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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명사이십리 고래불해수욕장 관광거점 복합타운 조성
경상북도는 동해안권 발전 종합계획의 중점사업인 영덕 고래불 해양 복합타운 조성사업이 올해 국비예산 33억5천만원을 확보하면서 사업추진에 가속도가 붙게 됐다.
고래불 해양복합타운 조성사업은 오는 2015년까지 영덕군 병곡면 고래불해수욕장 일원 17만5천㎡에 캐라반사이트, 해양데크로드, 생태체험장 등 휴양.체험형 관광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200억원(국비 100억, 지방비 100억원)이 투입된다.
지난해까지 타당성조사 및 기본구상 용역, 지방 재정 투융자 심사와 관광지 조성계획 변경 등 모든 행정절차를 마무리한데 이어, 사업비 16억원을 투입해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상하수도, 취사장.화장실 등 기반시설 및 부대시설 일부가 공사발주 진행되고 있다.
올해는 전체사업비 67억원을 투입해 솔숲텐트사이트 163동, 캠핑사이트 49동과 관리사무실.매점.샤워장 등의 부대시설과 도로 및 주차장 등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2015년에는 해양 생태체험장, 물놀이장, 산책로, 데크로드를 조성하는 등 1단계 사업인 국민야영장 조성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두환 경상북도 동해안발전추진단장은 “동해안 주요거점을 연결하여 세계에 자랑할 만한 명품 해양휴양.관광벨트를 조성하겠다”면서, “동해안 5개시.군과 함께 지역경제를 선도할 해안권 개발사업을 지속 발굴하여 국가개발계획에 반영하고, 사업성공을 담보하는 국비 확보와 민자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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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2014 갑오년 새해 첫 아기’ 탄생
박상수.현미혜 부부, 셋째 여자아기 출산
2014년 갑오년(甲午年) 첫 날 오후 9시 58분경 첫 아기가 김천시 신음동 제일병원에서 태어났다. 새해 첫 아기를 출산한 주인공 현미혜(39세, 아포읍 의1리)씨는 자연분만으로 3.61Kg 건강한 여자아기를 순산했다.
새해 첫 아기의 울음소리가 울리자 새 생명의 탄생을 기다리던 제일병원 분만실의 의료진과 가족들은 매우 기뻐했다.
셋째아기를 출산한 산모는 “노산이라 걱정이 많이 됐는데 아기가 건강하게 태어나서 너무 기쁘고 건강하고 밝게 씩씩하게 자랐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오빠는 “여동생이랑 이야기도 하고 커서는 같이 뛰어 놀고 싶다”고 밝혔다.
첫 아기탄생을 축하하기 위해 병원을 방문한 우문경 김천시보건소장은 “2014년 청마의 해 새해 첫 날 첫 아기의 기운찬 울음소리는 우리 김천시가 말의 힘찬 기운을 받아 좋은 출발을 안겨 줬다”면서, 산모와 아기의 건강을 당부하며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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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행복의 떡국' 나눔행사 개최
경남 진주시 정촌면은 6일 한국농업경영인회(회장 최창협)와 정촌면 한국여성농업인회(회장 박성자) 회원들이 정촌면 관내 19개 마을 23개 경로당의 어르신들께 새해를 맞아 ‘행복의 떡국’ 나눔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정촌면 한국농업경영인회와 한국여성농업인회 회원 10여명이 손수 마을 경로당을 돌면서 떡국용 떡(5kg 35상자)과 멸치(1.5kg 25포)(금액 135만원 상당)를 나눠주면서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했다.
특히 한국농업경영인회 정영수(목과마을 이장)회원은 사비로 멸치를 장만해 훈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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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ICT융합 무인자동화 버섯재배 컨테이너시스템 개발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산업통상자원부 현장맞춤형기술개발사업의 지원을 받아 (주)라이텍코리아와 공동으로 원격제어가 가능한 ICT 융합기술을 활용한 수출용 무인자동화 버섯재배 컨테이너시스템을 개발했다.
이 시스템은 4계절 버섯재배가 가능한 컨테이너로 온도, 습도, 조도, 이산화탄소를 자동 조절하는 등 버섯재배 최적의 환경을 구현했다. 특히 모바일 통신, 스마트-IT, LED, 센서 등 원격제어가 가능한 첨단 정보통신기술로 계절과 지역을 초월한 버섯 재배가 가능해 미래농업의 발전방향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한편 이 시스템은 지난해 10월 2일부터 4일까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13 국제光산업전시회에서 전시회를 가졌다.
정보통신(ICT) 기술이 지구촌 전역에서 21세기 농업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첨단기술의 융합으로 시간, 장소, 산업의 장벽을 극복한 이른바 스마트농업이 농업의 지형을 바꾸고 있다. 정밀농업의 핵심은 온도, 습도, 위치정보 등 중요한 모든 정보를 실시간으로 종합·제어하는 ICT기술로, 네덜란드, 이스라엘에서는 이미 ICT기술을 농업에 활용하고 있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유기농업연구소 김동근 소장은 “ICT기술과 농업의 융합방안을 제시한 이 사업이 농업에 혁신의 바람을 일으켜 미래농업의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소장은 이어 “정부가 추진 중인 농업분야 공적개발원조(ODA)사업 및 새마을운동의 국제지원사업과 연계해 이 시스템을 해외에 수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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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가조온천지구 ‘종합발전구역’ 지정
경남 거창군은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하는 신발전지역 종합발전구역으로 가조온천지구가 지정돼 침체된 가조온천지구의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게 됐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종합발전구역은 '신발전지역 육성을 위한 투자촉진 특별법'에 따라 성장 잠제력을 보유한 낙후지역과 인접지역을 연계해 성장동력 거점 육성을 목적으로 한다.
가조온천은 지난 1994년 가조온천토지구획정리조합이 사업인가를 받아 2005년 사업을 완료했으나, IMF를 겪으면서 국내경기 침체, 온천산업의 사양화 등 투자메리트 저하로 개발되지 못하고 장기간 외면돼 왔었다.
최근 온천을 이용한 치유, 휴양 등 건강에 대한 관심이 전국적으로 고조되고 있는 시점에서, 88고속도로 확장으로 인한 접근성 용이, 수승대, 합천해인사, 무주 스키장, 아델스코트CC, 가조 친환경 대중골프장, 산악관광 등과 연계하는 인프라 구축으로 국내 최고의 강 알카리 온천수(PH가 9.7)를 보유한 가조온천이 관광지로서의 매력을 더하고 있다.
앞으로 가조온천에 투자하는 기업에 자금 및 기반시설 지원과 함께 법인세 및 소득세 3년 면제, 그 후 2년간 50% 감면, 취득세 및 재산세는 15년간 감면을 받을 수 있어 투자유치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경남에서는 4개 시.군(거창, 산청, 의령, 고성군) 약 74.2㎢가 신발전지역 종합발전구역으로 지정돼 민간자본과 함께 총2,140억원이 투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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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14년 갑오년 창녕군민 신년인사회 개최
갑오년 새해를 맞아 지난 3일 창녕군민체육관에서 김충식 창녕군수와 임재문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관내 기관단체장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인사회가 개최됐다.
이 행사는 (사)창녕청년회의소(회장 조현구)에서 주관하는 것으로 각계 각층의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갑오년 새해 덕담을 나누면서 화합을 다짐하는 자리로 조현구 회장은 “행복은 스스로 만들어 나가는 것이며, 만드는 만큼 스스로 받는다”면서, “지금까지의 참다운 봉사단체로서의 역할과 사명을 앞으로도 계속 실천해 더욱 성장하고 발전하는 청년단체가 될 것”을 다짐했다.
또한 김충식 군수는 “민선5기를 마무리 하는 해를 맞아 활력이 넘치는 경제창출과 함께 군민모두가 체감하는 복지사회를 만들기위해 '행복한 군민 활기찬 창녕'건설을 목표로 창녕의 미래를 힘차게 열어나갈 것”이라면서, “갑오년 새해 6만 4천 군민의 가정에 늘 웃음과 행복이 충만하기"를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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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허동찬 신임 부시장 취임
지난 3일 부임한 신임 허동찬(56세) 김천부시장은 경북도 법무통계담당관, 도시계획과장, 군위부군수를 역임했다.
특히 행정 조직 분야에서는 전국적인 명성을 지니고 있는 최고의 전문가일뿐만 아니라 행정안전부를 비롯한 중앙정부에 폭넓은 인맥을 지닌 마당발로도 잘 알려져 있다.
부임 첫소감으로 “역동의 혁신도시 김천에서 근무하게 된 것이 자랑스럽다. 김천에서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준 박보생 시장님께 감사드린다”면서, “시장님이 시정에 전념할 수 있도록 공직자들의 사기를 북돋우고, 일하는 조직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부시장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고 말했다.
허 부시장은 이어 “시장님을 중심으로 전 공직자가 열심히 뛰어온 덕분에 혁신도시 건설, KTX역사 건립 등 김천발전의 토대가 마련되었다고 본다”면서, “이제는 기업과 사람을 끌어 와야 하는데, 그동안 쌓아 온 폭넓은 인맥을 활용해 투자유치에 큰 역할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허 부시장은 울릉에서 출생해 울릉군청에서 공직을 시작했다. 부인 안정희씨와의 사이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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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여성병원, 2014년 갑오년 맘스새해둥이 탄생
2014년 갑오년(甲午年) 1월 1일 새해 시작과 함께 맘스여성병원에서 3.59kg의 건강한 맘스새해둥이가 가족과 의료진의 축복 속에 태어났다.
맘스새해둥이를 품에 안은 주인공은 바로 강은영, 장용진 부부. 새해 첫 날 건강한 아기를 자연분만으로 출산하면서 행복한 새해를 맞이했다.
맘스여성병원 이국원 대표원장은 “진취적이고 현명하다는 말의 기운을 받아 새해 첫 맘스둥이로 태어난 아기의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건강한 첫 맘스둥이의 탄생처럼, 2014년에도 맘스여성병원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출산이 이어지기를 바란다”면서, “건강한 출산으로 모든 가정에 행복이 전해질 수 있도록 2014년에도 변함없이 의료진 및 임직원 모두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2014년 한해도 맘스여성병원을 찾는 고객님 모두 즐거운 웃음을 지을 수 있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울산 중구 남외동에 위치한 맘스여성병원은 새해 첫 아기 탄생을 축하하는 선물을 증정하고 탄생의 기쁨을 함께 했다.
한편, 맘스여성병원은 2013년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울산 유일 2년 연속 자연분만 1등급을 평가받은 병원급 의료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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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우수공공체육시설 평가 '최우수상'수상
경북 김천시는 지난 2011년도 ‘제7회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 수상에 이어 2013년에 우수공공체육시설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김천시는 대한민국 스포츠 중심도시로 명실상부하게 자리매김 하게됐고, 스포츠산업 육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그동안 부단히 노력한데 대한 결실을 맺게됐다.
지난 26일 서울 동작구민체육센터에서 시상식을 개최한 ‘2013 우수공공체육시설’에 대한 평가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한 체육시설 활용도 제고와 운영 효율화를 확산 유도하기 위한 사업이다.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우수공공체육시설 선정위원회'에서 최근 3년간의 경영관리, 운영활성화, 시설관리의 3개 부문 12개 지표에 의한 계량평가와 현장실사 등을 거쳐 최종적으로 선정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천시 종합스포츠타운은 스포츠산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스포츠마케팅을 펼쳐 매년 30개 이상의 국제 및 전국대회를 개최했고, 국가대표팀을 비롯한 100여개 팀의 전지훈련을 유치했다. 매년 연인원 25만명 이상이 김천을 방문해 경제적인 파급효과가 3년간 503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분석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또한 LED조명등 보급사업, 실내수영장 주변 태양광 및 풍력 가로등 설치, 실내테니스장 태양광발전시설, 태양열 급탕시설 등을 설치해 연 1억5백만원의 시설운영 경비를 절감했고, 각종 여성 및 장애인 편의시설과 운영프로그램 활성화로 심사위원들로부터 최고 수준의 시설로 평가를 받았다.
스포츠 중심도시 김천시에는 첫째, 총 33만㎡ 규모에 종합운동장 등 12개의 경기장이 한곳에 집약돼 전국 최고 수준의 시설과 편리함을 자랑한다. 둘째, 2006년 전국체전과 2007년 전국소년체전, 전국장애인 체전, 올해 개최된 제51회 경북도민체육대회 등을 성공적으로 치러낸 다양하고 축적된 대회운영 노하우. 셋째, 대한민국 중심부에 위치한 사통팔달의 편리한 교통망으로 전국 어디에서나 한시간대에 접근할 수 있는 최적의 접근성을 갖추고 있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스포츠 산업은 21세기 굴뚝 없는 고부가가치 산업이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김천 스포츠산업이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고, 앞으로도 각종 유소년대회와 김천브랜드대회를 중점적으로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스포츠 중심도시 위상을 더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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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노도문학의 섬' 조성 본격 착수
불후의 국문소설 '구운몽', '사씨남정기' 등을 남기고 운명한 서포 김만중의 섬 경남 남해군 노도에 '문학의 섬'이 조성된다.
남해군은 26일 노도민속체험관에서 정현태 남해군수를 비롯한 100여명의 기관단체장, 추진위원, 남해유배문학관 관계자, 지역주민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유제 행사를 가지고 본격적인 '노도문학의 섬' 조성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군은 원활한 사업추진과 노도의 발전을 기원하기 위해 이날 행사를 열고 다음 달 공사를 발주, 착공해 2015년 말까지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노도 문학의 섬은 국비 75억, 지방비 75억원으로 총 15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 노도 전체 면적 45만㎡ 중 7만2천㎡가 정비된다.
주요시설로는 ▲서포문학관 ▲서포의 문학을 형상화하는 두 개의 큰 정원이자 공원인 사씨남정기원과 구운몽원 등의 테마공원 ▲작가창작실 3동 ▲노도분교 건물을 활용해 체험과 방문자안내센터 역할을 하게 될 민속체험관 등이 있다.
특히 문학의 거장 김만중의 생애와 작품이 담길 서포문학관의 경우 몽환적인 구운몽의 느낌을 살리고자 4D영상관(총 20석)이 지어질 예정이고, 문학관 근처 초옥 주변에는 서포선생의 유배생활을 재현하기 위해 '위리안치'의 형벌을 재현하는 탱자나무를 밀식한다는 계획이다.
군은 그 동안 서포 김만중의 숨결이 깃든 아름다운 노도와 유배문학을 결합해 문학적 가치를 활용한 관광자원화를 위해 '노도 문학의 섬 조성사업'을 추진해왔다.
▲2009년 1월,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2012년 7월, 실시설계 용역 발주 ▲2013년 11월, 경남도 건설기술심의를 진행하는 한편 벽련마을 진입로 공사, 부잔교 설치, 노도호 건조.취항 등을 통해 노도 접근성 향상을 위해 준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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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개금3동 당산 준공기념, 독거 어르신들께 쌀 전달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개금동 당산 이전을 위한 당산 준공식 및 현판식이 있었던 지난 21일 개금3동 소재 수도사에서 주지(일철스님)와 개금초등학교 12회 동기회(회장: 신기철)에서는 개금본동내 독거 어르신들게 전달해 달라며 쌀20㎏ 20포(환가액 1,000천원 상당)을 기증했다.
개금3동 당산은 개금1.3동 분동 이전부터 존재해 왔고 현재 당산이 위치한 일심경로당에 당산을 모시는 것이 적절하지 않아 개금본동에 거주해온 지역 원로들과 일심경로당 어르신들의 의견을 들어 이전을 추진해왔다. 지난 10월부터 수도사 경내에 당산을 건립해 왔다.
이 소식을 전해들은 개금초등학교 12회 동기회에서는 당산 준공에 맞춰 개금본동에 거주하는 독거 어르신께 전해달라면서 쌀을 전달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는 지역내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훈훈한 이웃의 정을 느낄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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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총력
경남 고성군(군수 이학렬)은 예산과 인력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던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 방제작업에 군부대 지원으로 가속도를 낼 전망이다.
군에 의하면, 지난 17일 제8358부대 2대대 김용천 대대장이 내년 4월말까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고사목 완전제거를 위해 매주 군장병 22명을 주요도로변 가시권내 재선충병 피해목 방제작업에 긴급지원토록 했다고 밝혔다.
이에 지난 24일 군직영작업단과 8358부대 2대대와 합동으로 마암면 장산리 인근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지역에서 방제작업을 했다. 군직영작업단 17명은 소나무재선충병 감염 의심목을 벌채해 1m 크기로 절동하고 군병력 22명이 절동된 소나무를 수집.운반해 파쇄했다
최삼식 녹지공원과장은 “벌채된 소나무나 훈증무더기를 무단으로 훼손해 땔감용으로 쌓아두면 소나무재선충병의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의 서식처를 제공해 감염 확산의 원인이 된다”면서, “소나무재선충병 완전방제를 위해 소나무를 불법으로 이동하거나 땔감용으로 사용하지 않도록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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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창조도시재생' 책자 발간
부산형 창조도시 재생사업 3년 성과를 한 눈에 접할 수 있는 책자가 발간됐다.
'창조도시재생'이란 타이틀로 발간된 이번 책자는 그림과 사진 등 다양한 기법으로 그 동안 부산지역 도시재생의 생생한 과정을 총 4편으로 한눈에 보여 준다.
책 서두에는 ▲연간 수십만 명이 찾는 외국인 단체관광객들의 호기심 어린 모습 ▲마을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기 위해 워크숍 중인 마을공동체(삼어마을) 주민들 ▲지역희망박람회에서 박근혜대통령이 산복도로를 국내 대표적인 도시재생 성공사례로 소개하는 영상 ▲지역발전대상 수상 장면 ▲CNN,르몽드지 등 국내.외 언론보도 사항 ▲고등 교과서에 실린 산복도로 현장 등을 담고 있다.
이어 본문 제1편 '창조적 도시재생 프로젝트'에서는 사업의 필요성, 유형별 마을만들기 추진현황, 마을만들기 지원센터 등을 소개한다.
제2편 '산복도로르네상스 사업'은 부산의 근대역사 및 서민사가 녹아있는 낙후지역을 재개발이 아닌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변화시키는 산복도로르네상스 사업총괄, 마을활동가 활동모습, 산복도로 조망 9경, 산복도로 미니버스투어, 마을기업 운영상황 등을 싣고 있다.
제3편 '행복마을만들기 사업'은 행복마을센터, 기차길옆 동산마을 등 행복마을(30개)이야기, 행복소식지, 행복마을 박람회, 마을상품 공동브랜드 해품선 등을 소개한다.
끝으로 제4편 '도시균형발전'은 사상무지개공단 에코펙토리존 등 강동권 창조도시 조성, 구 동천초등학교 폐교를 활용한 감만 창의문화촌 조성, 수정동 수직농장 등 희망마을만들기, 해피투게더 공창마을만들기 등 도시활력증진지역 개발사업 등을 기술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책자를 통해 세계적 도시재생 롤 모델로 자리 잡은 부산형 창조도시 재생사업이 국내는 물론 국외까지 널리 홍보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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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겨울 토마토 수확 한창
경남 산청군 신안면 소이마을 정동열씨 비닐하우스에서 겨울토마토 수확 작업이 한창이다. 친환경농법으로 재배되는 산청 토마토는 육질이 단단하고 당도가 높아 소비자들로부터 인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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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해넘이.해맞이 행사 풍성
사진/상주면 망산 일출
다사다난했던 올 한 해를 마무리하고 2014년 갑오년 새해를 힘차게 맞기 위한 해넘이 및 해맞이 행사가 천혜의 자연환경을 뽐내는 보물섬 남해 곳곳에서 풍성하게 펼쳐진다.
올해 마지막 날인 31일과 새해 첫날인 2014년 1월 1일 양일간 상주은모래비치와 망산 일출전망대 일대에서 개최되는 '제14회 상주해넘이.해맞이&물메기축제'는 새해를 맞는 다채로운 이벤트 행사와 지역 특산물인 물메기 축제가 함께 열려 신년을 맞기 위해 찾아온 관광객들에게 뜻 깊은 추억을 선사한다.
이날 축제는 31일 오후 2시부터 흥겨운 오프닝공연을 시작으로 물메기 시식코너와 먹거리장터, OX퀴즈와 관광객 참여 노래자랑 등이 펼쳐지고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카운트다운과 함께 화려한 불꽃이 보물섬 밤하늘을 수놓는 장관을 연출한다.
이어 새해 아침, 상주 망산전망대에서는 해맞이와 함께 희망풍선을 날려 새해 소망을 기원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오전 9시부터는 'MBC 여성산악회와 함께하는 바래길(구운몽길) 걷기' 행사가 열릴 계획이다.
바다 한가운데 불쑥 솟아오르는 해가 일품인 남면 가천다랭이마을과, 사량도와 수우도 사이에서 붉게 떠오르는 해가 관광객들의 감탄을 자아내는 창선면 적량해비치마을에서도 해돋이 축제가 열린다.
새해 첫날 6시부터 진행되는 두 행사는 기원제 및 풍물공연, 새해 소망풍선 날리기 등의 프로그램으로 꾸며지며 이어 맛깔스런 떡국 등 푸짐한 먹거리 한마당이 펼쳐져 추운 날씨에 설렘을 안고 새해 아침 해를 보러 온 관광객들에게 고향의 따스한 정겨움을 안겨줄 예정이다.
한편 기상청은 새해 아침 전국적으로 구름만 약간 끼는 맑은 날씨로 해돋이를 보는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남해군의 올해 마지막 일몰예정시각은 오후 5시27분이고 새해 첫 일출예정시각은 오전 7시36분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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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야로면 이장협의회 '기부 송년회' 개최
경남 합천군 야로면 이장협의회(회장 하성용)는 지난 20일 야로면 복지회관에서 전마을 이장들의 뜻을 모아 야로중학교에 학습지원금 2백만원을 전달하는 '기부 송년회'를 개최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야로면 전마을 이장들이 1년 동안 마을일을 맡아보면서 폐비닐 수거 및 재활용품 분리 등을 통해 푼푼이 모은 금액을 야로면 인재 양성을 위해 야로중학교에 기부했다.
하성용 이장협의회장은 “올 한해 동안 고생하신 기관.사회단체장들과 지역을 위해 애쓰시는 분들이 있었기에 야로면이 더욱 발전할 수 있었다”면서, “향후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야로중학교 손국복 교장은 “35년간 교직생활을 하면서, 충.효.예를 지키고 계승하는 고장인 야로면에서 근무하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학습지원금은 후학 양성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야로면 이장협의회는 26개마을 이장 대표로 구성, 마을 주민들의 애로사항 청취 및 전달, 농번기 후 마을 내 폐비닐 및 재활용품 수거, 불우이웃돕기, 군정주요시책 전달 및 홍보 등 면의 발전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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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12공방, 2013공예트렌드페어 참가
경남 통영시(시장 김동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하 KCDF)이 주관하는 '2013 공예트렌드페어'에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참가해 통영전통공예품을 알렸다.
삼도수군통제영이 통영에 설치된 1593년부터 통영12공방에서 만들어져 왔던 전통공예품을 디자이너와 통영 장인들과 협업을 통해 제작한 2013년 신작을 공예트렌드페어에 선보였다.
이번 전시 작품은 나전칠기, 소목, 누비등에 전통의 기법을 유지하면서 장인 개인의 특성을 그대로 부각시켜 새로운 생활환경에 적용할 수 있는 현대적 가구뿐만 아니라 나전과 옻칠이 지니고 있는 과학적 장점을 접목시켜 친환경 소재로 개발된 전자 소품, 문화상품, 건축내장재도 함께 전시해 현대인의 삶에 새로운 가치와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제품군으로 구성됐다.
실용적 생활공예를 넘어 전통미와 과거와의 소통을 통한 고품격을 표방한 송방웅 선생 등 총 15명의 장인 작품 60여 점과 섭패 가공품의 전시, 두석과 나전 공방을 재현해 통영전통공예의 역사성과 우수성을 알렸다.
'빛나는 장인정신으로의 여행'이라는 주제로 참가한 통영관에서는 구매자와 장인연결 100여건을 비롯해 통영12공방 브랜드 PR과 현장 마케팅을 함께 실시했다.
또한 ‘KCDF 홍보관'에서는 지난 2011년부터 3년간 진흥원에서 실시한 지역공예마을 사업과 통영공예품의 전시, 홍보 동영상을 제공하고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통영공예를 알리는 기회를 가졌다.
박성찬 지역발전추진단장은 “이번 전시행사가 통영의 장인기술을 반영한 디자인 제품이 소비자와의 접점마련으로 공예문화 소비확산과 공예산업 육성에 이바지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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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농산물가공 창업과정 수료식 개최
경남 의령군은 지난 20일 농산물가공 창업과정 수료식 및 교육생들의 작품전시회를 개최했다.
지난 4월부터 시작된 농산물가공 창업과정 교육은 입문반, 보육반 2개 과정으로 나눠 진행, 창업과 관련된 각종 법규는 물론 유통,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대한 이론적 교육을 비롯해 현장교육, 가공실습 교육 등으로 이뤄졌다.
이번 수료식에는 특히 교육생들이 1년 동안 연구한 시제품 전시회가 같이 개최돼 더욱 뜻 깊은 행사가 됐다. 단순 건조제품은 물론, 청국장을 이용한 과자, 각종 곡류 가공제품, 식초 등의 발효제품, 블루베리를 이용한 제과류 등 다양한 제품이 선을 보였다.
수료생 32명(대표 이상길)은 의령군의 농산물 가공 산업을 이끄는 선구자의 자세로 2014년도에 이뤄질 심화과정을 준비하고 있고, 특히 자체 연구회를 결성해 가공제품의 연구 및 마케팅 전략 등의 공동화를 추진 중이다.
의령군농업기술센터는 “2014년 교육개강은 물론 농산물가공지원 관련 조례 제정, 공동브랜드 사용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의령군의 농산물 가공 산업 발전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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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수산물산지거점유통센터 최초 건립
사진설명/경주 수협 FPC 조감도
경상북도는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인 60억원 규모의 수산물산지거점유통센터(FPC)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FPC사업은 해양수산부 발족과 함께 수산물 유통구조 개선을 신정부 국정과제로 선정해 핵심 사업으로 지난 10월 16일 공모해 대학교수, 전문기관 등 전문 평가단을 구성, 공개평가 및 현장심사를 거쳐 지난 18일 최종 경북도 경주시수협으로 사업자가 선정됐다.
2014년부터 2015년까지 2년간에 걸쳐 경주시 감포항에 저온처리 시스템을 갖춘 작업장과 냉장.냉동 및 제빙시설, HACCP 시설 갖춘 가공공장과 수산물 유통시설이 건립된다.
수산물산지거점유통센터가 준공되면 전국에서 가장 많이 생산되는 오징어, 가자미, 복어, 청어 등의 가공제품 생산 및 유통단계 축소에 따른 물류비용 절감 등으로 창출되는 부가가치가 어업인에게 환원돼 어업인의 소득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경북도에서는 안전하고 깨끗한 수산물 공급을 위해 도내 지역별로 식품거점단지 및 유통센터를 건립하고 있다. 지난 10월부터 매주 수요일을 수산물 안전진단의 날로 지정하고 산지 수산물 위판장 및 재래시장 등에서 생산.유통되고 있는 수산물에 대해 방사성 측정을 주기적으로 실시, 그 결과를 홈페이지에 게시해 도민들에게 수산물 먹거리에 대한 불신감을 해소 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이두환 경상북도 동해안발전추진단장은 “그동안 단계별 평가에 대비한 전략적 대응에 나선 결과 FPC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면서, “경북도에서 생산되는 수산물이 소비자의 식탁까지 안전하고 저렴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수산물유통 관련 기반 구축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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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보금자리주택 건립 '주택난 해소'
울릉군에 2번째로 보금자리주택(국민임대) 110가구 들어선다.
경상북도는 울릉군내 울릉읍 도동리와 서면 남서리, 북면 천부리 일원 3개소에 보금자리주택 110가구가 건립된다고 23일 밝혔다.
울릉군은 도서지역으로 상대적 주거환경이 열악하고, 울릉군내 저소득층.무주택 서민의 정주환경 개선과 항구적인 주거복지 실현을 위해 국민임대주택 건립을 위한 후보지 조사를 지난해 10월부터 3차례에 걸쳐 현지조사를 했다.
앞서 2012년 12월 24일 경상북도, 울릉군,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울릉군에 국민임대주택을 건립하기 위한 협약서를 체결한 바 있다.
경북도에 의하면, 독도지키기 일환으로 울릉도에 국민임대주택이 2005년 처음으로 71가구가 저동에 들어선지 8년만의 경사로 울릉도는 육지보다 건축비가 3배정도 더 소요되지만 경북도가 울릉군과 협조해 지속적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 및 정부에 건의해 일궈낸 성과이다.
현재 서면 남서리 일원 24가구(전용29㎡)와 북면 천부리 일원 16가구(전용29㎡)는 올해 12월 11일자로 울릉군으로부터 건축허가를 얻었고, 2014년 5월 착공예정이다.
김시일 경상북도 건축디자인과장은 “이번 보금자리주택건립으로 동해의 지정학적 중요성, 울릉도.독도에 대한 국민적 관심 증대 등 정주기반조성, 독도영유권을 공고히 하는데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 과장은 이어 “주택공급으로 최근 증가하고 있는 울릉도 및 독도 관광객들의 숙박난 해소와 울릉주민의 주거환경 및 삶의 질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