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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의회 최현숙 의원, 달빛어린이병원 지정 촉구
수성구의회 최현숙의원 〔사진=수성구의회〕수성구의회 최현숙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은 8월 26일 열린 제271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5분자유발언을 통해 수성구 달빛어린이병원 지정의 시급성을 강조하며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달빛어린이병원은 2012년 대구에서 전국 최초로 시작돼 2014년 보건복지부 시범사업을 거쳐 전국적으로 확대된 제도다. 현재 전국 119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대구광역시에는 동구·남구·북구·달서구·달성군 등 5곳에서 운영 중이다. 그러나 수성구는 2012년 처음 지정됐던 수성구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원이 운영을 중단한 이후 현재까지 단 한 곳도 없는 상황이다. 최현숙 의원은 “수성구가 2019년부터 관내 병원에 지속적으로 지정 협조를 요청해왔으나 인력 부족, 야간 운영 부담, 연계 약국 확보 문제 등으로 인해 7년간 단 한 곳의 참여도 이끌어내지 못했다”고 지적하며, “단순한 협조 요청을 넘어 인력운영비 지원, 야간진료 인센티브 제공, 약국 연계 지원 등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또한 “아이들의 발열과 복통, 알레르기, 천식 같은 응급 상황은 예고 없이 찾아온다며, 늦은 밤 갈 수 있는 병원이 있다는 것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의 기본이자, 가장 중요한 공공의 책무”라고 강조하며, 구청과 관련 기관의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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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의회, 제271회 임시회 개회
(26일 열린 수성구의회 제27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대구광역시 수성구의회(의장 조규화)는 8월 26일부터 9월 9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제271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구정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구민 생활과 직결된 안건을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주요 안건으로는 조례 제·개정안 13건, 동의안 7건,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총 30건이 상정되었으며, 각 상임위원회의 세밀한 심사와 본회의 의결을 거쳐 처리될 예정이다. 구 의회는 26일 개회식 후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 5분자유발언(△조부모 돌봄 지원 정책에 대하여(김소은 의원) △수성구형 ‘Zero_Waste Festival’ 전환 제안(황혜진 의원) △아이들의 밤을 지켜줄 수성구 달빛어린이 병원 지정 촉구(최현숙 의원) △청각장애인의 ‘알 권리’보장을 위한 지원 확대 촉구(박영숙 의원)) 4건과, △대구광역시 수성구 미래세대 특별위원회 구성의 건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변경계획안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계획에 관한 건 등 6개의 안건을 처리했다. 또한, 이번 임시회 기간 중 27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과 일반안건을 심사하고, 다음달 2일부터 5일까지는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집중심사한다. 회기 마지막 날인 9월 9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5분자유발언(△청소년을 위한 여가시설 및 프로그램 개설 촉구(정대현 의원)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한 스마트 경로당 조성에 대하여(최명숙 의원) △주민 안전 강화를 위한 신천동로 차량진입차단시설 개선 촉구(홍경임 의원) △자원순환과 공동체 문화 형성에 관하여(정경은 의원)) 4건과 상임위 심사를 통과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승인의 건,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변경계획안을 최종 의결할 계획이다. 조규화 의장은 개회사에서“조례안 심사 과정에서 수성구 발전과 구민 복리증진에 미칠 긍정적 효과를 면밀히 고민해 달라”고 당부하며,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이 구민의 삶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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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임고면-예천군 농정과, 고향사랑 상호 기부로 상생 협력
(영천시 임고면과 예천군 농정과 직원들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두 지역의 상생발전을 위해 각 110만원씩을 상호 기부했다.)영천시 임고면은 26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두 지역의 상생발전을 위해 예천군과 상호 기부를 진행했다. 이번 기부는 양 시·군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다. 영천시 임고면 직원 11명이 예천군에 총 110만원을 기부하고, 이에 화답해 예천군 농정과 직원 11명도 같은 금액을 영천시에 기부했다. 이남융 영천시 임고면장은 “이번 고향사랑 상호 기부는 예천군과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갈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도 살리고,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활발한 교류가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천시는 총 31개의 고향사랑기부 답례품 공급업체를 운영하며, 기부자의 선택 폭 확대와 만족도 제고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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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제1회 한국 마늘 산업 박람회에서 고향사랑기부 집중 홍보
(26일 제1회 한국 마늘 산업 박람회 행사장의 영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에서 관람객들에게 기부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영천시(시장 최기문)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영천체육관 일원에서 열리는 제1회 한국 마늘 산업 박람회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관람객들에게 제도를 알리고 기부 참여를 독려했다. 이번 박람회는 영천에서 처음 개최된 행사로, 전국 마늘 생산자와 전문가, 유통·가공업체 등 농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마늘 산업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교류의 장이 됐다. 영천시는 이에 발맞춰,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리고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답례품을 홍보하기 위해 별도 부스를 마련했다. 홍보부스에서는 제도 안내 리플릿 배포, 현장 상담, 이벤트 등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했으며, 특히 영천 마늘을 비롯한 지역 대표 농특산물이 답례품으로 제공된다는 점을 집중적으로 알려 관심을 모았다. 영천시는 이번 홍보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인지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과 기부금 유치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미선 세정과장은 “마늘 산업 박람회를 찾은 전국 각지의 방문객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를 적극 알릴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 현장에서 시민들과 소통하며 제도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영천시는 8월 한 달간 ‘청제비 국보 지정 기념 고향사랑기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10만원 이상 기부 시 기존 혜택에 더해 1만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추가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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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부산서 열린 CEM16·MI-10 참가
(26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16차 청정에너지 장관회의 및 제10차 미션이노베이션 장관회의에서 고위급 대화 세션과 글로벌녹색성장기구 세션에 참가해 포항시의 청정에너지 전환 노력과 탄소중립 정책 주요성과를 발표하고 있는 이강덕 포항시장.)청정에너지 장관회의(CEM16), 미션이노베이션 장관회의(MI-10) 참가이강덕 시장, “철강 도시에서 친환경·AI 신산업으로 저탄소 그린도시로 도약” 포항시는 26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16차 청정에너지 장관회의(CEM16) 및 제10차 미션이노베이션 장관회의(MI-10)’에 참가해 세계 각국과 청정에너지 전환 의제를 논의하고 포항시의 탄소중립 정책과 주요 성과를 소개했다. ‘CEM16/MI-10’은 미국 에너지부가 공동 의장국으로 참여하는 대규모 국제회의다. 매년 열리는 이 회의는 각국 장관과 국제기구 대표 등 40여 개국의 주요 인사가 참석해 청정에너지 전환을 위한 정책 협의와 기술 혁신 논의를 집중하는 글로벌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다. * 청정에너지장관회의(Clean Energy Ministerial): 청정에너지 확산방안 논의를 위해 2010년 출범(29개국) * 미션이노베이션(Mission Innovation): 청정에너지 R&D 확대 위해 2015년 출범(24개국) 이강덕 포항시장은 이 행사의 고위급 대화 세션에 참가해 포항시의 ▲철강산업 발전 방안 및 탄소배출 감축 노력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 ▲친환경 인프라 확충 사례를 공유하며 포항시가 글로벌 그린 전환을 선도하는 중심 도시임을 부각했다. 또한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세션 기조연설을 통해 철강산업 기반의 포항시가 이제는 저탄소·친환경 철강산업으로 전환하며, 수소와 AI 등 미래 성장 산업 생태계 육성에 박차를 가하며 친환경 도시로의 변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존 산업과 미래 산업이 상생하는 발전 모델로 ‘탄소중립 선도 도시 포항’을 실현하고, 국제사회와 협력해 인류 공동의 기후위기 대응에 기여하는 지속 가능 성장의 대표 도시로 만들어 갈 것을 표명했다. 이번 회의는 8월 25일부터 8월 27일까지 사흘간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에너지 효율 증진 ▲국제협력 강화 등 청정에너지 전환을 위한 핵심 의제를 논의한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이번 행사 참가로 포항시가 추진하는 미래 성장 전략과 비전을 국제 무대에 널리 알리고 친환경 수소, AI 등 신산업을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혁신 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행사에 연계해 포항 포스코 국제관에서 포항시·유엔산업개발기구(UNIDO)·산업통상자원부·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의 공동 주최로 ‘저탄소 철강 글로벌 워크숍(Global Knowledge Exchange on Low-carbon Steel)’가 이달 27일부터 29일까지 열린다. 이 행사에는 35개국 정·재계 인사 및 전문가 100여 명이 참여해 저탄소 철강 전략과 혁신 기술, 정책 방향 등을 논의하며 국제적 협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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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청년친화형 중소기업 연구타운 조성사업 중기부 최종 선정
포항시가 중소기업 연구타운 조성사업에 중기부 최종 선정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중소기업 연구타운 조감도.- 포항 주력산업 R&D 전진기지 역할 수행을 위한 연구타운 조성 박차- 저렴한 임대료 기반, 지역기업 성장지원 임대공간 70개실 마련 포항시는 지역 주력산업 분야의 성장과 청년 인재 육성을 위해 추진하는 ‘중소기업 연구타운 조성사업’이 중소벤처기업부 적정성 심의를 통과해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주력산업 분야의 중소기업 연구소를 집적화하고 산학연이 협력할 수 있는 연구타운을 조성하는 것이다. 시는 중소기업의 성장과 청년 인재의 정착을 동시에 실현하는 연구타운을 중심으로 도심형 연구클러스터를 조성해 지역 R&D 거점으로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경상북도, 포항시, 포스텍이 함께 조성을 추진하는 중소기업 연구타운은 지하1층~지상6층, 연면적 5,300평 규모로 남구 지곡동 일원에 조성될 예정이며, 총사업비 700억 원(국비 250억, 지방비 250억, 민자 200억) 규모로 2026년부터 설계공정에 착수할 예정이다.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의 새로운 모델인 연구타운은 저렴한 임대료로 신규 창업·중소기업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기존 지식산업센터와 닮았지만, 최첨단 인프라 기반의 공용장비센터 구축과 지역기업-대학-앵커기업의 산학협력 오픈랩을 갖춘다는 점이 기존 모델과 차별화 된다. 연구타운 ▲1층 공간은 시민들을 위한 개방공간으로 지역의 상생과 공존을 실현하는 공간 ▲2~3층은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기능에 충실한 기업입주공간 70개실(25㎡ 기준)을 구축 ▲4층 공간은 공용장비센터로 최첨단 인프라 기반 스케일업 성공률 증가 통한 제품 양산 시기 단축 ▲5~6층은 지역기업-대학-대기업의 공동연구 산학협력 오픈랩으로 이차전지, 바이오, 반도체, 수소 등 지역 주력산업과 기업의 기술을 매칭해 기술사업화 등 조기 달성을 꾀한다. 포항테크노파크, 지식산업센터, 체인지업그라운드, 세포막단백질연구소 등 15개 창업지원기관에 280여 개 기업을 보유한 포항시는 이번 연구타운 건립으로 지역 주력산업에 대한 스케일업을 지원하고, 포스텍은 지역 R&D 선도 및 스타트업의 스케일업, 청년 인재 취·창업 지원을 추진해 지역과 대학이 협력하는 지역 혁신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국가 전략산업의 글로벌 혁신성장 허브 역할을 수행하며 연구소, 기업, 대학, 국가전략산업 특화단지가 창업퍼시픽밸리로 확장, 벤처하기 좋은 도시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경제의 물꼬를 틀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연구타운 건립으로 우리 지역에 증가하는 기술 기반 창업과 기업 입주 수요를 해결하고, 유망 스타트업을 육성과 지역기업의 역량 강화를 위해 온 힘을 쏟겠다”며 “준비된 경쟁력과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고 벤처 핵심 도시로서 포항의 브랜드가치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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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대학새마을동아리 군위서 농촌봉사활동 펼쳐
대학새마을동아리 회원 50여명이 지난 8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군위읍과 의흥면 일대에 농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농촌 일손 돕기와 환경정화에 기여하기 위해 진행되었으며, 참여한 대학생들은 △대추 수확 작업 △열무김치 담그기 △폐농약통 분류수거 작업등을 함께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학생들이 의흥면 새마을부녀회와 함께 담근 열무김치는 각 경로당에 전달돼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아울러 봉사활동 기간 중에는 김진열 군위군수가‘작은 도시 큰 변화’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김군수는 군부대 유치 등 군위군이 추진해온 주요 정책을 소개하며, “군위는 작지만 강한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미래 주역인 청년들이 지역과 함께 성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군 관계자는“대학새마을동아리의 땀과 열정이 지역 농가와 마을에 큰 힘이 되었다”며“앞으로도 청년세대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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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영일정씨대종회 정영화 회장, 포항시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 기탁
포항시는 25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정영화 영일정씨대종회 회장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왼) 이강덕 포항시장 (오) 정영화 영일정씨대종회 회장포항시는 25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정영화 영일정씨대종회 회장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포항시 남구 대송면에 위치한 ‘남성재’는 영일정씨 형양공파의 시조인 정습명 선생의 재실로, 정 회장은 이곳에서 거행되는 시제에 꾸준히 참가하고 종친회 활동을 이끌며 조상의 얼과 전통을 계승해 오고 있다.이번 기부는 오랜 세월 종친회 활동으로 포항과의 인연을 이어온 정 회장이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뜻을 실천한 것으로, 조상의 뿌리를 기리는 마음에서 비롯된 것이어서 더욱 의미가 깊다.정 회장은 “조상의 얼이 깃든 포항에 작은 정성을 보탤 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종친들과 함께 포항과의 인연을 소중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이강덕 포항시장은 “조상의 얼과 전통을 소중히 지켜오시면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정영화 회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는 포항의 미래를 밝히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며, 포항시도 시민과 함께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정영화 회장은 영일정씨대종회 회장이자 신대동관세법인 부산본부 대표관세사로 재직 중이며, 한국관세사회 부회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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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건강마을조성사업, 주민이 만드는 건강한 변화
칠곡군은 북삼읍과 가산면 마을 곳곳에서 주민들의 주도적인 건강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건강한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 북삼읍 건강위원회에서는 마을별 건강동아리를 중심으로 소도구 운동, 실버체조, 걷기, 환경정화 활동 등을 펼치며 주민들의 건강생활 습관 형성과 자발적인 건강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으며, 특히 웃음연극반은 지역 내 복지시설과 소외계층을 찾아 웃음과 감동을 전하며 따뜻한 공감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가산면 건강위원회에서는 힐링꾸러미봉사단을 구성해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미용봉사, 칼갈이, 집수리(도배, 장판, 형광등 교체 등) 등 생활밀착형 봉사를 진행 하고, 생활 속 건강관리 교육을 병행하며 단순한 보건사업을 넘어 지역주민의 생활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주어 정서적 유대감을 쌓으며 마을 공동체 회복에도 기여하고 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건강마을 조성사업은 주민이 주체가 되어 스스로의 건강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주민참여형 건강증진 사업”이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의견을 반영해 맞춤형 건강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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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새마을문고칠곡군지부·칠곡경찰서 협약으로‘작은 문고’설치
김재미 칠곡경찰서장과 김명신 새마을문고 칠곡군지부 회장이 협약식에 참석한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칠곡경찰서)김재미 칠곡경찰서장(왼쪽)과 김명신 새마을문고 칠곡군지부 회장이 협약서를 들어 보이며 환하게 웃고 있다.(사진제공 칠곡경찰서)김재미 칠곡경찰서장(왼쪽)과 김명신 새마을문고칠곡군지부 회장이 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사진제공 칠곡경찰서)병원이나 은행도 아닌, 경찰서 유치장에 작은 도서관이 들어서 눈길을 끈다. 차갑고 폐쇄적인 공간에 책장이 놓였다는 사실은 신선하면서도 따뜻한 울림을 전한다. 지난 21일 새마을문고 칠곡군지부(회장 김명신)는 칠곡경찰서(서장 김재미)와 협약을 맺고‘작은 문고’를 설치했다. 이번 협약은 유치인의 인권 보호와 경찰관들의 정서적 안정을 위해 마련됐다. 범죄 혐의로 구금된 이들이나 사건을 다루는 경찰관들 모두 책을 통해 마음을 달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다. 비치된 600권의 책은 회원들이 각자 가지고 있던 책 가운데 위안과 성찰을 줄 수 있는 신간을 중심으로 엄선했다. 닫힌 공간에서도 잠시 마음을 돌아볼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다. 앞으로도 회원들이 직접 방문해 책을 교체하고 관리할 예정이다. 비록 작은 책장이지만 그 안에 담긴 뜻은 무겁다. 닫힌 공간에 놓인 한 권의 책이 누군가에게는 스스로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고,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다시 시작할 용기를 북돋울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도서 비치에 그치지 않는다. 유치인의 인권을 존중하려는 경찰의 노력과 책이 가진 힘을 믿는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만나 이뤄낸 결과물이기 때문이다.김명신 회장은“책은 누구에게나 마음을 다독이는 힘이 있다”며 “잠시라도 책을 읽으며 위로와 평안을 얻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김재미 서장은“유치인이 유치장에 머무는 기간은 길지 않지만 있는 동안이라도 책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느낀다면 자해를 한다거나 또다시 죄를 범하는 잘못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치인 인권보호와 함께 정상적 사회 복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문고 칠곡군지부는 고속도로 휴게소와 여름 피서지 등 생활 가까운 공간마다 작은 문고를 마련해 왔다. 주민 누구나 책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해온 이 활동은 지역 사회에 독서문화를 확산시켰다. 이번 유치장 문고는 그 전통이 이어져 가장 닿기 어려운 공간까지 들어선 사례로 기록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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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2025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힐링선도데이 성료
(사)울산청소년선도지도회 울주군지부(지부장 조문기)가 23일 울주군 서생면 성동초등학교 체육관에서 ‘2025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힐링선도데이’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청소년에게 올바른 가족관 형성과 부모 세대와의 소통 기회를 제공해 세대 간 문화 차이를 이해하고 소외계층에 대한 공감과 연대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울주군지부 소속 지도자와 청소년봉사단, 한부모 및 다문화 가정 청소년 등 300여명이 행사에 참석해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초청 강사 강의, 청소년 장기자랑, 상담실별 명랑운동회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아울러 모범청소년과 지도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으며, 상담실별 우수 청소년봉사단원을 장학생으로 선발해 장학금을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됐다.(사)울산청소년선도지도회 울주군지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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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울산 남구 국가유산 야행 ‘남포월명’성황리에 마쳐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울산 남구 개운포 경상좌수영성과 처용공원 일대에서 개최된 ‘2025 울산남구 국가유산야행 남포월명’ 행사가 구민과 관광객 4,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남포월명’을 주제로 울산 남구의 대표 국가유산을 중심으로 한 야간 문화 체험 축제로 기획돼 역사적 가치와 전통문화를 재조명하는 데 중점을 뒀다.지난 22일과 23일 이틀간 진행된 행사에서는 ▲야간 경관 조명 ▲소금 관련 체험 부스 ▲전통음식 시식 코너 ▲전통 어린이 연극 ▲국악과 전통무용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져 방문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특히 선암동 주민들로 구성된 개운포 경상좌수영 수군 행렬은 관객들에게 가슴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고 처용을 주제로 한 플라잉 공연은 울산에서 보기 어려운 이색적인 공연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야간 투어는 전문 해설사와 함께 남포월명 일대를 걸으며 역사와 문화에 관한 해설을 듣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고, 전통 공예 체험 부스에서는 목공 거북선 만들기 공예, 처용풍경 만들기, 개운포 AI 수군변신소 등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서동욱 남구청장은 “지역의 소중한 국가유산을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고 체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남구만의 특색 있는 문화관광 콘텐츠 개발에 힘써 울산 남구가 문화관광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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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 남구/ 부패 취약분야 개선과제 점검을 위한 ‘청렴남구 추진단’ 제2차 회의 개최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25일 구청장실에서 ‘청렴남구 추진단’제2차 회의를 열고 부패 취약분야 개선과제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이날 회의는 서동욱 남구청장의 주재로 4급 이상 간부공무원이 참석해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지표 안내와 부서별 개선 과제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보완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주요 사항으로는 ▲간부·중견관리자 리더십 교육과 신규 공무원 멘토링 등 공직자 역량 강화 ▲업무매뉴얼 현행화와 월별 일정 관리, 현장 중심 행정 강화 등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업무 추진 ▲부서 소통의 날 운영 등 조직문화 소통 강화 ▲갑질 예방 교육, 공직기강 특별감찰 등 관행적 부패 척결에 대해 점검하고 논의했다.앞서 지난 5월 개최된 제1차 회의에서는 ▲종합청렴도 평가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국민신문고 접수 현황, 자체 감사결과 등을 토대로 부패 취약분야를 분석하고 세부 개선과제를 확정했다.남구는 이러한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소통과 책임으로 청렴을 실천하는 신뢰받는 남구’를 목표로 ▲공직자 역량 강화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업무 추진 ▲소통하는 조직문화 ▲관행적 부패 척결 등 4대 전략과제를 중심으로 2025년 반부패·청렴 추진계획을 적극 이행하고 있다.특히 부서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미흡한 부분은 함께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등 실행력 강화와 청렴시책의 실효성 확보에 중점을 뒀다.아울러 남구는 주민참여형 청렴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매월 구민감사관 간담회를 열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있다.구민감사관은 주요 구정 행사에 참여해 모니터링 의견을 제시하며, 이를 통해 행정 전반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또한 공직자 청렴역량 강화를 위해 찾아가는 청렴교육과 감사사례 중심 실무교육, 청렴 워크숍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자체 외부청렴도 조사를 병행해 취약 분야를 분석·파악하는 등 청렴시책의 실효성을 지속적으로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남구는 앞으로도 부패 취약분야 세부과제 이행 상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청렴시책의 실효성을 높여 구민이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하고 책임 있는 행정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서동욱 남구청장은 “청렴은 공직사회의 신뢰를 높이는 모든 행정의 출발점이다”며 “앞으로도 각 부서가 맡은 과제를 성실히 이행해 구민이 신뢰할 수 있는 청렴한 남구를 함께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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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청 직장운동경기부, 체육 꿈나무 대상 재능기부 활동
대구 달서구청(구청장 이태훈) 직장운동경기부가 지역의 체육 꿈나무들을 위해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고 25일 밝혔다. 검도부와 장애인수영팀 선수들이 직접 참여해 학생들에게 맞춤형 기술 지도를 하고 함께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검도부는 지난 20일 이곡중학교에서 이곡중학교 학생과 계명대학교 검도부원 20명을 대상으로 기본 자세와 기술을 전수하고, 진로 상담을 진행했다. 선수들과 학생들이 함께 훈련하며 뜻깊은 시간을 공유하는 현장이 되었다.앞서 5월에는 장애인수영팀이 세명학교 장애 학생 10명에게 수영 기본자세를 지도했다. 지도를 통해 물에 대한 두려움을 덜고, 신체 능력과 사회적 소속감을 함께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이번 재능기부는 달서구청 직장운동경기부가 올해 처음 추진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실업팀의 이미지를 높이는 동시에 스포츠 저변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검도 꿈나무들과 장애 학생들이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지원으로 지역 체육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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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배달 음식점 11개소‘클린 주방’선정
대구 서구청(구청장 류한국)은 올해 상반기 추진한‘배달 음식점 클린 주방 만들기 사업’참여업소 중 우수 음식점을 대상으로 공공 배달앱(대구로)과 연계 클린 주방을 공개하고 홍보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관내 배달 음식점 30개소를 대상으로 환풍기 교체 및 주방 후드 덕트 청소를 지원하고, 사후 관리로 공무원과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이 현장 방문하여 ▲냉장고 관리 방법 등 주방 위생 관리 컨설팅 ▲클린 주방 인증을 위한 현장 위생 관리 평가를 직접 실시하였다.평가 결과 조리장 위생 환경이 우수한 배달 음식점 11개소를 최종 선정됐다. 선정 업소에는 소비자들이 직접 음식점의 위생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공공 배달앱(대구로)에 조리장 사진 공개와 함께 클린주방 인증 배지가 부여된다. 또한, 포충기 등 영업주가 선호하는 물품을 제공하여 위생적인 조리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은 비대면 조리 환경으로 인한 배달 음식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심하고 배달 음식을 주문할 수 있으며, 영업주들은 주방 환경 개선에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류한국 서구청장은“배달 음식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만큼, 주민들이 안심하고 음식을 주문할 할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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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6년 시정 주요업무 보고회 개최
(25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시정 주요업무 보고회(부시장 직속, 보건소)가 열리고 있다.) 영천시가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시정 주요업무 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는 내년도 예산편성에 앞서 그동안의 시정 운영 성과를 기반으로, ‘광역교통망을 중심으로 기업과 인재가 모이는 영천’으로 나아가기 위한 2026년 각 부서별 중점 추진과제 및 전략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보고내용은 ▲민선8기 공약사업 추진상황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천(금호) 연장 및 금호대창 하이패스IC 설치 ▲영천경마공원 조성 및 역세권 개발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와 고경일반산단 등 5개 산업단지 조성 ▲차세대 산업·기업 유치 등으로, 지역의 미래를 바꿀 핵심 현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보고한다. 또한 보현산권역 웰니스테이벨트 조성, 시민 생활밀착형 시책, 저출산 극복 및 청년정착 방안 등도 함께 논의됐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이번 업무보고를 통해 공약과 주요 사업들의 진행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속도감 있게 추진해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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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25 구미배 전국 격투기 선수권 대회' 치열한 승부 속 성료
구미시는 지난 23일 구미시복합스포츠센터에서 구미시체육회 주최, 구미시격투기협회(회장 박명복) 주관으로「2025 구미배 전국 격투기 대회」를 개최했다.유치부부터 대학·일반부까지 300여명의 다양한 연령대의 남녀 선수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대련부문 ▲낙법부문(멀리·높이) ▲미트치기 ▲격파 ▲줄넘기(양발모아·이중뛰기) 등 다양한 종목에서 열띤 경합을 펼쳤으며, 대련경기가 진행될 때에는 많은 관중들이 응원하며 그 열기를 더했다.특히 올해는 -75kg 미들급 챔피언 타이틀 매치가 신설돼 대회의 흥미를 한층 높였다. 이윤우(21,명지대동일짐)선수와 권오륜(18,명지대동일짐) 선수가 맞붙은 이번 경기는 세계 프로 킥복싱무에타이연맹 소속의 프로 선수들 간의 대결로, 뜨거운 긴장감과 박진감을 선사했다. 치열한 접전 끝에 이윤우 선수가 승리를 거두며 구미시격투기협회 초대 미들급 챔피언에 등극했다.종합 우승팀에는 상장과 함께 우승 벨트 및 상금 50만 원이 수여되었으며, 2위와 3위 팀에는 각각 트로피와 상금 30만 원, 20만 원이 전달됐다. 또한 각 체급별 입상자들에게는 상장과 메달을 우수선수와 지도자들에게는 특별 표창이 수여되어 선수들의 노고를 격려했다.구미시격투기협회 박명복 회장은“이번 대회는 신설 체급 타이틀 매치로 관중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으며 한층 더 성장한 대회로 자리매김했다”며“앞으로 시민과 선수 모두가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육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종합 스포츠도시로 발전하길 기대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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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친환경 EPP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투자양해각서 체결
구미시는 8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NS테크놀로지,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지역본부, 바로자산운용㈜과 함께 구미국가 3산업단지 내 ‘EPP(발포 폴리프로필렌)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산업단지 환경개선펀드 투자와 자산운용을 결합해, EPP 소재를 기반으로 소재생산과 제품성형, 물류까지 친환경 산업클러스터를 조성하기 위한 재정적‧행정적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는 단순한 개별 기업 투자가 아니라, 노후화된 구미 국가산단을 개선하고 지속 가능한 산업환경으로 전환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EPP는 친환경 플라스틱으로 경량성이 우수하고 충격흡수성이 뛰어나며, 단열성이 높다. 또한 스티로폼 대비 재활용성이 매우 높아 친환경 대체소재로 각광받고 있다. 자동차 부품으로 활용하여 연비 개선을 이끌고, 저렴한 가격으로 각종 포장재의 자원을 절감하며, 건축 단열재의 에너지 효율 향상, 물류박스‧가구 내장재부터 방산장비까지 산업 전분야에 걸쳐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특히 EPP는 저탄소‧친환경 신소재로 ESG 경영과 맞닿아 있어 스티로폼 퇴출과 맞물려 EPP 소재 사용이 확장되는 등 글로벌 기업들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높은 재활용률과 무게 감소를 통해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감소되어 자동차‧가전‧물류‧생활용품까지 적용 범위가 확대되면서, 이번 구미 EPP 클러스터가 조성될 경우 지역 제조업의 친환경 전환을 앞당기고 글로벌 친환경 소재 시장 진출의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의 산단펀드 지원과 자산운용사의 전문적인 자산운용을 통해 조성될 EPP 클러스터는 총 370억 원 규모로 2025년부터 2027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되며, 약 50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전망이다. 무엇보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산업단지 투자를 넘어 친환경 신소재 중심의 산업생태계 전환을 이끄는 상징적 사례로 주목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가 친환경 산업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기업·금융·공공이 참여하는 이번 MOU는 큰 의미가 있다”며 “EPP 클러스터를 통해 지역 산업구조가 ESG 중심으로 고도화되고, 청년 일자리와 지역경제 활력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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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서한, 수성미래교육재단에 장학금 500만 원 기탁
(㈜서한(대표이사 사장 정우필)은 지난 22일 장학금 500만 원을 수성미래교육재단(이사장 김대권)에 기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서한(대표이사 사장 정우필)은 지난 22일 미래 인재 육성과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장학금 500만 원을 수성미래교육재단(이사장 김대권)에 기탁했다. ㈜서한은 1971년 대구주택공사로 시작해 1982년 현재의 상호로 변경했으며, 건축·토목·기전·사회간접자본(SOC)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025년 시공능력평가에서 전국 50위를 달성하며 업계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정우필 대표이사 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수성구의 미래 학생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장학금 후원을 통해 미래 인재 육성에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대권 이사장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학생들이 보다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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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대명9동, 반려동물이 기부한다고? 착한 펫의 따뜻한 나눔
나눔을 실천하는 반려동물 대구 착한펫 단체 가입식. (대구 남구청 제공)대구 남구 대명9동은 지난 21일 남구청에서 반려동물과 보호자, 조재구 남구청장, 신홍식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이 함께 자리해 ‘착한 펫 단체 기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이번에 나눔을 실천하는 반려동물은 대구 착한 펫 14호 ‘용범(개)’, 15호 ‘은총(개)’, 16호 ‘김봄(개)’ 총 3마리로, 반려견의 이름으로 매월 2만 원씩 정기 기부를 약속했다. 기부금은 대명9동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역 복지사업 운영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착한 펫’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추진하는 나눔 사업으로, 반려동물 이름으로 정기적으로 기부하는 방식이다. 기부에 참여하면 반려동물 명의의 회원증이 발급되며, 보호자는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는 반려동물이 가족의 일원을 넘어 지역사회의 진정한 일원으로 함께 하는 의미 있는 시도이다.이번 ‘착한 펫’ 기부에 참여한 은총이의 보호자 최성미씨는 “은총이는 저희 가족에게 단순한 반려견이 아닌 소중한 가족입니다. 함께 살면서 많은 위로를 받았는데, 그 사랑을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나누고 싶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착한 펫 단체 기부’는 대명9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진행되며, 앞으로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만들어가는 새로운 나눔 문화로 확산 될 전망이다.조재구 남구청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반려동물과 함께한 이번 기부는 우리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었다.”라며, “착한 펫 기부가 널리 확산되어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