을부녀회(회장 정손숙)는 22일 부산리 취약계층 가구의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실시했다. 이날 사업에는 신녕면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 10여 명이 참여해 도배와 장판 교체를 통해 열악한 주거환경을 새롭게 단장했다. 새마을협의회는 예산과 인력을 지원했으며, 부녀회도 힘을 보태 생활 여건이 취약한 가정의 주거 안정에 힘을 보탰다. 지원 대상 가구의 최 모 씨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집 수리는 엄두도 내지 못했는데, 이렇게 도움을 받아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조수정 신녕면장은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에서 힘을 모아 주신 덕분에 어려운 이웃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세심하게 살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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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2025 국공립어린이집 보육교직원 하계연수 개최
대구 남구(구청장 조재구)는 지난 19일 영남이공대학교 천마스퀘어 시청각실에서 남구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 주관으로 국공립어린이집의 원장, 교사 등 150여 명이 참여한 ‘2025년 보육교직원 하계연수’를 개최했다. 연수에서는 ‘트렌드 이해를 통한 교사의 퍼스널 브랜딩’을 주제로 진행된 특강과 함께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사례를 통한 체계적인 보육 교육이 진행되어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의 전문성 향상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정영희 남구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 회장은 “앞으로도 보육 교직원들이 한마음으로 영유아를 돌보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해 보육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현장에서 책임을 다하고 있는 보육 교직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라며, “보육 교직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최고의 보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아이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보육 환경을 제공하고, 희망찬 남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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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25년 을지연습 강평보고회 및 안보강연회 개최
구미시는 지난 21일 시청 민방위대피소에서 2025년 을지연습 강평보고회 및 안보강연회를 개최했다.2025년 을지연습은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진행한 국가비상사태 대비훈련이며 을지연습 마지막 날인 21일 강평보고회를 통해 을지연습의 전체적인 진행 상황과 결과를 평가하는 시간을 가졌다.구미시는 연습 1일차 직원 비상소집 훈련을 시작으로 을지연습 준비상황 보고회 및 제3분기 통합방위협의회의를 개최했고, 전시 직제 편성 및 전시창설 기구 훈련, 행정기관 소산 훈련과 전시 종합상황실을 구성하여 을지 2종사태 선포에 대응하는 훈련을 가졌다.2일차인 19일에는 전시 현안 과제토의를 통해 방위산업체 및 화학물 취급업체 동시 다발 테러에 대비한 토의 훈련을 하였으며, 을지연습 기간 동안 시청 본관 로비에서 전쟁·안보 사진을 전시하여 안보 상황에 대한 이해와 안보 공감대를 확산하였다. 3일차인 20일에는 전시예산 편성 및 전비 운용 계획을 주제로 국가비상사태 시 즉각적인 전시 지방재정 체제로 전환할 수 있도록 관련 부서 간 토의 훈련을 실시했다. 14시부터는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과 연계하여 송정 배수지 폭파 대테러가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한 실제 훈련을 진행했다.을지연습 마지막 날인 21일에는 강평보고회를 통해 을지연습 마무리 및 내년도 을지연습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도출된 문제점에 대한 개선 방안 등 대책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직원 대상 안보강연회를 실시하여 공직자의 안보 의식을 높였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국가비상사태 대비 유관기관 간 긴밀한 공조 체제를 구축하는 데 상당한 성과를 거뒀고, 을지연습에서 발견된 미흡한 부분을 개선하여 향후 비상사태 대비 계획을 보다 강화하여 빈틈없는 국가안보를 구축하는 데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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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광복 80주년 기념, 서예전 「왕산 붓으로 모시다」 열린다
광복 80주년을 맞이하여 독립운동가 왕산 허위 선생의 애국정신을 기리고자, 8월 26일(화)부터 9월 1일(월)까지 구미예갤러리에서 국전 초대작가이자 심사위원을 역임한 충재 연민호 선생의 서예전 「왕산 붓으로 모시다」이 열린다. 전시에는 왕산 선생의 유언과 옥중시, 추모시 등 40여 점의 서예작품이 선보인다. 작품들은 전통의 기품과 현대적 감각을 동시에 담아내 민족의 혼과 기개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전시 후 작품들은 왕산기념관과 유족 후손들에게 기증돼 의미를 더욱 더할 예정이다. 왕산 허위 선생(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은 1855년 현재의 구미시 임은동에서 출생한 지역 출신 대표적인 독립운동가다. 전국 각지 의병장들과 함께 13도 연합의병부대를 결성하고 군사장에 임명되어, 일본의 심장부인 통감부를 공격하기 위한“서울진공작전”을 진두지휘하였다. 선생은 1908년 6월 영평에서 체포, 같은 해 10월 21일 서대문 형무소의 1호 사형수가 되어 순국했다. 한편 구미시는 오는 10월 18일부터 21일까지를 왕산문화제 주간으로 정해 창작 민요극, 찾아가는 음악회, 뮤지컬 공연, 추모제 등을 마련,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보훈 문화의 장을 만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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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불유사, 선산읍에 쌀 330kg 기탁
선산읍에서는 지난 20일 (사)자비명상 구미지부 불유사(주지 인정 스님)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 330kg(11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기탁된 쌀은 저소득 조손가정,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에 전달됐다. 김선현 읍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불유사는 선산읍에 위치한 (사)자비명상 구미지부로 지난해 4월 장학금 120만원, 올해 7월 쌀 360kg을 기탁하는 등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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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서구/ 혈액 부족 해결에 힘 보탠 비산4동, 주민 100여 명‘사랑의 헌혈’동참
비산4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동근)는 8월 21일(목) 대한적십자 혈액원과『생명나눔 사랑의 헌혈』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혈액 수급 안정과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비산4동 주민 자치위원회 주관으로 세종마트 주차장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16시까지 운영됐다.하절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혈액 공급에 많은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을 접하고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이번 헌혈 행사를 마련했다. 관내 주민 10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헌혈 증서를 기부하며 생명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비산4동 주민자치위원회는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끌어내는 데 힘썼다.김동근 비산4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은“혈액 수요량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반면 공급량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 이번 헌혈 행사가 어려운 시기를 함께 나누고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주민자치위원회는 구민 여러분과 소통하며 더 큰 행복을 위한 나눔 봉사를 실천하고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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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간송미술관 개관 1주년 기념, ‘대구간송미술관 축제’
대구간송미술관 전경(야간)대구간송미술관 전경(주간)대구간송미술관이 9월 3일(수) 개관 1주년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대구간송미술관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4년 9월 개관 이후 전국적으로 큰 관심을 받으며 대구의 문화 랜드마크로 새롭게 자리한 대구간송미술관의 성공적인 개관 1주년을 지역사회와 함께 축하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9월 3일(수)부터 6일(토)까지 무료입장, 문화소외계층 초청, 특강과 공연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마련되어 있다. ▶ 9월 3일(수), 개관 1주년 기념 “미술관 무료입장”미술관의 입장료 문턱을 낮추고 대구간송미술관에 대한 관람객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전 관람객을 대상으로 무료입장을 제공한다. 9월 3일(수) 하루 동안 미술관을 방문하는 모든 관람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관람객은 상설전시와, 실감영상전시, 간송의 방 등 전관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사전전시해설과 보이는 수리복원실도 기존과 동일하게 운영된다. 마지막 입장은 오후 6시이다. ▶ 지역 문화소외계층과 함께하는 “모두를 위한 미술관” 대구간송미술관은 2025년 1월부터 지역 문화소외계층을 미술관으로 초대하여 전시 관람과 사전전시해설을 제공해왔다. 개관 1주년을 맞아 지역사회 내 6개 기관과 협력하여 350여 명을 미술관으로 초청하였으며 참가자 대상 미술관 왕복을 위한 교통편을 제공하고 초기치매 노인과 어린이들을 위한 컬러링 키트 등을 선물한다.대구간송미술관은 1주년 기념 특별초청을 계기로 문화소외계층을 포함한 다양한 사회 구성원이 차별 없이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모두를 위한 미술관’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을 적극 펼쳐나갈 계획이다. ▶ 전인건 관장이 소개하는 ‘간송 전형필 선생과 간송의 문화유산’9월 3일(수) 대구간송미술관 전인건 관장이 직접 ‘간송 전형필 선생과 간송의 문화유산’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강의에서는 전형필 선생이 문화보국의 정신으로 지켜낸 소중한 우리 문화유산에 담긴 시대정신과 의의를 살펴보고, 민족의 얼과 정신을 지켜내고자 했던 일념으로 수집된 간송의 대표 작품들이 함께 소개된다. 관람객은 전인건 관장의 강연을 통해 전시 감상에 깊이를 더하며, 문화보국 정신의 가치와 우리 문화유산의 우수성을 새롭게 느껴볼 수 있다.▶ 지역문화예술 기관과 함께 예술로 나누고 지평을 넓히다9월 3일(수)부터 6일(토)까지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기관들이 개관 1주년을 함께 축하하며 미술관의 1년과 우리 고유의 아름다움을 다시 생각할 수 있는 작품들을 공연한다. 3일(수) DIMF 뮤지컬스타가, 4일(목) 대구오페라하우스가, 5일(금)에는 TBC 소년소녀합창단이, 6일(토)에는 수성아트피아가 함께하는 박석마당 음악회가 준비되어 있다. 다양한 공연을 통해 시대를 넘나드는 고전의 아름다움을 느껴 볼 수 있다. ▶ “예술을 통한 나눔의 실천” 간송미술문화재단 후원회이번 대구간송미술관 개관 1주년 기념 문화행사는 IM뱅크, 화성장학문화재단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간송미술문화재단 후원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미술관’, ‘예술을 통한 지역사회 나눔’을 위해 지속적인 사회공헌 사업을 운영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문화 나눔에 동참할 수 있는 기반을 넓혀갈 계획이다. 대구간송미술관 전인건 관장은 “이번 개관 1주년 기념행사는 지난 1년간 대구간송미술관에 보내주신 시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준비했다”라며 “문화소외계층 초청과 무료입장, 특별강연, 다양한 축하공연이 함께하는 대구간송미술관 개관 1주년 기념행사를 통해 더 많은 분이 우리 문화유산과 미술관의 문턱을 넘어, 우리 문화의 즐거움과 아름다움을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대구간송미술관 개관 1주년 기념 문화행사인 ‘대구간송미술관 축제’ 참여 신청 및 행사 내용에 대한 문의 및 자세한 사항은 대구간송미술관 대표전화 (☎053-793-2022) 및 누리집(kansong.org/daegu)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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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본격화
- 올해 추경 22억 신규 편성…5년간 국비 최대 1,100억 확보 기대- 구미, 총 17개 과제 선정, 대학당 평균 과제 수 경북 최다구미시가 지역대학과 함께 미래를 설계한다. 대학 중심의 지역혁신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는‘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에 구미시가 2025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으로 22억 원을 신규 편성했다. 올해 총사업비는 국비 220억 원을 포함한 242억 원에 달한다.시는 이번 예산을 기반으로 라이즈 사업의 안정적 추진과 지역대학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구미는 전체 17개 과제에 선정되어 향후 5년간 최대 국비 1,100억 원을 확보했으며, 이는 경북도 내 대학 수 대비 최다 과제수 선정으로 라이즈 사업의 성과를 극대화할 전망이다. 교육부가 주관하는 라이즈 사업은 RIS, LINC 3.0, LiFE, HiVE, 지방대활성화 사업 등 5개 대학재정지원사업을 통합한 국가 핵심 정책으로, 대학을 지역혁신의 거점으로 육성해‘인재양성-취업-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청년 유출과 지방소멸이라는 문제에 대응하겠다는 취지이다. 특히 올해는 통합 사업의 첫해로, 라이즈 사업단 구성과 기반을 구축하며, 이를 위해 대학, 지자체, 지역 기업 및 기관 등이 참여하는 대학별 라이즈 위원회를 구성해 지역 현안과 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헙업 체계를 운영한다.각 대학별 선정 과제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금오공대는 반도체·방산 핵심기업 육성 및 AI·지능형 제조 분야의 역량 강화를 통해 구미산단의 경쟁력 회복과 기술 혁신을 견인할 계획이다. △경운대는 도심항공교통(UAM)·항공방산 등 차세대 항공산업 기반을 확충하고, 스마트물류 및 항공교통관제 분야 전문인력 육성에 역량을 집중한다. △구미대는 현장실무형 고급인재 양성을 중심으로, 특히 푸드테크 특화과정을 운영하며 관련 산업 현장 수요에 부응하는 실무 역량 강화에 주력할 방침이다.이와 더불어, 금오공대·경운대·구미대는 3개 대학 연합 모델의 일환인‘MEGAversity’를 기반으로, 해외 우수 인재 유치를 위한 글로벌 캠퍼스를 통합·운영한다. 이는 단순한 유학생 유치에 그치지 않고, 유학 초기부터 졸업 후 정착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며, 특히 현장순환 학기제를 운영해 유학생이 산업 현장에서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김장호 시장은 “라이즈 사업은 대학에서 성장한 인재가 지역에 머물며 일자리를 갖고,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핵심 사업”이라며 “구미시는 지역과 대학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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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25 구미라면축제 개최 일정 변경 안내
구미시는 당초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개최 예정이던 「2025 구미라면축제」를 11월 7일부터 11월 9일까지로 변경한다고 밝혔다.이번 일정 변경은 APEC 정상회의 등 국가적 주요 국제행사를 대비한 치안 역량 집중 시기와 중복됨에 따라, 축제의 원활한 운영과 시민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결정됐다.구미시는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해 다채로운 체험·전시 프로그램과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특히 올해 축제는 라면레스토랑 확대 운영, 주문 시스템 개선, ‘라면공작소’ 체험 강화 등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되어, 전국 관광객을 끌어모을 것으로 기대된다.구미시 관계자는 “일정 변경으로 불편을 끼쳐 드린 점 양해를 부탁드리며, 더욱 알차게 준비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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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달서 아이(I) 동네방네 안전하계(夏季)!’캠페인 성료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8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대구시 신청사 예정지 물놀이장에서 아동학대 예방과 긍정양육을 알리는 ‘달서 아이(I) 동네방네 안전하계(夏季)!’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아동학대 발생 장소의 상당수가 ‘가정 내’라는 점에 착안해, 여름철 가족 단위 이용객이 많은 물놀이장을 거점으로 실시됐다. 구는 이를 통해 아동이 집에서도 안전하고 즐겁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인식을 개선하고, 긍정적인 양육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했다.특히 올해는 기존 캠페인과 달리 ‘양산 쓰기’ 활동을 아동학대 예방과 결합해 진행한 것이 눈길을 끌었다. 준비된 양산 10개에는 ‘아동학대 예방’ 문구를 부착해 물놀이장을 찾은 가족들이 자연스럽게 메시지를 접할 수 있도록 했으며, 현장에서는 “참신하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또한 폭염 속에서 양산을 쓰면 체감 온도가 최대 7도 낮아지고 자외선 차단 효과도 있어, 아이들의 건강 보호에도 도움이 된다는 점을 함께 알렸다.한편, 달서구는 전국 시·도 및 시군구를 대상으로 한 아동학대 공공 대응체계 평가에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경찰·아동보호전문기관·교육청·의료기관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신속한 대응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계층이 참여하는 예방 캠페인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자주 찾는 생활 공간을 중심으로 아동학대 예방과 긍정양육 캠페인을 강화해 홍보 효과를 높이겠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자랄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 달서구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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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주한러시아대사와 지방정부 교류 재개·북극항로 협력 방안 모색
(왼쪽부터 두드니크 옥사나 주부산 러시아 총영사, 이강덕 포항시장, 지노비예프 게오르기 주한 러시아 대사)한-러 지방정부 교류 재개 및 북극항로 협력 강화 방안 논의포항–블라디보스톡 크루즈 노선 정기화 등 구체적 협력 과제 제안 이강덕 포항시장은 지난 20일 포항을 방문한 지노비예프 게오르기 주한 러시아 대사와 두드니크 옥사나 주부산 러시아 총영사를 만나 한-러 간 지방정부 교류 재개와 북극항로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지노비예프 대사는 이날 포항영일신항만㈜을 방문해 터미널 시설과 물류 인프라를 둘러보고 항만의 운영 현황과 개발 계획에 대한 상세 브리핑을 받았다. 양측은 최근 중단된 한-러 교류 상황에 대한 우려를 공유했으며, 시는 포럼 정례화와 협력체계 복원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또 2019년 시범 운항된 ‘포항–블라디보스토크 국제크루즈’ 노선의 정기화와 영일만항을 통한 자동차 부품 수출 재개 등 구체적 협력 과제도 제안했다. 지노비예프 주한 러시아 대사는 “포항은 러시아 극동지역과 동해안을 연결하는 전략적 거점으로서 잠재력이 매우 크다”며 “특히 해운·물류 분야에서 협력 가능성이 높아 향후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확대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오는 11월 개최할 북극항로 포럼에 러시아 정부와 민간 전문가들이 참여해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러시아 대사관과의 지속적인 소통으로 지방정부 간 신뢰를 회복하고 협력 관계 복원을 위한 외교적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블라디보스토크, 핫산자치군, 하바롭스크, 페트로파블롭스크-캄차츠키시 등 러시아 극동지역과 꾸준히 교류해 왔으며, 북극항로 시대를 대비해 항만·물류·에너지 분야 협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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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호이 멘토링 여름방학 캠프 개최
칠곡군과 칠곡교육지원청은 지난 16일 갤러리 파미와 왜관시장 일대에서 칠곡미래교육지구사업의 일환으로 ‘2025 호이 멘토링 여름방학 캠프’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12월 호이 멘토링 캠프에 이어 칠곡 출신 멘토-멘티의 소통을 통해 학업과 생활 전반에 대한 고민을 나누며, 지역 선후배 간 네트워크를 만들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행사를 위해 공개모집으로 선발된 칠곡군 출신 대학생 멘토 13명과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참가 신청을 받은 멘티 25명은 행사 전 멘토 오리엔테이션과 비대면 멘토링 활동 등 사전 활동을 통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팀빌딩 활동, 지역 자원을 활용한 왜관시장 미션 투어, 조별 고민 멘토링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공유하는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왜관 시장 미션 투어를 통해 칠곡 빙고게임, 왜관시장 방탈출게임 등을 진행하며 학생들이 지역사회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지역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동시에 멘토-멘티 간의 팀워크를 다지는 기회가 되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중·고등학생들은 한창 고민이 많을 시기에 멘토들을 통해 실질적인 조언을 얻을 수 있고, 대학생들은 멘토 활동을 통해 한 걸음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이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만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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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수성4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독사 예방 캠페인 실시
(대구 수성구 수성4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명자)는 20일 지하철 2호선 대구은행역에서 고독사 예방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캠페인을 실시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대구 수성구 수성4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명자)는 지난 20일 지하철 2호선 대구은행역에서 고독사 예방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시민들에게 안내문과 홍보물을 직접 전달하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위기 가구 발생 시 즉시 알려줄 것을 요청했다. 수성구는 1인 가구 증가와 고령화로 인한 고독사 문제가 사회적 과제로 대두됨에 따라 주민 참여를 통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이명자 위원장은 “지난 7월에 이어 다시 캠페인을 진행하게 된 것은 그만큼 이웃 돌봄이 중요하기 때문이라며 주민 여러분의 관심이 가장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박정철 수성4가동장은 “앞으로도 민·관이 힘을 합쳐 고독사 없는 동네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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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중앙동 방위협의회, 예비군 작계훈련 참가자에게 간식 전달로 감사의 뜻 전해
(영천시 중앙동 방위협의회는 21일 예비군 작계훈련을 방문해 예비군 대원들에게 간식을 전달했다.)영천시 중앙동 방위협의회(회장 이상용)는 지난 21일 예비군 작계훈련을 방문해 훈련에 참여한 예비군 대원들에게 빵과 음료를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방위협의회는 매회 예비군 훈련이 진행될 때마다 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장시간 이어지는 작계훈련 속에서 예비군 대원들이 힘을 낼 수 있도록 간식을 준비했다. 훈련에 참가한 예비군 대원들은 “힘든 훈련 도중 따뜻한 간식을 받아 큰 힘이 됐다”며 “작은 배려지만 현장에서의 사기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상용 중앙동 방위협의회장은 “예비군 대원들은 국가 안보를 위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만큼, 그들의 노고를 인정하고 지원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방위협의회에서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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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북삼 오평일반산업단지 조성 본격화..‘승인신청서 제출’
칠곡군은 북삼오평일반산업단지 개발실시계획 승인신청서를 지난 13일 경상북도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승인신청서에는 산업단지 명칭을 ‘북삼오평일반산업단지’로 확정하고 승인대상 지역의 위치․면적․토지이용계획 및 주요 유치업종, 산단 조성으로 주변 지역에 미치는 환경․교통․재해 영향 등이 담겼다.승인신청서 제출에 따라 18일부터 산업단지계획 열람공고를 시작하였으며 28일(목)에는 북삼읍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15시에 합동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합동설명회를 통해 산업단지에 편입되는 토지소유자 및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한 후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내년 상반기 승인․고시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북삼오평일반산업단지는 민선8기 공약사항으로 추진 중이며, 북삼읍 오평리 일원에 1,223,204㎡(약37만평) 규모에 사업비 2814억원을 투입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산업단지 조성으로 1934억원의 생산유발효과 1,305명의 고용유발효과가 생길 것으로 전망된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승인권자인 경상북도 및 관계기관과 적극 협의해 행정절차 진행에 더욱 속도를 낼 예정"이라며 "지역주민의 의견을 반영하여 지역민과 상생하는 성공적인 북삼오평일반산업단지가 조성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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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가산산성 친환경 트레킹‘에코칠곡챌린지’ 성료
-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참가자 80명과 함께 가산바위 정상까지 트레킹- 트레킹 인플루언서와 함께 한 힐링 플로깅까지칠곡군은 지난 8월 15일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매일매일 칠곡소풍 시즌3 에코칠곡챌린지를 팔공산국립공원 가산산성 일원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차를 맞이한 ‘매일매일 칠곡소풍’은 2023년부터 시작 이후 매년 칠곡을 대표하는 관광자원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칠곡군을 대표하는‘럭키 칠곡(Lucky Chilgok)’을 관광자원과 연계해 홍보해 나갈 예정이다.이번 가산산성 에코칠곡챌린지는 ‘보물 그 자체인 칠곡의 자연, 우리가 지킨다!’를 주제로 가산산성 진남문에서 시작해 가산바위 정상까지 오르는 트레킹과 자연 속 버려진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을 결합해 운영됐다.특히 구독자 31만명을 보유한 인기 등산 인플루언서 ‘산 속에 백만송희’가 동행해 12㎞ 코스를 참가자들과 함께 걸으며 트레킹 노하우도 공유하는 시간도 함께 했다.참가자 중 약 28%는 서울·경기, 광주, 대전 등 대구·경북이 아닌 타지역에서 참가했다. 광주에서 여행사를 운영하는 70대 참가자는 SNS를 통해 프로그램을 알게 되어 신청했으며, “굿즈로 받은 럭키칠곡 기념티셔츠도 마음에 들고, 세대 구분없이 함께 가산산성을 걸을 수 있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 방문하고 싶다”며 만족감을 전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에코칠곡챌린지는 단순한 관광, 체험을 넘어 세대가 공감하고 환경과 문화를 동시에 지키는 지속가능한 여행 모델로 발전하고 있다”며 “앞으로 가산산성을 비롯한 칠곡군의 숨은 명소들을 친환경, 참여형 콘텐츠와 결합해 더욱 많은 사람들이 칠곡을 찾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매일매일 칠곡소풍 Vol.3 프로그램은 앞으로도 계절별로 다른 테마와 코스를 선보일 예정이며, 호국보훈, 아웃도어, 웰니스힐링, 영화·문화 등 총 4개 테마로 구성된 ‘칠곡럭키버스 시티투어’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인스타그램(@lucky7_chilgok)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