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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도지사, 재일도민회 신년회 참석
홍준표 도지사는 지난 25일 일본 효고 도민회 신년회에 참석했다.
홍준표 도지사는 효고 도민회 신년회에서 축하인사와 함께 도정발전을 위해 변함없는 애정과 성원을 보내주신 재일도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 향토식수 행사 참가 등 경남도정 발전에 공이 많은 강종석 효고도민회 상임고문 등 3명의 도민회 임원과 경남도와 효고현의 교류증진에 크게 기여한 가마타니 겐조 효고현의회 한일친선협회 회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한편, 재일 경남도민회는 효고를 비롯해 11개 도민회가 결성돼 있고, 총회원수는 6,900여 명이다. 경남도민회는 지금까지 15억 원 상당의 성금을 기탁했고, 매년 향토식수행사단을 구성해 식목일에 고향을 방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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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중소기업 경영시스템 강화사업 실시
울산경제진흥원은 지역 중소기업이 획득한 각종 경영시스템을 실질적으로 유지 및 활용해 기업의 생산성향상과 경쟁력강화에 기여하기위해 경영시스템 강화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국제표준인증(ISO9001, ISO14001, ISO/TS16949)을 획득한 지역 중소기업 중, 2015년도 갱신 및 사후관리심사가 예정인 기업으로, 신청업체 중 표준정량심사를 통해 26개사 정도 선정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경영시스템 내부심사원과정 교육과 인증심사비 지원으로 구분해 실시한다. 경영시스템 내부심사원과정 교육은 올 6월 중 시행예정이고, 별도의 교육비와 자격조건 없이 사전신청 후 청강이 가능하다.
인증심사비 지원은 해당심사(갱신,사후관리)를 받고, 관련 증빙서류를 진흥원에 제출하면 업체당 총 소요비용의 50%, 150만원 이내로 인증심사비용을 지원받게 된다.
한편, 참가를 희망하는 지역 중소기업은 오는 3월 10일까지 신청가능하고 자세한 내용은 울산경제진흥원 홈페이지(www.uepa.or.kr) 공지사항 및 울산경제진흥원 기업지원팀(☏052-283-7133)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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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자유무역지역, 표준공장동 입주 업체 모집
산업통상자원부 울산자유무역지역관리원(원장 오재순, 이하 ‘울산관리원’)은 울산자유무역지역 표준공장동(경/중공업동)에 입주업체를 공개 모집한다.
울산관리원은 표준공장동이 다음 달 준공 예정임에 따라, 수출 주력기업 및 외투기업을 대상으로 오는 28일부터 신청접수를 받을 계획이다.
입주 신청자격은 과거 3년 기간중 1년 연속 수출액이 총매출액대비 50% 이상(중소 30%, 중견 40%)인 국내 수출기업 및 외국인 투자기업으로, 외국인 투자기업은 외국인투자촉진법에 따라 외국인 투자금액이 1억원 이상이고, 외국인 투자비율이 10/100 이상인 기업에 한한다.
입주 대상업종은 한국표준산업분류표상(중분류) 의료용 물질 및 의약품제조업(21), 1차금속제조업(24), 금속가공제품제조업(25),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 및 통신장비제조업(26), 의료.정밀.광학기기 및 시계제조업(27), 전기장비제조업(28), 기타 기계 및 장비제조업(29),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30) 등이다.
울산자유무역지역 입주기업에 대한 인센티브로는 모든 수입물품에 대한 관세유보, 저렴한 임대료 및 각종 세제감면이 제공되고, 입주허가에서 공장건축허가, 외자도입, 통관 등 입주업체의 생산 및 수출입 활동 전반에 대해 원스톱 행정서비스도 제공받게 된다.
표준공장동 입주업체 모집공고는 이달 28일 울산자유무역지역관리원 홈페이지를 통해 게재돼 2월 13일까지 수요신청을 받을 계획이고, 입주신청서 접수 및 신청업체 입주자격 심사 등 종합적인 자체 심사과정을 거쳐 빠른 기일내에 입주업체를 선정할 방침이다.
표준공장동 입주에는 고도기술 수반업체, 수출 및 고용증대 연관효과가 큰 업체를 우선 입주시켜 첨단.고부가가치 산업기지로 육성해, 울산자유무역지역이 최근 경기가 다소 침체돼 있는 울산지역에서 수출 전진기지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운용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울산관리원은 현재 입주가 본격 진행중인 자가공장 부지에는 입주허가 30개사 중 8개사가 입주하여 공장을 가동 중에 있고, 표준공장동 입주 예정업체를 포함한 나머지 자가공장 입주업체도 늦어도 올 하반기까지 모두 입주완료토록 추진 계획이다.
또 2016년 이후 울산자유무역지역에서는 약 40∼45개 업체에서 연간 매출액 1조원, 수출액 5천억원이 발생하고, 종업원 3,000∼4,000명이 근무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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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대학지원사업 지역대학생 글로벌역량강화 ‘효과만점’
교육부의 대표적 대학재정지원사업인 LINC(산학협력선도대학)사업과 CK-1(지방대학특성화)사업이 학생수 감소에 따른 대학구조개혁에 직면한 지방대에게는 재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시켜 대학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동명대(총장 설동근)가 창조경제 활성화 및 창업문화 확산을 위한 융합형 인재양성 프로그램으로 지난 19일부터 26일까지 시행한 ‘글로벌ICT기업 및 선진대학탐방단기해외연수’가 참가한 학생뿐만 아니라 및 현지 기업 및 대학 관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동명대 LINC사업단(단장 신동석) 창업동아리 학생 및 SW특성화 사업단(단장 김정인)소속 컴퓨터공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이번 미국 실리콘밸리 지역 연수는 사업의 목적에 맞게 전공기반의 창의적 융합형 인재양성과 창업마인드 제고, 현지기업과의 글로벌 산학협력 활성화 방안 논의 등 대학지원사업의 본연의 목적에 맞는 효과를 톡톡히 거뒀다.
컴퓨터공학과 고정국교수(학과장)를 비롯한 일행 19명은 대부분 공대생이었지만 스탠포드대 디자인스쿨에서 Nihir Shan씨로부터 창의적 디자인을 접목한 창조개념 학습으로 전공기반 융합적 사고를 크게 키울 수 있었다. TJ RE Consulting Group의 Tim Jung Managing Partner는 스타트업을 위한 실천전략을 학생들에게 세밀하게 지도해 주기도 했다.
참가자 일행은 산호세에 본사를 둔 EDA(Electronics Design Automation)분야 세계 최대 마켓리더인 케이던스(Cadence Design Systems Inc.)기업을 방문해 Annamarie Dunn Human Resources Director와 학생들의 인턴십 참여방안을 논의하는 등 글로벌산학협력의 가시적 성과를 창출했다.
전 세계 57백만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고 곧 한국시장 진출을 앞둔 IT콘텐츠서비스기업인 NETFLIX사 방문에서는 Peter Jun Senior Software Engineer가 기업설명과 더불어 본인의 한국시절 IT기업근무환경과 현재 실리콘밸리에서 근무하는 개발자의 여건과 대우는 판이하게 다름을 생생하게 설명하면서, 전공학생들에게 역량을 쌓고 준비해 나가면 자신도 그렇듯이 반드시 좋은 기회가 생긴다고 격려하기도 했다.
일행을 인솔한 김영부 산학협력중점교수는 “창업정신이 넘쳐나는 실리콘밸리에서 말로만 듣던 글로벌 ICT기업의 관계자들이 근무하는 모습을 직접 보고 체험함으로서 학생들이 많은 점을 배우고 깨우쳤을 것”이라면서, “이러한 프로그램이 교육부의 대학지원사업이 있기에 가능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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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창의T-설계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동명대(총장 설동근) 지방대학특성화(CK-I)사업(총괄단장 노태정) 중 기계플랜트설계사업단(단장 박준협)은 지난 23일 제2공학관 107호에서 재학생 등 약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의T-설계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창의T-설계경진대회는 기계플랜트설계사업단 참여학과인 메카트로닉스공학과 자동차공학과 냉동공조공학과 재학생들의 설계 능력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설계 및 제작 경험을 통한 현장 실무능력 향상과 최신 설계트렌드 습득 기회를 제공하기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9월 중순부터 20여일간 대회 신청을 받아 총 60개팀이 약 4개월간의 작품 제작기간을 가졌고, 본선에는 총 16개 팀이 출품해 그 중 INFINITI팀(팀장 강호성/팀원 양현동, 이대석 자동차공학과3) ‘회전 관성 휠’과 MECAHA TIA팀(팀장 김시헌/팀원 노건영, 손경득 메카트로닉스공학과3) ‘3D Print를 이용한 솔라보트’ 등이 우수팀으로 선정됐다.
한편, 동명대 기계플랜트설계사업단은 교육부로부터 연간 13억원(5년단 65억원)을 지원받아 메카트로닉스공학과, 자동차공학과, 냉동공조공학과 등 3개학과가 참여해 동남권 기계.플랜트 분야의 강소기업을 글로벌 히든 챔피언으로 성장을 이끌 창의적 설계 엔지니어를 양성하고 있다. 특히 0교시프로그램과 1년4학기제, 글로벌 설계 능력 향상 해외 명문대학 탐방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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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어린이 놀이시설 설치검사 반드시 이행해야
경남도는 어린이 놀이시설의 설치검사 유예기한이 오는 26일로 만료된다고 밝혔다.
이에 설치검사를 받지 않고 사용하던 놀이시설(2008년 1월 27일 이전 설치)은 유예기간 만료일인 26일까지 검사에 합격하지 못하면 이용이 전면 중단된다.
경남도에 의하면, 도내 어린이 놀이시설 3,126곳 중 82곳이 설치검사를 아직 받지 않고 있고, 지역별로는 창원 45곳, 김해 21곳, 거제 8곳, 양산 8곳이다. 또한, 설치 장소별로는 주택단지가 78곳(95.1%), 어린이집이 4곳(4.9%)으로 아파트 단지 내에 설치된 놀이시설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다음 달부터 도내 어린이 놀이시설 중 검사를 받지 않았거나, 검사 불합격으로 인해 이용 금지된 시설에 대해 시설관리 미흡으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전수 실태점검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백운갑 경남도 안전총괄과장은 “어린이 놀이시설의 설치검사는 법적사항이고 어린이들의 안전과 직접 연관돼 있는 만큼 설치검사를 반드시 이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관리법’에 따르면 반드시 지정된 검사기관으로부터 설치검사를 받아야 하며, 검사를 받지 않았거나불합격한 어린이 놀이시설을 이용하도록 한 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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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설 대비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 지도.단속 실시
경남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수요가 급증하는 제수용과 선물용 수산물의 원산지 거짓표시 등 불법유통을 사전에 차단키 위해 오는 26일부터 2월 17일까지(3주간)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및 18개 시군과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특별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설 연휴 직전인 다음달 17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단속에는 명태, 조기, 병어, 문어 등 제수용과 선물용으로 수요가 많은 품목, 갈치, 고등어, 뱀장어, 낙지, 젓갈류 등 국산과 수입산의 가격차가 현저해 거짓표시가 우려되는 품목, 특히 일본산 등 국민의 관심도가 높은 참돔, 가리비, 우렁쉥이, 홍어 등이 집중 단속대상이다.
단속 대상은 경상남도 내 수산물의 유통.가공.판매업체와 음식점, 제수용과 선물용 수산물 제조.가공.중간 유통업체를 중심으로 중점 단속한다. 또 지난 1일부터 시행되는 식염의 원산지 표시 강화로 도내 마른멸치 등 관련업계의 지도와 홍보도 강화할 계획이다.
단속은 원산지 표시의 이행, 표시방법의 적정여부, 거짓표시, 원산지 위장판매 및 진열.보관 등에 대해서 지도.단속하고, 위반사항 발생 시에는 원산지 미표시는 1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거짓표시에는 검찰에 송치해 7년 이하의 징역이나, 1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
김금조 경남도 해양수산과장은 “이번 특별단속기간이 끝나더라도 수산물 원산지 표시제도가 정착될 때까지 지속적인 지도.단속과 홍보를 병행해 투명한 유통질서를 확립, 수산물 소비촉진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는 지난해 설에 750여 개소에 대해 수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단속을 실시해 수산물 원산지 미표시로 과태료 7건 45만 원을 부과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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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고성 AI(H5N8) 발생 도내 확산 방지 총력
경남도는 지난 19일 오리 도축장(도압장) 출하를 목적으로 가금이동승인서 발급을 위한 AI 모니터링 검사(축산진흥연구소)를 실시한 결과 양성 반응을 보인 고성군 거류면 은월리 소재 육용 오리농가에 대해 농림축산검역본부의 정밀검사 결과 AI(H5N8형)으로 확진됐다고 밝혔다.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실시하고 있는 고병원성AI 여부에 대한 최종 검사결과는 오는 24일 최종 판정될 예정이다.
경남도는 AI 모니터링 검사 양성 반응에 따라 지난 22일 초동방역팀을 긴급 투입하고 해당 농장에 대한 축사 내외부 소독, 전면 이동제한 조치와 함께 출입통제, 방역대 설정 준비 등을 실시했다. 특히 AI 발생에 따라 발생농장에 대한 전두수 살처분(육용오리 14,000수)을 실시하는 등 도내AI 확산 방지 및 조기 종식을 위한 신속한 초동방역 조치에 나섰다.
이번에 AI가 발생된 지역은 발생농장을 중심으로 반경 500m(관리지역)내 양계농가 4농가 100천수, 3Km(보호지역)내 양계농가 8농가 30수, 10km(예찰지역)내에는 97농가 178천수의 가금이 사육되고 있고, 긴급예찰을 실시한 결과 현재까지 이상이 없는 상황이다.
성재경 경남도 축산과장은 “고성 발생지 이동제한, 살처분 등 긴급방역 조치와 함께, 예찰.소독을 더욱 강화하여 도내 AI 확산방지와 조기종식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전국적인 AI발생 상황과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AI가 지속적으로 검출되는 점을 감안, 모든 가금농가 및 축산관련 시설에서는 ‘어느 지역도 AI의 안전지대는 없다’라는 위기의식을 통해 소독, 예찰 등 철저한 차단방역 활동을 실시할 것과 방역기관의 긴급 차단방역 조치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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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본부장, 대형화재 예방 위한 현장 상담 전개
경남도는 전국에서 연이어 발생한 대형화재로 도민들이 화재예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23일 김해 부원동에 소재한 복합단지를 방문해 대형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상담행정을 펼쳤다.
이 단지는 대지 50,468㎡, 연면적 284,024.7㎡에 아파트, 특급호텔, 대형마트, 복합상가로 구성된 곳으로 각종 재난상황 발생 시 초기대응이 무엇보다 중요시 되는 곳이다.
상담은 대형화재 예방활동과 화재현장 총력대응태세 구축을 위한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단지 최고 책임자의 소방안전에 대한 관심 촉구와 화재 위험요소 제거 상담을 통해 최적의 소방안전 환경을 조성하는데 중점을 뒀다.
이창화 경남소방본부장은 “아무리 큰 대형화재도 초기에는 사소한 부주의에서 기인하므로 단지 내 각종 화기취급 시 안전수칙 준수와 자위소방대원들의 내실 있는 소화, 통보, 피난훈련으로 화재 초기 대처 능력배양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복합단지관계자에게 1가정.1차량, 1소화기 갖기 운동캠페인 홍보와 함께 소화기 1대를 전달하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소화기 선물 주고받기에 직원들도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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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지사 대표단, 재일도민회 신년회 참석
홍준표 도지사를 단장으로 한 경상남도 대표단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일본 효고 도민회 신년회 참석을 위해 출국했다.
지난 1999년 도쿄.교토 도민회 신년회 참석을 시작으로 매년 재일도민회 신년회에 순회 참석하고 있는 행사이다.
홍 지사는 1월 25일 효고 도민회 신년회에 참석해 축하인사와 함께 도정발전을 위해 변함없는 애정과 성원을 보내주신 재일도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오는 4월 3일 사천에서 실시할 예정인 제39회 재일도민회 기념 식수행사에 많은 참여를 당부할 예정이다.
효고 도민회(회장 백영희)는 회원들 간의 친목과 우의를 도모해, 고향사랑을 솔선 실천하는 모범적인 도민회로, 지금까지 태풍 피해 성금, 사회복지기금 등을 기탁하기도 하였으며, 매년 향토식수행사에 참가하여 녹색경남 가꾸기에 활기를 불어 넣고 있다.
한편, 재일 경남도민회는 효고를 비롯해 11개 도민회가 결성돼 있고, 총회원수는 6,900여 명이다. 경남도민회는 지금까지 15억원 상당의 성금을 기탁했고, 매년 향토식수행사단을 구성해 식목일에 고향을 방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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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선물, 안심하고 고르세요
민족 대명절 설날을 앞두고 많은 사람들이 선물을 고민하게 되는 시기다.
수많은 상품과 쏟아지는 정보로 마땅한 선물 고르기에 혼란스러울 수밖에 없는 요즘, 경남도농업기술원이 믿음을 담은 선물을 고르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소개 책자를 발간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도 농업기술원이 발간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우리농산물’ 이라는 소책자는 다가오는 우리 고유의 명절, 설날에 맞춰 찾게 되는 선물용 농산물과 농산가공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무엇보다 이 책자에는 ‘안심농’ 브랜드를 소유한 회원 농가에서 직접 생산한 우수한 농산물과 제품들을 수록하고 있다. 과일류(단감, 대봉감, 곶감, 사과, 키위, 한라봉 등), 과채류(토마토, 딸기, 대추토마토, 파프리카 등), 채소류(오이맛고추, 깻잎, 당근, 무시래기 등), 가공식품(알로에 겔, 매실장아찌, 매실엑기스, 딸기잼, 오미자 원액, 보리수 발효액, 곰보배추 발효액, 블랙베리 차, 녹차, 감식초, 우리밀국수, 우리밀가루, 조청한과, 된장, 간장 등), 버섯류(표고버섯, 상황버섯), 식량작물(고구마), 양봉, 관상조류 등 총 57종류의 상품을 수록하고 있다.
‘안심농’ 인터넷 쇼핑몰은 경남도에서 운영하고, 참여 농가에 대해서는 경남도농업기술원이 기술지원을 맡아 육성하고 있다.
‘안심농’ 브랜드는 철저한 관리를 통해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 공급하고, 항상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키 위해 노력하는 농업인들이 모여 만든 경남의 우수 농산물브랜드이다.
안심농 회원농가에서 생산한 물품을 구입하기 위해서는 인터넷 포털사이트에서 ‘안심농’을 검색하면 쇼핑몰로 바로 이동할 수 있고 구매도 가능하다.
한편, 도 농업기술원은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먹을거리를 상시 제공할 수 있도록 안심농 회원농가들에 대한 기술지원을 확대 실시하고,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유지함으로써 시장변화에도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갈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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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설명절 대비 축산물 공급 및 위생 안전대책 추진
경남도는 축산물 소비 성수기인 설명절을 앞두고 부정축산물이 유통될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위생적이고, 안전한 축산물 공급과 건전한 유통질서를 확립키 위해 ‘설명절 대비 부정축산물 유통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도는 축산식품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특별대책기간을 지정하고 축산물 소비 급증에 대비해 쇠고기, 돼지고기 공급 물량을 평시보다 약 20% 확대 공급한다. 이를 위해 도축 작업시간 연장, 휴일 도축작업 실시 등 설명절 축산물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농축협 등 생산자 단체의 산지 직거래 및 특판행사를 지원해 고품질 축산물을 저렴하게 공급해 소비자와 생산자 모두가 만족하는 축산물 직거래 활성화를 유도키 위해 축산물 이동판매 차량 9대를 운영할 예정이다.
경남도는 축산물 위생 안전관리를 위해 식약처, 시군 및 명예 축산물위생 감시원과 합동으로 24개반 88명의 합동점검반을 편성 운영한다.
합동 점검반은 ▲축산물 비위생적 취급행위 ▲보존 및 유통기준 위반 여부 ▲유통기한 위.변조 행위 ▲비정상적인 원료의 사용 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의 판매 ▲시설기준 준수 여부 ▲그 외 축산물위생관리법 위반사항에 대해 주요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백화점과 대형 마트에 쇠고기를 납품하는 대형 식육포장처리업체와 수입소고기 및 젖소.육우고기를 취급하는 업소에 대해서는 시료를 수거해 축산진흥연구소에 DNA 동일성 검사를 의뢰하는 등 소비자 기만 행위를 철저히 단속할 방침이다.
성재경 경남도 축산과장은 “설명절 축산물의 안정적 공급을 추진하고 축산물 위생 합동점검을 실시해 소비자가 축산물을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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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수산전문인력 양성, “수산업경영인 신청하세요”
경남도수산기술사업소(소장 정운현)는 주기적인 기술교육, 어업정보 제공 등유능한 미래의 수산전문인력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도 수산기술사업소는 올해 수산업경영인 신청 공고를 내고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수산업경영인 신청을 받는다.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도 수산기술사업소와 거주 지역 소재 수산사무소에 소정의 구비서류를 갖춰 신청하면 된다.
수산업경영인 신청 자격조건은 어업인후계자는 50세 미만인 자, 전업경영인은 55세 이하인 사람으로서 어업면허(허가.신고)를 받아 해당분야 어업인후계자로 선정 후 3년 이상 경영한 자, 선도 우수경영인은 어업인후계자 선정 후 5년 또는 전업경영인 선정 후 3년 이상 경과 및 수산신지식인으로 선정된 자로 일정자격 요건을 갖추면 신청이 가능하다.
수산업경영인으로 선정되면 영어기반 조성자금(연리 2%, 3년 거치 7년 균분상환)을 (어업인후계자 1억 원, 전업경영인 1억 원, 선도 우수경영인 1억 원) 지원 받을 수 있다.
주요 지원사업은 어선건조 및 구입, 어선개량 및 보수, 어구 및 장비구입, 양식장 신축 및 시설 개.보수, 어장구입, 양식기자재.어장관리선 구입, 종묘 및 친어구입, 수산물의 저장 및 가공시설 설치 수산물의 보관 및 판매시설 설치, 운반차량구입, 컴퓨터 구입 등이다.
수산업경영인 선정은 신청자에 한해 공정한 심사과정을 거쳐 3월중에 확정된다.
정운현 경남도 수산기술사업소장은 “수산업경영인 지원사업은 기술교육과 어업정보를 제공해 유능한 전문어업인을 육성하고 경영자금 지원으로 큰 어려움에 처해있는 어업인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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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수목원, “봄꽃 구경 오세요”
경남도수목원에는 대한(大寒) 추위 동장군의 기세를 누르기라도 하듯 벌써부터 소담한 꽃송이들이 수목원 곳곳에 고개를 내밀면서 새해의 봄소식을 전하고 있어 관람객의 발길을 멈추게 하고 있다.
납매, 풍년화, 복수초는 늦겨울 잎보다 먼저 노란 꽃을 피우는 식물로 아직 쌀쌀한 기운이 감도는 수목원에 따뜻한 봄기운을 불어 넣어주고 있다. 스스로 사랑한다는 꽃말을 가진 납매는 섣달에 피는 매화라는 뜻으로 늦겨울 개화해 화분을 옮겨주는 곤충들이 많지 않기 때문에 이를 유인키 위해 진한 꽃향기를 가지고 있어 새해의 첫 봄내음을 만끽할 수 있다.
꽃이 만발하면 그해엔 풍년이 든다는 뜻을 간직한 풍년화는 겨울이 주춤한 틈을 타 가늘고 여린 꽃잎이 벌써 만개해 절정에 이르고 있다.
눈 속에서 피는 꽃이라 해 ‘설연화’라고도 불리우는 복수초는 땅속에서 노란색 꽃망울을 빼꼼히 내미는데 아침의 쌀쌀한 기운에 꽃망울을 움츠렸다가 따스한 오후엔 햇볕을 한껏 머금고 활짝 피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붉은색 꽃잎이 매력적인 애기동백이 온실에서 개화 후 절정에 달해 야외에서 보다 더 화려한 모습을 볼 수 있어 일찍 찾아온 봄꽃으로 겨울철 수목원을 방문하는 관람객에게 봄기운을 선사한다.
포근한 날씨가 계속되면 봄을 준비하는 개나리, 산수유, 목련 등도 개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경남도수목원은 “주말에 많은 도민들이 수목원을 방문해 봄꽃을 구경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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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국제교류 강화로 지역기업 해외 진출 돕는다
대구시(시장 권영진)는 우리나라 주요 교역국인 미국, EU, 중국 등과 FTA가 체결돼 국가 간 교류의 장벽이 사실상 사라지고 있는 여건에 대응하고 지역기업의 해외 진출을 강화하기위해 해외 네트워크 확대 구축, 경제교류 강화 등을 내용으로 하는 ‘2015 국제교류사업 추진계획’을 확정하고 시행에 들어간다.
대구시는 우선 지역기업의 해외 활동 지원을 위한 국제교류 거점 확대를 위해 현재 14개인 자매.우호도시 수를 3년 이내에 21개로 늘리고, 이를 위해 올해에는 중국 청두시, 소흥시 등 2개 도시와 교류협약을 체결하는 한편, 한때 논란이 있었던 이태리 밀라노시와 자매도시 관계도 정상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해외자문관도 대폭 확대한다. 현재 19개 도시에서 활동하고 있는 자문관 수를 올해 중 25개 도시, 2018년 까지 34개 도시로 확대해 해외 현지에서 기업 활동을 지원한다. 또한, 국외훈련 등을 목적으로 해외에 파견되는 공무원들을 활용하여 해외선진도시 우수사례를 수집해 정책을 공유하고, 필요시 현지에서 기업 활동도 지원한다.
한편, 국제교류 정책 방향도 행사 위주에서 경제교류 중심으로 전환한다. 이는 지금까지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세계에너지총회 등 대형 행사와 연계해 국제교류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온 결과 주요 수출대상국인 중국 및 동남아지역을 중심으로 도시브랜드 이미지가 대폭 향상됐다고 판단하고, 이를 경제적 성과로 이끌어 낸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보면, 2014년 대구지역 기업의 해외 수출이 11.4% 증가(전국 2위)한 것으로 나타나, 지역상품 해외 경쟁력이 개선되고 있어 이를 적극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경제교류를 더욱 강화할 필요성이 있기 때문이다.
경제교류와 관련해 대구시는 자매.우호도시에서의 수출상담회 및 전시회 참가 5회를 비롯해 경제단체 및 기업체 소규모 교류 상담회 5회, 관광유치 설명회 2회 이상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대구시 최운백 창조경제본부장은 “지금까지는 도시브랜드 홍보 위주로 국제교류를 추진해 왔으나, 중국 및 아시아를 중심으로 수출 여건이 좋아지고 있는 만큼, 올해부터는 경제교류를 중심으로 보다 공격적인 국제교류 시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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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수습사무관,‘2015 대구.경북 세계물포럼’성공개최 기원
경상북도에 파견된 수습사무관들이 21일‘2015 대구.경북 세계물포럼’의 성공개최를 기원했다.
도 수습사무관들은 지난 21일 정책현장답사의 일환으로 방문한 상주보를 견학하면서 2015 대구.경북 세계물포럼 성공개최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상주보는 경상북도가 2015 대구.경북 세계물포럼 개최와 함께 물산업의 선두주자로 나서기 위해 추진하는 물산업 인프라 구축현장의 하나다.
이번 정책현장답사는‘수습사무관 지방자치단체 실무수습’의 일환으로 동해안권.울릉도권.북부권에 이어 네 번째로 진행되고, 지난 20일부터 3박 4일 일정으로 문경.상주.김천.구미.청도 등 도내 서부권역에서 이뤄진다.
문경새재, 석탄박물관, 상주보, 창조경제혁신센터 등 주요 산업시설과 관광자원에 대한 견학과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게 되고, 도정 주요시책 및 시설에 대한 견학과 그로부터 얻게 되는 소감을 통해 수습사무관 정책제안과정을 갖게 되어 도정 발전방안 제안의 장이 되고 있다.
이날 정책현장답사에 참가한 박승률 사무관은“경북 물산업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상주보를 견학하고 나니 세계물포럼이 먼 이야기가 아니라 가까운 곳에 있음을 느꼈다”면서, “세계물포럼이 성공적으로 개최되고 진행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물 올림픽이라고 할 수 있는 2015 대구.경북 세계물포럼은 오는 4월 12일부터 17일까지 대구 EXCO, 경북 경주 HICO에서 개최되고 약 200개국, 3만 5,0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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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뚫고, 도민들의 안전 위해”
경상북도 119특수구조단은 22일 구미시 대성저수지에서 동계 수난 구조 훈련을 가졌다.
긴급기동대원 16명과 구미 수중 봉사대원 12명이 참가한 가운데 가진 이날 훈련은 겨울철 및 해빙기 저수지 빙상사고와 차량 추락사고 등 수난 현장에서 119구조대원의 수난 잠수능력을 배양해 신속한 인명구조와 현장 활동 대원 안전 확보에 초점을 맞춰 실시됐다.
한편, 경상북도 119특수구조단은 화학, 원자력, 산악, 수난 등 특수재난 사고대응을 위해 경북 최정예 구조대원으로 2013년 구성 발대했다.
지난 한해 440건 출동해 89명의 소중한 인명을 구조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안동 임하댐 산림청 헬기추락사고, 영덕 경비행기 추락사고, 경주 마오나 리조트 붕괴 사고 등 도내 고난도 구조현장에 투입돼 인명구조에 최선을 다해왔다.
박성기 119특수구조단장은“본격적인 해빙기를 맞아 저수지와 강에 얼었던 얼음이 약해져 수난사고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만큼, 얼음위에서의 놀이 자재 등 위험요인을 꼼꼼히 점검하고, 불안전 요인에 대해서는 신속히 개선해 단 한건의 해빙기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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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된 주거환경, 행복한 경북도민
경상북도는 22일 오후2시 도청 제1회의실에서 경상북도 주택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위원회는 경상북도 주택정책심의위원 및 지역의 주택정책전문가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경북연구원의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10년간 경북의 주택정책의 비전과 정책방향을 제시한‘경상북도 주택종합계획(2015~2024)’(안)을 심의.확정키 위한 자리였다.
경상북도 장기 주택종합계획은 주택법 제 7조에 근거로 향후 10년간의 경제상황 및 주택시장 동향 등을 감안해 도민의 주거생활이 나아가야 할 목표를 설정하고,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주택정책의 분야별 중장기 전략을 제시하는 지역 주택분야의 최상위 계획이다.
이번 계획에서는 1인 가구 및 50대 이상 고령가구주 증가, 농촌지역 단독주택 노후화와 최근 주택가격 상승 폭 확대로 시장의 불안정 등 인구가구 구조, 사회경제 여건, 주거문화 변화 등 주택시장 여건 변화를 감안하고, 도시형, 도.농복합형, 농촌형 등 다양한 경북의 주거 특성과 23개 시.군내 표본가구의 주거의식 및 거주만족도 조사를 통해 지역맞춤형 주택전략, 노후주택개량 필요, 지역 주택시장 건전성 확보라는 과제에 집중했다.
‘안정된 주거환경, 행복한 경북도민’이라는 주택정책의 비전 달성을 위해 맞춤형 주택공급, 지역특성의 주거환경정비, 보편적 주거복지체계 등 3대 정책목표와 임대주택, 주택시장, 주거복지, 주택개량․리모델링, 도시주거환경정비, 친환경주택 등 6개 부문별 정책방향과 주요 추진정책을 제시했다.
이외에도 2024년까지 주택공급물량을 산술평균해 매년 건설자재 소요물량을 추정한 자재수급계획과 지역의 주택종합계획으로 경북 부동산정보관리시스템 구축, 주민중심의 농촌마을 리모델링 사업, 빈집 활용 지역 활성화 사업, 한옥 및 한옥마을 활성화 사업, 소규모 공동주택 관리지원 사업 등‘경북형 5대 핵심 추진사업’가이드라인을 제시, 주택종합계획의 정체성과 실효성 제고에 주력했다.
도는 이번 주택종합계획 추진을 통해 2024년 주택보급률 113.6%, 1인당 주거면적은 30.0㎡로 올리고, 최저주거기준미달가구 비율은 7%대로 낮출 예정이다.
이재춘 도 지역균형건설국장은“이번 주택정책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주택종합계획 수립을 마무리하고, 책자 및 리플렛 제작.보급과 지역 부동산정보관리시스템 마련 등 일관성 있는 지역주택정책 추진으로 통합관리 기반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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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의 기적, 경북의 힘”
경북 포항시 유강터널에서 출동하는 소방차에 차량 운전자들이 일제히 길을 터준 훈훈한 감동 장면이 뒤늦게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일 오후 7번국도 유강터널 부근에서 화재신고를 받고 출동한 포항 남부소방서 소방 지휘차가 좁은 터널에서 정체된 차량에 막히자 터널 안에 있던 차들이 일제히 양 옆으로 길을 터주는 일명‘모세의 기적’을 연출했다.
소방차량이 사이렌을 울리면서‘길을 비켜 달라’는 유도방송을 하자 앞선 차들이 약속이라도 한 듯 일제히 양옆으로 비켜서는 감동적인 장면이 출동하는 소방차의 블랙박스에 찍혀 뒤늦게 온라인상에 큰 이슈가 되고 있다.
포항 유강터널‘모세의 기적’은 소방차량이 2.8km 터널을 완전히 빠져나가 현장에 도착 할 때 까지 계속됐고, 현장까지 최 단시간에 도착해 소중한 인명과 재산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김대진 도 소방본부 대응구조구급과장은“이번 일은 도민들의 성숙한 의식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라면서, “새 천년을 준비하는 경북의 힘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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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맞춤형복지서비스 제공 ‘복지체감도’향상
경북도는 도민의 다양한 사회서비스 욕구에 부합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올해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에 135억 원을 투입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전국가구평균소득 100%(4인 가구 기준 월 473만 원) 이하의 아동.청소년.노인.장애인 가정 등을 대상으로 지역별.가구별 특성과 수요에 부합하는 사업을 발굴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그 비용의 일부를 부담하는 전자바우처 형식으로 지원되면서 올해 신규개발 사업 11개를 포함해 시.군별 총 90개의 사업이 시행된다.
도는 이번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시행으로 도민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심리치료사, 운동 지도사 등 전문적인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경력단절여성 등 취업취약계층에게 일 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 신규개발 사업 펀펀스터디, 아동.청소년 바른 체형 운동교실, 노인정서지원서비스, 치매 없는 100세 장수마을만들기, 마음튼튼 몸튼튼‘튼튼교실’등 11개의 사업을 통해 도민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해 복지 체감도를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그 중 펀펀스터디와 아동.청소년 바른체형 운동교실은 2014년 경북도가 주최한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발굴됐고, 아동.청소년 바른체형 운동교실은 지난해 10월 (사)한국사회서비스산업박람회가 주관한 ‘2014년 사회서비스 창업경진대회’우수상을 수상한 프로그램으로 올해 김천시와 청도군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앞으로 도는 지역별.가구별 다양한 특성과 수요에 기민하게 대응해 다양하고 차별화 된 서비스를 적극 발굴.기획해 도민이 체감하고 만족하는 질 높은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박의식 도 복지건강국장은“도민의 사회서비스에 대한 욕구가 갈수록 커지고 있어 욕구에 부합하는 지역사회서비스를 지원키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 할 것”이라면서,“복지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많은 도민들이 맞춤형 복지서비스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