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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기현균 교수,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우성훈 기자]건국대병원 감염내과 기현균 교수가 의료기관평가인증제 정착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시상식은 의료기관평가인증원에서 진행됐다.기현균 교수는 건국대병원 감염관리실장으로 감염관리의 인프라 확대 및 감염관리 교육, 직원의 감염관리 향상을 위해 개원 초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기현균 교수는 “감염관리와 의료기관인증제도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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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2018 대한민국 조경문화대상 수상
[우성훈 기자]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정일영)는 지난달 31일 오후 마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조경문화대상’ 시상식에서 생태부문 대상(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인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진입도로 조경’을 출품해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조경문화대상’은 (사)한국조경학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조경상으로, 전문가 평가와 국민참여평가를 통해 생태, 공원, 정원, 주택 등 총 4개 부문에 걸쳐 시상자를 선정한다.올해 생태부문 대상 수상의 주인공은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진입도로 중 화물터미널 IC 주변지역 조경으로, 기존의 석산을 활용해 서해안의 섬 경관을 연출했다. 해당 지역은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건설을 위한 토취장이었다. 발파 작업 시 기존의 석산을 자연스러운 섬 모양으로 만들고 주변 지역에는 억새 등을 식재함으로써 자칫 밋밋할 수 있는 공간에 아름다운 생태 조경을 조성했다. 바람이 불면 섬 모양의 바위 주변에 대규모의 억새 군락이 마치 파도처럼 출렁이며 멋진 바다와 같은 경관을 연출한다.인천공항공사 양기범 시설본부장은 “앞으로도 공항 주변의 자연환경을 가꾸고 보존하여 인천공항을 방문한 여객 분들께서 보고 감상할 수 있는 아름다운 조경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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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방산계열사, 첨단 국방ICT 솔루션 선보인다
[이승준 기자]한화시스템, 한화지상방산, 한화가 지난 2일과 3일 양일간 국방부, 교육부, 경상북도 주최로 구미 디지털전자산업관에서 열린 '2018 스마트 국방·드론 산업대전'에 참가해 드론 및 무인시스템을 중심으로 한 첨단 국방ICT 기술을 소개했다. 이번 행사는 민.관.군.산.학.연이 함께 국방 ICT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드론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한화 방산계열사도 전시관 운영과 함께 국방 ICT 사업화 모델에 대한 주제 발표를 진행했다. 한화시스템은 방산전자 기업으로서 센서, 전술정보통신 및 지휘통제 분야역량을 기반으로 국방 첨단화를 위한 4차 산업혁명 기술 개발을 활발히 추진 중 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육군이 5대 게임체인저 중 하나로 선정한 드론봇 전투체계를 위한 솔루션인 드론 통합관제시스템, 드론 무선충전시스템과 드론 감시레이다를 소개했다.이번에 전시한 장비들은 드론 운용 시 전력공급 문제 해결, 멀티드론을 통한 정보 수집 및 공유, 무인차량·로봇과 연동한 복합 임무 구현 등 완벽한 작전 수행을 가능케 한다. 한화시스템은 장비 전시와 함께 드론봇 시스템의 운영 개념을 소개하면서 인명손실을 최소화하고 작전 효율성을 향상시켜줄 국방 무인체계 사업 발전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IoT, 빅데이터 및 AI 기술을 적용한 모바일 스마트부대 관리시스템도 전시한다. 본 시스템은 전국 커버리지, 저전력장거리 통신, 강화된 네트워크 보안이 강점으로, 차량관리, 군사시설경계, 예측정비, 병사관리 등 다양한 서비스 제공을 통해 신속, 자동화된 부대 지휘통제가 가능하다. 한화지상방산은 지상 무인이동체(로봇) 분야 체계종합업체로서 10여년 전부터 국방과학연구소와 함께 견마로봇, 소형감시정찰로봇에서 중.대형급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국방로봇 개발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육군 전시관 국방로봇 존을 통해 SG(Smart Grenade)로봇과 급조폭발물(IED) 제거 로봇을 선보인다. SG로봇은 최루탄 또는 고폭탄을 탑재해 감시 및 정찰을 통해 근접 거리에서 원격으로 폭발장치를 작동시켜 정밀 타격임무를 수행하는 로봇이다. 급조폭발물(IED) 제거 로봇은 병사 1인이 휴대 운용 가능한 25kg 급 장비로 폭발물 처리, 화생방 정찰 등 다양한 임무 수행이 가능하다. 한화는 이번 전시회에서 천검 유도탄, 단거리로켓발사기, 기동저지탄, 회로지령탄약, 신관류 등을 선보인다. 특히 천검은 소형무장헬기 장착용 공대지 유도탄으로서 한화가 2015년 12월 획득한 개발사업으로 미국의 '헬파이어 미사일'처럼 적 전차를 정밀타격하기 위한 무기체계이다. 국내 최초의 유인항공 플랫폼 탑재용 유도무기로 2022년 개발이 완료된 후 2023년부터 양산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화는 "행사 참가를 통해 국방력 증대와 방위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한화의 첨단 기술 개발 방향을 제시하고자 했다"면서, "향후 한화는 4차 산업혁명 기술의 국방 접목 확대를 위해 산학연군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적극적인 R&D를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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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어스텍코리아(유) 구미2공장 기공식
[김경석 기자]쿠어스텍코리아(유)는 지난 7월 2일 투자양해각서 체결에 이어 11월 2일 오전 11시 구미 국가4단지 내 외국인투자지역에서 제2공장 기공식을 거행했다. 다. 구미2공장은 내년까지 472억 원(FDI 4천5백만불)을 투자하고 반도체 파인 세라믹을 생산하게 된다. 120명의 고용을 계획하고 있다.이 날 기공식에는 장세용 구미시장을 비롯해 쿠어스텍(주) 시몬스 홀트(Holt Simmons) 부사장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쿠어스텍코리아(유)는 미국 쿠어스텍이 100% 투자한 외투기업으로 2007년 6월 구미외투지역에 입주, 반도체 세라믹 가공품을 생산, 어플라이드머터리얼즈, 램리서치 등 주요 기업에 납품하고 있다. 연매출 260억 원, 수출 2천만 불의 중견기업이다.모기업인 쿠어스텍(주)는 1910년에 설립,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에 본사를 두고 전 세계 17개국에 현지 공장을 운영하면서 첨단 테크니컬 세라믹 부품을 생산하고 있다.현재, 구미외국인투자지역에는 쿠어스텍코리아(유)를 비롯해 4개국 20개사가 입주하고 3,500여명의 종업원이 생산 활동에 종사하고 있다.특히, 지난해 구미외국인투자지역 입주기업 총생산은 2조7,314억 원이고, 수출 18억불, 외국인직접투자액(FDI) 9억 6천만 불로서 지역산업을 견인하고 있다.이날 기공식에서 장세용 구미시장은 “쿠어스텍코리아의 새로운 출발은 청년 일자리창출 성공모델로서 대단히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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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서비스 노사, ‘8700명 직접고용’ 타결
[우성훈 기자]삼성전자서비스가 노사가 협력사 직원 8천7백명을 직접 고용하는 데 합의했다.삼성전자서비스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협력사 직원 직접고용 협상이 2일 최종 타결됐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서비스가 지난 4월 직접고용 결정을 발표한 지 200일 만으로, 직접고용 대상은 협력사 정규직과 근속 2년 이상의 기간제 직원이다. 수리 협력사 직원 7천8백 명, 상담 협력사(콜센터) 직원 9백 명이다. 협력사 대표 90% 이상이 직접고용에 동의한 수리 협력사 직원들은 채용 절차를 거쳐 내년 1월 1일 자로 경력 사원으로 입사할 예정으로, 급여, 복리후생 등 전체 처우는 협력사 소속일 때보다 큰 폭으로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상담 협력사 직원은 삼성전자서비스의 지분 100% 자회사인 ‘삼성전자서비스CS㈜’는 이달 5일 자로 입사하는 형식으로 직접고용된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상담 업무와 인력, 관련 산업의 트렌드를 면밀히 검토해 자회사 설립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서비스CS는 인력의 70% 이상이 여성임을 고려해 모성보호, 육아지원 제도 등 맞춤형 복지를 강화했다.삼성전자서비스 최우수 대표, 금속노조 김호규 위원장, 삼성전자서비스지회 나두식 지회장은 이날 수원 삼성전자서비스 본사에서 이러한 내용이 담긴 직접고용 최종합의서에 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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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인사이츠, “전세계 반도체 시장 성장세 꺾인다”
[우성훈 기자]올해 4분기 전 세계 반도체시장 성장률이 한자릿수에 그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글로벌 시장조사업체인 IC인사이츠는 2일 발간한 보고서에서 “올 4분기 반도체 시장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 증가하는 데 그칠 것”이라면서, “급격한 성장 둔화”라고 평가했다.실제로 올해 들어 1분기와 2분기에는 반도체 시장 매출 규모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23%와 22%나 늘어났으나 3분기에 증가율이 14%로 떨어진 데 이어 4분기에는 더 낮아질 것으로 추정됐다.보고서는 “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부진이 전체 반도체 시장 성장의 ‘역풍’으로 작용하고 있다”면서, “최근 급성장세 이후 ‘냉각 기간’에 진입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글로벌 반도체 1위 업체인 삼성전자도 지난달 31일 올 3분기 실적 발표를 하면서 4분기 전망에 대해 “반도체 사업은 비수기에 진입하면서 실적이 둔화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다만 내년 전망에 대해서는 “1분기는 계절적 영향에 따라 메모리 시장의 업황이 다소 둔화할 수 있지만 이후 서버와 모바일용을 중심으로 한 수요 증가세로 수급 상황은 안정될 것”이라고 낙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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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하현회 부회장, 강원 영월군 운학1리 명예이장 위촉
[우성훈 기자]LG유플러스는 1 일 강원 영월군 무릉도원면 운학1리에서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과 최명서 영월군수, 허식 농협중앙회 부회장, 안충선 이장과 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예이장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 날 위촉식에 참석한 하현회 부회장과 주요 참석자들은 마을 내 ‘삼돌이문화센터’에 구축된 U+tv 아이들나라, U+우리집AI, U+IoT 등 LG유플러스가 지원한 서비스 시연을 관람했다.삼돌이문화센터는 지난 6월 마을 폐교를 재건축해 주민과 방문객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개소한 시설로, LG유플러스 AI와 IoT 서비스 지원으로 말 한마디로 조명과 TV 원격제어는 물론 도난 및 안전사고를 예방, 대처할 수 있는 방범시스템을 갖추게 됐다.명예이장에 위촉된 LG유플러스 하현회 부회장은 “LG유플러스의 통신 서비스가 운학1리를 보다 살기 편한 곳, 찾아오고 싶은 곳으로 만드는 데 기여하기를 바란다”면서, “운학1리가 활력 넘치는 마을이 될 수 있도록 명예이장으로서 관심 갖고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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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배구조 개선은 기업가치 제고로 이어져...투자자들에 장기적 투자 청신호”
[우성훈 기자]SK㈜(대표이사 사장 장동현)가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이 주최하는 ‘2018년 ESG우수기업’ 평가에서 대상(大賞) 기업에 선정됐다. 평가는 국내 상장기업 및 금융회사 930개를 대상으로 진행됐고 SK㈜는 E(Environment Responsibility, 환경경영), S(Social Responsibility, 사회책임경영), G(Governance, 지배구조) 세 영역의 성과를 합산한 통합등급에서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A+를 획득했다. 시상식은 1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렸고 SK㈜ 장동현 사장이 참석해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으로부터 대상을 수상했다. 장동현 사장은 “ESG 영역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서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더 크게 느끼고 있다”면서, “SK의 경영철학에 따라 사회와 주주, 그리고 고객과 구성원 등 이해관계자들의 행복을 높이기 위해 환경, 사회, 지배구조 영역에서 다양한 발전 방안을 고민하고 앞으로 더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SK㈜의 대상 수상은 지속적으로 지배구조를 개선하고 사회적 가치 실현에 힘써 온 점이 높이 평가 받은 결과다.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은 선정 결과에서 “SK㈜는 ESG개선을 전사적 아젠다로 설정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이해관계자와 적극적, 지속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하여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섰다”고 밝혔다. SK㈜는 국내 대기업 지주사들 중 최초로 올해 정기 주주총회 분산개최와 전자투표제를 실시했고 기업지배구조헌장을 제정해 내부 견제 강화와 주주소통 확대를 명문화하는 등 주주친화경영을 강화해왔다. 2016년에는 거버넌스 위원회를 설립하고 주주가치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투자 및 회사의 합병.분할.재무 관련 사항을 사전 심의토록 해 주주권익 보호를 한층 강화하기도 했다. SK㈜는 올해 사상 첫 중간배당을 실시해 갈수록 불확실성이 커지는 투자환경에서 주주가치 제고에도 힘썼다. 2015년 통합지주사 출범 시 약속했던 ‘배당성향 30%’을 조기 이행해 2016년 32%, 지난해 37%로 배당성향을 빠르게 높여왔다.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은 SK㈜가 주주권리 행사 편의성, 소유구조, 경영과실 배분 등 주주권리 보호장치를 충실히 작동시켜 왔고 이사회 및 감사기구의 독립성과 전문성도 확보해 지배구조 리스크로 인한 주주가치 훼손의 여지가 상당히 적다고 평가했다. 기업 지배구조는 글로벌 시장에서 투자자들의 의사결정에 점차 중요한 기준이 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조명현 한국기업지배구조원 원장은 한 언론 인터뷰에서 “전 세계 투자금액(약 100경 원) 중 27% 정도가 ‘ESG 평가’를 바탕으로 투자되고 있다”면서, “ESG 평가가 우수하다는 것은 기업의 지속가능성이 높다는 것이고 국내 투자 문화 선진화가 이뤄지려면 ESG평가를 바탕으로 한 투자가 진행돼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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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차세대 AML 치료제, 美FDA 희귀의약품 지정
[우성훈 기자]한미약품은 31일 차세대 급성 골수성 백혈병 치료 신약 후보물질(HM43239)이 최근 미국 FDA로부터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됐다. HM43239는 급성 골수성 백혈병(AML, Acute myeloid leukemia)을 유발하는 FLT3(FMS-like tyrosine kinase 3) 돌연변이를 억제하면서도 기존 FLT3 저해제의 약물 내성을 극복한 차세대 신약 후보물질로, 미국 FDA로부터 임상 1상 허가를 받은 상태로, 곧 미국 MD앤더슨 암센터에서 임상 1상을 시작할 예정이다.FDA 희귀의약품 지정(Orphan Drug Designation)은 희귀난치성 질병 또는 생명을 위협하는 질병의 치료제 개발 및 허가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세금 감면, 허가신청 비용 면제, 동일계열 제품 중 처음으로 시판허가 승인 시 7년간 독점권 등 다양한 혜택이 부여된다. 한미약품의 신약 후보물질이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된건 이번이 세 번째로, 지난 2월선천성 고인슐린증 치료제로 개발중인 LAPSGlucagon Analog(HM15136), 또 4월 경구용 항암신약 ‘오락솔(Oraxol)’이 혈관육종 치료를 위한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된 바 있다.한미약품 권세창대표이사는 “HM43239를 비롯한한미약품의 다양한 신약들이 희귀의약품지위를 받으면서, 한미약품의 파이프라인 영역이 지속적으로 확장되고 있다”면서, “질병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을 위해상용화를 위한 개발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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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2019년 점자달력 제작 및 기증
[우성훈 기자]“눈 감아도 보이는 여섯 개의 친구가 있어 나는 외롭지 않다.”한화그룹(회장 김승연)이 올해 제작해 기증하는 ‘2019년 사랑의 점자달력’과 함께 동봉돼 전달될 희망 메시지 중 하나로, 여섯 개의 점으로 구성된 점자가 시각장애인들이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한화그룹은 점자의 날(11월4일)을 사흘 앞둔 1일 ‘2019년 사랑의 점자달력’ 5만부를 제작해 무료로 제공한다. 한화그룹 사회봉사단 홈페이지와 한화 점자달력 사무국을 통해 사전 신청한 300여개 시각장애인 관련 기관, 단체 및 개인들에게 12월 중순까지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차별 없는 문화를 전파하고 시각장애인들에게 새해를 맞는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된 ‘사랑의 점자달력’은 지난 2000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9년째 이어지고 있는 한화그룹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다른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일정 관리를 해온 시각장애인들에게 있어 점자달력은 일정 관리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게 해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2000년 5천부 제작을 시작으로 매년 부수를 늘려 발행 10년이 되던 2009년부터는 국내 최대 규모인 연간 5만부를 벽걸이형과 탁상형 두 가지 형태로 구분, 각각 2만 5천부씩 제작해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시각장애인 관련 단체들의 호응이 높아 매년 부수가 확대돼 2019년 달력까지 포함하면 누적 발행부수가 약 72만부에 이른다. 점자달력은 일반달력과 달리 점자의 손상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조판, 인쇄 작업을 제외한 대부분의 과정을 수작업으로 진행한다. 이 때문에 한화그룹은 점자 전문 출판.인쇄 사회적 기업인 ‘도서출판 점자’와 함께 제작하고 있고, 꼼꼼한 전문가 검수는 물론 실제 사용자인 시각장애인들의 의견을 수렴해 제작 과정에 반영하고 있다.특히, 2019년 점자달력은 종이 재질을 변경, 종이 재질로 인해 점자 일부가 유실돼 해독이 어려웠던 단점을 보완해 시각장애인들의 이용 편의성과 활용도를 높였다. 한화커뮤니케이션위원회 김상일 부장은 “사랑의 점자달력은 시각장애인들에게 오늘과 내일이라는 의미를 심어줌으로써 인생을 계획할 수 있는 희망을 만들어 주고 있다”면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구분 없이 달력을 사용할 수 있는 만큼 서로를 이해하고 차별 없는 문화를 만들어 가는데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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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3분기 영업익 17조6천억 원 올렸다
[우성훈 기자]삼성전자는 올해 3분기에 17조 5천700억 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고 31일 공시했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14조 5천300억 원)보다 20.9%, 전분기(14조 8천700억 원)보다 18.2% 각각 늘어난 것으로, 지난 1분기 기록했던 역대 최고치 15조 6천400억 원도 경신했다.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62조 500억 원보다 5.5% 증가한 65조 4천600억 원이었다. 전분기보다 11.9% 늘어났지만, 과거 최고치였던 지난해 4분기 65조 9천800억 원보다는 다소 줄었다. 주력인 반도체 사업은 매출 24조 7천700억 원, 영업이익 13조 6천500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분기에 세웠던 역대 최고기록 11조 6천100억 원을 훌쩍 넘으면서 또다시 신기록 행진을 이어갔다.스마트폰 등 IM(IT.모바일) 사업부문은 매출 24조 9천100억 원에 영업이익 2조 2천200억 원을 올리면서 다소 주춤했고, 소비자가전(CE) 부문은 10조 1천800억 원의 매출과 5천600억 원의 영업이익을 각각 기록했다.올해 전체로는 매출 250조 원, 영업이익 65조 원 안팎을 각각 기록하면서 이전 최고 기록이었던 지난해 실적(매출 239조 5천800억 원.영업이익 53조 6천500억 원)을 가볍게 뛰어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전자는 “올해 기술 리더십 강화를 통한 사업 역량 제고를 위해 총 31조 8천억 원 규모의 시설투자를 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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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시알아시아퍼시픽, JEC ASIA 2018에서 TUBALL MATRIX 전시
[이승준 기자]독보적인 단일벽 탄소 나노튜브 대량 생산 특허 기술을 보유한 첨단기술기업인 OCSiAl Asia Pacific은 다음 달 14일부터 사흘 간 서울 코엑스 전시장에서 열리는 'JEC ASIA 2018' 전시에 참여한다. OCSiAl Asia Pacific은 전시관 B25번 부스에서 혁신 기술을 통해 규격품으로 개발한 TUBALL™ MATRIX를 전시한다. 이 제품은 나노튜브를 쉽게 처리하기 위해 특별히 설계된 일련의 초농축제다. OCSiAl Asia Pacific CEO 빅토르 김은 "이 농축제는 0.1%의 첨가만으로도 소재에 108~102Ωcm 범위의 저항 값을 제공함과 동시에 구조를 강화하고 기존 색상을 유지할 수 있다"면서, "이 농축제 제품군은 일반적인 산업용 배합 대부분에 응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고 말했다. 전도성을 띠는 복합 재료가 항상 검은 색상을 갖고, 기계적 속성이 저하되는 것은 불가피한 일일까? 혁신적인 TUBALL 단일벽 탄소 나노튜브를 사용하면 더는 그럴 필요가 없다. OCSiAl Asia Pacific 부스에선 나노튜브로 만든 상업용 고성능 복합 재료를 두루 살펴보고 상담을 통해 TUBALL을 자사 제품에 적용할 때 얻을 수 있는 효과를 알아볼 수 있다. 정전기를 방지하는 벌집 소재, FRP 그레이팅, 케이블 트레이, 송유관 및 가스관, PU 신발창 및 터치스크린용 장갑, PVC 컨베이어 벨트, 3D 프린팅 및 나노튜브 강화 알루미늄 등은 TUBALL 단일벽 탄소 나노튜브를 이용해 이미 상용화된 고성능 제품의 몇 가지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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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빅데이터 기반 업무혁신 ‘조해형 경영과학응용대상’ 수상
[우성훈 기자]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국내 경영과학 분야를 대표하는 최고 권위의 상인 ‘2018 조해형 경영과학응용대상’ 수상기업으로 선정됐다.조해형 경영과학응용대상은 경영과학을 이용해 조직을 발전시키고 경쟁력을 끌어올려 큰 성과를 이룬 사례를 발굴해 한국경영과학회에서 수여하는 상이다. LG유플러스는 업무운영 효율을 향상시키고 고객 만족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키 위해 아날로그로 운영되던 업무처리 방식의 디지털 전환을 지속 추진해 왔다.특히 통신장비 단위의 데이터 관리방식을 자체 개발한 빅데이터 플랫폼을 통해 고객, 서비스 단위로 정교화하고 경영과학적 분석기법을 적용해 고객 맞춤형 차별화 서비스 발굴에 적극 활용하는 한편 사람이 수동으로 진행하던 업무 운영을 자동화하고 선제적 품질 관리 체계를 구축해냈다.LG유플러스는 고객센터에 접수되는 다양한 고객의 목소리를 빅데이터化해 이를 토대로 고객 불편사항, 발생원인 등을 예측하고 상담에 활용해 업무 효율을 높임은 물론 보다 원활한 상담을 가능케 했다.네트워크는 빅데이터 기반 가입자 및 트래픽 증감의 정교한 예측을 통해 적기에 최적의 솔루션을 네트워크에 적용하고 예측 오차율을 줄여 운영 효율화를 실현했다.이 같은 경영혁신 활동 결과 콜센터 인입콜 처리율 74% 개선, 네트워크 트래픽 예측 오차율 48% 개선 등 유의미한 성과를 달성했다.회사를 대표해 시상식에 참석한 LG유플러스 네트워크 부문 김훈 전무는 “업무방식이 객관적이고 과학적으로 바뀌고 부가가치가 낮은 단순 데이터 취합/확인 업무가 시스템 자동화 됨에 따라 구성원들은 고부가가치 핵심 업무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됐다”면서, “다양한 사업분야에 빅데이터 분석기반 업무혁신을 추진해 회사 구성원의 업무만족도 향상은 물론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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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린 예쁜 비행기가 전 세계 하늘 누벼요”
[우성훈 기자]대한항공이 ‘제10회 내가 그린 예쁜 비행기’ 행사의 초대형 작품을 래핑(Wrapping)한 항공기를 운영한다. 래핑 항공기는 지난 27일부터 김포~오사카 노선에 투입됐다. 대한항공은 지난달 본사 격납고에서 ‘Together_상상해봐요! 우리 모두가 함께 만드는 즐거운 세상’을 주제로 ‘내가 그린 예쁜 비행기’ 행사를 개최했다. 특히, 올해는 행사 10주년을 맞아, 기존과 달리 경쟁이 아닌 초등학생 참가자 500명이 협동해가로 19.5m, 세로 12m의 하나의 대형 작품을 완성했다. 이날 어린이들이 함께 완성한 작품은 보잉 777-300ER 항공기에 그려졌다. 이 항공기는 전 세계 하늘을 누비면서 동심이 그려낸 ‘모두 함께 (Together)’의 의미를 전하는 메신저 역할을 하게 된다. 대한항공은 대회 10주년을 기념해 제1회 ‘함께 날아요’ 수상작부터 반려동물을 소개하는 제9회 대회까지의 역대 1등 수상작을 11월 중, 보잉 777-200ER 항공기에 추가로 래핑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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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공 신입사원들, 마음담아 만든 점자책 장애인 단체에 기부
[우성훈 기자]한국도로공사 인재개발원(원장 강운)은 25일 화성시아르딤복지관에 신입사원이 제작한 점자책 116권과 성인용기저귀 등 장애인 생활용품을 전달했다. 도로공사 인재개발원에서는 2018년 하반기에 입사한 신입사원 116명을 대상으로 공기업 직원으로서 사회적 가치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공사의 핵심가치인 ‘사람’을 내재화하기 위해 ‘EX-동행 프로그램’을 시행했다.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이문희 사무차장의 장애인 인식개선 특강, 장애 체험학습, 점자책 만들기, 휴게소 등 고속도로 시설물 개선 아이디어 도출 현장학습 등의 교육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을 통해 신입사원들은 장애인의 눈으로 고속도로를 바라보고 개선점을 찾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 그림책에 점자 라벨을 붙여 직접 만든 116권의 점자책을 복지관에 전달하고, 도로공사 인재개발원 직원들이 급여에서 적립한 ‘해피펀드’로 구매한 장애인 생활용품도 함께 전달했다. 화성시아르딤복지관은 경기도 화성시의 첫 장애인 복지관으로 전문적이고 종합적인 장애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드물게 점자책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인재개발원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과 기부를 통해 새롭게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신입사원들이 사회적 약자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사회 공동체의 일원으로 성장하는 좋은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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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 인천~다카마쓰 ‘1일 한 편 매일 운항’
[우성훈 기자]에어서울(대표 조규영)이 일본 다카마쓰 노선을 하루 한 편 매일 운항으로 증편하면서 일본 소도시 노선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에어서울은 29일부터 인천~다카마쓰 노선을 기존의 주 5회에서 주 7회로 증편한다.인천~다카마쓰는 에어서울의 국제선 첫 취항 노선으로, 1992년 아시아나항공이 취항해 20여년간 운항하다가 2016년 10월 에어서울이 노선을 인수했다.연간 수송객이 약 3만5,000명이었던 다카마쓰 노선은 에어서울 취항 후 지난해 65,000명으로 2배 가까이 대폭 늘었다. 탑승률도 역시 2016년 연평균 약 57%에서 2017년 65%, 2018년 약 80% 이상으로 꾸준히 오르면서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에어서울 관계자는 “하루에 한 편으로 증편하고, 스케줄도 편리해졌기 때문에 여행객이 더욱 늘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여행지의 다변화를 위해 일본 소도시뿐만 아니라 기존의 인기 노선 등에도 신규 취항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에어서울은 다카마쓰 노선과 함께 일본 요나고 노선도 주 5회에서 주 6회로 증편했다. 현재 일본 소도시뿐만 아니라 동경, 오사카, 후쿠오카, 오키나와 등 LCC 중 가장 많은 일본 12개 노선에 취항했고, 이 외에도 다낭, 홍콩, 괌 노선 등을 운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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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 가맹점협의회와 상생협약안 타결- 업계 최초의 상생모델
[우성훈 기자]25일 오후 2시부터 개최된 이니스프리 가맹본부와 가맹점 협의회(협의회장 직무대행 장명숙)는 4개월 동안 진행된 3차례 상생협상에서 그 동안의 의견 차이를 극복하고 상생협약을 체결키로 합의했다. 장명숙 회장대행은 “가맹본부 최종상생제시안이 협의회의 요구조건에는 미흡하나, 추가적이고 단계적으로 해결해 나가는 조건부로 대승적 차원의 양보로서 타결 지었다”고 밝혔다.상생안의 주내용은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온라인몰 집중화 현상으로 인한 가맹점주들의 피해방지이다.직영몰매출을 매장으로 이관, 수익을 매장과 나눠 현재 어려운 매장을 지원키로 했다. 업계 최초의 상생모델이다. 그 밖에 어려움에 처한 저수익 가맹점주들을 지원하는 내용 등이 포함된 것으로 다음 주에 합의안에 대한 조인식을 체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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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AI기술로 지능화된 첼로 물류 플랫폼 공개
[우성훈 기자]삼성SDS(대표 홍원표)는 25일 ‘첼로 테크 페어(Cello Tech Fair) 2018’을 개최하고 AI기술로 화물도착 예측 정확도를 높인 ‘첼로 플러스 2.0’을 공개했다.‘첼로 플러스 2.0’은 지난 2015년에 선보인 첼로 플러스의 △공급망(SCM) 계획수립 △국제운송/로컬운송 △창고관리서비스에 AI.IoT.빅데이터 등 IT 신기술을 적용한 물류 플랫폼이다.‘첼로 플러스 2.0’은 삼성SDS의 AI 분석 플랫폼인 브라이틱스 AI를 통해 도착 항만 혼잡도를 분석해 보다 정확한 선박 도착 예정일을 화주에게 제공해 내륙운송과의 원활한 연계를 가능케 해준다.삼성SDS는 이날 IoT와 Video Analytics(비디오 분석)를 활용한 비대면 배송 서비스도 선보였다. 예를 들어 수취인이 없는 심야.새벽에 화물이 배송되는 경우, 첼로 플랫폼에서 제공되는 비대면 배송 서비스가 △배송기사 출입확인 △매장.창고 내부 모니터링을 자동으로 실행하고 비인가자 출입 등 비정상 상황 발생시 관리자에게 알람을 보낸다.또한, 삼성SDS는 제조기업이 중간유통사 없이 직접 아마존(Amazon)에서 판매할 때 필요한 물류.대금정산을 지원하는 첼로 스퀘어의 신규 서비스도 이날 발표했다. 대금정산은 IBK기업은행의 에스크로 기능을 이용하게 된다.이를 통해 첼로 스퀘어는 글로벌 e-Commerce 판매자에게 최적의 배송 수단과 물류 실행회사를 자동으로 선정해 줌으로써 배송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는 온라인 물류 플랫폼으로 거듭나고 있다.삼성SDS 김형태 물류사업부문장(부사장)은 “삼성SDS는 글로벌 물류 운영 경험에 AI∙IoT 등 신기술을 접목한 ‘첼로 플러스 2.0’ 플랫폼으로 물류사업 경쟁력을 한층 더 높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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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기술로 이사 고민 해결한다
[우성훈 기자]SK텔레콤이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고객의 이사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플랫폼 구현에 나선다.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은 포장이사 전문업체 통인익스프레스(대표회장 이호)와 블록체인 기반의 이주 관련 O2O 플랫폼을 구현키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 SK텔레콤 본사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SK텔레콤의 오세현 블록체인사업개발 Unit장과 통인익스프레스의 이호 대표회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양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고객이 블록체인 기반 모바일 신분증을 통해 이주 관련 제휴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모델을 발굴키로 뜻을 모았다.양사가 추진하는 O2O 플랫폼을 통해 고객의 생활과 관련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자들은 프라이빗 블록체인 방식으로 연계된다. SK텔레콤의 모바일 신분증 기반 네트워크에 연결된 제휴사들은 고객 식별정보를 통해 고객이 이사를 원하는 시점, 이사하고자 하는 지역, 이사 사유 등 TPO(Time Place Occasion)에 최적화된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이 플랫폼을 통해 신분확인 및 계약이 필요한 이사 관련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은 모바일 신분증을 활용해 서비스 제공자의 평판을 확인하고 블록체인이 보증하는 신뢰 기반의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이를 위해 양사는 부동산거래, 이사, 청소, 인테리어, 전자제품 구매, 아파트 출입증 발급 및 등록, 주차장 등록 등 이주 관련 서비스 업계와의 제휴를 강화하고, 단계적으로 더 많은 사업자들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개방형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SK텔레콤 오세현 블록체인사업개발 Unit장은 “SK텔레콤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고객의 삶을 편리하고 풍요롭게 바꿀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통인익스프레스의 이호 대표회장은 “1인 가구가 증가하고 생활공간에 대한 고객의 소비패턴이 다양화 되는 등 이주 관련 시장 규모가 확대되고 있다”면서, “ICT 역량을 갖춘 SK텔레콤과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사업 기회를 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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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코리아, '미키 마우스 90주년'...'미키 인 서울' 캠페인 시작
[이승준 기자]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이하 디즈니 코리아)가 미키 마우스(Mickey Mouse) 90주년을 축하하는 '미키 인 서울(Mickey in Seoul)' 캠페인과 함께 미키 마우스의 첫 서울 방문 계획을 24일 발표했다. 디즈니 대표 캐릭터이자 전세계 애니메이션·엔터테인먼트 사상 가장 사랑받는 셀럽인 미키 마우스는 아시아의 가장 역동적이고 매력적인 도시 중 하나인 서울을 전격 방문해 다채로운 문화 행사와 협업을 펼칠 예정이다. 디즈니 코리아 캐롤 초이 대표는 "미키 마우스 90주년을 기념, 문화 아이콘으로서의 미키를 경험할 수 있는 즐겁고 특별한 기회를 한국 팬들에게 마련했다"면서, "전세계 많은 이들과 미키 90주년을 함께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디즈니 코리아는 서울시와 협약을 맺고 'I.미키인서울.U'란 특별 컬래버레이션을 펼친다.I.미키인서울.U는 다음 달 28일 3주년을 맞는 서울시 공식 슬로건 'I.SEOUL.U(아이 서울 유)'를 변형한 특별 테마로, 서울시는 디즈니 코리아와 공동제작한 특별 영상을 통해 미키 마우스의 첫 서울 방문을 적극 환영할 예정이다. 미키 마우스는 11월 28일 서울 방문 첫 일정으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주최하는 사회공헌활동 '2018 산타원정대 선물포장행사'에 참석, 디즈니 코리아 임직원들과 함께 지역 저소득 가정 아동들에게 전달할 크리스마스 선물을 포장한다. 행사는 서울시의 장소 후원으로 시민청 활짝라운지에서 열릴 예정이다. 또한 미키 90주년을 기념해 롯데백화점, CGV, SC제일은행 등 기업 파트너들과 다채로운 프로모션 및 문화 행사를 진행한다. '미키 마우스 90주년 특별 에디션' 컬렉션이 이달 19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9 S/S 서울패션위크' 런웨이에 등장했다. 롯데백화점 바이어들이 미키와 서울의 혁신적인 모습에 영감을 받아 직접 선별, 제작한 이 특별 에디션은 11월 중순부터 순차적으로 롯데백화점 통합 PB 브랜드 엘리든(ELIDEN), 엘리든 스튜디오(ELIDEN STUDIO) , 엘리든 플레이(ELIDEN PLAY), 엘리든 스토어(ELIDEN STORE), 유닛(UNIT) 및 뷰(VIEU) 매장에서 한정 판매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과는 또한 11월 초순부터 연말까지 전국 전 지점 일부 구간을 미키 마우스 90주년 기념 테마 디자인으로 장식하고, 12월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미키 마우스와 함께하는 Christmas Story’를 주제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할 계획이다. 11월 말 롯데백화점 본점 및 잠실점 에비뉴엘 아트홀에서는 국내외 유명 아티스트 9명이 참여한 '미키 마우스 90주년 특별전'이 개최된다. 미키 마우스는 전시 오프닝에 특별 게스트로 참여한다. 국내 대표 멀티플랙스 CGV는 11월 29일 용산아이파크몰에서 미키 마우스 데뷔작인 '증기선 윌리(Steamboat Wille)'를 포함한 단편 애니메이션 8편을 국내 최초로 극장에서 상영하고, 미키와 함께하는 팬미팅을 진행한다. 이번 팬미팅은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통해 티켓 응모가 가능할 예정이다. SC제일은행도 미키 마우스와 서울의 이미지를 컨셉으로 한 한정판 체크카드를 선보이며, 미키 체크 카드를 신청하는 고객에게 11월 29일 CGV에서 열리는 미키 팬미팅 초청 등 특별한 경험과 혜택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