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도시공사-김천시, 고향사랑기부제 700만원 상호기부
구미도시공사(사장 이재웅)와 김천시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각각 700만원씩 상호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인접 지역 간 상생 협력을 실천하고, 공공기관이 솔선수범하여 기부문화 확산에 동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번 기부금은 각 지역의 고향사랑기금으로 적립돼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답례품 제공을 통해 양 지역의 특산품 소비가 촉진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구미도시공사는 이번 기부를 계기로 임직원 참여 확대와 자발적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다각도로 추진하며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상호기부는 인접 지역 간 진정한 상생을 실천한 뜻깊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공기관으로서 나눔과 협력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거주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는 제도로,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답례품도 제공된다.
-
구미도시공사, 성과로 증명한 2025년…신뢰받는 지방공기업 위상 강화
구미도시공사가 2025년 한 해 동안 경영성과, 정부포상, 대외인증 등 전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지방공기업으로서의 경쟁력과 공공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구미도시공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가’ 등급을 획득하며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전국 159개 지방공사·공단을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에서 경영 효율성, 디지털 기술 기반 공공서비스 품질 제고, 재무 건전성 등 지표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부 및 유관기관 포상 실적도 두드러진다. 구미도시공사는 지방공공기관 발전 유공 행정안전부 장관상,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2개 부문)을 비롯해 경상북도 품질분임조경진대회 최우수상 등 연간 다수의 중앙·광역 단위 포상을 수상했다. 구미시립봉곡도서관은 경상북도 공공도서관 운영평가에서 3년 연속 수상하며 문화·도서관 분야 운영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으며, ‘찾아가는 환경과학교실’을 통해 관내 초등학생 대상 환경교육과 하수처리장 인식 개선 성과를 인정받아 경상북도 적극행정 혁신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대외 신뢰도를 보여주는 각종 인증 성과도 이어졌다.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37001), 인권경영시스템 갱신 인증을 비롯해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45001) 신규 인증, 여가친화인증,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 등 총 12개 분야 대외인증을 확보했다. 특히 신라불교초전지는 ‘경북 웰니스 관광지’로 인증받으며 문화·관광 분야에서도 성과를 냈다. 이와 함께 공모사업과 신기술 분야에서도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사회서비스형 선도모델 시범사업, 서비스 로봇 실증사업, 혁신제품 임차 시범사업 등 다수의 공모사업에 선정되었으며, 특허 출원 2건, 등록 1건을 통해 기술 기반 운영 혁신도 추진하고 있다. 지역사회와의 협력도 한층 강화됐다. 구미문화원, 금오공과대학교, 경북지체장애인협회 등과 총 12건의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지역 문화 활성화, 장애인 일자리 창출, ESG 경영 실천 등 사회적 가치 확산에 나서고 있다. 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2025년 성과는 단기 실적이 아닌, 현장 중심 경영과 시민 눈높이에 맞춘 서비스 혁신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공성과 효율성을 균형 있게 강화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지방공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달서구 떡류가공협회, 떡국떡 420만 원 상당 기부로 이웃사랑 실천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30일, 달서구 떡류가공협회가 관내 종합사회복지관 무료급식소를 이용하는 취약계층을 위해 떡국떡 2kg들이 280박스, 총 420만 원 상당을 기부하고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기부 물품은 관내 종합사회복지관 7개소 무료급식소를 통해 배부되어 결식 우려가 있는 어르신과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이날 전달식에는 달서구 떡류가공협회 최승일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5명이 참석해 지역사회와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지역 전통 식품 산업을 이끄는 달서구 떡류가공협회는 평소에도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오고 있다.최승일 달서구 떡류가공협회 회장은 “회원들이 마음을 모아 준비한 떡국떡이 지역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온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지역의 전통 식품을 만드는 떡류가공협회에서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가 무료급식소를 이용하시는 분들께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결혼친화도시 달서구,‘솔로탈출 결혼원정대’회원 상시 모집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결혼을 희망하는 청춘 남녀에게 자연스러운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솔로탈출 결혼원정대’ 회원을 상시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결혼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달서구의 대표적인 결혼장려 정책 중 하나다.‘솔로탈출 결혼원정대’는 연애와 결혼에 관심은 있지만 바쁜 직장생활 등으로 이성 간 만남의 기회가 부족한 미혼 남녀를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만남 행사뿐만 아니라 결혼 공감 토크, 셀프웨딩 아카데미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결혼문화를 장려하고 있다.회원 자격은 달서구에 주소지 또는 직장을 둔 미혼 남녀, 또는 달서구와 협약을 체결한 기관 소속자이며, 신청은 달서구청 홈페이지 내 여성/결혼 분야의 ‘달서만남 프로그램’에서 ‘솔로탈출 결혼원정대’ 코너를 통해 가능하다.등록 회원에게는 소그룹 만남 행사인 ‘고고(만나고 go, 결혼하 go) 미팅’ 참여 기회가 우선 제공되며, 달서구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결혼장려 프로그램 관련 정보도 수시로 안내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달서구 아동가족과 결혼장려팀(☎053-667-3795)으로 문의하면 된다.달서구는 비혼·만혼 등 사회적 변화 속에서도 가족의 가치와 결혼의 의미를 재조명하기 위해 결혼 인식 개선, 만남 기회 제공, 결혼장려 인프라 구축, 민·관 협력 강화 등 체계적인 결혼장려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좋은 인연은 우연이 아니라, 따뜻한 관심과 열린 마음에서 시작된다”며, “결혼원정대 등록을 통해 인연을 찾는 데 용기를 내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설렘과 희망이 있는 결혼장려 사업으로 결혼친화도시 달서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수성구,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 2년 연속 최고 등급 ‘우수기관’ 선정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우수’ 등급 기관으로 선정됐다.)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우수’ 등급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반복되는 재난에 대비해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이 참여해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과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훈련으로, 올해는 중앙부처와 지자체, 공공기관 등 336개 기관이 평가를 받았다.수성구는 지난 10월 27일 대구창의융합교육원(현장훈련)과 구청 재난안전상황실(토론훈련)에서 훈련을 실시했으며, 22개 기관·단체와 지역 주민 등 3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중밀집시설 대형 화재를 주 유형으로 설정했다. 특히 인파 밀집 사고와 싱크홀 발생 상황을 개연성 있게 연계해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을 동시에 진행했다.아울러 올해 초 발생한 대형 산불과 광범위한 주민 대피 상황을 반영해 실제 이재민 임시주거시설인 동산초등학교 강당을 훈련 장소로 지정하고, 훈련 참여 주민을 대피시키는 방식으로 대한적십자사의 이재민 대피소 제공과 심리활동가 심리상담 지원 등 구호 활동을 실제로 체험하는 등 구청의 실질적 역할 수행에 중점을 두어 훈련을 진행했다. 또한 훈련 현장이 산림과 인접한 점을 고려해 구청이 실제 보유한 재난관리 자원인 산불지휘차량과 드론을 현장에 투입해 화재 확산 상태와 위험지역을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등 차별화된 대응을 선보였다. 현장훈련과 토론훈련을 병행하며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적극 활용해 상황실과 현장 간 원활한 교신이 이뤄진 점 역시 실시간 소통과 협업을 강화한 우수사례로 평가됐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평소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실전과 같은 훈련을 위해 체계적이고 철저하게 준비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유관 부서와 관계기관 간 협업을 강화해 재난 상황에서도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보호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체계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수성구, ‘2025년 우리마을 교육나눔 사업 평가’ 2년 연속 최우수구 선정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대구광역시가 주관한 ‘2025년 우리마을 교육나눔 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구로 선정됐다.)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대구광역시가 주관한 ‘2025년 우리마을 교육나눔 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8개 구‧군을 대상으로 사업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로, 수성구는 최우수구로 선정돼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수성구는 마을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한 지역 연계 체계 구축과 현장 중심의 운영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각 마을 추진위원회는 청소년수련시설, 학교, 도서관, 복지관 등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사업 홍보와 언론 노출을 통해 교육나눔 사업의 인지도와 참여도를 지속적으로 확대한 점이 우수사례로 꼽혔다.또한 구 차원에서 추진위원장 간담회를 반기별로 개최하고, 사업설명회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등 소통 중심의 행정 지원 체계를 운영한 점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특히 지난 13일 개최된 ‘우리마을 교육나눔 성과교류회–마을의 마음이 모여 청소년의 내일을 피우다’에서는 마을별 청소년 무대 공연과 작품 전시 등 다양한 성과를 공유하며, 청소년 주도성과 마을 공동체의 협력 성과를 효과적으로 보여줬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우리마을 교육나눔사업은 행정이 주도하는 사업이 아니라, 마을이 중심이 되어 청소년의 성장을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2년 연속 최우수 선정은 현장에서 헌신해 주신 추진위원과 지역 주민, 그리고 주체적으로 참여한 청소년 모두가 함께 만든 값진 성과”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교육나눔을 통해 청소년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사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수성구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우수 운영 사례를 체계화하고, 마을별 특성과 강점을 살린 교육나눔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청소년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
칠곡군, 2025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8명 시상
칠곡군은 30일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한 2025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8명을 시상하고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이번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각 부서에서 추천한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군민 체감도, 적극성, 창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발됐다.영예의 최우수는 새마을체육과 이순호 팀장(공업6)이 수상했다. 파크골프장 보유 자원 이관과 운영 인수인계를 추진하고, 관리 규정 수립 및 인력 투입을 통해 파크골프장 직영 운영체계를 안정적으로 구축하였다. 이를 통해 급증하는 파크골프 이용자 수요에 적극 대응하며 군민 만족도를 높였다. 우수로 선정된 투자유치과 문세영 팀장(시설6)은 20년 이상 방치되어 온 폐주조장 부지 개선을 위해 토지소유자와 협의하고 사업 예산을 확보해 유휴부지를 무상임대 방식의 공공주차장으로 조성함으로써 도심 주차난 해소에 기여하였다. 문화관광과 김경원 주무관(행정8)은 제12회 칠곡낙동강평화축제에 AI기반 스마트 축제를 도입하고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해 친환경 축제로 도약시키며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이끌었다. 교육문화회관 유정선 주무관(행정7)은 미디어 문화교육 운영과 ‘럭키칠곡할매스쿨’ 영상 제작 등을 통해 고령층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고 평생학습 도시 칠곡의 브랜드 가치 제고했다. 장려상을 수상한 기획감사실 설춘용 주무관(행정7)은 신속집행 예산 조정 가능 항목을 면밀히 분석 개선해 신속집행 우수 성과를 견인했다. 복지정책과 양민재 주무관(복지8)은 경북 최초로‘거점 복지전담센터’를 조성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였다. 산림녹지과 김유진 주무관(녹지8)은 석적읍 낙동강변 경관을 살린 경마산 둘레길 조성으로 주민 편의성과 지역 경관 가치를 높였다. 농업기술센터 이성희 주무관(농촌지도사)은 농산물 직거래 장터 ‘퍼뜩시장’을 활성화하고 참외 비건가죽 상품화를 추진해 지역 농산물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했다. 칠곡군은 적극행정 우수공무원들에게 성과상여금 최고등급, 근무성적 가점, 포상금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우수공무원들을 격려했다. 칠곡군 관계자는“앞으로도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확산해 적극행정 문화를 정착시키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달성군 미래세대봉사단, 쌀 20포 기탁
달성군 미래세대봉사단(단장 지경일)은 연말을 맞이하여 30일 현풍읍 행정복지센터에 쌀 20kg 2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달성군 미래세대 봉사단은 지역의 19세~39세 청년회원들로 구성된 봉사 단체로, 2020년 발족 이후 독거노인과 저소득 취약가정 등을 위해 물품 기부 및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오고 있다.지경일 단장은 “연말을 맞이하여 지역 내 어려운 이웃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 기탁하게 되었다”며 “모든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최성진 현풍읍장은 “지원해 주신 물품은 달성군 미래세대봉사단의 뜻에 따라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등에 지원될 예정”이라며 “주민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2025 포항체육인의 밤 포항, 체육 발전 성과 공유·유공자 표창패 수여
이강덕 포항시장은 지난 29일 라메르웨딩 루체홀에서 열린 ‘2025 포항체육인의 밤’ 행사에 참석해 한 해 동안 포항 체육 발전을 위해 헌신한 체육인들을 격려했다.포항시체육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이강덕 포항시장,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김정재 국회의원, 시·도의원, 포항시체육회 임원, 종목단체 관계자, 선수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체육인 간 화합을 다지고, 올 한 해 성과를 되돌아보며 새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한 해를 돌아보는 성과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우수 체육인 및 단체에 대한 포항체육상 시상, 체육장학금 수여, 격려사 순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이 시장은 포항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 최구열 위원장을 비롯한 22명에게 포항시장 표창패를 수여하며, 2025년 포항 체육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체육인들의 헌신과 열정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올해 포항시는 학생체육, 엘리트체육, 생활체육 전반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제63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서는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도내 최정상급 체육 경쟁력을 입증했고,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는 금메달 16개, 은메달 13개, 동메달 10개를 획득해 경북 대표팀 종합 4위 달성에 크게 기여했다.생활체육 분야에서도 시민 참여 기반 확대라는 성과를 거뒀다. 건강체조, 게이트볼 등 14개 종목 26개소의 생활체육 교실을 운영해 약 5만 6천여 명이 참여했으며, 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을 통해 유소년 1,409명과 장애인 309명에게 체육 프로그램 이용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65세 이상 어르신 8,045명에게 스포츠시설 이용료를 지원하며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체육복지 환경을 구축했다.전국 규모 스포츠대회 유치도 성과를 냈다.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를 비롯한 20여 개 이상의 전국대회를 유치·개최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에 기여했다.체육 인프라 확충도 지속 추진됐다. 올해 11월 개관한 오천다원복합센터는 전국대회 개최가 가능한 실내수영장을 비롯해 청소년문화의집, 다함께돌봄센터를 갖춘 복합 공간으로, 체육·문화·복지를 아우르는 지역 거점 시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해도·죽도·두호 소규모체육관 건립과 파크골프장 단계적 확대 조성도 속도감 있게 추진되고 있다.이강덕 포항시장은 “올 한 해 포항 체육 전 분야에서 거둔 모든 성과는 선수와 지도자, 체육 관계자 여러분의 헌신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생활밀착형 체육시설 확충과 안정적인 체육 환경 조성을 통해 시민 모두가 체육을 통해 건강과 활력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격려사를 전했다.한편 포항시는 2026년에도 체육 인재 육성과 체육 인프라 확충을 통해 지속 가능한 체육도시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이강덕 포항시장은 지난 29일 라메르웨딩 루체홀에서 열린 ‘2025 포항체육인의 밤’ 행사에 참석해 한 해 동안 포항 체육 발전을 위해 헌신한 체육인들을 격려했다.포항시체육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이강덕 포항시장,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김정재 국회의원, 시·도의원, 포항시체육회 임원, 종목단체 관계자, 선수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체육인 간 화합을 다지고, 올 한 해 성과를 되돌아보며 새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한 해를 돌아보는 성과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우수 체육인 및 단체에 대한 포항체육상 시상, 체육장학금 수여, 격려사 순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이 시장은 포항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 최구열 위원장을 비롯한 22명에게 포항시장 표창패를 수여하며, 2025년 포항 체육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체육인들의 헌신과 열정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올해 포항시는 학생체육, 엘리트체육, 생활체육 전반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제63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서는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도내 최정상급 체육 경쟁력을 입증했고,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는 금메달 16개, 은메달 13개, 동메달 10개를 획득해 경북 대표팀 종합 4위 달성에 크게 기여했다.생활체육 분야에서도 시민 참여 기반 확대라는 성과를 거뒀다. 건강체조, 게이트볼 등 14개 종목 26개소의 생활체육 교실을 운영해 약 5만 6천여 명이 참여했으며, 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을 통해 유소년 1,409명과 장애인 309명에게 체육 프로그램 이용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65세 이상 어르신 8,045명에게 스포츠시설 이용료를 지원하며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체육복지 환경을 구축했다.전국 규모 스포츠대회 유치도 성과를 냈다.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를 비롯한 20여 개 이상의 전국대회를 유치·개최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에 기여했다.체육 인프라 확충도 지속 추진됐다. 올해 11월 개관한 오천다원복합센터는 전국대회 개최가 가능한 실내수영장을 비롯해 청소년문화의집, 다함께돌봄센터를 갖춘 복합 공간으로, 체육·문화·복지를 아우르는 지역 거점 시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해도·죽도·두호 소규모체육관 건립과 파크골프장 단계적 확대 조성도 속도감 있게 추진되고 있다.이강덕 포항시장은 “올 한 해 포항 체육 전 분야에서 거둔 모든 성과는 선수와 지도자, 체육 관계자 여러분의 헌신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생활밀착형 체육시설 확충과 안정적인 체육 환경 조성을 통해 시민 모두가 체육을 통해 건강과 활력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격려사를 전했다.한편 포항시는 2026년에도 체육 인재 육성과 체육 인프라 확충을 통해 지속 가능한 체육도시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대구 남구, 신년 앞산 해맞이 앞두고 다중운집 안전예방에 총력
대구 남구(구청장 조재구)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주최자는 없지만 다중운집이 예상되는 앞산 해맞이를 앞두고 인파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대책을 집중 추진한다.남구는 병오년 첫 해맞이를 위해 시민 3,000여 명이 몰릴 것에 대비해 앞산 일대 주요 지점에 공무원, 경찰, 소방, 경호업체 등 총 130여 명을 배치하고 앞산전망대, 앞산 정상 능선 등 주요 지점별 최대 수용인원 기준에 맞게 인파를 통제하고 관람객에게 우측보행 및 보행 흐름이 지속될 수 있도록 안내하는 등 인파 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다.특히 일출 이후 혼잡에 대응하기 위해 안전관리요원을 재배치하고 인파를 통제하여 순차적으로 하산을 유도하는 등 순간 다중운집에 대비하여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앞서 비상상황 대비 유관기관과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안전관리계획에 대한 안전관리실무위원회 대면심의를 추진했으며, 현장 합동점검을 실시하는 등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조재구 남구청장은 “신년 앞산 해맞이는 주최자는 없지만 다중운집이 예상되는 바 인파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라며,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과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안전사고 없는 해맞이 관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대구 남구, 2025년 기초생활보장분야 우수지자체 대구 유일 3년 연속 수상
대구 남구(구청장 조재구)는 ‘2025년 기초생활보장분야 우수지자체 평가’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대구 남구는 보건복지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기초생활보장 분야 평가에서 2023년, 2024년에 이어 2025년까지 3년 연속 우수지자체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대구 지역에서 유일하게 3년 연속 수상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기초생활보장 분야 우수지자체로 선정되고, 대구에서 유일하게 3년 연속 수상의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남구 주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그리고 현장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한 공직자들의 노력이 함께 만들어 낸 결과”라며, “2026년 새해에도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사각지대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하여, 촘촘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을 통해 기초생활보장 제도의 신뢰도를 더욱 높여, 주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영천시/ 즐거운 절 자비회, 생필품 23상자 기탁
대한불교조계종 즐거운 절 자비회(주지 상정스님)는 12월 29일 화원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추운 날씨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주변 이웃들을 돕기 위해 57만 원 상당의 생필품 꾸러미를 23박스 기부했다.즐거운 절은 23년 이불 16채, 24년 생필품 22박스 기탁에 이어 올해에도 신도들이 모은 기부금으로 생필품 꾸러미를 준비하며 훈훈한 소식을 전했다. 주지 상정스님은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은 신앙의 참된 가치를 실천하는 것의 일부”라며 “우리 모두가 한가족이라고 생각하고, 작은 나눔이 추운 겨울에 이웃들과 함께 마음을 나누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최수정 화원읍장은 “주지스님의 말씀에 깊이 공감하며 정성스레 마련해주신 생필품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
영천시/ 성운대학교 학생들, 정성 담은 김장김치로 신녕면에 온기 전해
(29일 성운대학교 미래휴먼사회복지학부 웰니스복지전공 학생들이 직접 담근 김장김치(5kg) 25박스를 신녕면에 기탁했다.)영천시 신녕면은 29일 성운대학교 미래휴먼사회복지학부 웰니스복지전공(지도교수 최영희) 학생들이 직접 담근 김장김치(5kg) 25박스를 신녕면에 기탁했다고 밝혔다.학생들은 재료 준비부터 김치 담그기, 포장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했으며, 추운 날씨 속에서도 현장은 나눔의 열기로 가득했다. 특히 전공 수업과 연계해 진행된 이번 활동은 이론 중심의 학습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실천적 교육의 일환으로 추진돼 그 의미를 더했다.최영희 지도교수는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정성을 다해 준비한 김치를 지역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이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복지의 본질인 나눔의 가치를 몸소 느끼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조수정 신녕면장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신 최영희 교수님과 학생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기탁된 김치는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소중히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전달된 김장김치는 관내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구 등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25가구에 지원되어, 겨울철 든든한 식재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
영천시/ 학생들을 응원하는 따뜻한 나눔
(지난 28일 영천을 사랑하는 모임에서 장학금 500만원, 29일 신녕농협에서 500만원, 신녕면 이장협의회에서 102만원의 장학금을 영천시장학회에 기탁했다.)영천시는 지난 28일 영사모(영천을 사랑하는 모임)가 500만원, 29일에는 신녕농업협동조합 500만원, 신녕면 이장협의회 102만원의 장학금을 영천시장학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영사모는 지역 학생들을 위한 관심과 애정을 바탕으로 2010년부터 꾸준히 장학기금 조성에 힘을 보태고 있으며, 올해도 500만원을 기탁하며 총 기탁금이 5,600만원에 이른다. 최익구 회장은 “영천 발전의 시작은 지역인재 육성”이라며, “학생들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꾸준히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다”고 말했다.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실익 증진은 물론,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며 안전한 농산물 생산에 앞장서고 있는 신녕농협도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이구권 조합장은 “학업에 매진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을 이어나가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녕면 이장협의회는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행정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사회의 발전과 화합에 힘쓰고 있다. 이종국 회장은 “지역인재 양성의 중요성에 대해 회원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며 장학금을 기탁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관심을 가지고 학생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기문 이사장은 “지역인재를 위한 지역사회의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체감할 수 있는 장학사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
군위군, 2025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 우수상 수상
군위군은 12월 23~24일 열린 ‘2025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Concerto)’에서 청년이 주도하는 문화활동 사례를 주제로 발표해 문화활동 활성화 분야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대회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하는 행사로, 전국 기초자치단체의 우수 문화정책 사례를 발굴·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문화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위군은 이번 경진대회에서 ▲청년 주도 문화기획, ▲지역 고유 역사·문화 자원의 콘텐츠화, ▲세대 간 참여와 공감을 이끄는 문화 확산 전략 등을 중심으로 군위형 문화정책의 성과를 발표해 심사위원단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지역 청년들이 주체가 되어 직접 기획·운영한 문화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의 역사와 일상을 문화 콘텐츠로 풀어내고,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활동으로 확장한 점이 우수사례로 주목받았다. 이는 기존의 관 주도 방식에서 벗어나 청년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중심에 둔 문화정책 모델이라는 점에서 차별성을 인정받았다.한편, 군위군은 이번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 우수상 수상으로 2025년 매니페스토가 주최한 공약 관련 평가에서 전분야 수상이라는 영예를 안게 되었다. 2025 전국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 최우수(SA) 등급을 시작으로, 2025년 7월 매니페스토 공약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 문화정책 콘체르토 우수상까지 전분야를 수상하며 다시 한 번 군위군의 정책 실행력과 완성도를 전국적으로 입증받았다.군위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군위의 문화정책이 행정 주도가 아닌, 청년과 주민이 함께 만들어 온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자유롭게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문화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군위군, 2025년 하반기 퇴임식 개최
군위군은 2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퇴임식을 개최하고 오랜기간 군정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퇴직 공무원의 노고를 되새기며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 날 행사에는 김진열 군수를 비롯하여 퇴직 공무원 2명과 가족, 동료 공직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직자로서의 여정을 되돌아보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되었다.(사진)이번 퇴임식의 주인공은 구혜영 시설관리소장과 김은섭 삼국유사면장으로, 이들 모두 34년 이상 공직에 몸담으며 군위군의 발전과 지역사회 성장을 위해 묵묵히 소임을 다해 온 인물들이다.행사는 참석자 및 퇴직자 소개를 시작으로 퇴직자 약력 소개, 공로패 전달, 군수님, 가족, 퇴직자 인사말씀,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과의 단체 기념 촬영과 직원들의 환송을 통해 따뜻한 송별의 순간이 이어졌다. 김진열 군수는 퇴직자들에게 격려의 인사와 함께 “오랜 세월 공직자로서 묵묵히 걸어온 길은 군위군정의 역사이자 자부심이며, 공직자로서의 시간은 끝나지만 군위군과 함께해 온 삶의 가치는 계속 될 것이다. 이제 시작되는 제2의 인생이 그동안의 헌신만큼이나 빛나는 시간으로 채워지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퇴직 공무원들은 12월 31일을 끝으로 공직 생활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제2의 인생을 시작하게 된다.
-
대구소방, 전국 긴급구조훈련 평가 ‘우수기관’ 선정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소방청이 주관한 ‘2025년도 전국 긴급구조훈련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재난 대응 분야에서 우수한 역량을 인정받았다.이번 평가는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실전형 훈련계획 수립 ▲현장훈련 평가 ▲재난대응사례 발표 ▲재난대응방안 개선 등 4개 분야 9개 지표에 대해 내·외부 전문가의 종합 평가를 거쳤다.대구소방안전본부는 무각본 실전형 훈련을 기반으로 한 현장 대응 역량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8월 29일 남구 대봉교 일원에서 진행된 긴급구조종합훈련에서는 극심한 무더위 속에서도 다수 사상자 대응, 긴급구조통제단 운영, 유관기관 협력, 재난안전통신망 활용, 수난·인명 수색 활동 등 실제 재난 상황에 준하는 훈련을 수행해 호평을 받았다. 또한, 다수 사상자 발생 상황을 가정한 훈련에서 응급의료소를 신속히 설치하고, 환자 분류 및 이송체계를 효율적으로 운영해 ‘골든타임’ 확보에 주력했으며, 경찰·지자체 등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통합 지휘체계를 효과적으로 운영한 점도 높은 평가를 이끌어 냈다.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이번 성과는 대구소방과 재난 관련 기관이 함께 이뤄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실전형 재난 대응 훈련을 지속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우수기관 선정으로 대구소방안전본부는 2026년 소방의 날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할 예정이다.
-
대구광역시/ 음악가 故 이점희의 삶과 예술, 지역 음악사의 기반을 담다
대구광역시는 지역 성악계의 기반을 세우고 ‘오페라 운동’을 펼쳐온 고(故) 이점희 성악가의 삶과 예술을 담은 ‘대구예술인 기록자료집 Ⅰ_성악가 이점희’(252쪽)를 발간했다.이번 자료집은 2020년 문화예술 아카이브 사업 중 하나인 ‘대구예술인 기록자료집’ 시리즈의 첫 작품으로, 30여 년간 고인의 유품을 정성스레 보관해 오던 아들 이재원 선생이 기증한 문화예술 자료와 생전 회고문을 중심으로 구성했다.음악 입문기부터 성악가·교육자·오페라 운동가로서의 활동을 입체적으로 조명했으며, 관련 자료를 함께 수록해 지역 예술사의 중요한 흐름을 살폈다. 또한 ‘이점희의 발자취’, ‘이점희의 물건’, ‘이점희와 사람들’, ‘이점희와 대구음악 시간여행’ 등 다양한 코너를 통해 그의 생애 주기별 활동을 시간·공간·관계의 측면에서 폭넓게 소개한다.이 책은 한 예술가의 생애를 단순히 서술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자신을 희생한 예술가의 노력과 대구음악 예술사를 함께 담았다.또 이점희 선생 유품 외 문화예술 아카이브 수장고에 보관된 최승희 무용 공연 팸플릿 등 근대 문화예술 자료와 피아니스트 이경희, 작곡가 김진균, 지휘자 이기홍 등 동시대 활동한 예술인 관련 사진과 자료도 함께 수록해 이점희 선생과 활동한 예술인들도 회고한다.이재성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기록자료집 발간은 지역 음악계의 기틀을 다진 고 이점희 선생의 열정과 헌신을 복원하는 과정이며, 유족의 기증 정신과 아카이브 구축을 위한 행정의 노력이 더해져 완성된 의미 있는 결과”라며, “‘수집·기증–보존–활용’으로 이어지는 문화예술 아카이브의 선순환을 보여주는 모범 사례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고 이점희 선생의 유족인 기증자 이재원 선생은 “아버지의 활동과 희생이 대구 음악사에 오래 남길 바라며, 유품들이 후대의 교육과 연구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기록자료집은 전국 문화예술 아카이브 기관과 지역 도서관에 배포되고, 전자책(dcarchive.daegu.go.kr/Viewer/2025leejumhee)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한편, 대구시는 작고 예술인뿐 아니라 원로 예술인의 구술 기록을 2019년부터 매년 3~5명씩 채록해 왔다. 지금까지 1930~40년대 출생 예술인 32명의 구술 기록 영상을 제작해 전국 문화예술 기관·단체 및 아카이브 기관에 배부하고, 편집 영상은 유튜브에 공개하고 있다. 앞으로도 원로 예술인의 증언과 기증 자료를 바탕으로 기록자료집 시리즈 발간과 주제별 구술 채록을 이어갈 계획이다.
-
대구시, 가상융합산업 지원센터 2곳 지정… 미래산업 거점 마련
대구광역시는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DIP)과 대구테크노파크(TP)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정하는 ‘가상융합산업 지원센터’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으로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과 대구테크노파크 두 기관은 확장현실(XR), 디지털트윈, 공간컴퓨팅 등 가상융합 기술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해 지역 기업의 기술 개발 및 실증, 전문인력 양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대구시는 AI 융합 기술을 기반으로 로봇, 모빌리티, 헬스케어 등 지역 특화산업의 디지털 전환 및 고도화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특히, 인공지능을 활용한 공정 최적화, 예측 및 분석, 가상환경 기반 시뮬레이션 등을 산업 현장에 적용해 지역 기업들의 경쟁력을 높이고, 실질적인 산업 혁신을 이끌어낼 것이다.또한, 대구시는 가상융합산업 지원센터를 중심으로 AI 융합기술 실증 환경을 확장하고, 관련 기업 간 연계를 강화해 지속 가능한 가상융합 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아울러, AI·가상융합 분야의 실무형 인재 양성에도 집중해 지역 산업 전반의 기술 활용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가상융합산업 지원센터 지정은 인공지능(AI)과 가상융합 기술을 결합해 지역 산업의 체질을 혁신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AI 융합을 중심으로 지역 특화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기업들이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서구/ 솔나무봉사단, (재)서구인재육성재단 후원금 100만 원 기탁
솔나무봉사단(단장 임환웅)은 지난 12월 24일 (재)서구인재육성재단에 100만 원을 기탁했다.(재)서구인재육성재단 류한국 이사장은 “서구 학생과 청소년을 위한 매년 뜻깊은 후원에 감사드린다. 후원금은 지역의 인재 양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