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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평리들마을,‘크리스마스 마을’로 새 단장
대구 서구 평리1동(평리들마을)이 겨울을 맞아 반짝이는 ‘크리스마스 마을’로 새롭게 탈바꿈했다. 평리1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가 주관하고 평리1동 자연보호협의회가 함께한 이번 활동은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2월 3일과 4일 이틀간 진행됐다.첫날인 12월 3일에는 마을 곳곳에 배치된 식물 상자에 크리스마스 나무를 직접 심는 작업이 이뤄졌다. 주민들은 식물 상자의 흙을 고르고 묘목을 심으며, 겨울 풍경 속에서도 생기를 전하는 ‘마을의 작은 숲’을 만들어냈다.이어 12월 4일에는 태양광 전구를 활용해 크리스마스 나무를 밝히는 조형 작업이 진행됐다. 해가 지고 조명이 켜지자, 마을 곳곳에 은은한 불빛이 퍼지며, 오래된 골목은 한순간에 따뜻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머금은 거리로 변모했다. 주민들이 손수 꾸민 트리와 조명 장식은 지나가는 이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했다.이번 조성 사업에는 많은 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민 주도형 도시재생의 의미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직접 심고 꾸민 크리스마스트리는 주민들의 애정과 정성이 담겨 있어 더욱 특별한 겨울 풍경을 선사하고 있다.서구청 관계자는 “주민이 직접 만들어 가는 변화가 지역을 더 따뜻하고 활력 있게 만든다.”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주민 중심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도시재생을 통해 더 살기 좋은 평리1동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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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전국 사회복지급식소 멘토링’ 우수상 수상
대구 서구청(구청장 류한국)은 서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2025년 주요 사업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사회복지 급식 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센터는 2025년 「전국 사회복지급식소 멘토링 프로그램」에서 우수상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현장 전문가 중심의 컨설팅과 식단·위생 관리·지도를 통해 사회복지급식소의 급식 질 향상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또한 사회복지급식소 대상 특화사업 「수분 충전! 건강 UP!」이 지난 11월 3일 성공적으로 종료됐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영양상담 특화사업에서 노인층의 ‘수분 섭취 부족’ 문제가 우선 관리 요소로 확인된 것에 따라 기획된 사업으로, 사회복지급식소 4개소 총 41명이 참여했다.교육 결과, 사전·사후 평가 점수가 63.4점에서 79.3점으로 상승하여 수분 섭취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향상되었고, 기존에 수분 섭취가 부족했던 이용자 그룹은 하루 평균 섭취량이 92ml 증가하는 등 실질적인 행동 개선도 확인되었다.한편, 서구청은 계명대학교 산학협력단과 2026년 1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3년간의 재위탁 운영을 위해 협약을 체결하였고, 이번 협약을 통해 앞으로도 지역 내 어린이·사회복지급식소에 대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급식 관리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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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경북도, ‘경북AX랩’ 공식 개소…제조업 AI 혁신 허브 출범
포항시는 경상북도와 지난 8일 포항테크노파크 제5벤처동에서 ‘경북 AX랩 개소식 및 2025년 제조업 AI융합 기반 조성사업 성과공유회’를 열고 지역 제조업의 AI 혁신을 선도할 거점을 공식 출범시켰다.이번 행사에는 경상북도·포항시 관계자를 비롯해 포항테크노파크, 제조기업, AI기업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개소 제막식, 추진 경과 발표, 지원기업 성과 발표, 타 지역 AI 도입사례 공유 등이 진행됐다.경북 AX랩은 제조데이터 기반 AI솔루션 개발·실증·확산을 전담하는 전문 시설로, 철강·기계·소성·연마·물류 등 제조현장 문제를 직접 해결하는 AI 실험·적용 거점이다.개소식 이후 진행된 성과공유회에서는 올해 제조업 AI융합 기반 조성사업을 통해 수행된 총 8개 과제의 실증성과가 소개됐다. 성과발표는 ▲수요맞춤형 5개 ▲광역연계형 2개 ▲확산거점형 1개 과제로 구성되며, 품질관리·탄소절감·재고관리·공정제어·작업자 안전·이송 등 제조업 전 분야를 아우르는 혁신 기술들이 실현된 것으로 보고됐다.먼저, 포인드㈜가 수행하는 ‘AI 기반 강판 불량 검출 시스템’은 절단·가공 과정에서 발생하는 강판 표면 결함을 인공지능이 자동 검출할 수 있도록 구축하는 프로젝트로, 딥러닝 기반 기술과 결함 데이터 증강 알고리즘을 적용해 기존의 수작업 중심 검사 방식을 대체한다. 이를 통해 검사 정확도 향상과 작업 인력 소모 감축이 기대된다.임팩티브AI의 ‘원재료 수요예측 및 지능형 재고관리 솔루션’은 철강 제조에 필요한 원재료의 소요량을 AI가 자동 예측해 발주량과 재고 수준을 최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재고 과잉이나 부족으로 인해 발생하던 비용 손실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인그리드의 ‘소성로 공정 최적화 AI 시스템’은 공정별 목표 온도 달성을 위한 AI 제어 기술과 불꽃 이미지 분석 기반 품질 예측 모델을 결합해, 소성로의 운전 현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디지털 트윈 형태로 시각화한다. 그 결과 온도 제어 오차를 ±5% 이내로 줄이고 불량률을 10% 개선하는 등 실질적인 품질 향상 성과가 기대된다.아울러 유징테크㈜가 수행하는 ‘대형 구조물 이송 작업장 사고 예방 시스템’은 건설 및 제조 물류 등 고중량 환경에서 사람·장비·자재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인식하고 회피 제어 기술을 통해 충돌·끼임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는 AI 안전솔루션이다. 이를 통해 작업자 안전성을 높이고, 산업 물류·이송 작업의 자동화를 촉진하는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이강덕 포항시장은 “철강과 제조업은 포항의 핵심 산업으로, AI 기술은 산업의 새로운 전환을 이끌 핵심 동력”이라며 “이번 사업으로 포항 제조기업들이 안전·품질·에너지·원가·생산성 모든 영역에서 혁신을 이루고, 나아가 대한민국 제조혁신의 중심 도시로 성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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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 총동문신도회 대구 남구에 성금 기탁!
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 총동문 신도회(회장 이영애)에서 지난 3일, 대구 남구에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는 남구 봉덕동에 위치한 곳으로 2015년부터 10년 동안 꾸준히 남구 주민을 위해 기부를 진행하고 있다.이영애 총동문신도회 회장은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 싶다.”라고 전했다.조재구 남구청장은 “지역주민을 위해 10년 동안 꾸준히 기부해주신 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 총동문 신도회에 감사드린다.”라며, “소중한 뜻대로 관내 취약계층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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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대명11동, “2025년 사랑의 김장담금 및 나눔”행사 개최
대구 남구 대명1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5일(금) ‘2025년 아름다운 마을 가꾸기, 주민자치사업-사랑의 김장담금 및 나눔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하고 관내 취약계층에게 김장 김치 200상자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의 온정을 나누고, 특히 김장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 어르신 등 저소득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대명11동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협의회·부녀회 회원,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위원 등 50여 명의 지역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장신주 대명11동 주민자치위원장은 “겨울을 앞두고 우리 이웃들이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다 같이 힘을 모았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김장 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이윤정 대명11동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신 모든 봉사자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자치 활성화와 더불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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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청년공감토크‘사랑톡톡! 연애에서 결혼까지’개최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난 5일 구청 2층 대강당에서 미혼 남녀, 청년등을 대상으로 결혼공감토크를 운영했다.이번 결혼공감토크는 ‘사랑톡톡! 연애에서 결혼까지’라는 주제로 스토리로 변화를 만드는 전문가 전종목(폴앤마크 이사) 강사를 초청해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사랑이 넘치는 연애와 결혼이 주는 행복을 통해 결혼과 가족의 소중한 가치에 대해서 알아가고 특히 강사의 경험을 통해 진정한 사랑과 가족의 의미를 진솔하게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한편 달서구는 2016년 전국 최초로 결혼장려팀을 신설한 이후 청년층을 위한 다양한 결혼친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미혼 남녀 만남 프로그램, 청년 공감토크, ‘두근두근 페스티벌’ 등 청년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결혼장려 사업을 적극 발굴·지원해 왔으며, 올해는 ‘잘 만나보세 뉴(New) 새마을운동’을 통해 범국민 결혼친화 분위기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청년들이 긍정적인 결혼 가치관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에게 힘이 되고 희망을 줄 수 있는 결혼정책을 적극 펼쳐, 살기 좋고 행복한 달서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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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2025년 장애인복지사업 평가‘최우수기관’선정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장애인복지사업 평가’에서 대구·경북에서 유일하게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지방자치단체 장애인복지사업 평가는 2020년 도입된 제도로, 장애인복지 사업의 효율적 추진 기반을 강화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하며 지역 장애인복지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매년 실시된다. 올해 평가는 전국 229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 장애인 자립 지원 ▲ 장애인 서비스 지원 ▲ 장애인복지 전달체계 ▲ 우수사례(정량·정성) 등 전반적인 실적을 종합 분석해 진행됐다.달서구는 모든 평가 항목에서 고른 우수 성적을 기록했다. 특히 관내 23개 동 행정복지센터가 신규 등록장애인 및 전입자에 대한 감면 서비스 누락 방지, 세심한 상담 안내, 민관협력 동행상담 운영 등 현장 중심의 촘촘한 복지행정을 펼친 점이 높이 평가됐다.또한 △ 장애인활동지원 및 발달장애인 서비스 제공기관 확충 △ 최중증 발달장애인 지원 강화 △ 장애인 자립지원주택 추가 임차 △ 지역 장애인복지 인프라 확충 등 다양한 정책 추진이 우수사례로 인정돼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에 결정적 역할을 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장애인 한 분 한 분의 어려움을 가까이에서 살피기 위해 현장에서 노력해 온 직원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새해에도 2만 8,300여 명의 달서구 장애인분들에게 꼭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도시 달서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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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지역 인재들에게 희망을 주는 장학금 기탁
(이은경 쿠잉커피푸드트럭 대표, 금호공설시장 상인회, 미목회 장학금 기탁식)영천시는 9일 쿠잉커피푸드트럭, 금호공설시장 상인회, 미목회에서 각각 100만원의 장학금을 영천시장학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영천 최초 커피푸드트럭인 쿠잉커피푸드트럭을 운영하고 있는 이은경 대표는 전국 축제행사장에서의 운영 수익금을 불우이웃돕기 성금과 장학금 등으로 기탁하며 사회공헌을 이어오고 있다.이은경 대표는 “지역 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이웃을 위해 나눌 수 있어 한없이 기쁘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금호공설시장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는 금호공설시장 상인회에서도 영천 인재를 위해 장학금을 보탰다. 배서현 회장은 “영천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는 회원들의 뜻을 모아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2021년 영천 인근 미술인들이 모여 결성한 미목회는 다양한 미술 작품 전시 및 판매, 작가·시민 만남 행사 등을 진행하며 시민들의 문화적 욕구 충족과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에서 열린 제24회 미목회 정기전에서 판매된 작품 수익금 일부를 장학금으로 기탁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도 힘을 더한 최병규 회장은 “학생들이 장학사업 혜택을 받아 자신의 꿈을 향해 한 발짝 더 나아가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최기문 이사장은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는 장학사업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자분들의 나눔은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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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영천 신길호 씨,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 선정
(지난 4일 농촌진흥청에서 열린 ‘2025년 농업과학기술 성과공유대회’에서 영천시 신길호 씨가 ‘2025년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 과수(포도) 분야 명인 선정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영천시는 지난 4일, 금호읍 신길호(56세, 뉴스타수출포도작목반 대표) 씨가 ‘2025년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 과수(포도) 분야 명인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에 따른 시상식은 농촌진흥청에서 열린 ‘2025년 농업과학기술 성과공유대회’에서 진행됐으며, 신길호 명인은 명인패와 핸드프린팅 동판을 수여받았다.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은 농촌진흥청이 식량, 채소, 과수, 화훼·특작, 축산 등 5개 분야에서 영농경력 20년 이상(동일 품목 15년 이상)을 갖추고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해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한 농업인을 선발하는 제도다.이번 선정으로 신 명인은 경상북도에서는 과수 분야 세 번째이자, 특히 포도 주산지인 경북에서 ‘포도 분야 최초’의 명인으로 이름을 올리는 영예를 안았다.신 명인은 영농경력 중 24년을 포도 재배에 전념해 온 베테랑 농업인으로, “포도 한 송이로 아파트 한 채를 살 때까지 고품질 포도를 생산하자”는 남다른 영농 철학을 바탕으로 고품질 포도 생산기술 정립에 힘써왔다.특히 ▲지중 냉난방 시설을 이용한 에너지 절감 및 숙기 촉진 기술 도입 ▲개량 일자형 비가림 수형 및 하우스 U자형 수형 개발 등 창의적인 신기술을 현장에 적용해 왔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2011년 농촌진흥청 탑프루트 품질평가 대상, 2022년 강소농 경진대회 최우수상 등 다수의 수상 실적을 거두며 그 역량을 인정받았다.또한, 그는 개인의 성공에 머물지 않고, 2008년 ‘별빛촌 거봉무핵 연구회’를 결성해 기술을 공유해왔으며, 현재 ‘뉴스타수출포도작목반’을 이끌며 영천 최초로 프리미엄 샤인머스켓 수출을 성사시키는 등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수출 판로 개척에 앞장서고 있다.최재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전국 최대 포도 주산지인 영천에서 경북 최초의 포도 명인이 탄생한 것은 개인의 영광을 넘어 영천 농업의 큰 자랑”이라며, “신길호 명인의 노하우와 기술이 지역 청년 농업인과 귀농인들에게 잘 전수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정보 공유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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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2025년 보건복지부 지역복지사업 평가 최우수상 등 3년 연속 2관왕 수상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2025년 지역복지사업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상 등 2개 분야에서 수상 후 김대권 수성구청장과 관계 공무원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2025년 지역복지사업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상 등 2개 분야에서 수상하며 지역복지사업 추진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지역복지사업 평가는 보건복지부가 전국 17개 시도와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복지 전달체계 구축과 지역복지 발전 기여도를 종합 평가해 우수사례를 확산하고자 매년 실시하고 있는 제도다.수성구는 2023년부터 3년 연속 최우수상을 받은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부문에서 ▲지역특화형 위기 정보 빅데이터를 활용한 선제적인 복지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동 중심의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기능 강화 ▲찾아가는 보건복지 추진 인력의 역량 강화 및 처우 개선 노력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지난해에 이어 우수상을 수상한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부문에서는 ▲실무 중심의 공공부문 사례관리 연계 협력 체계 구축 ▲인공지능(AI) 기반 고독사 예방 및 청년 고독사 대응 사업 추진 ▲이웃돌봄단 ‘뚜비 행복잇GO’ 활성화를 통한 민관협력 강화 등 새로운 복지 수요에 대응한 노력이 인정받았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민관이 한마음으로 지역복지 발전을 위해 추진해 온 수성구만의 지역보호 체계가 높은 평가를 받아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더욱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따뜻한 행복수성 복지 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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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수소특화단지 투자유치 설명회 개최
(포항시는 지난 5일 일산 킨텍스에서 ‘2025년 수소특화단지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포항시는 지난 5일 일산 킨텍스에서 ‘2025년 수소특화단지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하고 수소연료전지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포항 수소특화단지의 투자 환경과 기업 지원 정책을 소개했다.이번 설명회는 ‘World Hydrogen EXPO 2025’와 같은 기간에 열렸으며, 경상북도, 포항시, (재)포항테크노파크, 수소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높은 관심을 보였다.이날 행사에서는 ▲수소특화단지 및 수소연료전지 인증센터 ▲투자인센티브 및 기업지원 제도 ▲에너지 첨단산업 벤처펀드 등을 설명하며 수소특화단지 조성 계획과 추진 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특히 수소연료전지 클러스터가 본격적으로 구축되는 시점에 맞춰 기업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핵심 인프라, 시험평가 역량·실증 환경 등을 상세히 설명해 특화단지가 국내 수소산업의 실증·상용화를 이끄는 수소산업 전주기 거점으로 성장할 것임을 강조했다.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기업 입주 지원, 전문 인력 수급, 실증 인프라 활용 방식 등 다양한 현장 의견과 애로사항이 제기됐으며, 포항시는 관련기관과 협력해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포항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수소특화단지 인지도 제고, 기업·기관 간 네트워크 강화, 투자유치 기반 확대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포항시 관계자는 “포항 수소특화단지는 수소산업 전주기를 아우르는 종합 인프라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며 “기업이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대한민국 수소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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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2025년 비산2·3동 사랑의 김장 후원 및 나눔 행사
대구 서구 비산2·3동 김장나눔추진위원회(위원장 최용택)는 지난 5일 겨울철 취약계층을 위해 김장김치 520박스(4kg, 87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이번 행사는 추운 계절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실시되었다.‘사랑의 김장 후원 및 나눔 행사’는 관내 31개 기관. 단체. 개인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900만 원 상당의 후원금이 모였으며 이를 이웃 간 정을 이을 수 있는 행사 자리로 마련되어 더욱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비산2.3동 김장나눔추진위원회의 최용택 위원장은“추워지는 날씨만큼이나 마음이 움츠러드는 계절에 온 동네가 한마음으로 준비한 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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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반려동물 위드(with) 페스타’성황리 개최!
남구 반려동물 위드 페스타 사진대구 남구(구청장 조재구)는 지난 12월 6일(토) 영남이공대학교 내 협동관 앞 광장에서 개최한 ‘대구 남구 반려동물 위드(with) 페스타’가 시민들의 열띤 참여와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날 페스타에는 반려동물 양육 가구를 포함한 많은 시민이 참여하여 급증하는 반려동물 양육 추세에 발맞춰 올바른 반려 문화와 펫티켓을 공유하고,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소통하며 즐기는 건전한 축제의 장이 되었다.특히 반려인의 높은 만족도를 이끈 것은 모두 무료로 제공된 내실있는 체험 프로그램이었다. ‘예절 교육·행동교정 전문가 상담' 부스는 실생활에 필요한 조언을 구하려는 반려인들로 문전성시를 이루었으며, ‘반려동물 인생네컷' 및 ‘캐리커쳐' 부스에는 가족과 반려동물의 특별한 추억을 기록하려는 행렬이 이어져 화목한 분위기를 연출했다.이와 함께, 유실 방지 및 법규 준수를 위한 ‘인식표 만들기'와 기본적인 위생 관리를 위한 ‘반려동물 위생미용' 부스에도 참여가 쇄도하며, 남구가 지향하는 책임감 있는 반려 문화 정착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반려동물 버스킹 공연, 펫티켓 홍보, 플리마켓 등 다양한 볼거리와 나눔 행사가 축제의 풍성함을 더했다.더불어 이번 페스타는 대구 지역 최초의 공공 반려동물지원센터인 ‘남구반려동물지원센터' 개소식을 겸하여 진행되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최근 남구는 지원센터 설립을 통해 급증하는 반려동물 양육 가구에 대한 체계적이고 공공적인 지원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남구반려동물지원센터는 향후 유기동물 보호 및 입양을 위한 안정적인 공간 제공은 물론, 반려동물 관련 문화 교육 및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반려동물 복지 서비스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생명 존중 의식을 확산하고 책임감 있는 반려 문화를 지역사회에 정착시키는 구심점으로서 남구의 반려 문화 복지를 한 단계 도약시킬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크게 주목받고 있다.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페스타의 성공은 남구 주민들의 성숙한 시민 의식과 높은 생명 존중 의식을 보여주는 증거”라며, “생명 존중과 책임 의식을 확산시키고,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가 행복하게 공존하는 반려동물 친화 도시 남구를 조성하는 것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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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영양플러스·비만예방관리 2개 부문 기관상 동시 수상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난 3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영양플러스사업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과 비만예방관리사업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기관상을 동시에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취약계층 영양관리와 주민 신체활동 촉진을 위한 달서구의 정책적·환경적 노력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다.영양플러스사업’은 영양 위험이 큰 임산부·출산·수유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맞춤형 영양교육과 보충식품을 제공해 영양 문제를 개선하고 건강한 식생활 관리 능력을 키우도록 지원하는 국가 사업이다.달서구보건소는 특히 △다문화가정 대상 교육 수요 발굴 △가정 이유식·간식 요리 실습 등 체험형 교육 운영 △지역 대학과 연계한 가정방문 요리교실 도입 등으로 건강정보 접근성과 이해도를 높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또한 비만예방관리사업 분야에서는 △직장인 대상 온·오프라인 맞춤 프로그램 운영 △신체활동 활성화를 위한 조례 제정 △숲속 모험 놀이터 조성 등 주민의 신체활동을 촉진하는 정책적·환경적 기반을 체계적으로 강화한 성과가 호평을 받으며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기관상을 수상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달서구의 영양플러스사업과 비만예방관리사업이 중앙정부와 전문기관으로부터 동시에 인정받아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모든 구민이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질 높은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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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보건소, 음주폐해예방사업 최우수기관 선정으로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대구 남구(구청장 조재구)는 2025년 음주폐해예방사업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대구 남구보건소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음주폐해예방사업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남구보건소는 올해 금주구역 지정을 위한 조례를 개정하고, 공공장소의 야외 음주로 인한 민원이 발생했던 서부정류장을 금주구역으로 지정하는 등 적극적인 사업을 추진했다.특히 남구청, 남부경찰서, 대명11동, 달서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민원다발구역 환경정화를 위한 대응전략 수립 회의를 실시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마련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별도 예산을 확보하여 금주구역 계도 인력을 채용하고, 금주구역 지정 전부터 해당 구역에서 민-관-경 합동캠페인 및 계도활동을 전개하는 등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사업의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었다.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사회 유관기관들과의 긴밀한 협력과 체계적인 사업추진이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건강한 남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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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보건소, 음주폐해예방사업 3년 연속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대구 수성구보건소가 음주폐해예방사업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3년 연속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후 김대권 수성구청장과 관계 공무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 보건소가 지역사회 음주 폐해 예방 사업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3년 연속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이번 공모전은 음주 폐해 예방과 절주 문화 확산을 위해 전국 보건소를 대상으로 우수사례를 공모해 총 10개 기관을 선정했다.수성구보건소는 고위험 음주율이 높은 19~49세를 중점 관리 대상으로 삼아 대학교·군부대·사업체와 협력한 맞춤형 절주 교육과 캠페인을 운영했다. 또한 대학생 봉사자와 민관합동사례위원을 대상으로 매개자 교육을 실시해 교육 사각지대까지 지원하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했다.생애주기별 절주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주민 요구에 따라 영유아·초등학생 대상 음주 폐해 예방 교육을 확대해 조기 인식 개선에도 힘썼다.특히 ‘3.3.3. 건강 뚜비 삼총사 챌린지’를 통해 걷기·금연·절주 3대 건강 습관을 3개월 실천하고 3개월 유지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매월 11일을 ‘건강 삼총사 데이(DAY)’로 지정해 지속적인 캠페인을 펼치는 등 주민 체감형 사업을 강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3년 연속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은 주민과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절주가 일상이 되고 건강이 문화가 되는 수성구를 위해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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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치매극복관리사업 평가 4년 연속 수상
칠곡군 치매안심센터가 12월 3일 열린 ‘2025년 경북도 치매극복관리사업 성과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매년 열리는 성과대회는 경북도 내 치매안심센터가 한해동안 추진해온 치매극복 관리사업을 되돌아보고,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내년도 사업방향을 모색하기위해 마련된 것으로 칠곡군은 4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칠곡군치매안심센터는 2018년 개소한 이후 치매 조기검진, 치매예방 인지강화교실, 치매환자 쉼터, 우리마을 예쁜 치매쉼터, 치매보듬마을 운영은 물론 치매환자 치료비와 조호물품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펼쳐왔다. 특히 올해에는 치매 어르신의 실종을 예방하기 위해 치매보듬마을 주민을 비롯한 지역주민, 경찰서, 건강보험공단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한 ‘치매극복 실종예방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김미영 보건소장는 “이번 수상은 군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지키기 위한 칠곡군의 꾸준한 노력의 결과”라며, “치매가 있어도 살기좋은 칠곡군을 실현하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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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노사민정, 상생협력 강화한다
- 2025년 노사민정협의회 정기회의…‘임금체불 근절 공동선언’ 채택- 건전한 노동시장 조성 및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 힘 모은다구미시는 3일 근로자권익지원센터에서 ‘2025년 노사민정협의회 정기회의’를 열고, 임금체불 근절과 상생의 노사문화 확립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노동계·경영계·시민사회·행정을 대표하는 위원 12명이 참석했다.회의는 2025년 노사민정협의회 주요 추진사업 보고 후 ‘임금체불 근절을 위한 구미시 노사민정 상호협력 공동선언문’ 채택으로 이어졌다. 선언문에는 노‧사‧민‧정이 각자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임금체불 없는 건강한 노동환경을 만들고,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추진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임금체불은 노동자의 삶을 위협할 뿐 아니라 기업 신뢰도와 지역경제에도 악영향을 미치는 사안”이라며 “사전 예방과 신속 대응 체계를 강화해 안정적인 노동환경을 구축하겠다”고 했다.구미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이번 공동선언을 계기로 지역 노동시장의 안정과 상생의 노사문화 확산을 위한 기반을 강화하고,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구미형 노사상생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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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꿈의 씨앗을 틔우는 장학금 기탁
(영천시 환경공무관 365장학금, 사단법인 담수회 영천지회, 예성광고 장학금 기탁식)영천시는 3일 영천시 환경공무관 365장학금에서 365만원, 사단법인 담수회 영천지회에서 300만원, 예성광고에서 100만원의 장학금을 영천시장학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영천의 청결을 책임지는 환경공무관들은 지역 인재를 응원하고 육성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2021년 ‘365장학금’을 만들고 매년 장학금을 기탁해 기탁금이 현재까지 총 1,760만원에 이른다. 손덕현 회장은 “꿈을 향해 노력하는 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장학금을 꾸준히 기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을 위한 의미있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사단법인 담수회 영천지회는 우리 민족의 정신적 지주인 유교문화를 바탕으로 윤리도덕 선양을 실천하고, 지역발전과 올바른 사회구현을 위한 봉사에 앞장서고 있다. 박상문 회장은 “지역사회를 이끌어나갈 인재 육성을 위한 기부에 동참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많은 학생들이 장학 혜택을 통해 영천의 인재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동부동에 위치한 간판 및 광고물 제조 업체 예성광고는 2023년부터 매년 장학금을 기탁하며 영천 학생들을 응원하고 있다. 전민희 대표는 “장학혜택을 받은 학생들이 꿈을 향해 더욱 정진하는 모습에 올해도 장학금을 기탁하게 되었다”고 밝혔다.최기문 이사장은 “장학사업에 동참해주신 많은 기탁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수혜자가 만족할 수 있는 장학사업 발굴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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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실화재 훈련시설 구축 완료
대구소방안전본부는(본부장 엄준욱) 대구소방교육훈련센터(동구 매여로 86) 부지에 추진해 온 실화재 훈련시설 구축사업을 완료하고, 2025년 12월부터 시범운영을 시작한다.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시설 전반의 안정성과 교관 운영체계, 안전관리 기준, 각 훈련 셀의 작동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한 뒤, 2026년부터는 정식 교육과정을 편성해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훈련시설은 화재성상 변화 관찰, 진입·배연 전술, 팀 단위 복합전술,고열·농연 환경 적응훈련, 동료구조(RIT)훈련 등 총 10개 시설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양한 전술훈련이 실제 현장과 동일한 조건에서 반복·실습될 수 있도록 설계됐다.특히 플래시오버 및 백드래프트 훈련장은 연기거동과 열축적, 가연성 기체 폭발 메커니즘 등 평소 이론으로만 접하던 위험요인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교관과 교육생의 전술 이해도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12월 시범운영 기간 중에는 교관 중심의 셀 작동 평가, 안전관리 절차 검증, 시연훈련 등이 단계적으로 추진되며, 훈련 효과성 및 안정성을 종합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시범운영 결과는 2026년 정규 교육과정 편성에 반영하여 체계적인 교육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며, 향후 전술훈련까지 연계하여 교육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여갈 예정이다.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이번 실화재 훈련시설 구축은 현장 중심의 실전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시범운영을 통해 발견되는 문제점들을 면밀히 보완하여 전국 최고 수준의 소방 실전훈련체계를 조기에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이어 “대구소방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최전선에서 더욱 강한 대응력을 갖출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전문적이고 효과적인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