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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연말연시를 맞아 각종 행사 열려
안동시는 연말연시를 맞아 한해를 마무리하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기 위하여 각종 행사를 개최한다.
12월 30일 오전 10시 30분 시민회관에서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도 종무식을 가질 예정이다. 이날 종무식에서 고품질 쌀증산 유공으로 김문호 서안동농협장이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등 80여명이 국․도․시정발전 유공으로 표창을 받는다.
이날 종무식에서 권영세 안동시장은 송년사를 통해서 구제역의 어려움으로 새해 일출을 볼 여유도 없이 시작했던 한해동안 자신의 자리에서 시정발전을 위해 묵묵히 최선을 다해주신 시민여러분과 공직자들을 격려하였다.
그리고 12월 31일 밤 11시부터 2,000여명의 시민이 모인 가운데 웅부공원에서 제야의 타종행사를 개최한다.
2012년 새해 첫날 오전 6시에는 충혼탑에서 권영세 안동시장을 비롯한 시청 간부공무원과 김백현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임진년 새해를 맞이하여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목숨을 바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하여 참배를 할 계획이다.
충혼탑 참배 후 오전 7시에는 2,000여명의 시민이 참석하여 녹전면 일출봉에서 새해를 맞이하여 시민의 안녕과 지역발전 그리고 시민들의 소원성취를 기원하기 위한 일출봉 해맞이 행사도 개최한다.
2012년 1월 2일 오전 9시에는 시민회관에서 시청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갖고 힘찬 흑룡의 해를 시작한다. 권영세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시민의 삶의 현장을 구석구석 살피고 작지만 감동을 주는 시정을 펼쳐 품격높은 도시, 풍요로운 시민, 행복안동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해 나가자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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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한절골 얼음축제 준비 한창
안동시 길안면 대사리(한절골) 조그마한 시골마을이 요즘 겨울철 관광객 유치를 위해 ‘한절골 얼음축제’준비가 한창이다.
2010년 환경부로부터 ‘자연생태우수마을’로 선정된 한절골은 천지갑산, 길안천 등 천혜의 환경을 갖춘 곳으로 특히 겨울철이면 한밤보를 중심으로 질 좋은 얼음이 얼고, 인공적으로 조성한 높이 70미터 빙벽은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곳이다.
이처럼 훌륭한 자연조건을 활용하여 관광객을 유치하여 지역을 알리고 농산물 판매을 통한 농외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이 마을 주민 모두가 참여하여 난타 농악 연습, 썰매 제작 등 축제를 준비에 분주하다.
한절골 얼음축제장인 한밤보는 겨울철이면 하루 종일 해를 볼 수 없을 만큼 음지로 축제가 끝나면 빙벽은 겨울철 스포츠인 빙벽타기 장소로 활용될 수 있어 새로운 겨울철 관광명소로 자리 메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한절골 얼음축제는 새해 1월 7일부터 이틀간 열리고 개막식은 1월 7일 첫날 오후 2시로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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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효열 예천군 농업기술센터 소득작목담당, 2011‘지방행정의 달인’에 선정
최효열 예천군 농업기술센터 소득작목담당이 ‘2011 지방행정의 달인’에 선정됐다.28일 예천군에 따르면 행정안전부와 서울신문 공동 주관 ‘제2회 지방행정의 달인’ 심사에서 최 담당이 ‘농업 분야’ 달인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최 담당은 지난 1982년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이후 30여년간 사과 재배만 연구한 사과 전문가다.사과 경쟁력 제고를 위한 수출사과 컨설턴트, 사과우량묘목센터 건립, IPM 단지조성, 애플밸리 친환경사과단지 조성 등 지역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사과산업 발전에 기여했다.산학관 공동연구사업으로 산업곤충연구소와 친환경 바이오센터 건립하고 사과관련 기업을 유치하는 등 농업환경에 새로운 변화를 추구해 왔다. 최 담당은 또 지난 1993년 고려대학원 원예학 석사과정을 졸업하고 현장 애로기술 위주의 논문 8편을 발표했으며, 글로벌시대 경쟁국 해외연수와 농촌진흥청 원예시험장 파견근무 등 끊임없는 자기계발로 과수산업 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지방행정의 달인에 선정된 최 담당은 내년 1월 31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되는 ‘제2회 달인 시상식 및 사례발표 대회’에서 달인 인증패를 받는다.이와 더불어 예천군도 지방행정의 달인 배출기관 인증패를 수여하게 돼, 개인의 명예는 물론 군의 위상도 함께 높아졌다.한편 지방행정의 달인은 행정안전부와 서울신문이 지난 9월부터 넉달 동안 서류, 면접, 발표심사 등을 통해 최종 22명을 선발했다. 전국에서 141명의 후보자가 추천되어 1차 서면심사, 2차 현장실사, 3차 직접발표 본심사에 이르기까지 4개월 동안 3단계 심사를 거쳐 달인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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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호진 LG디스플레이 노조위원장, 이웃사랑에 앞장서
‘희망2012나눔캠페인’을 통해 예천군 관내에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장애인가구 등 저소득 가정에게 도움을 주기 위한 사랑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석호진 LG 디스플레이 노조위원장은 27일 관내 불우이웃들에게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이불 500점을 전달해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이에 앞서 22일에는 2,000만원의 이웃돕기 성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여 연말연시 따뜻한 사랑의 손길을 전했다.
석호진 노조위원장은 ‘희망2011나눔캠페인’을 통해서도 저소득 청소년 26명에게 6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을 뿐 아니라 1,000만원의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하였고 예천읍 저소득 주민에게 전달해 달라며 600만원 상당의 라면 300장자를 예천읍민간사회안전망에 기탁해 12월 2일 300여 세대에 전달하기도 했다.
석호진 노조위원장은 자수성가한 출향인으로서 고향에 대한 깊은 관심과 사랑으로 매년 소외계층을 돕는 따뜻한 마음, 장학금 지원 및 불우이웃돕기 성금품 지원 등 꾸준한 고향사랑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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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사과, 올해는 인도네시아 수출
||대구 동구청은 이번달 29일 동구 평광동에서 재배한 대구사과 1,240상자(10kg포장)를 인도네시아로 수출 한다고 밝혔다.
대구사과는 현재 동구 평광동을 중심으로 생산․재배되고 있으며, 평광동은 주변이 산으로 둘러싸여 대구의 평야지보다 기온이 낮고 일교차도 커 사과 재배의 적지로 대구사과의 명맥을 유지해오고 있다. 대구에서 총 200여 가구의 농민들이 153ha에서 3,160t의 생산량 가운데 평광동이 78%인 120ha에서 2,480t의 사과를 생산하고 있는 대구사과 집단재배지역으로 동구 평광동을 중심으로 생산되어 『평광사과』로도 불린다.
평광동 사과재배 농업인 우희윤(56)씨는 ‘평광동에서 생산되는 사과는 경북 북부지역 사과보다 당도가 높고 수분도 많다’면서 ‘농협공판장 등에서 다른 지역의 사과보다 비싼 값에 팔린다’고 말했다.
좋은 품질 덕분에 2009년~2011년 3년 연속 수출하는 쾌거를 이룰 수 있었으며 대구사과를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되어 농업인의 기대 또한 크다.
이재만 동구청장은 “대구사과 수출을 위하여 내년에도 8,600만원의 예산을 지원 품질향상에 힘쓰고, 농촌경관을 이용한 팔공산길(왕건길)을 활성화하여 농촌관광자원화로 지역농업인의 농가소득 증대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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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상옥슬로우시티 전통얼음 썰매체험장 개장식 열려
포항 상옥슬로우시티 얼음썰매장을 지난24일 주민100여명과 포항시 관계관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개장식에는 친환경농업 성공과 얼음판 안전을 기원하는 전통방식의 안전기원제를 시작으로 개장테이프 커팅, 썰매시승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렸으며, 상옥친환경 농산물을 널리 알리기 위해 첫 번째 입장한 오천읍 거주 정훈씨와 가족전원이 처음 입장한 북구 창포동 김대영 어린이 가족에게는 당도와 저장성이 우수한 상옥슬로우시티 친환경사과 1상자를 기념품으로 증정했다.
상옥슬로우시티 얼음썰매장은 대여 썰매 1,200대 보유로 2010년 1월에는 약 4만3천명의 체험객을 유치한 포항지역의 또다른 겨울 명소.
상옥슬로우시티 전통얼음썰매장은 내년 2월 상순까지 휴무일 없이 매일
아침9시부터 오후5시까지 운영하며, 썰매 대여비용은 1대당 5,000원 이며
추운겨울 몸을 녹일 수 있는 간편한 음식과 가족이 함께 쉴 수 있는 비닐
하우스 휴게실 등이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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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다시 찾고 싶은 해양관광도시 건설에 우리 모두 참여해요
울진군 후포면(면장 김광오), 후포파출소(소장 손창환), 울진소방서 후포119안전센터(센터장 이태우) 등 3개 기관 직원과 산하단체 회원 110여명은 지난 12월 21일 오전 11시, 연말연시 부주의로 인한 화재와 산불예방 및 범죄예방을 위한 가두캠페인을 후포면사무소에서 한마음광장까지 2.1km구간을 전개하고 “살기 좋은 해양관광도시 후포 만들기”에 주민들이 함께 동참하여 줄 것을 계도․홍보하기 위하여 스마트울진 실천운동을 전개하였다.
이번 행사로 지역봉사단체인 후포자율방범대(대장 권일재), 후포의용소방대(대장 윤수억), 후포여성의용소방대(대장 배명선)에서 솔선수범하여 지역사회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어 지역주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
앞으로도 6개 기관 ․ 단체는 유기적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친절 ․ 질서 ․ 청결 3대과제인 스마트울진 운동과 산불예방 및 범죄예방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생태 문화 관광도시 울진의 이미지 제고와 아름답고 쾌적한 후포 만들기를 위해 온 힘을 다할 것을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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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 입상 상금 120만원 3년째 불우이웃돕기 성금 쾌척
울진군청 건설방재과에 근무하는 장성연(35세)씨는 마라톤 입상 상금의 일부를 3년째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으로 기탁해 주위로부터 귀감이 되고 있다.
장씨는 울진군 북면 소곡리 출신으로 고등학교 때까지 중장거리 육상 선수였으나, 부상으로 빛을 발하지 못하여 잠시 운동을 중단하고 본인의 건강을 위해 취미로 마라톤을 다시 시작하게 되었다.
자신의 과거 힘든 시절을 생각하며 넉넉지 않은 월급에도 불구하고 주위의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마라톤에 입상하면 일부를 적립하기로 결심하고 전국에서 매주 개최되는(년 400여개) 마라톤 대회에 참가하여 받은 입상 시상금의 일부를 적립(120만원) 지난 12월 21일 울진읍에 이웃돕기성금으로 기탁했다.
또한 매년 도민체전에 참가,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울진군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하였으며, 특히 올해 울진군에서 군부 최초로 개최된 제49회 경북도민체전에서 작년에 이어 육상 10킬로미터와 5천미터에서 2관왕에 올라 「2011 울진군 체육인의 밤」행사(12.20)시 울진군체육회장(울진군수 임광원) 공로패를 수상하였다.
한편 울진읍 관계자는 “적막한 새벽을 열며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는 스포츠 중 가장 어렵다는 마라톤에 출전하여 자신이 노력한 댓가의 일부를 성금으로 기탁 하여 주신데 대해 감사드리며, 주위의 어려운 사람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면서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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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011년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종강식 개최
울진군(군수 임광원)에서는 지난 12월 21일 오후2시 종합복지회관에서 2011년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종강식을 개최하였다.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수강생인 결혼이주여성 60여명과 그들의 가족, 센터관계 선생님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행사에는 모범상 수여 ․ 축사 ․ 결혼이주여성 소감문 발표 ․ 담당선생님에 대한 감사의 꽃다발 전달식 ․ 센터사업 보고가 있었으며, 2부 행사에는 풍물패 공연이 이어졌다.
1부 행사에서 소감문을 발표한 서면에 거주하는 ‘부티에우’는 “2년전 베트남에서 시집왔을 때 고향생각과 외로움으로 눈물을 많이 흘렸다. 그러나 센터에서 공부를 시작하면서 친구들을 많이 만나고, 친절한 센터선생님들의 가르침으로 한국어수업, 요리, 비즈공예, 양재수업 등을 즐겁게 배우게 되었고, 힘들고 속상할 때는 수다를 떨며 스트레스를 날려 보낼 수 있는 곳이 센터이어서 가족같이 좋다”라고 말하며 “특히, 센터의 도움으로 운전면허를 취득하여 기쁘다. 앞으로도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싶고, 훌륭한 엄마가 되고 싶다.”라고 당찬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소감문을 발표한 원남면에 거주하는 ‘돤레후엔’는 “결혼한지 4월밖에 안되었지만 한국말을 잘한다는 칭찬을 받아 기분이 좋다. 센터에서 더욱 열심히 공부하겠다.”라고 말하였다.
울진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2011년도 한해동안 한국어교육, 우리말공부방운영, 가족통합교육, 법률교육, 한국사회 이해교육, 친정방문 지원사업, 취업인턴제사업, 미취학자녀 한글 학습 지원사업, 한국문화탐방사업, 방문교육사업, 아이돌보미사업 등을 실시하였으며, 2012년도에는 신규사업으로 결혼이주여성 멘토링사업, 찾아가는 다문화 이해교육, 지역특화 프로그램운영, 결혼이주여성 학비지원사업, 통번역지원사업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홍덕표 센터장(주민복지과장)은 축사에서 “요즘 시골마을에서 아이의 울음소리를 들을 수 있고, 젊은 사람들을 볼 수 있는 건 다문화가정이 있기 때문이다.”며 이억만리 먼 나라에서 우리지역으로 시집 와서 낯선 환경에 적응해 살아가는 결혼이주여성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고,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하여 울진군은 지속적이고 총체적인 지원을 하겠으며, 또한 건의사항에 대하여 수렴 하겠다”고 말하였다.
1부 종강식을 마치고 2부행사를 장식한 난타공연(한마음풍물)은 다문화가족의 박수 갈채속에 흥겨운 무대를 장식하였고, 센터 종강식이 못내 아쉬운 듯 수강생들은 서로 사진을 찍으며 2011년 센터 종강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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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갈수기 수질오염 예방대책 추진
예천군은 갈수기를 맞아 적극적인 하천 수질오염사고 예방활동에 나선다.
군은 ‘갈수기 수질오염예방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내년 4월까지 폐수다량배출업소와 유류저장시설, 환경기초시설 등에 대한 환경오염 행위를 집중적으로 감시․점검할 방침이다.
또 낙동강살리기 사업장 등 주요 하천은 민간 환경단체와 합동으로 하루 2회 이상 순찰을 실시해 수질오염 사고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아울러 군은 인접 시군과 대구지방환경청, 수자원공사 등 수계별 수질관리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구축해 수질사고 발생시 신속히 대응해 가기로 했다.
군은 이밖에도 환경시설물 중점관리업체에 자율점검을 독려하는 공문을 발송하는 한편, 주요 하천 주위에 홍보 현수막을 게첨해 주민의 자율적 참여도 유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수질오염사고 예방을 위해 감시와 점검에 철저를 기 할 생각이다”며“수질오염행위를 목격하면 신속히 신고(국번없이 128번)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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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한국관광대상 수상 영예 안다!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지난 12월 19일, 한국관광클럽에서 국내관광 활성화에 힘쓴 지방자치단체에 수여하는 「제4회 한국관광대상」 지방자치단체로 확정되었다.
한국관광대상은 한국관광클럽에서 주관하는 것으로 관광시설부문, 관광 마케팅부문, 관광인센티브제도 운영 등의 평가항목에서 전국의 54개 지방자치단체중 최고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상 수상은 명품관광지 조성을 위해 봉평리신라비 전시관 개관, 울진해양레포츠센터 개관, 바다낚시공원 조성, 생태탐방로 조성, 백암온천 다목적운동장 조성, 백암신선계곡 관광자원 조성, 관동팔경 녹색경관길 조성, 해파랑길 조성, 농어촌관광휴양단지조성 등 연차적으로 관광인프라를 구축한 결과이며, 금강송소나무숲길 탐방확장, 12령보부상길 스토리텔링으로 한층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국내․외 여행 전문가 및 농어촌관광 학회 초청 팸투어와 경북가족여행, 경북 맛기행, 붉은대게 관광열차 운행, 인근 시․군 연계 관광상품 운영, 감성충전 울진오감여행 등의 수도권 관광객 유치실적과,
아울러 전국 스포츠대회 유치를 통한 새로운 관광수요 창출과 단체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에 대한 인센티브 제도를 전격 시행하는 등 관광중심 도시로 발전시킨 공을 인정 받은 것이다.
한국관광클럽은 국내관광 활성화를 위해 2006년 설립된 국내관광 80여개 여행사 CEO, 관광전문 언론인, 관광전문교수 등 100여명으로 구성된 순수민간단체로 2012년 1월 12일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한국관광대상 시상식을 갖는다.
울진군 관계자는 “올해 적극적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관광홍보, 관광상품 개발, 관광안내 서비스 개선, 관광인프라 확충 등 다양한 전략 추진과 적극적인 유치활동의 결과이며 한국관광대상 수여로 생태 문화 관광도시 울진을 알리는 계기가 되어 관광활성화가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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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의료원 운영 활성화”
울진군(군수 임광원)에서 직영하는 울진군의료원(원장 백용현)은 지난 11월 21일 101명의 환자 입원 이후, 금번 12월 19일에는 105명의 환자가 입원 진료하여 일일 최대인원을 기록했다.
울진군의료원은 지난 7월 요양병원을 개설하면서 입원진료환자가 75~85명 선을 유지하다가 12월 들어 90명을 넘어섰으며, 드디어 2003년 개원 이래 가장 많은 105명을 기록하였다.
의료시설 인프라가 열악한 농어촌지역에서 많은 환자들이 도시로 원정 진료를 받으러 가고, 인구는 감소하는 추세에서 과거보다 많은 환자가 입원진료를 받고 있다.
울진군의료원 측은 입원환자수 증가에 대해 급ㆍ만성질환자의 입원과 더불어 인공관절치환수술 등 금년에 새로이 시작한 고난이도 수술로 입원환자가 증가하였다고 하였다.
또한 40병상의 요양병원은 90%의 병상가동률로서 여자병실은 대기자가 있어 1~2주 정도 입원하기 위하여 기다리고 있을 정도이다.
한편 건강검진을 수검한 지역주민은 작년에 비하여 22% 이상 증가하였으며, 특히 위․대장내시경은 경북대학교병원 임상교수 이상의 의료진이 순회 진료하여 작년에 비하여 300% 이상 증가한 3,000명의 지역주민이 검사를 받았다.
2012년 울진군의료원에서는 울진군 직영 운영 2년째를 맞이하여 선택과 집중을 통한 의료진 보강 및 의료장비를 확충하여 입원환자 120명을 목표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 중에 있다.
특히 지역의료 수요에 맞춰 만성질환, 소화기질환, 관절질환에 대한 진료영역 특성화 및 전문화 기반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최근 적자폭 감소에 따라 빠른 속도로 경영정상화를 이루고 노후화된 진료환경을 개선하여 쾌적하고 깨끗한 병원환경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백용현 원장은 “입원환자 100명 돌파는 단순한 기록을 넘어서 우리 의료원이 지역주민들에게 신뢰를 받기 시작했다는 의미가 있을 것이며, 여기서 만족하지 않고 지역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의료원이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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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연말연시 청소년선도 캠페인
동구청은 지난 20일 오후 4시 30분 대회의실에서 연말연시 청소년 선도․보호 결의대회를 실시하고 가두캠페인을 실시했다.
○ 지난 11월 수능이후 자칫 정신적으로 해이해지기 쉬운 청소년들의 비행과 탈선을 예방하기 위해 10여 차례에 걸쳐 동별 순회캠페인을 벌려 왔으며, 이번 행사는 동구청소년지도협의회 주관으로 동 청소년 지도위원 및 청소년단체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병태 회장의 “청소년지도자들의 역할” 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하고 동구청에서 동대구역, 고속버스터미널까지 연말연시 청소년선도 캠페인 및 각 동별 청소년유해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선도․보호활동을 전개했다.
○ 이번 캠페인은 단순히 보여주기식 행렬을 넘어 조별로 청소년 출입이 많은 노래연습장 및 게임연습장을 직접 방문해 청소년출입시간 준수여부 및 술 등 유해약물 판매 여부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며, 편의점 업주에게 청소년보호 관련 안내문을 건네며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청소년 육성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 동구청 관계자는 연말까지 관내 청소년유해업소 대상으로 지속적인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하여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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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정치”염원, 성주군 공무원 정치후원금 기탁
성주군은 깨끗한 정치문화 정착을 위해 직원 139명이 소액 기부한 정치후원금 1,375만원을 19일 성주군선거관리위원회에 기탁했다.
김항곤 성주군수는 "군청 소속 직원들이 깨끗한 정치자금 기부문화 조성에 공감해 자발적으로 정치후원금을 기부하게 됐다"며 "내년 19대 국회의원 및 18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정치자금과 관련한 비위나, 부정행위를 방지하고 나아가 민주정치의 발전에 조금이나마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정치자금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마련된 '정치자금 기탁금제도'는 선거관리위원회가 정치자금을 기부하고자 하는 사람으로부터 기탁금을 받아 일정한 요건을 갖춘 정당에 국고보조금 배분방식에 따라 지급하는 제도로서 정치후원금 기부시 10만원까지는 세액공제를, 10만원 초과하는 금액에 대해서는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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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통합방위협의회 실무회의 ‘긴급’ 개최
포항시는 19일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자 김성경 부시장 주재로 포항시통합방위협의회 실무협의회를 긴급 개최하고, 안보태세 강화 및 유관기관의 긴밀한 상호협조 구축에 나섰다.
이날 회의에서는 김 위원장 사망에 따른 지역차원에서의 후속대책, 군과 경찰의 비상경계태세 강화, 관내 주요 시설물 경계 강화 방안 등이 집중 논의 됐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상황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공유하고 공조체제를 유지․전파해 긴급한 상황이 발생했을 시 신속하게 움직일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기로 협의했다.
또 만약의 상황에 대비해 주민대피시설 등 방위시설을 사전에 점검해 유사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발생 가능한 모든 상황을 면밀히 검토키로 했다.
특히 포항시는 포항특정경비지역사령부와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해 북한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만반의 태세를 갖추는 동시에 군부대,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별로 자체 매뉴얼에 입각하여 통합방위대비태세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성경 포항시 부시장은 “김정일 위원장의 갑작스런 사망으로 시민들이 불안감을 느낄 수 있다”며 “포항시통합방위협의회를 중심으로 민관군경이 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 유기적으로 협력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시민들이 일상생활을 영위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적극 요청했으며 “시민들도 차분한 가운데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상황을 주시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포항시는 산하 전직원에게 비상연락체계를 확립하고 근무시간 이후 유선상 대기상태를 유지하는 등 비상근무태세를 유지키로 했다.
또 유관기관과의 협조로 재해·재난 등 안전사고 예방 및 신속한 대응체계를 확립하고 청사 등 공공시설 등에 대한 자체 경비를 강화, 엄정한 복무기강 확립을 긴급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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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연말연시 위문금품 전달
예천군통합방위협의회(의장 이현준 예천군수)는 연말을 맞아 지역 군부대를 찾아 장병들을 격려하고 온정의 손길을 전달했다.
이 군수는 20일 오전 11시 연말을 맞아 고향을 찾지 못하고 향토방위에 여념이 없는 공군 제16전투비행단 장병들을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하고 노고를 위로․격려했다.
이날 이 군수의 방문을 받은 제16비 최모 상병은(21세, 대전)은 “이렇게 직접 찾아와 격려하고 따뜻한 온정을 베풀어 주어 감사하다. 남은 기간 국토방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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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제6회 거제대구 축제 행사서 포항구룡포 과메기 홍보 및 판매
구룡포 과메기가 17일과 18일 양일간 거제시 장목면 외포리 외포항에서 개최된 제6회 거제대구수산물 축제 행사에서 선보이며 큰 인기를 누렸다.
이날 포항시는 겨울철의별미인 특산품 구룡포 과메기 홍보 및 판매행사를 펼쳐 행사장을 찾은 2만여명의 관광객들에게 포항 과메기의 맛을 선보였다.
과메기 행사장은 많은 관광객들의 관심에 연일 북새통을 이루었고, 특히 무료시식 행사장에는 과메기를 맛보기 위해 시민들이 길게 줄지어 장사진을 이루었다.
행사장을 찾은 거제 한 시민은 “경남 지역민들이 과메기를 좋아해 동네 포장마차에 가도 과메기가 있을 정도”라며 “거가대교가 개통되어 포항 구룡포를 가는데 교통시간이 많이 단축돼 겨울만 되면 과메기의 고장 포항 구룡포를 찾는데 거제에서 쫀득쫀득한 맛이 그대로 살아있는 포항의 과메기 맛을 보게 돼 매우 기쁘다”고 호평했다.
포항시는 전 국민이 즐겨찾는 기호식품인 과메기는 이미 그 명성을 입증 받았고, 이외에도 지역의 대표적인 향토식품인 ‘포항물회’ 전국의 최대 생산량을 가지고 있는 ‘대게’와 포항의 수산물 오징어, 문어 등을 전국의 특화식품으로 만들기 위해 전국우수 수산물 홍보전시회 및 박람회, 각종 행사에서 지역수산물의 우수함을 알리고 관광객 유치를 위해 총력을 다 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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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호 포항시장, 임용 100일 맞은 새내기와 특별한 아침 데이트
박승호 포항시장이 임용 100일을 맞은 새내기 직원들과 죽도시장에서 한솥밥데이트를 즐겨 눈길을 끌었다.
박시장은 16일 오전 7시 죽도시장내 모 식당에서 강효지 씨(송도동주민센터 근무)등 신규직원 47명과 함께 소머리곰탕으로 아침식사를 하며 임용 100일을 축하한 뒤 자신 30년 공직 생활을 하고 있는 선배공직자로서 경험담을 들려주며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박시장은 먼저 “일본전산이라는 기업은 밥 잘 먹는 사람이 일도 잘한다고 해 신입사원을 선발할 때 밥 빨리 먹는 사원을 최우선으로 뽑는다는데 오늘 먹는 소머리곰탕을 누가 잘 먹는지, 누가 남기는지 확실히 체크하겠다”고 해 폭소를 유도하며 분위기를 잡았다.
박시장은 이 “오늘 아침 식사를 함께 하는 이곳은 포항의 새벽을 여는 죽도시장으로 포항의 대표적 브랜드이며 상징적인 의미를 가지는 중요한 곳”이라고 운을 뗀 뒤 “포항이 역동적이며 뭔가 이뤄내려고 꿈틀거리는 도시라는 이미지는 포스코와 죽도시장이 잘 대변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시장은 또 “여러분들도 자신이 공직자로서 해이해지거나 긴장이 풀렸다고 생각될 때 새벽에 죽도시장에 나와 상인들의 건강하고 역동적인 삶을 배워보기 바란다”고 역설했다.
박시장은 “신분보장 등 공직자들의 안정적인 삶이 무사안일로 연결돼 시민들의 질책과 비난을 받는 경우가 있다”며 “이제 100일을 맞는 여러분들이 참신한 아이디어와 가능성에 눈을 뜨고 도전하는 등 공직사회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켜야 하며 시장이 이를 돕겠다”고 약속했다.
박시장은 지난 13일로 고인이 된 박태준 전 포스코 명예회장을 소개하며 “3년 전 포항시청을 방문했을 때 나에게 포항은 대한민국을 가난의 늪에서 건진 특별한 도시다 더욱 열심히 해서 세계적인 도시로 만들어 달라”고 격려해 주셨다며 포항시청 공직자로서 그분의 삶과 열정, 국가관은 반드시 배우고 체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식사가 끝난 뒤 박시장과 신규직원들은 동빈내항 복원 현장사무소로 이동해 이재열 팀장으로부터 동빈운하와 해양신도시, 타워브릿지 등 동빈내항 복원 전반에 관한 사업설명을 들었다.
박시장은 동빈운하 조감도를 가리키며 “우리가 그동안 방치하고 내버려둔 것들을 드러내고 정비·보수하니까 명소가 되고 보물이 됐다” 며 “1%의 가능성이라도 있으면, 뭐든지 가능하다는 긍정적 마인드를 갖고 일해줄 것”을 주문했다.
브리핑이 끝난 뒤 김보나(상대동)와 김주욱(구룡포읍), 허정영(우창동) 등 신규직원들은 박시장을 상대로 동빈내항 건설 후 유지관리비 문제, 민원해결문제 등에 대해 날카로운 질문을 퍼붓기도 했다.
이날 데이트를 마치며 이진희(해도동) 직원은 뜻 깊은 자리를 마련해 준 것에 감사인사를 전하고 “직장 동료들이 예전에는 이런 자리가 없었다며 부러워했다” 며 “임용 1주년이 되면 다음에는 저희가 시장님을 꼭 초대하고 싶다”며 데이트 신청을 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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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호 포항시장, 20개국 외국인 연수생 대상으로 새마을운동 특강
박승호 포항시장이 새마을 연수차 포항을 방문한 외국인 연수생들을 위해 포항 새마을운동 세계화 전도사를 자처하고 나섰다.
박시장은 16일 포스코국제관에서 새마을 연수 체험을 위해 포항을 방문한 중국, 필리핀, 베트남,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20여개국 외국인 연수생 2백여명을 대상으로 ‘포항시 새마을운동의 시작과 세계화’를 주제로 특강을 펼쳤다.
박시장은 강의를 통해 “포항은 대한민국 새마을운동의 발상지이자 포스코, 포스텍 등 대한민국의 산업화와 첨단과학발전을 이끌어온 주역”이라며 “이제는 문화․관광․디자인이 어우러지고 영일만항 등 환동해 중심도시로 발전해나가는 도시”라고 포항시를 소개했다.
또한 “한국을 일으킨 새마을 운동은 잘살기 운동이며 물질적 풍요와 정신적 건강, 더불어 잘사는 공동체 운동”이라고 전제한 뒤, “또한 ‘하면 된다,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과 남의 도움을 바라기보다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의지로 혁신을 주도하는 국민의식개혁 운동이었다”고 새마을 운동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포항은 새마을 운동 발상지로서 이제는 다른 나라에 새마을정신을 전파하기 위해 새마을아카데미 연수, 환경개선사업, 농업기술보급, 의료봉사, 산업시설 시찰 등 다양한 방법으로 새마을 운동 세계화를 추진해 전 세계가 공생발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수 참가자인 딩양(중국) 군은 “포항시장이 직접 특강을 해서 깜짝 놀랐고, 중국말을 유창하게 해 중국인 학생들은 더욱 놀랐다”며 “포항의 첫인상이 너무 좋았고 포항과 포항의 새마을운동을 고국에 가서도 많이 소개하겠다”고 특강 소감을 밝혔다.
또 “연수 프로그램도 유익하고 다채로웠으며 많은 외국 유학생들과 관광객들도 포항을 방문해 많이 보고 듣고 느끼고 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연수단은 포항시와 교육과학기술부 산하 국립국제교육원이 연계해 현재 국내 68개 대학교에 2천여명의 1백여개국 정부초청 국비장학생을 대상으로 새마을 연수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사전협력을 통해 이뤄졌다.
이들 연수단 일정은 16일 포항시를 방문해 새마을연수, 포스코 산업시설 견학, 구룡포․호미곶 천연염색 및 요구르트 만들기 등 농업현장체험 등을 하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포항시 관계자는 “앞으로 이러한 연수를 올해까지 20여개국 3백여명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두 차례 더 실시할 예정”이며 “내년까지 1백여개국 2천여명의 정부초청 국비장학생들에게 새마을 운동을 전수하고 글로벌 포항 브랜드도 확산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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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사레와 농어촌관광휴양단지 본격 개장 임박
울진군(군수 임광원)에서는 승마를 통한 국민의 건전한 여가 생활을 도모하고 전국민의 말타기 운동과 연계한 울진 사레와 농어촌휴양단지내 마필육성사업으로 추진한 승마장 관련 시설이 지난 12월 13일 마무리 되어 본격적인 개장을 앞두고 있다.
국내 말산업의 저변확대와 지역 관광인프라를 연계하여 2009년 4월부터 추진해온 마필육성사업은 마사회기금 사업으로 3억4천만원의 보조금과 23억6천만원의 자부담등 총사업비 27억원으로 46,133㎡의 부지에 실내승마장, 실외승마장, 오토캠핑장, 농촌체험장, 승마교육장, 고객라운지 등 전국 최고의 승마시설을 갖춘 명실상부한 농어촌관광휴양단지로 지역 대표 관광상품 브랜드로 그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10월 건축물 사용승인에 이어 체육시설업(승마장업) 신고와 농어촌관광휴양단지 준공, 마필육성사업이 차례로 마무리 됨에 따라 승마산업은 울진지역의 각종 관광상품과 연계한 체험형, 체류형 관광산업으로 지역 레포츠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본격적으로 개장되면 한국마사회가 주관하는 전국말타기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전국 말타기대회 개최와 관내 초.중.고학생 승마교실, 기관별 말타기 투어 캠프, 가족 캠프등 각종 말타기 체험프로그램 운영과 청소년 승마단 전국대회, 전국승마대회, 마장마술대회등 전국 및 국제 규모의 승마관련 대회 유치가 가능하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고용일자리 창출과 건초, 톱밥생산 및 주말체험농장 운영 등으로 농가소득 증대 사업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지역적으로는 바다와 산과 계곡과 온천, 금강송 숲길, 12령 옛길등 관광인프라를 활용한 승마길 체험을 할 수 있는 여건이 가능해 졌다.
또한 내년 2월부터 80여개 전국 사레와 아웃도어 매장 우수고객 200여명을 추천받아 승마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본격적으로 운영되는 내년부터는 지역 관광상품과 연계하여 전국 말산업 육성사업과 관련한 각종 프로그램 운영으로 명실상부한 지역대표 관광명소로 자래매김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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