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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창조경제혁신센터 본격 가동
경상북도는 지난해 12월 17일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센터가동 준비를 마치고 올해 1월 12일에는 김관용 도지사의 현장 점검회의를 겸한 전략회의를 센터에서 여는 등 손님 맞을 준비를 마치고 삼성과 공동으로 진행 중이던 삼성벤처파트너스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행사는 삼성벤처투자가 주관하고 경상북도와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 후원하고 지난해 12월에 문을 연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연계해 성장 잠재력이 큰 지역 내 우수 벤처 기업을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지원키 위해 마련됐다.
경상북도와 삼성은 사물인터넷(IoT).정보통신기술(ICT), 부품소재.디스플레이, 콘텐츠 등 기타(패션.콘텐츠 등) 3개 분야의 창업 초기 기업(업계 경력 3년 이내 또는 매출액 대비 R&D 비율 5% 이상, 연간 매출 10억 원 미만)과 중소.벤처 기업을 선발해 투자금을 지원하는 등 삼성과 파트너를 약속하는 행사다.
3회째 개최되는 삼성벤처파트너스데이는 대구.경북지역 벤처 생태계를 활성화를 위한 우수 창업 및 벤처기업을 선발해 집중지원하고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지원하는 프로그램과는 별도로 지역에 첨단산업과 기존산업의 동반 성장을 위한 기회 제공을 위해 준비한 프로그램이다.
작년 12월 31일부터 올 1월 11일까지 12일간 접수 신청한 기업 31개 중 1차 서류심사를 거친 15개사를 대상으로 이날 분야별 전문가와 삼성 임원 30명의 대면심사를 거쳐 엄격하게 심사해 최종 4개사를 선정 발표 한다.
23일 오전 9시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IT의료융합기술센터 열린 최종심사에서 선정된 기업은 삼성벤처투자에서 현장실사를 거쳐서 선정된 개별 기업이 제시하는 투자금액을 협의한 후에 다음달 최종 결정된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삼성벤처투자 이선종 사장은 인사말에서“삼성은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를 중심으로 중소기업의 제조역량 강화를 위한 스마트팩토리 운영 및 신사업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면서, “경북도와 공동 조성한 C-펀드와 R-펀드도 운영 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가지고 경북 지역의 창조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엔젤투자협회 고영하 회장은 “키아의 변화와 핀란드 경제회복을 예를 들면서 대한민국의 도약을 위해서는 창조경제를 통한 창조적 아이디어”를 주문했다.
이인선 도 경제부지사는“초인류 기업 삼성이 경북과 파트너로 오늘 행사를 준비해 주신데 대해 감사”를 전하고, “경상북도-삼성-센터-기업-학계-유관기간 등 거버넌스적 협력체제가 구축되도록 기관 간 협력을 부탁한다”면서, “올해는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의 본격적인 활동을 통해 경제현장에서 성과로 창출 될 수 있도록 창조경제 확산과 홍보, 사업의 구체화를 위한 매우 중요한 해다. 생산만 하던 곳에서 창조적인 아이디어가 사업화되고 창조경제가 꽃피는 현장을 경북이 선도 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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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용호동 영시부녀경로당서 봉사
동명대 TU반지봉사단은 지난 22일 오후2시 남구 용호동 영시부녀경로당을 찾아 마사지(어깨 및 손, 발), 미용(얼굴팩, 네일아트) 등 봉사활동을 가졌다.
TU반지(반딧불이지역봉사)는 동명대의 부산울산경남지역 유일 선정 교육부 잘가르치는대학(ACE)사업 일환으로 지난해 11월부터 46개 전 학과생 모두가 각 학과 특성을 살려 참가해 시행중인 재능기부 봉사이다.
패션디자인학과는 옷 수선, 뷰티케어학과는 피부 관리 및 메이크업, 사회복지학과는 말벗, 컴퓨터공학과는 스마트폰 사용 방법, 전기공학과는 시설 전기 점검 및 조명 교체, 건축공학과는 시설 비품 점검 및 수리, 식품영양학과는 건강상식 및 건강식품 안내, 기타 학과는 구두닦기 및 말벗 등 46개 학과생들이 학과 특성을 한껏 살린 재능기부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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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굿윌치과병원 연계 해외의사 연수 추진
부산시와 굿윌치과병원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카자흐스탄 환자 부산 유치 활성화를 위해 오는 31일까지 ‘카자흐스탄 치과의사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해외의사 연수 프로그램은 2014년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인 ‘지역선도 의료기술 육성사업’에 부산시가 최종 선정돼 추진하는 국비지원 사업으로, 국내병원에서 연수를 받은 의료진이 부산의 의료기술 전도사로서 역할을 수행해 향후 카자흐스탄 환자를 부산에 유치하는 데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 오는 4월 카자흐스탄에서 개최 예정인 부산의료관광설명회를 통해 카자흐스탄 전역에 이르는 의료관광 시장을 확보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올해 1월부터 해외의사 연수 의료기관에 대해서는 부산시와 연수병원의 연수 공동인증서 발급한다. 이와 함께 해외환자 유치기관 35개소를 대상으로 해외의사 교류계획을 이달 말까지 조사한 후, 타켓도시(중국, 러시아, 일본, 동남아시아 등)를 중심으로 의료기술 교류를 활성화해 치료가 어려운 환자를 부산으로 유치하는 등 글로벌 의료관광 마케팅에 주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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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 榮州 녹색도시 榮州 조성 ”
경북 영주시는 오는 11월까지 대기오염물질 및 폐수 등 환경오염물질을 배출하는 1591개 업소에 대해 통합 지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 실시되는 점검은 사업장의 규모와 과거 위반사항 등을 고려해 업소별로 최소 1회에서 최대 4회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하나의 사업장에서 대기, 폐수, 유독물 등 여러 가지 오염물질이 배출될 경우는 이를 통합해 한 번에 지도.점검을 실시하게 된다. 이는 사업자의 부담을 경감하고 오염물질 처리시설의 정상가동과 적정관리를 유도하는 등 점검 효율성을 위한 조치이다.
또한, 경영상황의 악화와 환경관리 기술능력의 부족을 겪고 있는 영세 사업장에 대해서는 지도.점검과 전문기관의 기술지원도 병행해 오염물질 배출량이 실질적으로 저감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한편, 2014년에는 총215개 사업장에 대해 지도.점검을 실시해 폐수배출시설 사업장 6건, 비산먼지발생 사업장 12건 등 모두 18건을 적발, 적발된 사업장에 대해 경고 및 개선명령, 조업정지 등의 행정처분과 과태료처분 12건 1040만원, 수질기준을 초과해 배출한 사업장 2개소에 대해 수질초과배출부과금 8,500만원을 부과하고, 위반정도가 중한 1건에 대해서는 검찰청에 고발 조치한 바 있다.
영주시 관계자는 “불법 환경오염행위에 대한 감시는 행정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실정”이라면서, “환경오염 의심 현장을 발견하였을 경우, 환경신문고(국번없이 128) 등을 통해 신고하는 등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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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 피해, 미리 대비하세요”
경북 영주시는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원되는 피해방지시설은 고라니, 멧돼지 등에 의한 피해를 방지하는데 효과가 큰 전기목책기, 육각매트리스 등으로 사업규모는 자부담 포함 1억4천6백만으로 약 70~80 농가에서 사업비 지원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사업신청 대상자는 산림과 인접해 있어 야생동물 피해가 많은 농지를 경작하고 지금까지 야생동물 피해예방사업비를 지원받지 않은 농가로 지원은 1농가당 400m를 기준으로 사업비의 60%인 120만원까지 지원 된다.
사업을 희망하는 농가는 농지가 소재하는 읍면동사무소에 다음달 10일까지 신청하면 야생동물에 의한 피해우려 우선순위에 따라 사업자를 선정하게 된다
시는 야생동물로부터 농작물 피해를 예방키 위해 지난 2007년부터 사업을 추진해 지금까지 약 600여 농가에 전기목책기 설치를 지원해 농작물 피해가 크게 감소하는 효과를 거양하고 있다.
또한 시는 작물 파종이 시작되는 4월부터 ‘유해야생동물 피해 방지단 운영’ ‘고라니 포획보상금 지급’ 등을 통해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되도록 적극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야생동물로 인한 피해농가가 급증함에 따라 피해 예방시설 설치를 지원하게 됐다”면서, “효율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농작물 피해가 발생하기 전에 사업을 완료할 계획으로 연차적으로 피해농가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농작물 피해를 최대한 예방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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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아동학대 예방 유관기관 합동 전수조사
경북 영주시는 최근 사회적 이슈가되고 있는 아동학대 사건과 관련해 어린이집의 안전과 아동학대 피해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과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지난 21일 경찰서 주관, 소회의실에서 아동학대 피해 합동 전수조사를 위한 유관기관 연석회의를 개최하고,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77개소를 대상으로 시청, 경찰서, 교육청과 합동으로 3인 1조 4개 반으로 편성해 전수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아동학대 예방을 강화하고, 일선에서 보육을 위해 고생하는 교직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학부모님들이 안심하고 자녀들을 보낼 수 있도록 보육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영주시는 “앞으로 연중 어린이집을 수시로 지도.점검해 질 높은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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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15년도 교통정책 이용 '원년의 해' 선언
경북 영주시(시장 장욱현)는 2014 하반기의 교통행정 추진상황을 조명해 보고 2015년을 맞아 교통정책의 패러다임을 승용차 덜 이용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해 도민체전의 성공개최를 견인하고, 비정상이 마치 정상인 양 관행처럼 여겨졌던 교통분야 무질서를 바로잡는 원년의 해로 만든다는 의지를 가지고 다음과 같이 달라지거나 바뀌는 교통분야 역점시책을 소개하고 있다. 그 내용을 살펴보면, 지난해 7월 민선6기 출범과 함께 대중교통 업계의 침체된 경기회복에 동참하고, 출.퇴근시간대 원활한 교통소통에 기여하고자 매월 1회(둘째주 목요일) 대중교통 이용의 날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는다. 같은 해 12월 대중교통 이용의 날에는 시본청 및 보건소 직원 400여명 중 20%정도가 택시나 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해 ‘대중교통 이용의 날’운영취지에 공감하고 동참한 바 있다. 올해부터는 매월 2회(둘째, 넷째 목요일) 대중교통 이용의 날을 확대해 운영하게 되는데 공공기관 임직원은 솔선해 참여하고, 일반시민들도 자율적으로 참여토록 유도하여, 향후 대중교통 이용이 생활화됨으로써 시가지 교통문제 해소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또한, 토요일 및 일요일 결혼식 등으로 일시적인 혼잡시간대에는 승용차 이용을 최대한 자제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해 방문할 수 있도록 시가지 전체 버스승강장에 버스노선 및 시간을 안내해 대중교통 이용접근성을 용이하게 했다. 또한 지난해 7월부터 교통분야 비정상의 정상화 차원에서 ‘불법 주.정차’ 근절을 위해 대대적인 홍보 및 계도를 실시한 바 그 내용을 살펴보면, 첫째, 시가지 동별로 지역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교통안전 릴레이 캠페인’을 8회에 걸쳐 전개한 바 있고, 둘째, 불법 주정차 금지지역 12개소 인도경계석에 ‘불법주차 단속’ 표지판 744매를 제작.부착했다. 셋째로, 불법 주정차 금지 홍보용 전단 4만매와 현수막 45점, 걸이용 배너 120점, 어깨띠 400여점을 제작해 릴레이 캠페인 및 시민홍보용으로 활용했고, 2개월의 홍보 및 계도를 한 후 같은 해 9월부터 집중적인 단속을 한 결과 2014년말 기준 14,745건을 단속해 2013년 단속건수 9,535건 대비 50%가 넘는 단속으로 불법 주.정차가 행위가 많이 줄어들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바 있다. 현재 단속수단은 고정식 CCTV 9개소(농협, 본죽, 영일사거리, 소백사거리, 구성오거리, 대화예식장사거리, 호남주유소사거리, 분수대사거리, 봉화삼거리)와 이동식 차량(1대), 인력(2개조)단속으로 이뤄지고 있다. 영주시에서는 2015년을 교통질서 지키기 원년의 해로 설정하고 또한, 5월에 개최되는 도민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키 위해 다음 달부터는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에도 대대적인 단속을 전개하기로 했다. 불법 주정차 행위 자체가 교통약자의 보행권을 가로막는 범죄행위라는 인식하에 횡단보도, 버스승강장, 인도 위, 도로 모퉁이 등을 중점 단속대상으로 설정해 고정식 CCTV 9대, 이동식 CCTV 1대 및 인력단속(2개조, 6명) 등 3개분야로 하고 있고, 상반기 중에 고정식 CCTV 3대를 추가로 설치해 운영할 계획이다. 영주시에서는 콜 관제센터와 운행중인 택시간 위성 GPS 콜 시스템과 첨단 통신장비를 활용하여 콜을 이용하는 시민에게 신속하고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키 위한 택시 선진화 사업으로 관내 택시 501대 중 280대(개인택시 125대, 법인택시 155대)에 대해 올 상반기 중에 브랜드택시를 도입해 시행키로 했다. 브랜드 택시의 시설 및 장비로는 콜 관제센터와 GPS 네비게이션, 카드결재단말기, LCD모니터 등의 장비를 설치하게 되는데, 사업에 필요한 예산은 총 532백만원으로 도비 20%, 시비 50%, 자부담 30%의 예산으로 추진하게 된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택시이용 고객에 대하여 안전하고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불필요한 운행자제로 공차거리 축소 및 연료비를 절감하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특히 제53회 도민체전이 영주에서 오는 5월 8일부터 11일까지 개최된다. 성공개최를 위해서는 영주를 찾는 도민들 모두에게 친절하고 따뜻한 손님맞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판단, 택시업계 종사자 501명, 시내버스운수종사자 98명을 대상으로 2015. 4월중 친절교육을 실시하고, 도민체전이 열리는기간동안 영주시민 모두가 승용차 2부제 시행에 적극 동참해 시가지 교통소통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하고, 체전기간 중에는 택시부제를 일시적으로 해제해 승객들의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할 계획으로 있다. 또한 도민체전 성공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앞서 3월에는 범시민이 참여하는 ‘힐링중심 행복영주’ 페스티벌과 4월에는 도내 모범운전자 회원 900여명이 영주에 모여 도민체전 성공개최 결의대회를 갖는 등 분위기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평소 시내 아파트주변 등 인구밀집지역 도로내 화물자동차 또는 건설기계의 불법 밤샘주차로 인해 주.정차 혼잡, 매연 및 소음으로 인한 민원이 수시로 발생되고 있어 1.5톤 이상 사업용 자동차는 등록시 별도의 주차장을 확보해 정해진 장소에 주차해야 하나 실제로는 자동차소유자 거주지 인근에 불법으로 주차하고 있는 경우가 다수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이에 영주시에서는 경북전문대학교 뒤 복개도로변을 활용해 대형화물자동차 및 건설기계를 주차할 수 있는 임시주차장을 작년 년말에 52면을 설치해 부득이하게 자동차 차고지에 주차하기 어려운 경우를 대비해 활용할 수 있도록 운영중에 있다. 이와같은 시책들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시민 모두가 가까운 거리는 걸어서 이동하고, 먼 거리는 대중교통을 이용하겠다는 자발적인 실천의식을 가지고 행할때에만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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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꼭 필요할 때만 119 신고해 주세요”
경남도는 지난해 경남소방본부 119종합방재센터에 접수된 신고건수를 분석한 결과 2013년 대비 2014년도에 신고는 줄고 출동은 늘어났다고 20일 밝혔다.
우선 119종합방재센터에 접수된 신고건수는 총 674,287건(창원시 제외)이다. 신고 유형별로는 화재 18,983건(2.8%), 구조 29,921건(4.4%), 구급 104,620건(15.5%), 민원출동 65,158건(9.7%), 의료지도 122,332건(18.1%) 등으로 재난발생과 관련된 신고는 전체의 50.5%였고, 오접속 및 장난전화 등 실제 출동과 관련 없는 신고가 333,273건으로 49.4%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대비 신고건수가 약 15.7% 감소한 것으로, 유형별로 화재 0.5%, 구조 7.4%, 구급 2.1%, 민원출동 신고가 454.8% 증가한 반면, 장난전화 87.7%, 오접속 48%, 무응답 23.7%등이 감소해 실제 출동과 관련 없는 신고 감소가 두드러졌다.
신고건수가 감소한 이유는 스마트폰의 기능개선과 통신기술 발달에 따른 무응답, 오접속 등의 감소와, 경남 소방본부에서 추진 중인 119종합방재센터 도민 견학 프로그램에서 119신고요령에 대한 지속적인 대도민 홍보와 교육을 실시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장난전화 건수가 81건으로 지난해 대비 88% 감소한 것은 세월호 침몰사고 이후 국민들의 안전의식 고조와 119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개선이 주요 원인이다.
손현호 경남소방본부 119종합방재센터장은 “올해도 119신고요령과 장난전화 방지를 위한 홍보와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교사, 학생, 희망단체 등을 대상으로 119종합방재센터 견학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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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소나무재선충 피해고사목 항공에서 찾는다
경남도는 산림청과 합동으로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총 10일간 18개 시군 31만 7천㏊을 대상으로 소나무재선충병 항공예찰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항공예찰조사는 경남도 보유(임차) 헬기 7대, 예찰조사인력 50명을 동원해 방제완료 지역과 미발생 지역에서 1월 이후 추가로 발생한 피해고사목을 공중에서 찾는다.
피해고사목이 발견되면 지상에서 정밀예찰조사를 거쳐 피해고사목 위치를 최종 확인하고 방제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항공예찰은 국.사유림 간 경계를 넘어 산림청과 경남도가 합동으로 실시하고, 문화유적지 및 군사보호구역 등 다른 부처 소관의 산림에 대해서도 부처 간 공동협력을 통해 예찰조사와 병행해 방제를 실시키로 했다.
산림청과 도는 지금까지 확인된 피해고사목은 3월말까지 전량 제거하고, 이번 항공예찰조사에서 추가로 확인된 피해고사목은 매개충이 활동하기 이전인 4월말까지 제거할 계획이다.
이번 항공예찰을 통해 지상예찰로 확인이 어려운 산속 깊은 곳에 발생한 고사목을 정밀히 찾아내어 모두 제거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방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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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백연산업 육성 및 명소화 사업’ 신규 창조지역사업 선정
경남도는 지역발전위원회에서 선정하는 올해 신규 창조지역사업에 ‘함양 백연산업 육성 및 명소화 사업’이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2년간 총사업비 5억 원 중 80%인 국비 4억 원을 지원받게 된다.
창조지역사업은 지난 2011년도 이후 지역발전위원회가 지역의 특화 자원을 발전시켜 경제적.사회적.문화적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키 위해 추진하는 주민 참여형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함양읍, 휴천.마천면 일원에 2년간 5억 원을 투입해 500백년 역사를 가진 백연 생산을 위한 기반 조성 및 가공식품 개발, 연 체험농가 및 특성화 마을 육성, 연요리 경연대회 개최 등으로 연을 지역특화 작목으로 육성해 농가소득 증대와 판로 확대를 지원하게 된다.
특히, 백연을 이용한 연잎밥, 연잎차, 삼색떡국, 삼색 떡볶이, 백연 육개장, 백연 막걸리, 아이스크림 등이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고 있어 백연 소비량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함양군은 사통팔달의 도로망을 갖추고 있어 관광객의 접근성이 용이해 기존 연꽃축제와 백연산업 육성사업이 연계돼 향후 관광과 농업이 상생하는 복합관광기능을 수행,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지현철 경남도 서부권개발본부장은 “앞으로 도에서는 함양 백연사업과 같이 지역의 창조성과 독창성을 극대화한, 지역 특성에 맞는 새롭고 특색있는 사업을 많이 발굴해서 신규 창조지역사업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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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도정 2기 공약, 순항에 돛 달다
경남도는 20일 오전 10시 도정회의실에서 실.국.본부장, 부서장 등 간부공무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지사 주재로 ‘도지사 공약.지시 및 정부합동평가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보고회는 도민과의 약속인 공약 및 각종 지시사항과 2015년(2014년 실적)정부합동평가 추진상황을 점검·확인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실국별 주요 추진사항에 대한 문제점 분석 및 대책 마련에 초점을 뒀다.
지난해 8월 공약 세부실천계획 수립 확정된 공약 75건과 도지사 취임 이후 지시 114건에 대한 실국별 자체평가를 토대로 종합평가한 결과, 공약은 2건, 지시는 100건이 각각 완료되고, 그 외 사항들은 모두 정상 추진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3개 국가산단 개발 확정,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 3위 달성, ‘창원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 및 ‘항노화 핵심 IP 산업화 플랫폼 개발사업’이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경남미래 50년 사업 추진에 청신호를 알렸다.
올해 1월 18일 기재부와 문체부 등 6개 부처는 ‘투자활성화 대책’ 에 카지노가 포함된 복합리조트 2곳을 추가 선정키로 함에 따라 진해 글로벌 테마파크 조성을 위한 마스터 디벨로퍼 및 복합리조트 투자자 발굴에도 전력을 다하기로 했다.
공약의 성공적 이행을 위해서는 공약 소요예산의 59%를 차지하는 국비 확보가 필수적이므로, 道는 국회 및 중앙부처와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최근 사무소를 여의도로 옮긴 서울본부와도 긴밀히 협조해 나갈 계획이다.
홍준표 도지사는 이날 회의에서 “지금부터가 경남미래 50년을 좌우할 가장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하면서, “전 공무원들이 현장중심 마인드와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 성공적 공약이행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홍 지사는 정부합동평가 준비상황에 대해서도 꼼꼼히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정부합동평가는 지자체의 국정 주요시책 추진상황을 평가.환류해 국정의 통합성과 효율성을 확보키 위해 실시하고 있고, 올해 9개 분야, 26개 평가시책으로 구성돼 있다.
홍 지사는 이 자리에서 “열심히 일해 정당한 평가를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일하는 도정으로 변화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면서, “실국장 책임 하에 철저히 준비해 줄 것”도 주문했다.
한편, 도는 공약 정상추진사업은 분기별로 평가해 지속 관리해 나가고, 도민의 알 권리 충족을 위해 2014년 4/4분기 공약 추진상황을 도 홈페이지에 게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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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가축방역대책 강력 시행 가축전염병 제로화 추진
경남도는 구제역, AI 재발방지 대책의 효율적인 추진과 함께 악성 가축전염병 제로화로 축산농가의 경제적 손실을 예방하고 축산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15년 가축방역사업계획’을 수립.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도는 올해 가축방역대책, 가축질병 예방체계 구축, 검진.검사 사업 등 3개 부분 24개 사업을 편성해 지난해 사업비 351억 원 보다 30% 증액된 456억 원의 예산을 투입 가축방역 강화에 나선다.
가축방역대책 사업은 소규모 농가 소독 지원을 위한 공동방제단 75개반 운영, 가축전염병 발생가축 살처분 보상금 지원, 공수의 110명과 방역사 32명 운영 지원, 구제역.AI 가상방역훈련 등 총 162억 원의 예산이 편성됐다.
277억 원이 투입되는 가축질병 예방체계 구축 사업에는 5개 축종, 29종의 예방.구제약품 공급과 방역 장비 지원사업, 가금농가와 양돈농가의 질병 근절을 위한 질병관리 지도사업 지원 등의 사업이 포함된다. 또한 소 브루셀라병, 결핵병, 광우병, 구제역 등 가축전염병 상시 검사시스템을 구축, 추진하는데 17억 원의 예산이 배정됐다.
특히, 지난해부터 전국적으로 발생되고 있는 구제역과 고병원성 AI로 인해 축산농가뿐만 아니라 국가적으로 큰 손실을 발생시킨 만큼 구제역과 고병원성 AI 등 가축전염병 발생을 사전 예방하고, 발생 시 피해 최소화를 위해 경남도에서는 국비 153억 원을 확보해 축산종합방역소 설치 지원, 가금농가 질병관리, 구제역 예방접종 시술비 지원 등 신규 사업을 추진해 나간다.
성재경 경남도 축산과장은 “인수 공통 전염병을 비롯한 구제역.AI 등 악성 가축 전염병 제로화와 효율적인 차단 방역으로 구제역 및 조류인플루엔자의 재발 방지를 막고 선진 축산 경남 구축에 전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축산농가에서도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해 도에서 추진하는 방역사업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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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농업시설물 조심조심 또 조심 ‘불조심’
겨울철 화재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농촌에서도 비닐하우스와 축사 등 각종 농업시설물에 대한 화재예방 생활화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비닐하우스뿐만 아니라 가축을 사육하는 축사에도 대부분 난방 기구를 사용하고 있어 화재에 취약하고, 화재 발생 시 가축과 작물 피해로 인한 재산 손실이 크기 때문에 난방과 관련한 안전 점검에 더욱 유의해야 할 때이다.
경남도농업기술원은 이와 관련해 축사 난방 시 전기로 인한 화재 예방을 위해 전기 사용 안전수칙을 철저히 이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농촌진흥청이 겨울철 축사화재 발생유형을 분석한 결과에 의하면, 양돈장이 70%, 양계장이 20%, 기타가 10% 순으로 발생했고, 화재 발생시각은 저녁부터 다음날 새벽사이가 60%로, 화재에 취약한 시간대가 주로 야간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발화원인으로는 전기합선, 전열 기구 과열, 용접부주의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중에서 전기합선과 전열 기구 과열에 의한 발화가 천체의 60%에 달해 농가에서의 전기안전사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농업기술원은 전기 사용상 부주의로 축사에 화재가 발생하는 주요인이 축사 건물에 설치된 전선에 비해 전기용량을 초과 사용한다든지, 노후한 전선을 사용하는 등전선 및 전열 기구 정비부실과 사용 부주의가 화재를 부추기고 있다고 들고, 다음 사항에 대한 농가의 자발적인 준수를 강조했다.
도농업기술원은 “무엇보다 전열 기구를 많이 사용하는 축사에서는 화재에 대비해소화기(消火器)와 소방수(消防水)를 반드시 비치하고, 소방차 진입을 위한 소방로(消防路)를 확보해 두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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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중국 빅바이어 초청 농수산물수출 상담회 개최
경남도는 한중 FTA체결로 도내 농수산식품이 중국시장 진출의 최대 기회로 보고 공격적인 시장공략을 위해 중국 최대 수입업체 5곳을 초청해 2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내 53개 농수산식품업체와 상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상담회는 해지촌국제무역유한공사 곽동민 대표 등 중국 수입업체 빅바이어를 대상으로 업체와 1:1 상담방식으로 이뤄졌다.
도는 이번 상담회를 통해 세계 최대 식품시장인 중국시장의 수출 교두보를 마련하고 안정적 생산기반을 구축하여 수출확대를 도모한다는 전략이다.
상담회에 참가한 중국바이어들은 경남의 우수 농수산식품을 소개받고 중국의 고소득층 중심으로 경남의 우수한 제품을 홍보하면, 중국시장 진출에 무한한 가능이 있다고 제시하면서 우수 농수산물 수입을 조기에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도내 농수산식품 53개 업체는 이 자리에서 초석잠, 양파엑기스, 버섯종균 등 73개 품목에 대해 1천 5백만 불의 수출의향을 타진하고, 바이어와 지속적으로 거래관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도는 오는 29일에 2차로 중국 빅바이어 10여 명을 초청해 수출상담회를 개최하고, 6월에는 중국 상해를 직접 찾아가 경남농수산물 홍보와 판촉전, 수출상담회를 개최해 중화권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해룡 경남도 농정국장은 “올해 농수산물 수출목표액을 전년 목표대비 38.5%가 증액된 18억 불로 정하고, 수출 목표 달성을 위해 수출시장 다변화 및 신시장 개척 등 지속적이고 다각적인 방법으로 경남 농수산물 수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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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사전 예방적 감사로 예산절감 기여
경남도는 지난해 일상감사 및 계약심사 등 사전 예방적 감사로 89억 2백만 원의 예산을 절감해 도 재정건전화에 큰 도움이 됐다고 20일 밝혔다.
도는 사전 예방적 일상감사를 통해 예상되는 문제점을 찾아 개선대안과 시정방안을 제시하는 등 953건의 일상감사 및 계약심사를 실시했고, 주요 정책집행 업무의 적법성, 타당성, 계약 등 732건의 사전 예방적 일상감사 실시와 공사, 용역, 물품제조?구매 등 221건의 계약심사로 89억 2백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또한, 공무원이 능동적.창의적으로 규제개선 등 적극적인 업무수행을 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 사전감사 규정’을 마련해 시행에 들어갔다.
이는 도와 출자.출연기관 및 시.군에서 시행하는 사업추진의 적법성.적정성 등을 사전에 검토해 문제점에 대한 대안과 해결방안을 제시해 적극업무 처리를 지원하고 감사부담을 덜어주는 구체적인 의견 제시로 규제개선 등 적극행정을 유도하고 소신 있게 일할 수 있는 공직문화를 조성해 가기로 했다.
경남도는 “앞으로도 사후감사로는 시정이나 치유가 곤란한 인력.예산집행 등과 관련된 주요 사업 등에 대해 행정적 낭비요인과 시행착오를 사전에 예방해 감사의 실효성 및 행정의 신뢰성 제고를 위해 지속적인 일상감사 및 계약심사로 사전 예방적 감사 제도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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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아파트 상시 감사 시작
경남도는 지난해 실시한 아파트 관리실태 특정감사 결과에 이어 올해 감사관실에 공동주택감사 테스크포스팀을 만들어 20일부터 상시 감사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도는 주택관리사가 의무적으로 관리해야 하는 도내 929개 단지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공사.용역 입찰 및 계약집행, 관리비집행 부적정, 장기수선충당금 부당사용 등 공동주택 관리부실 여부에 대해 감사를 실시한다.
감사결과 공금횡령, 유용 및 금품수수, 고의질서위반 등 중대한 사안에 대해서는 고발 또는 수사의뢰 등 엄중 조치 할 계획이다.
도는 도내 가구 중 50% 이상이 공동주택에 거주하고 있는 만큼 현행 주택법령상 전체 입주자 또는 사용자의 10분의 3 이상의 동의를 받아야 하는 감사요청 요건과는 관계없이 입주자 또는 사용자와 이해관계자가 도청 홈페이지를 통해 언제든지 자유롭게 감사요청 할 수 있도록 공동주택 감사요청 게시판을 개설하고, 또한 감사 요청이 없더라도 지속적으로 감사를 실시해 도민생활과 밀접한 민생분야 부조리를 척결해 도민 삶의 질을 향상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송병권 경남도 감사관은 “공동주택 상시 감사를 통해 입주민이 중심이 되는 맑고 투명한 주거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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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영화 ‘국제시장’ 인기 활용 독일 관광객 유치 나서
경남도는 최근 영화 ‘국제시장’ 관람객이 1,000만 명을 돌파하는 등 흥행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남해 독일마을과 연계한 관광객 유치계획을 20일 발표했다.
이는 파독광부와 간호사의 삶의 애환 등을 다룬 영화 ‘국제시장’의 폭발적인 인기로 남해 독일마을에 대한 국민적인 관심이 증가하고 있고 독일 마을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우선, 도는 영화의 인기가 관광객 유치의 골든타임으로 보고 독일마을에 거주하는 광부.간호사를 초청해 도지사 면담을 추진하고 대한민국 경제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위로하고 격려하면서 감사의 마음을 전할 계획이다.
또한, 한인음식점 등 한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독일 주요 도시에 경남관광후원 음식점을 지정하고 남해 독일 마을 전경과 주민들의 삶의 모습을 담은 사진 액자와 인증패를 증정한다.
이를 통해 음식점을 방문하는 고객이 자연스럽게 경남의 아름다운 사진을 접하고 관심을 갖도록 하고 경남 관광홍보물도 비치해 실질적인 관광객 유치로 이어지도록 할 예정이다.
또 오는 3월에는 한국관광공사와 연계해 독일 방한상품 취급 여행사, 언론.방송사를 대상으로 초청 팸투어를 추진하고 재독 한인총연합회 홈페이지에 독일마을을 상설 소개하는 코너도 마련할 예정이다.
남해 독일 마을은 1960년대 대한민국의 가난을 극복키 위해 독일로 떠나야 했던 파독 광부.간호사들이 은퇴 후 귀국해 정착한 마을로 현재 35가구가 모여 살고 있고 20여 가구에서 민박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7월 오픈한 파독 전시관에는 파독광부와 간호사를 테마로 한 전시공간, 독일에서의 삶을 재현한 공간과 영상체험코너 등으로 구성돼 한국 속에서 독일마을의 이색 정취와 문화를 느낄 수 있다.
이종수 경남도 관광진흥과장은 “이제 관광은 단순히 보는 것만이 아니라 재미있고 감동을 주는 이야깃거리가 있어야 한다”면서, “최근 흥행을 누리고 있는 영화 ‘국제시장’의 인기를 적극 활용해 매년 10만 명씩 방한하는 독일 관광객을 대상으로 남해 독일마을과 경남의 관광지를 알려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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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여성능력개발센터, 올해 여성 취.창업 집중 지원
경남도여성능력개발센터는 ‘미래를 선도할 당당한 여성인재양성’을 목표로 2015년도 교육운영계획을 세워 6개 분야 49개 과정, 3,140명에 대한 교육을 1월부터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여성능력개발센터는 취업.창업지원을 위한 맞춤교육, 잠재능력계발교육, 시군이동.연계교육, 전문상담원양성교육 등 도내 다양한 계층의 수요를 반영,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또 다양한 능력 개발을 통한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를 시키기 위한 시대적 흐름에 맞는 교육 과정 운영으로 도민들에게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교육과정 중 취업.창업지원과 잠재능력계발과정은 사회경제활동을 준비하는 20~40대 여성을 주요 타깃으로 하고, 정보기술자격시험(ITQ) 등 컴퓨터 관련 교육과 캘리그라피, 수납전문가, 스토리텔링수학지도사 교육 등을 통해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한다. 또한 취업을 원하는 경우 센터 내 소재한 경남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본부장 정성희)와 연계해 취업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난 2000년부터 실시한 성.가정폭력 전문상담원 양성과정은 전국 지자체 중 여성능력개발센터에서 유일하게 운영하고 있는 과정으로 우수한 강사진과 알찬 교육내용으로 센터 내 인기과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도민들의 교육만족도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동화구연 길라잡이, 청소년패션디자인진로직업체험교실, 교류분석 상담사 초급, 문자해득교육 등 9개 과정을 신설해 3월부터 실시할 계획이고, 문자해득의 경우 학령기 배움의 시기를 놓친 도내 비문해 성인들에게 검정고시 없이 초등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기회를 주게 된다.
현재 1월부터는 취업창업 지원을 위한 맞춤교육으로 의상디자인, 홈패션, 메이크업, 반찬창업 등 일자리창출을 위한 기술기능교육이 실시되고 있고, 3월부터 각 분야별 교육과정이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이충도 경남도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은 “여성들의 꿈과 희망이 실현될 수 있는 여성의 전당으로 더 발전하기 위해선 도민들의 수요에 맞는 다양한 교육과정을 발굴.운영해 여성 취.창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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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구제역.AI 방역초소’ 방문 격려 이어져
지난 18일에는 장욱현 영주시장과 부인 권정희 여사가 초소를 방문해 음료수등 간식을 전달하면서 근무자를 격려했다.
경북 영주시 풍기IC 앞 농업인복지회관 주차장에 설치된 거점소독시설 및 영주IC 방역초소에 근무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영주시의회 의원들의 방문 격려가 줄을 잇고 있다.
시는 가축질병위기대응 메뉴얼에 의거 위기경보가 경계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지난해 12월 19일 풍기읍에 거점소독시설을 설치.운영한데 이어 인근 안동.의성에서 구제역 양성이 확정된 직후 지난 4일부터 영주IC 및 평은초소(영주-안동간 국도)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1월 12부터 시청 전직원을 동원하여 24시간 방역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에, 추운날씨에도 구제역 조기 종식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근무자를 격려하기 위해 영주시의회 의원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풍기 거점소독시설 방역근무자 방종환씨는 “지역 사회의 따뜻한 응원에 감사드리며, 구제역.AI가 우리시로 유입되지 않도록 사명감을 갖고 방역에 더욱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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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거창상설시장 등 현장방문 대형화재 예방 현장 상담
경남도는 남양주 아파트화재(’15.1.10.), 역삼동 도곡시장화재(’15.1.15.), 천안부탄가스화재(’15.1.18.) 등 잇따라 발생한 대형화재로 많은 인명과 재산피해가 발생해 도민들이 화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경남소방본부장이 19일 거창상설시장과 함양중앙시장을 방문해 대형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119FPC(화재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현장상담) 행정을 펼쳤다.
이번 현장상담은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설명절 시장화재 예방과 화재현장 총력 대응태세 구축을 위해 고위험 특정소방대상물 총 37개 대상(전통시장 17, 공장(위험물) 10, 다중시설 10) 중 전통시장에 대해 안전문화 정착과 소방관련 현장의 소리를 청취하기위해 마련됐다.
이창화 경남소방본부장은 상인회 회장 등 시장 내 입점 관계자들에게 철시 이후 야간자체 방화순찰과 내 재산은 내가 지킨다는 자세로 자위소방대 역할 강화로 화재초기 실질적인 대응이 될 수 있도록 소방안전 환경을 조성하는데 중점을 뒀다.
또한 거창상설시장 및 함양중앙시장 관계자들에게 소화기를 전달하면서 1가정.1차량.소화기 갖기 운동 캠페인 홍보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시장내 소화기판매점 개설협조 및 소화기선물 주고받기에 시장상인들도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