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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북구청, 복현동 복현오거리 하수본관 정비공사 시행
대구 북구청은 금년 3월부터 2014년 12월까지 복현동 복현오거리 및 대현동 경대교 동편네거리 주변 하수본관 정비공사를 시행한다.
그동안 복현오거리 및 경대교 동편네거리 주변에 기후 변화에 따른 집중호우로 침수피해 발생우려가 있어 동북로, 검단로 및 대현로 구간에 하수관로 추가설치 및 정비하기로 결정하였다.
북구청은 교통량이 많은 본 사업구간에 대하여 원할한 공사시행을 위해 대구광역시 교통영향분석․개선대책심의위원회 심의결과에 따라 기존 하수BOX 시설물에 금번 시행하는 시설물을 접속하는 일부 구간을 제외하고는 22:00부터 익일 06:00까지 야간 공사를 시행하여 주간에는 통행이 가능하도록 계획하고 있다.
본 사업구간은 상습 정체구간인 만큼 사전 지하매설물 조사 및 이설계획, 상세 시공계획을 수립하여 공사 기간 단축, 원할한 유관기관 협의 등을 통해 주민들에게 공사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본 공사로 배수단면을 추가 확보함으로써 침수 피해를 해소하여 집중 호우시 지역 주민들의 재산 보호와 원할한 교통소통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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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북구청 공무원봉사단(나누리) 봉사활동
대구 북구청 공무원나누리봉사단(단장 도시국장 이무도)에서는 지난 2월 27일 저녁, 대구역 광장에서 노숙자를 위한 무료급식 봉사를 실시했다.
대구 북구청 나누리봉사단(단장 도시국장 이무도)은 2005년 4년 15일 결성하여 2012년 말 현재 75명의 회원이 있으며, 2007년부터 매월 넷째 수요일 저녁 대구역 광장에서 노숙자를 위한 무료급식소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8년째를 맞고 있는 북구청 공무원봉사단은 3개팀으로 나누어 운영되고 있으며, 나누리봉사단은 결성 이듬해인 2006년 4월15일 운암지 및 함지산 등산로 환경정비 연합 봉사를 시작으로 사랑의 울타리 배 밭 가꾸기 사업(2005~2007년), 성보가족 가을운동회(2006~2010년), 장애인 영화관람 도우미, 새볕원 아동 눈썰매 타며 놀아주기(2007년), 천광보육원 실내청소, 연탄배달봉사(2006~2011년), 농촌일손돕기(2011~2012년) 등 봉사활동을 했다.
공무원나누리 봉사단 관계자는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행정적으로 지원해주는 것을 넘어 진정 섬기는 자세로 어려운 이웃에게 마음으로 다가 가는 자원봉사로 행복시대를 책임지고 보람 있는 공직수행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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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동구, 2013년 상반기 희망이음 교복 전달식 개최
대구 동구청과 민간사회안전망동구협의회(회장 서석갑)는 2월 26일(화) 오후 3시 동구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저소득 가정 고교 신입생 100명에게『2013년 상반기 희망이음 교복 전달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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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박약회, 타이베이 초청 방문
안동시(시장 권영세)와 (사)박약회(회장 이용태)가 2월25일부터 28일까지 3박 4일간, 타이베이시와 공묘관리위원회의 초청으로 대만의 수도 타이베이시를 공식 방문한다. 지난 해 3월, 타이베이시 민정국장과 공자봉사관, 맹자 봉사관 일행이 안동을 방문한데 대한 답방 형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방문에는 안동시 권영세 시장과 김근환 시의회 의장, 박약회 김종길 수석부회장과 이육원 사무총장 등 15명이 참가한다.
방문단은 26일, 오전 9시, 타이베이 공묘를 알묘하고 제례에 참가하며 공묘관리위원회 관계자들과 유학 교류 간담회를 갖는다. 1980년 공자 제77대 종손 공덕성 박사의 도산서원 방문을 시작으로 30여 년간 이어져온 공자가와 퇴계가, 인(仁)과 경(敬)의 교류를 되돌아보고 향후 더욱 발전시켜 공자와 퇴계의 유교사상을 세계적으로 널리 알리는데 함께 노력하자고 다짐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26일, 오후2시에는 타이베이 시정부와 시의회를 방문하여 하오룽빈 시장과 우비주 시의회 의장을 면담하고 지금까지 활발히 추진되어온 유학 교류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고 나아가 양도시간 다방면의 우호협력으로 이어졌으면 하는 희망을 피력할 계획이다.
26일과 27일 양일, 오후 7시에는 타이베이 도심에서 열리는 2013 타이베이 등불축제를 견학한다. 대만의 등불축제는 원소절(음력 1월 15일) 행사로 축제를 통해 현대 과학기술과 전통명절 축제 분위기를 융합함으로써 다채롭고 생기 있는 타이베이시의 도시 이미지와 도시 생활 미학을 연출하는 행사이다. 이번 축제 견학으로 대만의 신년(설) 명절 풍습을 이해하고 향후 양도시의 명절 문화 교류, 축제 교류도 촉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타이베이 초청 방문을 계기로 앞으로 안동시와 타이베이시, 타이베이공묘관리위원회와 퇴계학 연구단체인 박약회와의 교류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공자, 맹자, 주자, 퇴계로 이어지는 유학사상을 선양하고 안동의 문화적 품격과 국제적 위상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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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종가음식 ‘예미정’, 퓨전레시피 개발”
안동종가음식산업화사업단 예미정(禮味亭)이 지난 주말부터 현대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는 레시피 개발을 위해 산업화가 가능한 종가음식 발굴에 본격 나섰습니다.
23, 24일 양일간 안동 풍천면 하회류씨 안동건진국수를 시작으로 안동권씨 비빔밥과 안동 장씨 7첩 반상차림 등 3가지의 종가음식에 대해 전통음식 연구가인 박미숙(49.경주 수리뫼 대표) 한국전통음식체험교육원장을 초청, 현대인들의 입맛에 맞도록 레시피 개발을 위해 현장조사 활동을 벌였습니다.
이날(23일) 안동건진국수는 풍천면 광덕리 박재숙(69) 농가에서 밀가루에 20%의 콩가루를 섞은 반죽을 홍두깨를 이용해 얇게 펴서 면발을 만드는 전통 칼국수 만드는 방식이 시연됐으며, 하회류씨 안동건진국수는 삶은 국수를 건져내 오방색 고명을 얹고, 멸치 대신 말린 은어로 만든 육수에 말아 내 맛이 담백한 게 특징입니다.
삶은 나물로 비빔밥을 만드는 안동권씨 집안의 독특한 비빔밥은 안동 와룡면 조선행(51. 향토음식연구가)씨 집에서 시연됐습니다. 말린 가지나물과 도라지, 토란대, 고사리, 콩나물, 무는 묵나물로, 시금치는 풋나물로 한솥에다 같이 삶아 낸 다음 싱겁게 간을 하고 멸장과 꿩장에 비벼먹는 이 비빔밥은 나물을 기름에 볶지 않아 칼로리가 적고 소화가 잘 되며 느끼하지 않아 산업화 가치가 높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또 24일에는 고조리서 ‘음식 디미방(飮食知味方)’의 저자 정부인 장씨의 친정인 경당종택에서는 안동지방 양반가의 9첩반상 상차림이 옛 그대로 차려졌습니다. 이날 안동장씨의 종가인 경당종택 종부 권순(73) 할머니의 손에 의해 기름지지 않고 화려하지 않으며, 담백하고 정갈한 양반집 손님 상차림인 종가음식의 진수가 선보여졌습니다.
안동권씨 비빔밥을 선보인 조씨는 “이번 전통음식 시연과 개발연구 과정을 통해 우리 선조들의 지혜뿐만 아니라 검소하고 단아한 정신도 배우는 계기가 되었다”며 소감을 말했습니다.
안동종가음식산업화사업단 이명환 사무국장은 “앞으로 더 많은 종가를 찾아 종가음식을 살펴보고 현대인의 입맛에 맞도록 새롭게 개발된 레시피로 종가음식을 만들어 다음달중에 종가음식대전도 열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안동종가음식산업화사업단 사무국장 이명환 (010-2995-1963)
1, 사진설명(4319)-나물을 볶지않고 삶아서 쓰는 독특한 방식의 안동권씨비빔밥을 만들어 선뵈인 안동 와룡면 안동권씨 35대손 며느리 조선행씨(좌)가 박미숙 전통음식체험교육원장(가운데)과 포즈를 잡고 있습니다.
2, 사진설명(1607)-고조리서 음식디미방을 쓴 정부인장씨의 천정집인 안동 서후면 경당종택 11대 종부 권순(73) 할머니가 사대부집 접빈객 표준 상차림인 9첩반상을 직접 차려 놓고 기념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3, 사진설명(1210)-낙동강에서 잡은 은어를 고아서 멸치 대신 국물을 내 이용하는 안동건진국수를 옛 그대로 차려 낸 안동 풍천면 박재숙(69. 가운데) 할머니가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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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안동시새마을회 정기총회
안동시 새마을회에서는 2월 22일(금) 10시에 새마을회관 3층 회의실에서 2013년도 정기 총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지난해 주요사업 실적보고 및 사업결산 그리고 2013년도 주요사업계획 및 당면한 업무 등을 논의했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안동시새마을회를 위해 열심히 일하다가 사임한 제15대 황화섭 회장 후임으로 김태일 태주종합철강 대표가 제16대 안동시새마을회 회장으로 선출되었다.
신임 김태일 회장은 나눔을 몸소 실천하는 지역 기업인으로서, 지난해 새마을부녀회 김장나누기 행사에도 지원하는 등 안동시새마을회와 남다른 인연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자리에서 김태일 회장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봉사를 통해 이웃과 나의 행복을 높여 안동시 새마을회를 더욱 빛나게 하자”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협력과 동참을 강조했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총회에 참석하여 지도자들을 격려하면서 “지역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맡아 주고 있는 새마을가족 여러분들께 크게 감사드린다”며, “2013년에도 행복안동 만들기에 함께 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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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택시요금 3월 2일 0시부터 인상된다
성주군은 『경상북도 택시요금 기준조정 시행계획』에 따라 지난 20일 업체의 요금변경신고서를 수리하였다.
이로인해 3월 2일 0시를 기해 기본요금은 2,200원에서 2,800원, 주행요금은 145미터당 100원에서 139미터당 100원, 시간요금은 35초당 100원에서 33초당 100원으로 조정된다.
이에 성주군에서는 택시요금과 관련한 민원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행시기와 맞추어 빠른 시일 내에 택시미터기 검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군청 홈페이지, 전광판 및 읍․면 게시판을 통해 홍보에 만전을 기해 주민들이 혼란을 겪지 않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이번 요금인상은 최근 LPG가격 상승 등으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택시업계의 경영개선을 위해 결정된 것으로써, 부산․대구 등에선 이미 요금을 인상하여 운행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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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북구, 봄맞이 특별 방역소독 실시
대구 북구보건소(소장 남중락)에서는 봄철 해빙기를 맞아 3월4일~4월30(2개월)까지 방역반(3개반 8명)을 편성하여 특별방역소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해빙기 특별 방역은 월동모기 방제 및 유충구제활동으로 여름철 모기 개체수를 줄이는데 큰 효과가 있어, 모기 월동 예상지역인 저층아파트 및 다세대주택의 지하공간과 하수구, 웅덩이 등 방역취약지역 242개소를 대상으로 감염병 발생요인을 사전에 제거한다.
월동하는 모기는 해빙기가 되면 영양상태가 고갈되어 소량의 약품으로도 살충효과가 아주 좋아 초기구제로 저비용, 고효율의 방제효과 기대할 수 있으며, 3월 중에는 휴대용 연막소독을 실시하고 4월에는 차량 분무소독과 휴대용 연막소독을 병행 실시한다.
남중락 보건소장은 “2013년도 방역소독실시 계획에 따라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방역활동을 통해 감염병 발생이 없는 살기좋은 북구를 만들고 구민의 건강증진과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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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으로 함께 하는곳 성주군 착한가게 4, 5호점 현판 전달식
성주읍에 소재하는 “효주네식당(이경옥) 과 경북지업사 (이승수)” 는 경북공동모금회 가 진행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2월 20일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란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월 수익액의 일정액을 기부하는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를 말하며,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이번 성주군 착한가게에 가입한 2개소는 4호점, 5호점이 된다.
오늘 가입한 효주네식당 대표 및 경북지업사 대표는 〃오래전 부터 생각해왔는데 이제야 참여하게 되어 다소 미안하고 아쉽다고 하였으며 아주 작은 정성이지만 성주지역에 어렵고 소외된 계층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많은 분들이 함께 하길 바란다“고 하였다.
주민생활지원과장은 ″나눔을 실천하는 작은정성들이 모여 어려운 사람들에게 큰 희망을 줄 수 있을 것 이라 생각하고 성주군에서도 많은 분들이 동참하여 착한가게가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하였다.
착한가게 가입은 웹사이트 신청(store.chest.or.kr)홈페이지 접속 후 가입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또한 전화(053-980-7800)신청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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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경상북도 축구인의 날 시상식 및 제21대 축구협회장 취임식
이날 행사는 제21대 경상북도협회장 취임식에 이어 지난해 경북축구발전에 이바지한 공로자 및 단체에 대한 시상식이 있었다.
제20대에 이어 제21대 경상북도협회장으로 연임에 성공한 손호영(48) 회장은 안동 경일고를 졸업하고 경운대에서 경영학을 전공했다. 안동발전시민연합 상임대표, 물아껴쓰기운동경북연합회장 등을 통해 도청 유치운동 등 지역밀착형 시민운동을 주도해 왔다. 현재는 안동종합자원봉사센터 이사장 등을 맡아 안동의 자원봉사 운동을 주도하고 있다.
20일 열린 취임식에서 손 회장은 “축구인 일자리 창출과, 유소년 해외교류전, 초·중·고, 대학, 일반팀 창단 등을 통한 축구저변 확대, 축구인 화합의 장 마련 등 4가지 실천을 약속하며 경상북도축구협회가 한 단계 도약하는데 열정을 쏟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상주시 조용배 축구협회장이 대한국구협회장 공로패를 받고, 경상북도 축구협회 임치광 부회장과 배영도 경기이사가 경상북도 체육회장 공로패를 받았다.
이어 최 암 경주시축구협회장이 경상북도 축구인상을 수상하고 김민구 안동시축구협회 실무부회장 등 9명이 경상북도 축구협회장 감사패를 받았다.
2012화랑대기 전국유소년 축구대회를 우승으로 이끈 백기태 포항제철동초등학교 감독과 제36회 대한국구협회장배 전국고교축구대회에서 3위이 성적을 거둔 최건욱 안동고 감독 등 12명이 지도자상을 수상햇다.
이날 행사에서 경북축구인들은 그동안의 다양한 경험과 단합된 힘을 바탕으로 경북축구협회가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로 만들어 가자는데 뜻을 모으고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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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권정달 성소병원 신임 이사장 취임
권정달 안동성소병원 제11대 이사장 취임 감사예배가 오는 2월 20일(수) 오후 2시 성소병원 신관10층 은파홀에서 열린다. 이날 취임식에는 김관용 경북도지사와 권영세 안동시장 외 기관단체장과 이한동 전 국무총리와 장상 전 국무총리 서리, 권영세 전 새누리당 사무총장, 권영해 전 국방부장관, 권택기 특임차관, 권오을 전 국회사무총장 등 전 현직 국내 정계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축하할 예정이다.
권정달 신임 이사장은 1980년 육군 준장으로 예편한 이후 제11․12․15대 국회의원 및 한국자유총연맹 총재를 역임하였으며 현재 하회별신굿탈놀이보존회 이사장과 안동권씨 대종원 총재직을 맡고 있다.
올해로 개원 103주년을 맞이한 안동성소병원은 2012년 1월에 경북 일반종합병원에서는 처음으로 보건복지부 의료기관평가 인증을 획득했으며, 7월에는 심장․뇌 혈관센터를 오픈하여 6명의 심장, 뇌 및 말초혈관 전문의가 365일 24시간 상주하면서 응급 및 중증의 혈관질환 환자들을 신속 정확하게 진단하고 시술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보건복지부 의료기관인증은 국제수준의 인증기준에 따른 의료서비스와 신뢰할 수 있는 환자안전관리를 제공하는 의료기관임을 인정받는 제도로써 성소병원은 환자의 안전보장과 진료체계, 약물관리, 감염관리, 조직 및 인력관리, 환자만족도 등 13개 부문 404항목에 걸친 엄격한 평가 기준이다.
김삼환 안동성소병원 명예이사장은 “안동 지역을 대표하는 명망 있는 큰 어른과 같은 분을 병원의 이사장으로 맞이하게 된 것은 성소병원의 자랑이자 지역의 기쁨이다. 새로 취임한 이사장님의 영향력이 성소병원에 크나큰 힘이 될 것이다.” 라고 밝혔다.
권정달 신임 이사장은 “부족한 사람에게 이사장이라는 중임을 맡겨준 명성교회와 김삼환 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고 말하고 “지역 내에서 가장 짧은 시간에 가장 많은 변화가 일어난 곳이 안동성소병원으로 한 때 존폐의 기로에 설 만큼 위기에 몰렸던 성소병원이 이젠 지역을 넘어 경북지역 최초로 의료기관평가 인증을 획득한 병원, 생명과 직결되는 심장 및 뇌 질환을 처치할 수 있는 병원으로 긍정적인 변화를 계속 만들어가고 있다.” 이사장 취임을 시작으로 “병원 설립 목적인 의료선교 사명을 다하고, 지역민들에게 더 나은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을 약속드린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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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부(安東府) 신목(神木)고유제(告由祭)
권영세 안동시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지역발전과 17만 시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안동부 신목고유제’를 2월 23일 자정(2월24일 첫새벽) 웅부공원에 있는 신목 앞에서 올린다.
옛날부터 안동에는 안동부사나 군수가 부임하거나 퇴임할 때 안동 고을만이 갖고 있는 특이한 의전(儀典)행사가 바로 안동의 신목에 당제를 지내는 일이었다.
옛 군수 관사 터에 위치한 당신목은 높이 15m, 직경 약2m의 거목으로 수령이 800여년이 된 느티나무로 신라 때 의상대사(義相大師)가 심은 나무라는 전설이 있으나 확실하지 않으며 1981년 경상북도 보호수로 지정되었다.
안동부의 당제는 기록이 없어 시작연대는 알 수 없으나 1930년경에 조사 보고된 ‘한국의 지리풍수’에 기록되어 있는 내용으로 보아 조선조 초기부터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그때 이후 매년 정월대보름 첫 시에 고을의 책임자가 지내온 전통풍습이다.
제주(祭主)인 안동시장은 신목제사를 위하여 제사 3일 전부터 몸가짐을 깨끗이 하고 근신해야 하며, 과일, 어육, 편(떡)류 등 정성껏 마련한 제수는 제사를 지낸 뒤 음복을 실시하고, 대보름 아침에 안동시청 각 부서별로 봉송하여 전 직원에게 나누어 먹도록 하는데, 이 떡을 먹으면 소원을 성취 한다고 전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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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100만의 영웅이 탄생한다!!
100만 관광객의 가슴을 뛰게 하며, K-Festival의 진가를 세계에 전하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재)안동축제관광조직위원회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13(2013. 9.27~10. 6)의 주제를 ‘꿈꾸는 세상, 영웅의 탄생’으로 정하고 본격적인 축제 준비를 시작한다.
축제의 주제는 안동시민과 귀성객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을 거쳐 선정되었으며 상상 속에 가지고 있던 나만의 영웅이 축제를 통해 새롭게 태어나고, 수많은 영웅들이 축제의 꿈으로 표현될 예정이다.
영웅을 축제의 모티브로 설정한 이유는 누구나 마음속에 상상으로만 간직하는 영웅의 이미지를 탈을 통해 형상화하고 이를 축제에 집중함으로써 누구나 나만의 탈을 만들어 착용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모두가 이 세상의 영웅이 되고자 하는 뜻을 담고 있다.
축제는 꿈을 구현하는 공간이다. 축제의 공간에서는 꿈이 현실이 되는 다양한 일들이 일어난다. 그래서 축제는 꿈꾸는 공간이 되고 그 꿈꾸는 공간에서의 비(非)일상은 행복과 즐거움을 선사한다.
어린이들의 꿈 속 영웅인 예쁜 백설 공주, 신데렐라, 뽀통령이라는 별명이 붙은 뽀로로 뿐만 아니라 한국의 전설이나 설화 속에 등장하는 아기장수, 홍길동, 전우치, 영화 속에 등장해 세계인의 가슴 속에 열정을 불어 넣은 스파이더맨, 배트맨, 슈퍼맨 등 영웅은 시대를 막론하고 다양하게 나타난다.
뿐만 아니라 자식의 삶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며 희생해 오신 이 시대의 모든 아버지, 우리 사회를 위해 새벽부터 클린 사회를 만드는 환경미화원, 범죄와의 전쟁 영웅 경찰관, 화마와 싸우며 시민들의 안전을 위한 영웅인 소방관까지……. 현시대 속 다양한 영웅들도 2013년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의 무대에서 모두 모이게 될 것이다.
선정 된 축제의 주제 ‘꿈꾸는 세상, 영웅의 탄생’은 세계창작탈공모전, 축제의상공모전, 탈춤그리기대회, 세계탈놀이경연대회의 축제4대 공모전에 적극 활용되며, 축제 시 주제구현 프로그램으로 다양하게 활용된다.
분장하고 변화하며 탈을 통해 자신만의 영웅을 축제를 통해 보여주게 될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13, 축제의 그 시간만큼은 모두 영웅이 될 수 있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2013을 통해 구현 될 새로운 축제의 영웅은 어떤 모습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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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안동낙동강변 마라톤대회 참가자 접수
안동시는 ‘2013전국생활체육대축전’ 성공을 기원하는 ‘2013안동낙동강변 마라톤대회’를 4월14일 09:00 안동시민운동장과 낙동강변에서 열기로 하고 참가자 접수에 들어갔다.
올해 9번째로 열리는 마라톤대회는 낙동강을 사이에 두고 낙동강변을 따라 조성된 자전거 도로를 이용해 실시하는 아름다운 코스로 낙동강 맑은 물과 시원한 바람을 만끽하며 달리 수 있다. 특히, 대회가 열리는 4월 14일은 낙동강 일원의 벚꽃도 만개할 것으로 예상돼 그야말로 환상적인 레이스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대회는 안동시가 주최하고 안동시생활체육회와 육상연합회가 공동주관하며, 안동교육지원청과 안동경찰서, 안동소방서가 후원한다. 종목은 Half와 10㎞, 5㎞ 건강달리기 등 3가지 종목으로 열려 남여노소 누구나 원하는 코스에 참가할 수 있도록 했다.
참가자 접수는 3월15일까지 안동시 체육관광과( 840-5502, 6202), 안동시생활체육회(854-7330~1), 인터넷 홈페이지(www.admarathon.kr)로 접수하면 되고 참가비는 5㎞ 1만원, 10㎞와 Half 참가자는 3만원이다. 단체 15명 이상의 경우 15만원, 30명 이상의 경우 30만원의 훈련비 지원과 함께 5㎞ 참가자에게는 티셔츠, 10㎞와 Half참가자는 안동지역의 특산품인 백진주 쌀이 기념품으로 지급된다.
해를 거듭할수록 짜임새 있고, 마라톤 코스 또한 새내기부터 전문 마니아까지 누구나 쉽게 소화할 수 있는 무난한 코스로 매년 5,000여명 이상이 참여해 성황을 이루고 있다.
특히 참가자들의 뛰는 모습을 인터넷으로 생중계 하고, 코스주변에 윈드서핑과 동력페러글라이딩 등 다양한 이벤트 행사와 함께 코스 곳곳에는 풍물패가 위치해 마니아들에게 기를 불어 넣는다.
다양한 먹거리 코너도 마련된다. 현장에서는 새마을부녀회에서 국수를 제공하고 안동한돈협회에서는 훈제, 삼겹살 등을 제공한다. 안동장터에서는 국화차와 참마보리빵, 마세트, 사과 등 안동특산물 시장도 개설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5월23일부터 나흘간 열리는 2013전국생활체육 대축전을 앞두고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대회를 마련했다”며 낙동강을 끼고 도는 전국 최고의 환상적인 코스인 만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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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우리음식연구회 회장단 이취임식 및 연시총회
우리음식연구회(회장 도용구)는 지난 2월19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50여명의 회원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신구 회장단 이·취임식과 함께 전통 식문화 전승 발전과 지역특화음식 개발의 각오를 다지며 2013년도 연시총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이·취임식에서 5∼6대 우리음식연구회를 훌륭히 이끌어온 이명순 회장이 이임하고 7대 회장으로 도용구 회장이 취임하였으며 임원진으로는 부회장 이순이, 감사 배분자, 총무 여화선씨가 앞으로 2년간 수고를 맡게 되었다.
도용구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임기동안 지역 식문화 발전을 위해 무슨 역할을 할 것인지 걱정이 앞섬과 동시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했다.
또한 연시총회에서 음식연구회 활성화를 위한 활동 방안과 다양한 분야의 요리개발 및 토속 먹거리를 전승·보급하고 지역특화식품 개발과 기술정립을 위한 세부적인 사업계획 등, 올 한해 전반적인 활동계획을 수립하는 한편 새로 영입된 26명의 신규회원을 포함하여 새로이 구성된 팀원간 친목을 다지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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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풍산 명품한우 황소곳간 유통타운' 용인시에 축산물유통판매장 준공
||||안동시(시장 권영세)가 수도권 소비자들을 겨냥해 마련한 축산물유통판매장인「풍산명품 한우 황소곳간」이 2월19일 용인에 문을 연다.
FTA시장 개방에 대응해 유통단계 축소로 소비자들에게 안동한우의 우수한 맛과 질 좋은 한우고기를 저렴하게 공급하고 소비기반 확대로 생산농가의 소득증대를 도모하고자 인구밀집 지역으로 교통요충지인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에 마련됐다.
「풍산 명품한우 황소곳간」축산물유통판매장은 부지 3,376㎡에 건물 996㎡으로 총사업비 15억 원(보조375백만 원)을 들여 건립했다. 이 곳은 아파트 밀집지역으로 판교, 분당, 수지, 광교 등 신도시와 인접해 주변교통이 용이할 뿐만 아니라 생산과 이력관리제로 소비자들이 믿고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한우고기를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게 된다.
안동한우의 명성은 지난 2008년과 2010년에 이미 여성소비자가뽑은 프리미엄브랜드 대상을 수상한데 이어 2012년과 2013년 연속으로 전국소비자만족지수 1위에 선정되는 등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안동시가 안동한우 육성을 위해 생산, 유통분야에 집중투자한 결과 전국 소비자들로부터 가장 신뢰받는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로 확실하게 자리매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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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 미래인재 양성위한 장학기금 기탁 풍성
(재)안동시장학회(이사장 권영세/김 원)에 안동시민들과 지역기관단체, 기업체 등에서 내일의 꿈을 담은 희망의 장학금 기탁행렬이 줄을 잇고 있다.2월 19일 11:00 현대자동차(주) 안동지점 김기동 영업차장은 신차 2,000대 누적 판매자에게 수여되는 판매장으로 선정돼 받은 포상금 3백만 원 전액을 후진양성을 위하여 안동시장학회에 기탁해왔다. 현대자동차(주) 안동지점 직원들은 지난해부터 매년 어려운 학생 1명을 선정해 매월 20만원씩 장학금을 지급하여 오고 있어 나눔과 섬김에 대한 참여의지를 높여 이웃사랑 실천에 귀감이 되고 있다.또 지난 2월 13일에는 대구은행 김호년 안동지점장이 시장실을 방문해 안동사랑예금 가입고객에게 지급하는 이자액의 0.5%를 적립하여 조성된 180만원을 기탁해 왔다.권영세 안동시장은 이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안동교육발전과 인재육성을 위해 소중하게 활용하겠다.”고 밝혔다.이 같은 성원으로 (재)안동시장학회의 장학기금 모금액은 85억3천만 원에 달해 100억 원 적립목표 달성에 근접하고 있다.(재)안동시장학회에서는 앞으로도 장학기금 및 우수인재 양성을 위한 사업을 펴 나가기로 하면서, 안동시민 및 기관∙사회단체는 물론 출향기업인들의 자발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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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천적이용 해충 생물적 방제기술시험
성주군(군수 김항곤)은 시설 원예작물에 발생하여 피해를 주는 해충에 천적을 이용한 생물적 방제기술을 시험하여 유기 및 무농약 참외농가에 보급하였다.
시설참외에 주로 발생하는 응애류와 진딧물등 해충과 천적 상호간 밀도
의 균형 상태를 유지해 작물에 경제적 피해허용수준 이하를 만들어 자연
생태계를 보호하고 친환경농업의 실용기술을 향상하고자 천적을 농가에 보급하는 사업으로서
지난 1월부터 천적 증식을 위한 유지식물(보리)을 파종하여 천적 먹이인 기장테두리진딧물을 접종 · 증식단계를 거쳐 최종 2,100여개(25ha 활용) 증식유지식물에 천적을 투입한 뱅크플랜트를 생산 친환경농산물인증농가 및 친환경농산물생산 실천농가에 공급하였다.
이번에 공급된 뱅크플랜트 생산기술은 최적의 온도와 적정 광(光), 습도 유지 등 까다로운 환경조건하에서 관리 되어야 하기 때문에 농가에서 직접 생산하여 활용하기에는 많은 환경 및 기술적 문제점이 있어 농업기술센터에서 친환경농업의 활성화를 위해 시험 및 보급 하였다.
농업기술센터 배재용 소장은 천적이용 해충 방제기술 보급으로 농산물 안전성을 확보하고 소비자가 신뢰하는 친환경 명품참외생산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많은 신기술을 개발해 보급하겠다고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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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동구, 멋진 남편! 최고 아빠되기! 육아교실 운영
대구 동구보건소는 오는 2월 23일 오후 1시30분부터 4시30분까지 동구보건소 대강당에서 관내 임산부 및 배우자를 대상으로 「멋진 남편! 최고 아빠되기! 육아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육아교실은 1기로 남편 육아 4종 세트, 신생아 돌보기 및 산후조리에 대한 이론교육과 목욕시키기, 속싸개 사기, 기저귀 교환법, 옷 입히기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예비아빠들의 임신복 체험 및 신생아 돌보기 실습교육도 함께 실시된다.
건강한 임신․출산 과 행복한 육아를 지원하기 위하여, 임산부의 임신․출산․육아 주말아카데미, 출산 준비교실, 산후 관리교실, 조부모 육아교실, 베이비 마사지교실 등 임산부의 요구도를 조사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안순기 동구보건소장은 “요즘과 같이 출산 경험이 적고 맞벌이 부부가 많은 핵가족 시대에, 예비 부모에게 건강하고 행복한 출산․육아를 위한 정보 습득과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남성들이 적극적으로 육아에 참여하여 부부가 같이 아이를 양육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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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안심하고 자전거 라이딩 즐길 수 있는 두 바퀴 세상 만든다.
최근 4대강 사업 마무리와 함께 낙동강 종주 자전거 길이 트이고 자전거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됨에 따라 자전거 라이딩을 즐기는 인구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안동시가 안심하고 자전거를 탈수 있는 환경조성 등 자전거이용 활성화를 위해 팔을 걷었다.
시는 올해 자전거 이용중에 발생하는 각종 사고에 대비해 17만 전 시민을 피보험자로 한 자전거 보험가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자전거보험 가입을 위한 제도적 기반마련을 위해 ‘안동시 자전거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개정 절차를 밟고 있다. 3월4일까지 입법예고를 거쳐 3월중 조례개정을 마무리하고 개정과 함께 보험회사 선정에 돌입해 4월부터 수혜를 볼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자전거 보험 가입을 위한 예산 6천7백만 원도 이미 확보했다. 자전거 보험의 보장은 시민들이 자전거 사고로 입은 손해와 진단위로금, 벌금비용, 형사합의지원금, 방어비용 등이다.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보수사업도 함께 편다. 현재 낙동강살리기 사업을 통해 안동에 조성된 자전거도로는 총 37.8㎞. 법흥교~옥수교까지 좌․우안에 조성된 27.2㎞를 비롯해 단호제 3.0㎞, 풍산 안교~풍천 중리 3.3㎞, 풍천 광덕~구담교 4.3㎞이다.
이에 따라 올해 낙동강 종주길 가운데 수하~계곡 등 단절구간에 3억 원을 들여 자전거도로를 확충하고 시내구간에도 5천만 원을 들여 자전거 도로보수와 경계석, 자전거 보관대, 볼라드 등을 정비한다.
자전거 이용활성화를 위한 시민자전거 무료대여사업도 함께 전개한다. 노인일자리사업과 연계해 안동시니어클럽에 위탁해 2월15일부터 11월30일까지 9개월 동안 낙동강일원에서 녹색자전거 무료대여사업을 편다. 현재 성인용 50대와 아동용 25대 2인용 9대 등 모수 84대를 이용해 무료로 대여해 주고 있다. 신분증을 가져갈 경우 누구나 간단하게 3시간 이내에서 무료로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다.
현재 무료자전거 대여소는 탈춤공원, 안동댐민속박물관앞, 영호대교북단, 영가대교북단 등 4개소이며, 올해는 정하동지역 주민들을 위해 정하동 방면에도 추가로 운영한다.
그러나 무료자전거 대여사업을 벌인지 3년차를 맞이하면서 자전거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자전거 이용률이 높아지면서 자전거 노후나 파손으로 보충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시는 안동지역 기관단체 또는 기업체 등에서 시민들을 위해 자발적인 자전거 기증을 바라고 있다.
우병식 도시디자인과장은 “저탄소 녹색성장의 정부정책에 부응하고 지역특성에 맞는 자전거이용 활성화 정책을 개발해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다양한 여가활동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면서 “자전거를 구입하지 못한 시민들도 자유롭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자전거 기증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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