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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 아저씨 이재우, ‘지켜주는 사랑’ 선택
사진출처/JTBC ‘귀부인’ 방송 캡처
JTBC 일일드라마 '귀부인'(극본 호영옥, 연출 한철수 선우영건)에서 서지혜를 향한 해바라기 사랑으로 시청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던 이재우가 사랑하는 이를 위해 ‘지켜주는 사랑’을 선택했다.
지난 107회 방송에서 키다리 아저씨 같이 신애(서지혜 분)를 도와주면서 남몰래 가슴앓이를 해왔던 진욱(이재우 분)이 그녀의 행복을 위해 아름다운 퇴장을 선언했다. 이번 회에서는 사랑의 라이벌 진욱과 영민(정성운 분)이 농담 섞인 대화 속에 서로의 진심을 터놓는 장면이 그려졌다.
진욱은 신애가 싸온 도시락을 혼자 다 먹었다고 타박하는 영민에게 “이게 신애가 갖다 주라고 한 거에요? 어쩐지 맛있더라~”고 응수해 영민의 질투심을 자극하자, 영민은 “나랑 업무 계약한 거 신애 얼굴 한 번이라도 더 보려고 한 거 아니냐” “김변호사가 신애 좋아하는 거 다 아는데 상처받지 말고 마음 빨리 접으시라”면서 가벼운 말투 속에 숨겨왔던 진심을 내비쳤다. 진욱은 미소 띈 얼굴로 “신애 또 불행하게 하면 저 바로 작업 들어갑니다.”고 농담을 던지면서 두 사람의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했다.
이와 같이 사랑도 연애도 LTE가 되어버린 지금 시대에 가슴 뭉클한 순애보를 전했던 이재우가 ‘지켜주는 사랑’이라는 아름다운 선택으로 또 한번 시청자들에게 훈훈한 미소를 선사해주었다.
급변화하는 흥미진진한 사건전개로 안방극장을 휘어잡고 있는 '귀부인'은 매주 평일 오후 8시 1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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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그린, 소속사 통해 근황 공개 ‘무결점 피부’
지난 4월 종영한 MBC 아침드라마 ‘내 손을 잡아’에서 오신희역을 맡아 리얼한 악역 연기로 연기 스펙트럼을 넓히면서 자신만의 연기력을 펼쳐 호평을 받았던 배우 배그린이 드라마 종영 후 근황을 셀카 사진으로 공개했다.
그녀의 소속사 포도어즈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공개된 3장의 사진 속의 배그린은 카페에서 차를 마시면서 찍은 셀카사진으로 귀여운 물고기와 뽀뽀하는 시늉을 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의 배그린은 무결점 피부와 깜직한 윙크가 눈에 띈다. 또한, 마치 자는 듯한 눈 감은 포즈는 귀엽기까지 하다.
4월 드라마 종영 후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고 있는 배우 배그린의 근황 공개에 많은 팬들은 ‘오랜만에 반갑네요’ ‘피부 진짜 부러워요’ ‘오늘도 이쁘십니다’ ‘자주 얼굴 보여주세요’ 등 다양한 반응으로 반가움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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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남 독창회, '2014 미감' –9월말 이후로 연기
가수 조영남이 오는 28일 토 7시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 29일 5시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예정된 공연을 9월말 이후로 연기할 예정이다. 공연 기획사는 ‘조영남 독창회 2014 미감’ 공연을 내부사정에 따라 9월 이후로 연기하기로 고 26일 밝혔다.
조영남은 당초 이달 28일 고양, 29일 성남을 시작으로 전국투어에 돌입할 예정이었으나, 이날 가을로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또 기존 예매자들은 가을 공연에 같은 좌석을 원하는 관객에겐 변경없이 적용된다.
조영남은 “통일바보 발표 후 통일전도사로 열심히 활동하려 했으나 사정이
여의치 않아 부득이하게 가을로 연기할 계획“이라면서, ”잘 준비해서 좋은 모습으로 다시 찾아 뵙겠다“고 밝혔다.
한편, 가을일정인 오는 9월 28일 예정인 대구 수성아트피아 용지홀 공연과 10월 23일 고양아람극장과 성남 공연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고, 확정되는 대로 팬들에게 알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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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미나, ‘엄마의 정원’ 정영기와 깜찍 다정샷
사진출처/가족액터스
안미나, 정영기의 케미 넘치는 깜찍 커플샷이 공개 돼 눈길을 끌고 있다.
MBC 일일드라마 ‘엄마의 정원’(극본 박정란, 연출 노도철, 제작 GNG프로덕션)에서 안미나, 정영기의 깜찍한 커플 사진이 안미나의 소속사 가족액터스를 통해 공개 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안미나(지영 역)는 대본을 보고 있고 극중 안미나에게 항상 당하기만 하는 정영기(만수 역)가 뒤에서 잡아먹으려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익살스런 반전 모습이 보인다. 또한 언제 그랬냐는 듯 서로 친 남매처럼 다정하고 귀여운 포즈를 취하기도 하고 대본 인증까지 잊지 않고 찍어주는 센스를 발휘해 드라마에서는 접할 수 없는 모습을 공개해 또 다른 재미를 더해주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케미 넘치네’ ‘둘이 잘 됐으면 좋겠다’ ‘다정한 모습 보기 좋아요’ ‘유일한 웃음코드’ ‘요즘 너무 재미 있게 잘 보고 있어요’ ‘씩씩한 안미나’ ‘케미 커플’ 등 응원의 매세지가 주를 이루고 있다.
한편, MBC 일일드라마 ‘엄마의 정원’은 매주 월~금요일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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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뚝이 오지은, ‘소원을 말해봐’ 물오른 감정연기 ‘합격점’
사진출처/방송캡처
오지은의 물오른 감정연기가 화제가 되고 있다.
25일 방송된 MBC 새 일일 ‘소원을 말해봐’(극본 박언희, 연출 최원석 이재진, 제작 신영이엔씨)에서 오지은의 물오른 감정연기가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소원(오지은 분)은 현우(박재정 분)와 데이트를 마치고 귀가하는 중 집 앞 대문에서 현우에게 “결혼 날짜를 잡고 나니깐 얼굴도 모르는 그분이 자꾸 보고 싶은 거 있지, 어떻게 돌아가셨다 해도 사진 한 장이 안 남을 수가 있어?”라며 친 엄마에 대한 그리움을 표하면서 눈물을 짓게 된다.
정숙(김미경 분)은 우연히 마당에 나오다가 소원의 이야기를 듣게 되고 현우와 헤어지고 들어오던 소원과 마주치게 된다. 정숙은 서운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방으로 말없이 들어가고 소원이 들어가도 되냐는 질문에 문을 굳게 닫고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는다.
첫 방송을 시작으로 방송 3회만에 오지은의 물오른 연기력이 연일 화제가 되고 있고 밝고 명랑한 모습부터 보는 사람까지 눈물짓게 만드는 감정연기까지 넓은 스펙트럼의 연기를 보여주어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오지은의 감정연기 굿!’ ‘오지은 원래 연기 잘하는 줄 알았지만 이정도 일 줄이야’ ‘이쁘고 연기력도 짱!’ ‘오지은 눈물에 가슴이 먹먹해’ 등 오지은의 연기력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MBC 새 일일드라마 ‘소원을 말해봐’는 매주 월~금요일 저녁 7시 15분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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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은, ‘소원을 말해봐’ 지고지순 연기 호평...‘이 시대의 캔디’
사진출처/방송캡처
오지은이 ‘소원을 말해봐’의 착한 연기로 화제를 불러오고 있다.
MBC 새 일일드라마 ‘소원을 말해봐’(극본 박언희, 연출 최원석 이재진, 제작 신영이엔씨)에서 나쁜 마음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오지은의 지고지순 착한 연기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24일 방송된 ‘소원을 말해봐’ 2회에서 소원(오지은 분)은 불편한 상견례 자리에서 웃으면서 예비 시어머니께 최선을 다하고, 예비 남편 현우(박재정 분)의 다친 손을 입으로 호호 불면서 챙겨준다. 상견례! 자리에서 망신을 당한 어머니 정숙(김미경 분)에게도 다가가 잊지 않고 위로해 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정작 힘든 자신보다 주변을 더 먼저 챙기는 소원이 안쓰럽게 보일 정도로 마음속에 악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지고지순 캐릭터이다. 하지만 불의를 보고는 할 말을 할 줄 아는 정직하고 곧은 면모를 보여줘 시청자들을 통쾌하게 만들기도 한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오지은 연기가 살아있네’ ‘보는 내 마음이 더 아프다’ ‘얼굴도 이쁜데 연기도 잘하네’ ‘이 시대의 마지막 지고지순’ ‘잘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연기 부탁’ ‘소원이 오지은 화이팅’ 등 오지은의 연기에 한 호평이 끈이지 않고 있다.
오지은은 첫 방송부터 다양한 연기로 팔색조의 매력을 선보이면서 단 2회 방송만으로 이미 시청자들에게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 받았다.
한편, ‘소원을 말해봐’는 매주 월~금요일 저녁 7시 15분 M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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씩씩이 안미나, ‘엄마의 정원’ 행복 전도사 등극
사진출처/방송캡처
안미나가 ‘엄마의 정원’의 행복 전도사로 시동을 걸기 시작한다.
24일 방송된 MBC 일일 ‘엄마의 정원’(극본 박정란, 연출 노도철, 제작 GNG프로덕션)에서 안미나의 밝고 씩씩한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흐뭇한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지영(안미나 분)은 만수(정영기 분)에게 사법고시를 잘 보라고 응원 차 네잎 클로버 액세서리를 선물하게 되고 그 응원에 힘입어 만수는 정말 시험을 잘 치르고 돌아온다.
같은 날 오후 지영과 수아(김보라 분)는 한 가득 액세서리 재료를 가지고 하숙집의 식구들에게 아르바이트를 일일이 부탁 하지만 수진(엄현경 분)과 지선(나영희 분)을 제외한 모두는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순정의 하숙집에는 또 한번의 웃음 꽃을 피우게 된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요즘 안미나와 덕에 웃는다’ ‘안미나를 보며 대리만족을 느끼는 중’ ‘정말 행복 바이러스’ ‘엄마의 정원의 활력소 안미나’ ‘귀엽고 씩씩한 모습이 보기 좋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엄마의 정원’은 매주 월~금요일 저녁 8시 55분 MBC에서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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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의료원, 대한체육회 선수촌 협력병원 지정
경희의료원이 24일부터 2년간 국가대표선수, 후보선수, 꿈나무선수 및 지도자들을 우선 진료하는 대한체육회 선수촌 협력병원으로 지정됐다.
대한체육회(회장: 김정행)는 이날 올림픽회관 13층 회의실에서 경희의료원(의료원장: 임영진)과 국가대표 선수들의 진료, 응급, 입원, 검사 등에 진료우선권을 부여하는 의료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의료협약 체결로 경희의료원은 국가대표선수, 후보선수, 꿈나무선수, 지도자에게 진료, 응급, 입원, 검사 등에 진료우선권을 부여하고 전담코디네이터를 운영하는 등 신속하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경희의료원은 이런 우대사항을 의대병원, 치과병원, 한방병원, 동서협진센터 등 경희의료원 전 기관에서 동일하게 부여키로 했다.
태릉선수촌에서 30분이내 근거리에 위치하고 있고 의과병원, 한방병원, 치과병원 3개 병원으로 구성된 경희의료원을 대한체육회 선수촌 협력병원으로 지정함으로써 국가대표선수들은 신속하게 부상 및 응급치료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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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위키드’ 10월 5일 종연 확정
국내 초록열풍을 일으키면서 흥행 고공행진을 이어온 뮤지컬 ‘위키드’가 오는 10월 5일 종연을 확정했다.
지난해 11월 22일 역사적인 한국어 초연무대를 가진 ‘위키드’는 종연일을 정하지 않고 오프런 방식으로 공연하면서 지금까지 7개월 넘게 꾸준히 흥행을 이어오고 있는 블록버스터 뮤지컬로, 대규모 제작비 투입으로 장기 공연에 돌입해 다양한 관객층으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오는 10월 5일을 종연일로 확정 지은 ‘위키드’는 다음달 2일 8월 공연과 함께 마지막 공연 4회차를 선판매한다. 이번에 오픈하는 티켓은 8월 공연(8월 1일~ 8월 31일)과 마지막 공연 4회차(10월 4일~5일, 1일 2회 공연)로, 티켓은 7월 2일 오후 2시 전 예매처에서 동시 판매되고 7월 14일까지 BC카드로 예매하면 전 좌석 2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뮤지컬 ‘위키드’ 한국어 공연은 오리지널 그대로의 스케일과 볼거리, 한국 톱 클래스 배우들의 열연으로 높은 완성도를 선보이면서 연말뿐 아니라 뮤지컬 시장 최대 비수기 시즌으로 불리는 1~3월에도 큰 영향을 받지 않고 꾸준히 높은 좌석 점유율을 기록하면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2012년 내한공연 당시에도 ‘위키드’는 고른 연령층의 사랑을 받으며 뮤지컬 흥행 1위를 기록, ‘8 to 80(8세부터 80세까지 만족시킨다)’는 ‘위키드’ 흥행법칙을 그대로 한국 공연에서도 입증했다. 당시 ‘위키드’는 20~30대 여성 관객이 절대다수인 한국 뮤지컬 시장에서 남성관객과 국내 거주 외국인까지 뮤지컬 관객의 저변을 넓히며 블록버스터 뮤지컬다운 면모를 과시한 바 있다.
‘위키드’는 그래미상 수상 및 더블 플래티넘을 기록한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깊이 있는 철학과 드라마로 감동과 유쾌함을 전하는 동시에, 수 백 벌의 화려한 의상과 환상적인 무대 매커니즘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선영, 박혜나, 김소현, 김보경, 이지훈, 조상웅 등이 열연을 펼치고 있는 ‘위키드’는 잠실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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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가을 반딧불이’매진 행렬
지난 19일부터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공연되고 있는 연극 ‘가을 반딧불이’(정의신 작, 김제훈 연출)의 매진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19일 개막 전부터 많은 연극 관객의 표심을 잡았던 연극 가을 반딧불이는 2013년 초연을 시작으로 세 번째 공연되고 있다. 가을 반딧불이는 재일교포 3세 정의신 작, 김제훈 연출의 작품으로 2013 대한민국연극대상 신인연출가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뮤지컬 무대에서 더 자주 만나왔던 양소민, 진선규, 정연, 오의식을 한 연극 무대에 선다. 초연 때부터 마니아 관객이 형성된 가을 반딧불이는 재 관람률이 높은 작품으로 알려진 바 있고 이번 공연에서는 마니아 관객뿐만 아니라 일반 관객들 도 많이 찾고 있다. 대규모의 화려한 작품으로 무장한 6월의 공연계에서 연극 가을 반딧불이는 소소하고 담백한 정서를 담고 있어 편안하고 조용한 공연 관람을 원하는 관객에게 적격인 작품으로 자리 잡고 있다.
한편, 연극 '가을 반딧불이'는 오는 7월 20일까지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공연된다. 양소민, 진선규를 비롯하여 조연호, 김정호, 이도엽, 김한, 오의식, 정연, 김지용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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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환, ‘1대100’ 최후의 1인 선정
뮤지컬 ‘두 도시 이야기’의 배우 박성환이 24일 저녁 방송된 KBS 2TV '1대 100'에서 '최후의 1인'으로 선정됐다. 이날 100인 중 한 명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한 박성환은 1인으로 참여한 아이돌 스타 소유(씨스타)를 꺾고 최후의 1인에 오르는 영광을 안았다.
또한, 뮤지컬 배우 박성환은 아이돌 그룹인 S.N.A의 멤버로 데뷔 한 것으로 알려져 아이돌 후배에게 선배의 저력을 보여줬다는 후문.
현재, 정동하와 더블 캐스팅으로 뮤지컬 ‘두 도시 이야기’에 출연하고 있는 박성환은 이날 1인에 선정 된 후 “우승해서 기쁘고, 문제 풀이에 열중한 나머지 뮤지컬 ‘두 도시 이야기’ 홍보를 많이 하지 못한 것 같아서 아쉽다”면서 소감을 전하고, “상금으로 받은 104만원으로 팀 전체에게 피자를 대접 하도록 하겠다”고 발표해 같이 출연한 뮤지컬 ‘두 도시 이야기’ 배우들을 감동시켰다.
‘1대 100’을 시청한 누리꾼들은 ‘뮤지컬 배우 박성환이 아이돌 출신이라니! 놀라운데?’ ‘아이돌 선배의 저력을 보여준 박성환 뮤지컬도 대박나길!’ ‘정동하랑 더블캐스팅이라니 실력도 굉장할 듯’ ‘대세 아이돌 소유를 이기다니 박성환이 도대체 누구?’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대 100’ 최후의 1인으로 선정된 박성환은 뮤지컬 ‘두 도시 이야기’에 출연 중으로 25일부터 8월까지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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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홀, 아야프 앙상블 콘서트 시리즈-김시내
올림푸스한국이 한국문화예술위원회(ARKO)와의 협업 프로젝트로 진행 중인 아야프 앙상블 콘서트 시리즈의 열 한 번째 공연이 첼리스트 김시내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라는 주제로 오는 7월 10일 삼성동 올림푸스홀에서 개최한다.아야프 앙상블(AYAF ENSEMBLE)은 젊은 예술가를 발굴하고 이들을 세계적 수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키 위해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추진하는 아야프(ARKO Young Art Frontier) 프로젝트 중 음악분야 선정자들이 자체적으로 결성한 젊음 음악가 그룹이다.세상을 바라보는 예술가들의 시선을 주제로 펼쳐지고 있는 이번 시리즈에서 김시내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주제로 정했다.어느 여름날 토끼를 따라갔다가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처럼 첼로의 선율을 따라 즐겁고 아름다운 음악 세계로 안내할 예정이다.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쇼팽의 선율로 시작해 바그너를 지나 마일즈 데이비스까지 한 여름 밤의 꿈 같은 곡들을 연주한다. 특히 쇼팽의 피아노곡 ‘녹턴(Nocturne No.2 in Eb Major)’을 첼로곡으로 편곡해 선보이고, 쇼팽의 유일한 첼로 소나타(Cello Sonata in g minor. Op.65)와 바그너의 오페라곡 ‘트리스탄과 이졸데(Tristan Und Isolde-Liebestod)’, 마일즈 데이비스의 ‘Nardis’ 등을 연주한다.첼리스트 김시내는 일찍부터 국내외 다양한 무대를 통해 실력을 갈고 닦아 왔고, 독일 트로싱엔 국립음대 오케스트라 수석을 비롯해 서울대학교 오케스트라 수석을 역임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실력파 뮤지션이다.올림푸스한국 문화사업팀 고화진 팀장은 “서정적인 클래식곡과 리드미컬한 재즈곡들이 첼로를 만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처럼 관객들에게 신비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면서, “장르의 한계를 뛰어넘은 독창적 무대를 통해 꿈꾸는 듯 흥겨운 여름 밤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신진 예술가들의 반란’이라는 주제로 지난해 9월부터 시작된 아야프 앙상블 콘서트 시리즈는 차세대 아티스트들의 리사이틀 및 실내악 공연으로 구성, 올해 10월까지 매월 1회 ‘올림푸스홀’에서 개최된다. ▲리코더 김수진 ▲작곡가 박경훈, 김범기, 신만식 ▲콘트라베이스 이동혁 ▲클라리넷 선우지현 ▲피아노 박종화, 최영미, 김정은 ▲바이올린 서진희 ▲첼로 김시내 ▲바순 이지현 ▲바리톤 최강지가 공연에 참여한다.한편, 아야프 앙상블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예술나무’ 운동과 연계해 공연 수익금의 일부를 문화소외계층에게 환원해 또 하나의 ‘나눔’을 실천할 예정이다. 티켓 가격은 전석 33,000원이며, 공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올림푸스홀 웹사이트(www.olympushall.co.kr)와 문의전화(02-6255-327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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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소율, 에스닉 화보 공개
배우 신소율의 에스닉 느낌의 화보가 공개 돼 눈길을 끌고 있다.
신소율이 모델로 참여한 남성 전문 라이프매거진 ‘GQ’의 여름 화보의 사진 일부를 소속사 가족액터스를 통해 공개 됐다.
공개된 화보 속 신소율은 엔티크 하면서도 도발적인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가벼운 메이크업에 진하고 붉은 립 컬러로 포인트를 줬고, 헝클어진 헤어스타일에 의상까지 에스닉 느낌으로 진행 된 이번 화보는 흡사 한 명의 소녀 집시를 보는 듯 한 착각을 불러 일으킨다.
||신소율의 소속사 가족액터스의 한 관계자는 “신소율 하면 떠오르는 상큼 발랄의 이미지를 벗어나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마련된 것 같다”면서, “신소율과 스태프들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이번 화보의 결과물에 매우 만족한다”고 밝혔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새로운 모습이 멋져요’ ‘필 충만이네’ ‘이런 매력도 있으시군요’ ‘이런 느낌 너무 좋아’ ‘유나의 거리 잘 보고 있습니다’ ‘한층 성숙해 보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신소율은 JTBC 월화 ‘유나의 거리’에서 철없는 연예인 지망생으로 열연하고 있고, 이번 화보는 남성 전문 라이프매거진 ‘GQ’ 7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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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국가대표 문화충전 프로그램 매월 실시
대한체육회(회장 김정행)는 국가대표 강화훈련에 참가하고 있는 국가대표 선수들을 대상으로 정서적 안정 도모로 경기력 향상을 기하고 문화적 소양 축적을 통한 대표선수로서의 국가관 및 자긍심 고취를 위해 국립중앙박물관과 협조해 이달부터 매월 1차례씩 국가대표 선수단 문화충전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개최되는 국가대표 문화충전 프로그램은 25일 오후 3시 부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처음으로 실시된다. 이번 견학 프로그램에는 국가대표 빙상(피겨) 및 소프트볼 선수 및 지도자 23명이 참가한다.
국가대표 선수단 전원을 대상으로 견학 희망종목에 한해 최대 70명 이내로 추진되는 국가대표 선수단 문화충전 견학 프로그램은 국립중앙박물관의 협조로 전통 문화재 감상 및 한국문화 교육을 받게 된다.
2014년도 국가대표 선수단 문화충전 프로그램은 6월부터 오는 11월까지 매월 한차례씩 개최되고, 인천아시아경기대회 기간인 9월과 10월은 제외된다.
국립중앙박물관은 “문화충전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국가대표 선수단에 대해 문화재 견학에 대한 안내 및 설명을 포함해 앞으로는 문화예술인과 체육인과의 교류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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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모터스FC, 국가대표 출신 신형민 영입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은 아랍에미리트 알자지라SC에서 뛰던 국가대표출신 수비형 미드필더 신형민(27.MF)을 영입해 중원을 강화했다.지난 2008년 K리그에 데뷔해 통산 127경기 12골 6도움을 기록한 신형민은 안정적인 공수조율능력과 투지넘치는 플레이가 인상적인 선수로, U-20세 이하 청소년 국가대표를 거쳐 2010년 국가대표 A매치 데뷔전을 치뤘다.K리그에서 꾸준한 활약을 펼치다 2012년 7월 중동 아랍에미리트(UAE) 알자지라SC로 이적해 핵심선수로 활약했다. 신형민은 186cm, 76kg의 다부진 체격에 중거리슈팅능력까지 겸비한 다재다능한 선수이다.전북의 최강희 감독은 “개인능력이 뛰어나고 투지가 넘치는 선수”라면서, “하반기 선수단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전북에 입단한 신형민은 “K리그의 강호 전북에 입단하게 돼 영광”이라면서, “올 시즌 우승을 위해 뛰고 또 뛰겠다”고 입단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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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 걸음_이건용’ 회고전
사진설명/신체드로잉(천사들)>, 1997, 캔버스에 유채, 259x384cm
국립현대미술관(관장 정형민) 과천관은 24일부터 오는 12월 14일까지 한국현대미술사 연구 발전의 토대를 마련하기위해 기획한 ‘한국현대미술작가시리즈’ 달팽이 걸음_이건용전을 개최한다. 1970년대부터 최근까지 실험적인 작업을 해온 원로 작가 이건용(1942~)의 대규모 회고전으로 그의 대표작 80여점이 소개된다.
이번 전시에는 지난 1971년 처음 발표된 이후, 파리국제비엔날레 등에서 국제적으로 주목받고 오랜 세월 이목을 끌어 온 설치작 ‘신체항’이 대규모로 제작.설치된다. 또한 ‘왜 화면을 마주보고 그림을 그려야 하는가’라는 의문을 제기하면서 화면 뒤에서, 옆에서, 등지고 그리는 등 회화에 대한 독창적 접근을 보여준 ‘신체드로잉’ 연작이 차례로 소개돼 작품세계 변천과 이념적 흐름을 살필 수 있다. 이외 이건용을 대표하는 퍼포먼스 작품과 관련한 영상, 사진 등의 자료를 다양하게 전시해 그를 입체적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이건용은 1969년 결성된 이후 현대미술에 대한 이론적 탐구와 실제 작품을 긴밀히 연결하고자 했던 ‘공간과 시간(ST)’를 이끌었고, ‘아방가르드 그룹(AG)’의 주요 구성원으로 한국 현대미술의 새 지평을 열었다. 또한 미술계 주류와 관계없이 개념미술, 행위미술, 설치작업 등에서 실험적 시도를 감행해 한국 현대미술의 다양성을 확보하는데 기여했다.
한국현대미술작가시리즈 '달팽이 걸음_이건용'전은 전위미술 부문에서 선구자 역할을 한 이건용을 새롭게 조명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특히 전시기간 중 매 월 1~2회 이건용이 직접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으로, 관객에게 색다른 영감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현대미술작가시리즈’는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에서 향후 3년간 회화, 사진, 건축, 공예 등 다양한 분야 주요작가 22인의 개인전이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현재 회화 부문 ‘구름과 산_조평휘’(3월 25일~7월 6일), 조각 부문 ‘최만린’(4월 8일~7월 6일), 공예 부문 ‘강찬균_새손길’(4월 22일~8월 23일)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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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웨이 뮤지컬 ‘두 도시 이야기’...6월 25일 개막
‘올 여름 단 하나의 사랑이야기' 브로드웨이 뮤지컬 ’두 도시 이야기‘(프로듀서 최용석, 연출 왕용범)가 오는 25일 오후 8시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무대에 오른다.
이 공연은 영국의 대문호 찰스 디킨스의 대표작이자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소설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뮤지컬로 탄탄한 스토리는 물론 아름다운 음악으로 ‘브로드웨이 정통 뮤지컬’이라는 평을 받은 작품이다. 또한, 장엄한 스케일의 무대와 아름다운 음악이 어우러진 수작으로, 뮤지컬의 본고장인 브로드웨이 공연 당시에도 뛰어난 작품성으로 극찬을 받은 바 있다.
한국에서는 지난 2012년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국내 초연을 시작으로, 지난해 샤롯데 씨어터에서 재연됐다. 특유의 서정성과 작품성으로 두터운 마니아 층을 형성하면서 정통 브로드웨이 뮤지컬의 귀환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또한, 브로드웨이에서 직접 공수한 압도적인 스케일의 무대와 섬세하고 아름다운 의상으로 국내 뮤지컬의 격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을 받은 바 있다.
오는 25일 장엄한 여정을 시작하는 2014 ‘두 도시 이야기’는 새로운 연출의 참여와 음악적인 변화로 한 층 업그레이드 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14년 뮤지컬 ‘두 도시 이야기’의 연출적인 변화로 뮤지컬 ‘삼총사’ ‘잭 더 리퍼’ ‘프랑켄슈타인’ 등을 연출한 왕용범 연출이 새롭게 합류했다. 왕용범 연출은 속도감 있는 연출이 특기인 만큼 기존의 스토리라인을 간결하고 짜임새 있게 다듬어 한 남자의 숭고하고 애절한 사랑이야기에 더욱 집중한 스토리로 관객들의 마음을 두드릴 예정이다.
또한, 음악적으로는 뮤지컬 ‘디셈버’ ‘광화문 연가’ 등에서 활약한 탄탄한 내공의 강수진 음악감독이 참여해 서정적인 음악 역시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강수진 음악감독은 뮤지컬 음악 넘버 중 최고난이도인 ‘두 도시 이야기’의 음악 넘버를 23인조 라이브 오케스트라로 편곡해 더욱 풍성한 소리로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그리고 각 배역 별로 다양하고 새로운 배우들이 캐스팅 된 것으로 알려져 각기 다른 색깔의 뮤지컬 ‘두 도시 이야기’를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이번 ‘두 도시 이야기’의 주인공 시드니 칼튼 역으로는 묵직하고 선 굵은 연기로 사랑 받는 서범석, 안정적인 연기력과 파워풀한 가창력의 이건명과 매력적인 음색과 섬세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최근 공연계의 인기 배우로 자리매김한 한지상이 캐스팅됐다.
그리고, 프랑스 귀족 출신으로 젠틀하고 섬세함으로 여심을 뒤흔들 ‘찰스 다네이’ 역에는 명품 보컬리스트이자 매력적인 마스크의 소유자인 정동하와 뛰어난 가창력과 연기력으로 무대를 압도하는 뮤지컬 배우 박성환이 출연한다.
또한, 따뜻한 성품을 지닌 여인 ‘루시 마네뜨’ 역에는 ‘삼총사’ ‘잭 더 리퍼’ 등에서 여주인공을 맡으면서 명품 가창력과 연기력을 인정받은 김아선과, ‘오페라의 유령’ ‘지킬 앤 하이드’ 등에서 호평을 받으면서 뮤지컬 마니아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최현주가 최종 낙점됐다.
프랑스 귀족 에버몽드 일가에 의해 가족을 잃고 복수의 화신이 된 비련의 여인 '마담 드파르지'역에는 ‘오페라의 유령’ ‘맨 오브 라만차’를 통해 섬세한 연기력으로 사랑받는 이혜경과 ‘잭 더 리퍼’ ‘아이다’ 등을 통해 폭풍 가창력과 연기력을 선보인 소냐가 출연한다.
수려한 음악과 탄탄한 드라마, 그리고 국내 최고의 뮤지컬 배우들의 열연으로 중무장한 뮤지컬 ‘두 도시 이야기’는 뮤지컬 마니아는 물론 뮤지컬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들도 정통 브로드웨이 뮤지컬의 진수를 느낄 수 있게 해 줄 뿐만 아니라, 화려한 쇼로만 인식되던 뮤지컬 무대에서 지성의 목소리를 내는 작품으로 올 여름 단 하나의 개념 뮤지컬로 그 행보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클라스가 다른 작품, 클라스가 다른 캐스팅으로 ‘올 여름 단 하나의 사랑 이야기’가 될 것으로 기대 되는 브로드웨이 뮤지컬 ‘두 도시 이야기’는 오는 25일부터 8월 3일까지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공연된다.(문의 비오엠 코리아 02-3442-7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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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은, MBC ‘소원을 말해봐’ 손글씨 대본 공개
사진출처/가족액터스
배우 오지은이 ‘소원을 말해봐’ 첫 방송 응원 메시지가 담긴 대본을 공개했다.
오지은의 소속사 가족액터스는 23일 첫 방송을 한 MBC 새 일일드라마 ‘소원을 말해봐’(극본 박언희, 연출 최원석 이재진, 제작 신영이엔씨)의 본방사수 응원 메시지를 공개 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서 오지은은 ‘소원을 말해봐’에 함께 출연하는 김미경, 이종수, 송유정과 함께 깜찍한 미소를 지으면서 본인이 직접 대본에 작성한 본방사수 응원 메시지를 전해 이미 한 가족 같은 훈훈함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대본과 함께 들고 있는 ‘한소원’ 이름의 주민등록증이 유독 눈에 띄어 재미를 더해주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첫 방송 잘 봤어요’ ‘정말 한가족 같음’ ‘분위기가 좋아보여요’ ‘민증까지 한소원이야’ ‘우리 모두 본방사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오지은은 ‘소원을 말해봐’에서 불의의 사고로 식물인간이 된 예비 남편의 억울한 누명을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밝고, 당차고, 씩씩한 주인공 ‘한소원’으로 분해 촬영 중이며, MBC 새 일일드라마 ‘소원을 말해봐’는 매주 월~금요일 저녁 7시 15분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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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귀부인’ 이시언, 사랑의 큐피트 작전 성공
사진출처/JTBC ‘귀부인’ 방송 캡처
JTBC 일일드라마 '귀부인'(극본 호영옥, 연출 한철수 선우영건)에서 2% 부족해 더욱 현실감 돋는 사고뭉치 오빠 신중(이시언 분)이 철 제대로 들었다. 하는 일마다 사고투성이로 신애네 가족을 곤란에 빠트렸던 트러블메이커 신중이 최근 방송 분을 통해 점차 어엿한 가장으로 성장해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시청자들의 훈훈한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 23일 방영한 105회 방송에서는 최근 신애(선지혜 분)와 영민(정성운 분)의 사랑의 큐피트로 활약 중인 신중이 가족의 화합을 위한 비밀 작전을 벌이는 에피소드가 그려졌다.
신중은 첫 월급 턱을 쏘겠다는 명목으로 비밀리에 신애, 영민, 그리고 둘의 재결합을 반대하고 있는 엄마(선우은숙 분)를 한 자리에 불러모았다. 이에 신중의 엄마는 화를 내면서 나가지만, 영민은 “형님께서 장모님 대접해드린다고 오늘 신경 많이 썼어요.”라며 그녀를 붙잡았다. 두 남자의 진심에 마음이 흔들린 신중의 엄마는 결국 다섯 식구와 함께 식사 자리에 앉았다.
또한 신중은 요즘은 빨간 속옷 대신 급이 다른 홍삼이 대세라며 첫 월급으로 엄마의 선물을 마련하는 등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철 든 오빠의 면모를 보였다. 이에 여동생 신애는 “오빠가 웬일이야. 그런 생각을 다하고.”라며 신중의 훈훈한 변화에 놀라움을 표했다.
그간 미워할래야 미워할 수 없는 사고뭉치 오빠로 극의 감초 역할을 톡톡히 담당했던 이시언이 앞으로 듬직한 가장으로 거듭난 신중 역할로 어떠한 매력을 선사해줄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귀부인'은 여고 동창이라는 공통점 외에 입주 가정부의 딸과 재벌이라는 너무도 다른 삶의 배경과 개성을 지닌 두 여자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작품으로 급변화하는 흥미진진한 사건전개로 안방극장을 휘어잡고 있다 . ‘귀부인’은 매주 평일 오후 8시 1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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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제주 해비치 아트 페스티벌’개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회장 고학찬)는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우근민),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권영빈)와 함께 다음달 7일부터 9일까지 ‘문화가 바다처럼, 예술이 파도처럼’이라는 주제로 해비치 호텔&리조트 제주, 제주문예회관, 제주국제공항 등 제주 전역에서 ‘제7회 제주 해비치 아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제7회 제주 해비치 아트 페스티벌’은 전국 148개 문예회관과 200개 문화예술단체 및 기관, 공연장 관련 장비업체 등 전국에서 모인 문화예술 관계자, 제주도민과 관광객 등 12,000여명이 함께 만드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공연예술축제이다.
올해로 7년째를 맞는 이 페스티벌은 제주도 전역에서 다양한 공연을 정부.민.관.기업의 협업으로 확대 진행해 마음의 위로가 필요한 제주도민과 관광객들에게 문화예술로 힐링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우선, 7일 오후 6시 30분부터 진행되는 개막식은 뮤지컬 배우 정성화와 국악인 박애리의 사회로, 세계적인 크로스오버 아티스트 양방언의 축하공연을 제주 해비치 아트페스티벌의 개막을 축하한다.
또한 30년 가까운 시간 동안 공연되면서 매번 화제를 모았던 연극 ‘관객모독’과 국가대표 연극배우 박정자씨의 낭독공연 ‘영영이별 영이별’ 등 검증된 다양한 장르 5개 작품이 페스티벌 기간 동안 제주도 내 공연장에서 스페셜공연으로 펼쳐진다.
끝으로,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자연스레 페스티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제주국제공항, 천지연폭포 야외공연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등 3개 장소에서 프린지 페스티벌이 축제 기간 내내 진행된다.
제주 해비치 아트페스티벌의 시작을 알린 개막식 후에는 지역문화발전에 기여하고 문화예술회관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종사자 및 예술단체를 선정해 그 공적을 기리고, 지역 예술발전에 귀감이 되도록 장려키 위해 문예회관장상, 문예회관인상, 문화예술인상, 공연단체상 등을 수여하는 ‘제7회 제주 해비치 아트페스티벌 시상식’이 진행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현대자동차그룹 간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
한편, 오는 7월 7일부터 9일까지 진행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공연 유통 활성화의 장(場) 아트마켓은 200여개 예술단체 및 기관이 참여한다.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되는 부스전시는 160여개 예술단체 및 기관이 다양한 문화예술 컨텐츠를 홍보하고, 야외정원 특설무대와 크리스탈홀에서는 심사를 통해 선정된 연극, 뮤지컬, 음악, 무용, 전통예술, 다원예술 등 다양한 20개 작품의 하이라이트 공연을 시연하는 쇼케이스가 개최된다.
또한, 라운드테이블에서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예술경영지원센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공공기관 및 산하기관 담당자와 현재자동차그룹, 캐피탈원(주), 일신창업투자, 대명컬처테인먼트 등 기업 및 투자자문 업체 담당자가 문예회관과 예술단체 및 기획사 담당자와 만나 컨설팅 및 정보교류의 기회를 제공한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관계자는 “‘제7회 제주 해비치 아트 페스티벌’을 통해 공연예술유통 활성화 및 문예회관 운영 전문성 강화와 지역주민 문화체감 확대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공연문화발전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 국민 모두가 ‘문화가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