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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2018 ‘MMCA 무브 X 아디다스’ 스트리트 댄스 이벤트 개최
[강병준 기자]국립현대미술관(관장 바르토메우 마리)은 2018 이벤트 캠페인 ‘Play with Us’의 일환으로 문화예술과 스포츠가 결합된 관객참여형 이벤트 ‘MMCA 무브 X 아디다스’를 개최한다. 국립현대미술관은 2018 이벤트 캠페인 ‘Play with Us’를 기획해 지난 2월부터 올해 12월까지 매월 ‘즐거움, 체험, 나눔’을 주제로 과천관, 서울관, 덕수궁관에서 스포츠, 춤, 공연, 사회공헌 그리고 전시 관람이 결합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지난 달부터 시작해 오는 10월까지 진행되는 ‘MMCA 무브 X 아디다스’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adidas)’와 함께 현대미술 감상, 러닝, 현대무용, 스트리트 댄스, 발레 등을 즐기는 상상을 뛰어넘는 경험을 제공하는 국립현대미술관의 대표 이벤트다. 이달 6일과 7일 양일간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스트리트 컬쳐와 패션을 선도하는 아디다스 오리지널스와 함께 진행된다. 인기리에 방영됐던 Mnet 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 ‘댄싱 9’ 시즌 2, 3의 우승자 비보이 ‘박인수’와 함께 스트리트 댄스를 배우고 로버트 라우센버그, 백남준, 앤디 워홀의 작품을 선보이는 ‘예술과 기술의 실험(E.A.T.): 또 다른 시작’ 전의 큐레이터 전시 해설이 함께 진행된다. 이어 8월 10일과 11일에는 국립발레단 무용수들과 함께 클래식 발레를 배우고 한국을 대표하는 단색화 작가 ‘윤형근’전 큐레이터 전시해설이, 그리고 24일에는 ‘MMCA 뮤지엄 나잇 with 무브’를 통해 화려한 댄스 퍼포먼스 및 DJ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펼쳐진다. 또한 10월에는 과천관에서 출발해 서울대공원 일대를 달리는 ‘MMCA 런’과 현대무용, 요가, 트레이닝 등을 즐길 수 있는 ‘MMCA 무브’가 열려 총 1,200여명 이상이 참여하는 대규모 이벤트가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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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재)한국방문위원회와 업무 협약 체결
[강병준 기자]국립중앙박물관(관장 배기동)과 (재)한국방문위원회(위원장 박삼구)는 지난달 26일 국립중앙박물관 6층 대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은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의 정체성이 담겨 있는 국립중앙박물관을 해외 홍보를 강화해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고, 우리문화 정체성을 보여주는 관광프로그램을 개발해 방한 외국인의 관광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한다. 양 기관이 체결한 협약의 주요내용은 ▲외국인 대상 쇼핑·문화축제 공동마케팅 추진 및 관광 추천 코스 상품개발 ▲외국인 전용 교통.관광카드 공동마케팅 추진 및 한국 문화콘텐츠 체험 특별혜택 제공 ▲외국인 관광객 대상 홍보 협력 강화 등에 관한 협력이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외국인 관광객이 우리 문화재를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전시뿐만 아니라 교육,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한다. (재)한국방문위원회는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아시아 대표 쇼핑문화관광축제인 ‘코리아그랜드세일(1~2월)’ ‘코리아세일페스타(9~10월)’ 기간 내에 국립중앙박물관이 포함된 관광코스 상품을 개발해 홍보한다. 이와 함께 외국인 전용 교통관광카드인 ‘코리아투어카드’를 활용해 외국인 관광객 대상으로 문화콘텐츠 체험 관련 등 특별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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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명의 소프라노, 추억을 노래하다”
[강병준 기자]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소프라노들로 구성된 아리아스 앙상블이 오는 16일 오후7시30분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정기연주회를 갖는다. 지난 2004년 창단된 아리아스 앙상블(Arias Ensemble)은 한양대학교 명예교수로 재직 중인 조태희 교수의 문하생들로 구성돼 있다. 음악계의 저변 확대와 음악 연구를 목적으로 창단, 창단 이후 매년 정기연주회를 비롯해 지방 순회 연주, 기금마련 콘서트 등 다양한 음악세계를 연구하고 관객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면서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있다. ‘Nostalgia Arias’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스물여덟 번째 정기연주회는 그동안 아리아스 앙상블이 선보여온 주옥같은 레퍼토리를 선별하여 다시 한 번 만날 수 있다. 오페라 ‘삼손과 달리아’ ‘샤모니의 린다’ ‘로미오와 줄리엣’ 등 오페라 속 아리아를 비롯해 스페인 민요, 영국 가곡 등 이국적 향취를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주최 측인 아리아스 앙상블은 “다가오는 무더위를 날려버릴 수 있는 시원한 공연이 될 것”이라며서, “아리아스 앙상블의 이전 공연을 추억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 같아 영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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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힘들어도 괜찮아’ 출간
[강병준 기자]성공하여 부유하고, 멋지게 살고 싶지 않은 사람은 없다. 하지만 거듭되는 경제 불황으로 자신이 성공해 멋지게 살 것이라는 희망을 갖고 도전하는 삶을 꿈꾸는 사람도 점차 적어지고 있는 추세이다. 많은 젊은이들은 불확실한 도전보다는 확실한 현재에 안주하려 하면서 공무원 등의 ‘길고 보장된 직장’이 인기를 끌게 된 것도 이러한 사회 분위기와 맥을 같이한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자신의 길에 전력으로 매진하고 자신의 가치를 갈고닦아 성공하는 사람들은 분명히 있다. (주)바이네르의 김원길 대표 역시 그러한 사람으로, 그의 저서 ‘힘들어도 괜찮아’는 중졸 학력으로 오로지 구두 기술자가 되기 위해 혈혈단신 서울행에 오른 후 인생의 영광과 실패를 끊임없이 경험하면서 국내 최고의 컴포트슈즈 명가, (주)바이네르를 일궈낸 그의 인생역정을 담고 있다. 특히 이 책이 담아내고 있는 그의 인생역정은 ‘모든 인생에는 영광과 실패가 동시에 있다’로 요약할 수 있을 것이다. 18세에 혈혈단신으로 서울에 올라온 이후 당시 국내 최고의 제화회사 중 하나였던 케리부룩에 입사해 인정받게 되지만 전국기능경기대회 참가를 통해 처음으로 좌절을 경험하게 된 이야기, 과감하게 대우가 보장된 기술자 자리를 던지고 관리자로 변신해 기록적인 매출을 일궈내지만 순간의 자만으로 위기와 배신을 경험하면서 겸손을 배우고 성장한 이야기, 독립 후 새로운 파트너 바이네르를 찾아내게 되고 성공의 단맛을 보지만 곧이어 찾아온 IMF 속에서 죽을 만큼 힘들었던 시절을 겪은 이야기 등 그의 인생역정은 성공과 위기, 극복으로 말할 수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러한 인생역정을 통해 김원길 대표가 강조하는 그만의 인생철학, 경영철학 역시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될 것이다. 그의 인생철학, 경영철학은 ‘힘들어도 괜찮아’와 ‘돈은 잘 쓰기 위해 열심히 버는 것이다’로 요약할 수 있다. 특히 ‘돈을 잘 버는 사람이 아니라 잘 쓰는 사람이 부자다’라고 하는 그의 경영철학은 수많은 선행과 사회공헌활동으로 연결돼 대한민국을 더욱 훈훈하게 만들어 준다. 군부대, 공공기관에서 강연을 펼치는 한편 안보를 위해 땀 흘리는 장병들에게 해외연수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효도잔치를 주기적으로 개최하는 등 (주)바이네르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다. 무엇보다 어려움을 겪는 농촌을 돕고 우리 농산물을 홍보키 위해 농촌 상생 마케팅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는 김원길 대표의 사회공헌활동은 존경받는 기업인이라는 존재가 어떤 존재인지 잘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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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택, 10년 연속 100안타 달성
[이승준 기자]KBO리그 개인 통산 최다안타 보유자 LG 박용택(39)이 10년 연속 100안타 기록을 추가했다. 박용택은 3일 잠실 NC전 5-6으로 뒤진 9회말 2사 2루 이민호를 상대로 치열한 10구 승부 끝에 우전 1타점 적시타를 때려내면서, 6-6 동점에 성공하면서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가는 의미있는 안타였다. 박용택은 볼카운트 3B-2S가 된 5구 이후 6구부터 9구까지 연이어 파울을 치면서 이민호를 압박했고 결국 10구째 초구 헛스윙을 당했던 순간과 똑 같은 포크볼이 들어오자 놓치지 않고 안타를 뽑아냈다. 그는 5회 우전안타에 이어 9회 2번째 안타를 치면서 시즌 100안타를 달성했다. 지난 2009년부터 시작된 10년 연속 100안타로 KBO 역대 9번째 기록. 박용택은 데뷔시즌인 2002년부터 2007년까지 6년연속 100안타 이상을 기록했고 2008년 딱 한 해 86안타로 기록이 중단됐었지만, 박용택의 통산 최다안타 기록은 2324개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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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최민정, 올댓스포츠와 매니지먼트 계약
[이승준 기자]한국 쇼트트랙의 간판 최민정 선수가 ‘피겨여왕’ 김연아와 같은 소속사에서 활동하게 됐다. ‘올댓스포츠’는 “최민정과 오는 2022년까지 4년 동안 매니지먼트 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올댓스포츠에는 김연아를 비롯해 최다빈, 임은수, 김예림(이상 피겨), 원윤종-서영우(봅슬레이), 김자인, 천종원(이상 스포츠클라이밍), 김국영(육상), 배상문, 박민지(이상 골프) 등이 소속돼 있다. 최민정은 2018 평창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와 계주에서 우승해 2관왕에 올랐고, 세계선수권에서 통산 세 번의 종합우승을 차지한 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간판스타이다. 최민정은 “2022년 베이징 올림픽이라는 새로운 목표를 올댓스포츠와 함께 준비할 수 있어서 기대되고 설렌다”면서, “새로운 식구들과 다시 한 번 올림픽의 영광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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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탁구대회’ 군산서 개막
[김준태 기자]녹색 테이블의 최강자를 가리는 제34회 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탁구대회가 3일 전북 군산월명실내체육관에서 개막됐다. 전국 17개 초.중.고, 대학, 일반 남녀 108개팀 1500여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이달 9일까지 7일간 남녀 개인단식과 개인복식, 단체전 경기를 치른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2017년 리우올림픽에서 명승부를 펼친 정영식(미래에셋대우) 장우진(이래에셋대우) 이상수 선수(국군체육부대)를 비롯해 오상은, 주세혁, 유남규, 현정화, 김택수 등 올림픽 메달리스트들이 감독으로 참가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각종 전국대회를 적극 유치해 체육인들의 화합과 저변 확대는 물론 스포츠 마케팅에 더욱 힘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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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 전국시도대항장사씨름대회 정상
[이승준 기자]남동하 감독이 이끄는 한림대는 3일 제주도 한림체육관에서 열린 ‘제32회 전국시도대항장사씨름대회’ 대학부 단체전 결승(팀 7전4승, 개인 3전2승제)에서 영남대를 4대1로 제압하고 정상에 등극했다. 시즌 첫 대회였던 회장기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단체전 우승에 올랐던 한림대는 이번 대회 우승으로 대학팀들 중 유일하게 시즌 2관왕에 올랐다. 준결승에서 강호 울산대를 만난 한림대는 김지훈(경장급 75kg이하), 허선행(소장급 80kg이하) 손명진(청장급 85kg이하), 최정훈(용장급 90kg이하)이 4대1로 물리치고 결승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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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 ‘시즌 27호’, 연타석포로 홈런 단독 선두 탈환
[이진욱 기자]SK 4번 타자 최정(32)이 연타석포로 홈런 단독 선두를 탈환했다. 최정은 3일 고척 넥센전에서 팀이 7-3으로 앞선 7회 1사 후 풀카운트서 상대 불펜 이승호의 6구째 한가운데 직구를 공략해 왼쪽 담장을 넘어가는 시즌 27호 솔로 홈런을 터트렸다. 최정은 앞서 5회에도 상대 선발 에릭 해커의 5구째 몸쪽 직구를 잡아당겨 왼쪽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포를 쏘아 올렸다. 올 시즌 37호이자 최정의 개인 15번째 연타석 아치다. 또 5회에는 3번 타자 제이미 로맥, 7회에는 5번 타자 김동엽과 각각 연속타자 홈런을 만들어내는 팀워크를 뽐내면서, 백투백 홈런은 올 시즌 31.32호이자 SK 팀 7.8호다. 또 최정은 나란히 26홈런을 기록하고 있던 공동 선두 김재환(두산)과 로맥을 제치고 이 부문 단독 1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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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 7이닝 2실점 12K 역투...KIA, 올 시즌 한화에 첫 승
[이진욱 기자]KIA 타이거즈가 올 시즌 한화 이글스를 상대로 6경기 만에 첫 승(5패)을 거뒀다. KIA는 3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를 9-2 완승으로 장식했다. KIA 선발 양현종은 7이닝을 3피안타(2홈런) 2실점으로 막아 시즌 9승(6패)째를 올렸다. 그는 한 경기 개인 최다인 12탈삼진을 잡으면서 5년 연속 세 자릿수 탈삼진(역대 14번째) 기록도 이어갔다. KIA는 1회말 1사 후 류승현과 안치홍의 연속 안타로 1, 2루 기회를 잡자 최형우의 1타점 우중간 2루타로 선취점을 뽑았다. 최형우의 타구를 한화 중견수 재러드 호잉이 한 번에 잡지 못해 1루주자 안치홍까지 홈을 밟았다. 한화는 2회초 2사 후 터진 백창수의 좌월 솔로포로 추격했으나, KIA는 2회말 최원준과 박준태의 연속 안타, 한승택의 희생 번트로 1사 2, 3루를 만들고 로저 버나디나의 투수 앞 땅볼로 한 점을 추가했다. 3회에는 김주찬이 좌월 솔로포로 점수를 보탰다. 한화는 4회초 송광민의 우중월 솔로포로 반격을 가했다. 하지만 KIA는 4회말 3점을 뽑으면서 한화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무사 1, 3루에서 한승택의 3루수 앞 병살타 때 한 점을 추가한 KIA는 버나디나의 볼넷과 류증현의 우전 안타로 다시 1, 3루 기회를 만든 뒤 안치홍의 좌익수 쪽 2루타로 2점을 더 보탰다. KIA는 5, 6회에도 추가점을 내며 1∼6이닝 연속 득점에 성공했다. 양현종은 지난 4월 26일 8회까지 무실점 행진을 이어가다 9회 3점을 내줘 완투패(KIA 1-3 패)했던 기억도 깔끔하게 씻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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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여행은 신명나는 남도풍류, 순천으로~!!
[오기순 기자]올해는 유난히 더위가 빨리 찾아왔다. 이미 날씨는 한여름 무더위를 뿜어내고 있고 이제는 여행도 여름여행이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계절이 된 것 같다. 올 여름여행은 신나는 축제와 맛있는 먹거리로 가득한 순천으로 떠나는 것은 어떨까? ▶ 어서 와~ 순천축제는 처음이지? 순천은 예로부터 멋과 풍류가 넘치는 곳이다. 순천의 풍광을 판소리로 엮은 순천가(順天歌)와 함께 우리 조상들의 발자취를 달빛과 함께 찾아가 보는 ‘순천문화재 야행’이 8월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 순천문화재 야행은 순천향교, 옥천서원 등 유교문화와 기독교역사박물관, 매산등 등 기독교문화가 어우러져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순천 원도심에 소재하는 다양한 문화를 둘러보며 여름밤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다. 문화의 거리에서 펼쳐지는 공연과 전시는 덤이다. ‘순천문화재 야행’이 한여름 밤의 옛 전통을 찾아보는 기회였다면 8월 30일부터 9월 2일까지 4일간 순천만국가정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2018 순천만국제교향악축제’는 국내외 유명 성악가와 함께 무더운 여름밤을 클래식과 함께 취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다. 지금까지 조수미, 신영옥, 폴 포츠 등 세계적인 성악가들이 순천만국제 교향악축제에 참여하여 수준 높은 공연을 펼쳐왔으며, 올해 역시 국내․외 유명 음악가 및 오케스트라 공연, 교향악 프린지 공연 등 수준 높은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순천의 여름날에는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가 8월17일부터 21일까지 문화예술회관, 조례호수공원 등 순천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동물 영화제는 동물 관련 영화상영 뿐만 아니라 반려동물 강연회 등 반려 동물에 대한 인식을 높여주는 기회를 마련했다. 대한민국 대표 정원인 순천만국가정원에서는‘순천만국가정원 여름 물빛축제’가 7월 20일부터 8월 26일까지 개최된다. 기간 동안 순천만국가정원에서는 워터라이팅쇼, 야간경관조명, 물놀이 체험장이 운영되며 각종 공연도 펼쳐질 예정이다. 작년 축제 기간 중에는 20여만 명이 방문했을 만큼 사랑받는 축제니 꼭 한번 방문해보길 추천한다. 더위가 한풀 꺾이는 9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순천 중앙로 일원에서는 ‘2018 순천 푸드․아트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남교오거리부터 의료원 로터리까지 4차선 도로를 막아 개최되는 푸드․아트 페스티벌에서는 순천의 대표 음식과 새롭게 개발된 주전부리, 세계 음식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여기에 신나는 공연과 마술, 마임 등 해외 초청 예술단의 눈이 휘둥그레지는 거리예술까지 더해지니 온 가족이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축제는 낮부터 밤까지 계속되어 낮도 밤도 즐거운 순천을 만날 수 있다. ▶ 순천아~ 여름 밤을 부탁해 순천은 여름밤도 즐겁다. 조곡동 양곡창고를 개조해 불타는 청춘들의 핫 플레이스가 된‘청춘창고’는 청년들의 열정으로 개발한 다양한 음식과 함께 청년들의 끼를 볼 수 있는 젊음의 한마당이다. 청춘창고가 젊음이 넘치는 곳이라면 매주 금·토요일 저녁에 열리는 ‘아랫장 야시장’은 남녀노소, 연령을 불문하고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호남 최대 전통시장인 아랫장에서 즐거운 공연과 순천의 특색있는 먹거리가 넘쳐 눈과 귀 뿐만 아니라 입까지 즐거운 여름밤을 보낼 수 있다. 시끄러운 도심에서 벗어나 풀벌레소리가 부드럽게 감싸오는 조용한 산책길을 걷고 싶다면 ‘죽도봉 공원’을 추천한다. 차 한 잔과 함께 도심야경을 감상할 수 있어 연인과 방문하기에도, 가족과 방문하기에도 제격이다. 현지인이 즐겨 찾는 순천 밤 여행지를 찾는 여행객에게는 ‘조례호수공원’을 추천한다. 다양한 카페와 식당이 있어 식사를 하기에도, 피크닉 매트에 몸을 맡기기고 시원한 음악분수와 다양한 버스킹 공연을 즐기기에도 안성맞춤이다. ▶ 뜨거운 여름을 이겨내는 순천 보양식 우리나라에서는 예로부터 여름 삼복더위를 이겨내는 먹거리로 닭과 오리를 보양식으로 요리했다. ‘순천 닭구이’는 순천을 찾아온 관광객들이 감탄하는 먹거리 중 하나다. 양념에 재운 생닭을 조계산 참숯으로 구워내는 닭구이는 불과 수년전에까지만 해도 순천에서만 맛볼 수 있었다. 요즘은 전국 체인점도 생겨 도심에서도 편하게 먹을 수 있지만, 그래도 청소골 계곡에서 뜨거운 참숯불에 구워내 시원한 계곡 바람을 맞으며 먹으면 찰떡궁합이다. 순천 도심에서 떨어진 청소골 계곡까지 가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도심 내 위치한 봉화산 오리골목을 추천한다. 들깨가루 듬뿍 넣어 진하게 끓여 낸 후 데친 미나리와 곁들여 먹는 ‘오리전골’과 생강, 마늘등 자연조미료로 양념해 부추와 곁들여 먹는 ‘오리 불고기’도 한여름을 이겨내는 순천 보양식으로 일품이다. 이외에도 상사호 시원한 물줄기 따라 줄지어 있는 산장에 앉아 물가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맞으며 먹는 ‘닭백숙’과 ‘민물매운탕’, 순천의 인심을 그대로 보여주는 ‘웃장 국밥’은 순천을 여행하는 또 다른 매력의 포인트가 된다. 전통문화와 클래식, 맛과 멋이 한데 어우러진 축제와 젊음이 넘치는 순천에서 무더운 여름밤을 이겨내는 것은 어떨까? 올 여름은 순천을 꼭 방문하길 권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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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상블 여수, 114년 전통의 유럽 오케스트라와 국제문화예술교류 연주회
[오기순 기자]국내 최고의 실내악단 '앙상블 여수'가 국제문화예술교류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7월 8일 여수 예울마루에서 우크라이나 체르니우치 필하모니 오케스트라와 공연을 갖는다. 지난 5월, 여수 예울마루, 광주 유 스퀘어 공연에서 전석 매진과, 색다른 기획으로 신선한 감동과 앙상블에 대한 인지도와 관심을 높이며,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는 ‘앙상블 여수’가 전남문화관광재단의 국제문화예술교류 사업으로 또, 다른 구성의 연주를 시도 한다. 이번 공연은 대한민국 최정상 연주자로 구성된 ‘앙상블 여수’의 솔리스트들과 114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있는 우크라이나 체르니우치 필하모니 오케스트라와의 색다른 앙상블 협연의 무대를 펼친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요셉 조쟌스키의 지휘로, 비발디의 RV 522-2대 바이올린 협주곡(이성열,김현경), 모차르트 KV 297b-관악 4중주(김혜란,손영주,김초롱,장현룡), 비발디 RV 531-2대의 첼로 협주곡(윤소희, 박지원), 모차르트 KV 364-바이올린과 비올라를 위한 협주곡(김현경,정호균), 베토벤 Op.56-3중주 협주곡(서주희,윤소희,반수진)등을 협연하며, 또한, 남북간의 평화 분위기를 고조시키기 위하여 최성환 작곡 ‘아리랑 환상곡’등을 유럽의 오케스트라와 함께 들려준다. ‘앙상블 여수’의 박이남 (사단법인 한국음악교육문화원 이사장) 감독은 "지역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앙상블로 구성된 협주곡을 통해 다양한 연주를 관객들에게 들려주고, 또한, 음악을 공부하고 있는 미래의 음악가들에게는 바로크와 고전파 음악을 공부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면서, "가족과 함께 세계 최고 수준의 공연을 만나보는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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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술협회광양지부, 제4회 전국섬진강미술대전 작품 공모 실시
[오기순 기자](사)한국미술협회광양지부는 ‘제4회 전국섬진강미술대전’ 개최에 앞서 오는 5일부터 작품 공모를 실시한다. 공모분야는 ▲한국화, ▲서양화(수채화 포함), ▲서예(캘리그라피), ▲서각, ▲문인화 부문 등 총 5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공모자격은 만18세 대학생 이상 성인의 순수 창작한 미발표 작품을 대상으로 1인당 2점 이내에서 공모가능하다. 작품접수는 1~2차로 나누어 진행되며, 우선 1차는 이달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한국화, 서양화, 서각을 대상으로 5×7인치 칼라작품 사진을 접수받는다. 2차는 같은 달 16일부터 18일까지 1차 심사결과 선정된 작품과 서예(캘리그라피), 문인화 부문의 실제 작품을 접수받는다. 작품의 출품을 원할 경우 광양사라실예술촌(광양시 광양읍 사곡로 201)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7월 9일 1차 심사와 7월 23일 최종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발표하고, 시상식은 오는 8월 11일 광양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시상식에서는 각 부문별 대상에게 3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각 부문별 입상작은 8월경 광양문화예술회관과 광양제철소 백운아트홀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채수평 한국미술협회광양지부장은 “이번 전국 섬진강미술대전이 전국 공모전답게 많은 작품이 접수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공정한 심사가 될 수 있도록 심사위원 선정에 심의를 기울여 인지도를 향상시켜 신인 작가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하는 대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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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보존화아카데미 교육생 2018 예술대제전서 특선 수상
[오기순 기자]전남 구례군은 보존화아카데미 교육생 정도영, 이영선 씨가 제36회 2018 예술대제전 공예부문에서 각각 특선을 수상했다. 구례군은 창조지역사업 야생화 전문인 양성의 일환으로 보존화아카데미를 5월부터 추진하고 있다. 정도영 씨는 “2달 동안 배운 기량을 바탕으로 큰 기대는 하지 않고 공예작품을 출품했는데 수상을 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보존화가 더 확대 보급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수상작품 '차 한 잔 여유'는 정도영 씨 작품으로, 좋은 사람들과 아름다운 꽃을 감상하며 차 한 잔의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만든 작품이며, 이영선 씨 작품인 “희망”은 한반도의 평화를 바라는 마음을 표현했다. 구례군농업기술센터 박노진 소장은 “보존화가 단순 예술 활동이 아닌 농가소득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36회인 예술대제전은 한국예술문화협회에서 주최하며, 역량 있는 신진작가를 육성하여 우리의 전통과 정신문화를 창조적으로 계승발전하기 위해 개최하고 있다. 한국화, 서양화, 서예, 공예 등 다양한 부문에서 시상이 이뤄지며, 시상식은 오는 9월 5일 예술의전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수상 작품은 예술의전당 전시장에서 8월 31일부터 9월 5일까지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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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의 ‘인랑’, 강렬한 예고편 공개
[강병준 기자]강동원 주연의 영화 ‘인랑’(김지운 감독)이 메인 예고편을 최초로 공개됐다. 투자배급사 워너브러더스 코리아는 2일 CGV 페이스북을 통해 ‘인랑’의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인랑’은 남북한이 통일준비 5개년 계획을 선포한 후 반통일 테러단체가 등장한 혼돈의 2029년, 경찰조직 특기대와 정보기관인 공안부를 중심으로 한 절대 권력기관 간의 숨막히는 대결 속 늑대로 불리는 인간병기 인랑의 활약을 그렸다. 공개된 예고편은 반통일 선봉에 선 무장 테러단체 섹트의 대규모 시위 장면으로 서막을 연다. 섹트 진압을 위해 강력한 무장력을 갖춘 새로운 경찰조직 특기대가 등장하면서 시작한다. 최정예 특기대원 임중경(강동원)은 섹트의 폭탄 운반조 '빨간 망토' 소녀와 마주하지만, 소녀는 그의 눈 앞에서 자폭으로 죽음을 택한다. 소녀의 유품을 전해주기 위해 그의 언니 이윤희(한효주)를 찾아간 임중경은 짐승이 되기를 강요하는 임무와 그에게 끌리는 인간의 마음 사이에서 흔들린다. 임중경 역으로 분한 강동원의 깊게 고뇌하고 흔들리는 감정이 담긴 섬세한 눈빛 연기는 보는 이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특기대와 공안부 사이에서는 암암리에 서로를 견제하는 숨막히는 전쟁이 일어나고 임중경은 태풍의 눈이 된다. “우린 늑대의 탈을 쓴 인간이 아니라, 인간의 탈을 쓴 늑대야”라는 특기대의 리더, 장진태 정우성의 대사는 특기대의 존재 이유와 가치, 의미를 드러낸다. 또 “누굴 원망해야 하죠? 누굴 원망해야 하는 지 모른다는 게 제일 억울해”라면서 권력기관 간의 싸움 속에서 희생 되어가는 사람들을 대변하는 듯한 이윤희의 대사는 울림을 준다. ‘달콤한 인생’ ‘밀정’으로 유명한 김지운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강동원, 정우성, 한효주, 김무열 등이 출연한 ‘인랑’은 오는 2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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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앤비 지한솔, 다리 부상 ‘무대 활동 당분간 중단’
[강병준 기자]다리 부상을 당한 유앤비 지한솔이 당분간 치료에 전념한다고 밝혔다. 지난 1일 열린 첫 번째 팬콘을 마친 유앤비 지한솔이 두 번째 미니앨범 ‘BLACK HEART’ 안무를 소화 하던 중 다리 부상을 입어 무대 활동을 당분간 중단한다. 유앤비 소속사 측은 “지한솔의 건강이 최우선이라는 결정을 내렸다.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BLACK HEART’의 활동을 중단한다”면서, “지한솔의 빠른 회복과 부상이 악화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한솔은 다리 부상으로 인해 지난 1일 열린 팬콘에서도 의자에 앉아 무대를 소화하는 등 퍼포먼스 위주의 여러 무대에 함께 하지 못해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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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보다 다양한 음악 보여주겠다”
[강병준 기자]에이핑크가 ‘핑크’를 버리고 보다 다양한 색깔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드러냈다.
에이핑크는 2일 오후 4시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미니 7집 ‘ONE & SIX’ 발매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그동안 에이핑크는 그룹명에서도 드러나듯 ‘핑크’에 중점을 둔 스타일과 음악을 선보였으나 이번에는 올 블랙으로 외형에서부터 변화를 줬다.
에이핑크는 이번 앨범에 대해 “새로운 변신을 했다. 이번 앨범을 통해 핑크만이 아닌, 여섯 멤버 각자 다른 색깔을 보여주겠다. 보다 좋은 무대를 보여주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앨범 ‘ONE & SIX’ 새 타이틀곡 ‘1도 없어’는 기존 청순 느낌에 성숙한 이미지가 가미된 곡으로, 마음이 떠나버린 여자의 심정이 데뷔 8년차, 에이핑크의 성숙함으로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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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파트너즈파크와 전속계약 “적극적인 지원”
[강병준 기자]배우 한예슬이 파트너즈파크(PARTNERS park)와 매니지먼트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한예슬은 최근 키이스트와 전속계약 만료 후, 새로운 회사를 찾기보다는 키이스트 출신 신효정 대표가 설립한 파트너즈파크와 서로에 대한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전속계약을 결정했다. 신효정 대표는 키이스트에서 한예슬과 함께 일한 바 있다. 파트너즈파크에는 배우 구혜선, 차주영 등이 소속돼 있다. 파트너즈파크는 ”다양한 매력과 재능을 갖고 있는 배우 한예슬과 다시 한 식구가 돼 매우 기쁘고 앞으로 다양한 활동에 기대가 크다“면서, ”함께 일했던 경험과 서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예슬이 연기와 작품에 대한 열정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예슬은 2003년 인기 시트콤 ‘논스톱4’에 출연 연기자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이후 드라마 ‘구미호 외전’, ‘환상의 커플’, ‘타짜’,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미녀의 탄생’, ‘20세기 소년소녀’ 등 꾸준한 작품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2007년 첫 출연한 영화 ‘용의주도 미스 신’으로 청룡영화상 신인상을 수상했고, 드라마 ‘환상의 커플’에서 나상실 역을 맡아 자신만의 색깔로 완벽하게 소화해내면서 로코퀸으로 등극,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이외에도 ‘섹션 TV 연예통신’, ‘생방송 SBS 인기가요’ 등 MC로 다양한 매력과 재능을 뽐내며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세련되고 도도한 외모와는 달리 솔직하고 러블리한 매력을 갖고 있는 한예슬은 2030 여성들의 독보적인 워너비 패셔니스타다. 매 작품 마다 트렌디하고 세련된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완판을 기록하는 등 패션계 섭외 1순위다. 광고 업계에서도 화장품, 의류, 스포츠, 가방, 쥬얼리 등의 대표브랜드 모델로 활동하며 광고주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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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제21회 영․호남 생활체육 한마음 축제 개최
[오기순 기자]광양시는 오는 7일 광양읍 실내체육관 일원에서 ‘제21회 영·호남 생활체육 한마음 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21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생활체육 교류를 통한 영·호남의 화합과 발전은 물론 동호인 간의 우정을 돈독히 하는 대표적인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양 시.군 생활체육 동호인 3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축구, 배구, 체조 등 10개 종목경기가 치러진다. 행사는 광양의 밸리댄스팀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선언과 선수선서, 동호인간의 상호인사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 10개 종목 300여 명의 선수들이 각 종목별 교류전이 펼치며, 이웃사촌 생활체육인들의 우정과 화합, 형제애를 돈독히 다지는 시간을 갖게 된다. 이삼식 체육과장은 “이번 영․호남 생활체육 한마음 축제를 통해 영·호남 간의 상생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광양을 찾은 하동군 동호인들이 머무르는 동안 불편함이 없도록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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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경남도지사기 및 제5회 함양군수기 축구대회
[김경석 기자]제13회 경남도지사기 및 제5회 함양군수기 축구대회가 선수와 관계자 등 1,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달 30일부터 7월1일까지 양일간 함양공설운동장 일원에서 열렸다. 경남축구협회(회장 김상석)와 함양군축구협회(회장 안병명)에서 주관한 이번 축구대회에는 함양FC, 삼성중공업 돌고래축구단 등 기관부, 직장부, 일반부 시.군부, 여성부, 청년부로 나눠 경남지역 축구동호인 25팀이 참가했다. 본격적인 경기 시작에 앞서 6월 30일 함양공설운동장에서 열린 개회식은 국민의례에 이어 강현출 함양군수 권한대행의 환영사, 양건우 경남축구협회 부회장의 대회사, 한경호 도지사 권한대행의 치사, 안병명 군축구협회장의 인사말 등으로 진행됐다. 또한 이날 개회식에서는 경남 축구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엄창부.맹봉섭씨 등 2명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강현출 함양군수 권한대행은 환영사를 통해 “산삼의 고장, 선비의 고장인 우리군을 매년 찾아 주시는 경남 축구인 가족여러분의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면서, “승부에만 집착하는 종전의 축구문화에서 참가하는 모든 팀이 하나 되고, 회원간의 소통과 친목을 통해 경남 축구의 내실을 기하고, 미래를 열어 가는 축제의 대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대회 1일차에는 예선전이 열렸으며, 대회 2일차인 1일에는 결승전이 열리는 등 장마철 궂은 날씨 속에서도 축구 동호인들이 한데 모여 화합의 장을 펼쳤다. 이번 축구대회 결과 ◇여성부 △우승 창원삼봉클럽 △준우승 김해여성클럽 △3위 거제여성클럽 ◇청년부 △우승 김해윈스타 △준우승 사천시 ◇직장부 △우승 삼성중공업 돌고래축구단 △준우승 두원중공업 축구클럽 △3위 대우조선해양FC ◇기관부 △우승 경남도청 △준우승 창원시설관리공단 ◇일반부 시부 △우승 사천시 △준우승 창원 신월FC ◇일반부 군부 △우승 거창 거열 △준우승 창녕군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